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오푼하고 1주일도 안 돼서
항의성 전화가걸려왔습니다. 어떻게 전화번호를알았을까 그것은 이분이 아마도 손님으로 이카페를다녀가신듯했습니다.
게시판에는 제이름과 전화번호를올렸으니까 알수있었겠지요 그리고다짜고짜하는말이
"난 신천지사람인데. 흰샘을에전부터 압니다 전도사라하셨나요? 당신 신천지에대해 뭘 알고 이런 일하는겁니까?"
두렵지않아요"
"왜 내글을 삮제했느냐?
난 이말에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손님으로선 게시글을 올리수없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입한 회원님들을 의심하기시작했고... 계속 삮제글이 늘어가면서 그분을찿아내 권고하고픈 생각이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하지않았습니다.
가끔 시도때도없이 문자와 전화음이올리지만 그때마다 독서하느라고 바뿐관계로 받지를못하였습니다. 아 솔직히말해서 몇번은 문자를주고받았습니다.
난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 남편도 신천지에 같이나가냐?"
그런데 이후엔 답이없는겁니다. 그말이 아마도 그녀에겐 아키레스건이었나봅니다.
재차 물었지만 답장이 없습니다.
"아지매 왜 답장않하슈?"
첫댓글 비열한행위 입니다. 인신공격은 비기독교적인 행위이죠. 신천지가 핍박받고있다는걸 알면서도 그렇게 사람을 간접적으로 협박하는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행위가 아니지요.
그러게요 그녀는 뭘믿고 내게 협박을했을까요 그리고 난 그저 그녀의 가족사를물어본것뿐인데 ㅎㅎㅎㅎ
신천지를 핍박하는것은 당신이고 자신의 단체를 수호하기 위하여 항의하는게 협박입니까? 신앙을 떠나 가족사를 응큼하게 들추어내는게 협박이지 이 얼간아.
이사람.. 새끼가 맞긴맞네요.....
마니교는 활동을 아주 많이 합니다.
마니교는 활동을 안하면 안됩니다.
심심하면 불러 올리고 밤12시 1시 3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