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운학초등학교 관사에서 텃밭에 자라는 이름 모르는 잡초를 자세히 살펴보니
모진 추위에도 봄을 기다리며 깨알같이 작은 꽃망울을 달고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말 못하고 이동도 못하는 잡초도 내일을 준비하며 희망을 안고 있는듯하여 찍어 보았습니다.
우리도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더 낳은 내일을 준비하기 위하여 노력하며 꿈을 키워 갑시다.
첫댓글 디지털 카메라 성능이 떨어져서 접사에서는 촛점이 잘 안 맞아 미안혀유
이름모를 잡초에게도 꿈이 사랑이 그네들 나름의 따뜻한 속삭임을 주고 받겠지? 내가 알아듣지 못할 비밀스런 그런 몸짓과 말로~
첫댓글 디지털 카메라 성능이 떨어져서 접사에서는 촛점이 잘 안 맞아 미안혀유
이름모를 잡초에게도 꿈이 사랑이 그네들 나름의 따뜻한 속삭임을 주고 받겠지? 내가 알아듣지 못할 비밀스런 그런 몸짓과 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