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함경북도 청진시 라남구역에 홀로 살면서 아들 한명을 옥동자로 키우다 17살에 평양 (호위 총국)에 입대시킨 어어니한데 7월 10일 아들이 갑자기 사망하였다는 청청 벼락같은 소식에 접한 아들의 어머니는 망연질색하여 있다고 합니다.
북한에서 호위 총국에 입대하여 근무하자면.
첫째: 가정환경이 좋아야 하며.
둘째: 간부의 자식이여야 한다고 합니다.
호위총국은 평양시 락량구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
김정은 가족이 사는 건물과 별장. 특각 중앙당 청사. 주석궁전. 만수대 의사당. 만수대 기념궁전 등을 관리 호위하는 사업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어머니는 아들이 외 사망하였고 어떻게 죽고 시신이 묻힌 곳도 설명하여 주지않아
사망한 아들의 어머니와 유족들의 비난이 심하다고 합니다.
호위총국 간부들이 몆명이내려와 식료품과 가정에서 사용할수 있는 전자제품만 주었다고 합니다
이소식을 접한 주변사람들은 원수님 ( 김정은)을 호위하다 사망하였는데 장내도 없이 이정도의 초라한 례우라고 서로 이야기가 나오는 중 죽은 아들의 시체를 확인하지 못할때는 코로나에 의한 사망이라고 합니다.
호위총국 군인이 사망하면 시신은 부모가 있는 곳으로 옴기는것이 북한 호위총국 법으로 정하여 있다고 합니다.
그독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