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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0.낮] 심는대로 거둔다
고후 9:5-15
하나님 사랑합니다.
<본문>
(고후 9:5-15) “[5] 그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하게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9] 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11]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12]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로 말미암아 넘쳤느니라
[13] 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그들과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14] 또 그들이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신 지극한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를 사모하느니라
[15]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오늘은 1년에 2번 있는 헌금 주일입니다.
우리교회에서는 헌금에 관한 설교를 아무 때나 하지 않고 연중 계획표에 넣어서 1월과 7월에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처음 오신 분들은 이해하시고 설교를 들으셨으면 합니다.
어느 종교나 헌금은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도 우리의 믿음을 드리는 헌금이 있습니다.
오늘은 헌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홍도 목사님 설교집에 보면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떤 분이 어느 회사 사장님 댁에 초대를 받아 갔었습니다.
사업이 아주 잘 되어서 참 기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회사에 근무하는 기사 한 분이 "우리 사장님은 축복을 받게끔 되어있습니다" 하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은 간증을 하였습니다.
그 사장님의 아버님이 곡식을 수 만석 소유한 부자였는데 공산당에게 몰수를 당해 망하였고, 이남으로 피난 와서 살게 되었는데 전처럼 부자는 되지 못했지만 웬만큼 농토를 가지고 살다가 세상을 떠날 때에 아이들이 넷이 있었는데도 그 아들들에게는 재산을 물려주지 않고 시골에 교회를 짓는데 자기 전 재산을 바쳤다는 것입니다. 그 아들들은 고학을 하여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에는 자식들에게 고생을 시키는 것 같았지만 오늘날 그 자식 세대에 와서는 수 십 억 대의 부자가 생기고, 목사가 되고, 장로가 되는 귀한 축복을 받았다고 합니다.
1. 헌금은 바른 신앙의 행위입니다.
1) 헌금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입니다.
(신 26:10) “여호와여 이제 내가 주께서 내게 주신 토지 소산의 맏물을 가져왔나이다 하고 너는 그것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두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경배할 것이며”
2) 헌금은 미리 준비하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고후 9:5) “그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하게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3) 헌금은 마음에 정한대로 해야 복을 받습니다.
(고후 9: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4) 후한 연보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고후 9:13) “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그들과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지금 미국에는 유명한 교회가 셋이 있는데 그 중에 첫째가 강변교회라 합니다.
이 교회당에는 종이 68개나 달린 종각이 있어서 종만 치면 굉장한 음악종이 울려 퍼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예배당은 지금부터 120년 전에 9살 난 소년이 남의 집 점원 노릇을 하면서 은혜를 받아 정성된 기도를 드렸고 피나는 노력 끝에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혼자서 4억불(2,000억원)을 헌금하여 강변교회를 지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본인도 잘 살다가 주님 앞에 갔거니와 그의 자손들이 큰 복을 받아 오늘날의 미국 경제를 좌우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 분이 미국의 거부 록펠러입니다.
록펠러는 전 미국의 1/3 이상의 은행권을 가진 거부요, 미국의 닉슨 정권이 사실상 그에게 매여 있었던 것입니다.
2. 헌금은 물질의 축복을 받습니다.
1) 심는대로 거두게 됩니다.
(고후 9: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2) 구약은 행한 대로 받는다고 했습니다.
(룻 2:12) "여호와께서 네 행한 일을 보응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날개 아래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잠 31:31)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사 3:11) "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화가 있을 것은 그 손으로 행한 대로 보응을 받을 것임이니라"
3) 헌금하는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잠 3:9-10) “[9]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10]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백낙준 박사 이야기>
백낙준 박사님의 아버지 백사겸씨가 옛날에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사셨습니다.
그런데 선교사들이 들어와 전도하여 예수님 믿고 교회에 열심히 봉사하였다 합니다.
어느 해는 선교사가 교회 건축에 분주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것을 보고 농토 1,000평 있는 것을 몽땅 팔아서 교회에 헌금하였다 합니다.
그 후 아주 가난하게 사신 것을 보고 선교사가 교회 사찰로 그를 모셨는데 그의 아들들이 머리가 명석하고 비젼이 있는지라 미국 유학을 시켰는데 지금의 백낙준 박사가 나타나게 된 것이라 합니다. 그는 연대 총장과 문교부 장관을 지내셨습니다.
4) 헌금하는 사람에게 풍성하게 하십니다.
(고후 9: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11]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3. 건축헌금을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성도가 건축헌금을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1) 모세가 건축한 성소도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출 25:1-2)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가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하나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소를 지을 예물을 가져오라고 하라고 하십니다.
(출 36:3-7) “[3]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성소의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가져온 예물을 모세에게서 받으니라 그러나 백성이 아침마다 자원하는 예물을 연하여 가져왔으므로 [4] 성소의 모든 일을 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각기 하는 일을 중지하고 와서 [5]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백성이 너무 많이 가져오므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에 쓰기에 남음이 있나입니다 [6] 모세가 명령을 내리매 그들이 진중에 공포하여 이르되 남녀를 막론하고 성소에 드릴 예물을 다시 만들지 말라 하매 백성이 가져오기를 그치니 [7] 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순종하여 기쁨으로 성소를 지을 예물을 너무 많이 가져 오므로 그만 가져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교회 건축도 이렇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께 사랑받고 복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최성용 장로 이야기>
보성교회에서 충성하시고 계신 최성용 장로님이 계십니다. 최 장로님은 신앙의 가문에서 태어나 이화전문학교 동대학원을 나오신 분이십니다. 그런 분에게 몇 가지 시련이 닥쳐왔습니다.
너무 공부에 열중하다가 건강이 나빠져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더니 폐결핵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천지가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병은 악화되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기침과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투약도 해보고 치료도 해 보았지만 별로 신통치가 않았습니다.
최종적인 종합 진찰 결과는 폐를 절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빨리 서둘러야 했습니다.
아무래도 살 것 같지 않았습니다. 기가 막혔습니다. 죽음이 자기에게 닥쳐 온 것입니다. 절망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청춘이었기 때문에 죽기에는 너무 억울했습니다.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해결책이 없었습니다.
그는 이 일로 인하여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기로 결심하고 청계산 기도원으로 가서 죽음을 각오하고 목숨 걸고 기도한 후 하산하여 진찰해 보니 깨끗이 나았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워서 하나님의 은혜 갚을 길 없어 임야 8천 평을 정리해서 보성교회 건축하는데 투자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해진 몸으로 청년회, 장년부 성가대 등에서 많이 일하고 있습니다 라고 간증합니다.
2) 솔로몬이 건축한 성전도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참여 하였습니다.
(대하 2:6) “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내가 누구이기에 어찌 능히 그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입니다”
솔로몬은 성전 건축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히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자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성전 건축을 사울왕이나 다윗왕에게 허락하지 않고 솔로몬에게 허락하였기 때문입니다.
또 솔로몬 성전은 첫째는 다윗이 가장 많이 헌금을 하였고 둘째는 솔로몬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두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교회도 특별히 많이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요. 또 적게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참여 하기를 하나님은 바라고 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위하여 하나님께 드린 물질은 굉장하였다.
금 10만 달란트(1달란트 49킬로그램), 은 100만 달란트(1달란트 62킬로그램)를 비롯해서 자기 사유 재산 약 60만불(금 3천 달란트, 은 7천 달란트), 그리고 모든 족장과 이스라엘 각 지파 어른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의 사무 감독이 드린 것이 금 5천 달란트를 드렸습니다.
그밖에도 그 수가 셀 수 없는 놋과 철 많은 백향목과 돌등 심히 많이 드렸습니다.
때문에 자기도 하나님의 복을 받았고 그의 자녀들도 큰 복을 받았습니다.
<배광석 장로 이야기>
집까지 팔아 성전 건축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갑절의 축복을 받은 분이 있습니다. 이는 전남 목포시 무안동 12번지에 거주하며 목포제일교회를 출석한 배 광석 장로입니다. 배 장로는 믿기 전에는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1965년부터 예수를 믿기로 결심 했다는데 그가 제주도에서 깨진 유리병 5백 가마를 배에 싣고 목포로 오다가 심한 풍랑으로 암초에 걸려 죽음의 지경에까지 이르렀으나 극적으로 생명을 구했습니다.
그 때 배 장로는 인간의 나약함과 전능자의 힘을 느끼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가 예수를 믿은 후 부터는 취직이나 사업을 할 때는 물론 가정일까지 매사에 의논하여 목사의 지도를 받았고 경제적인 면으로도 십일조를 바치는 것을 먼저 계산하고 작은 일이라도 직장 일보다 교회 일을 우선하여 솔선 했다고 합니다.
73년 부인이 심장판막증으로 가세가 기울고 많은 부채를 지게 되었습니다. 부인의 병도 완쾌 되지 않은 채 가난한 가정을 꾸려 나가는 배 장로는 자기 가난의 고통도 힘겨운 일이건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실천을 위해 지역 사회에서 진학 하지 못한 청소년들을 모아 중학 과정을 무료로 가르치는 숨은 봉사도 수 년 동안 계속하였고 뿐만 아니라 배 장로는 자기가 출석하는 교회당 건축 위원장이란 중책을 맡아 예배당 신축 때는 하루 24시간 거의 교회당에서 보내기도 하는 열심파였습니다. 또한 신축 교회당 헌금으로 큰 딸 등록금으로 마련한 30만원을 바쳤습니다. 넉넉한 수입도 없는 처지에 건축헌금 75만원을 작정하고 자녀 등록금을 바쳤을 때 부인의 성화는 대단했다.
그러나 배 장로의 믿음은 먼저 바쳤을 때 주실 것을 믿고 바친 것입니다. 교회당 신축 헌금 잔액을 마저 바치기 위해 집을 팔아 전셋집으로 들어가고 남은 것은 바쳤습니다. 그 후 신축 부지를 구입하고 구 예배당 부지 매각에 대한 모든 문제를 교회가 배 장로에게 일임하였습니다.
구 예배당 부지에 아파트를 신축키로 결정하고 입주자 공고가 나가자 입주자들이 몰려 그 선금으로 준공을 한 아파트엔 배장로 가족도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셋방살이 하는 가정이 9백만원 짜리 아파트로 이사를 한 배 장로 가정은 그저 하나님께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교회당 신축에 헌금할 돈이 없어 셋방살이를 줄이면 헌금을 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이젠 고급 아파트로 축복해 주신데 대하여 이웃의 칭찬도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도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면 축복을 받는다는 확신을 갖고 간증합니다.
3) 스룹바벨이 건축한 성전도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스 5:2) "이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일어나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매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함께 하여 돕더니"
<문형일 집사 이야기>
전북 삼례 성결교회 문형일 집사는 예배당을 짓다가 완공을 못 본 체 불신자들의 비난을 듣게 되었다. 그래서 예수님께 욕을 돌리고 불신자들에게 비난을 받는 것을 마음 아파하면서, 어느 날 신문을 읽었는데 전주 예수병원에서 사람의 눈을 사겠다는 광고를 보고 눈을 팔아서 교회를 완성하기로 결심했다.
나의 눈이라도 바쳐 주의 전 건축이 완공된다면 얼마나 영광되겠는가 하고 결심했으나 사람인지라 얼마나 마음 착잡했겠는가!
그는 자기 부인에게 "여보 내 눈을 팔아서 주의 교회를 짓겠오." 하니. 그의 아내는 노발대발 뛰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는 전주 예수병원에 찾아가서 자기 눈을 팔겠다고 했다. 원장은 그 이유를 묻고 예배당 건축 완공하기 위함이라는 말을 듣고 감동을 받아 그 집사님을 눈을 뽑지 않고 병원에서 헌금을 해 줄 뿐만 아니라 본 교단으로 알려서 미국 신문에 보도하였더니, 미국 어느 갑부가 헌금해 와서 교회 완공을 보게 되고 이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을 듣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지금은 부자가 되어 논 30여마지기를 소유하게 되고 자녀들은 모두 미국에 가서 공부하게 되는 축복을 받았다.
<결 론>
헌금은 신앙의 행위입니다.
헌금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리 준비하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헌금은 마음에 정한대로 해야 복을 받습니다.
또 후한 연보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헌금은 물질의 축복을 받습니다. 자신이 드린대로 복을 거두게 됩니다.
구약은 행한 대로 받는다고 했습니다.
헌금하는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헌금하는 사람을 풍성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성도가 건축헌금을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모세가 건축한 성소도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솔로몬이 건축한 성전도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참여 하였습니다.
스룹바벨이 건축한 성전도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우리교회 성도님들도 모두 참여하여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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