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의 진화 심리학자들
내가 무척 좋아하는 Leda Cosmides
& John Tooby를
내가
앞으로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생물인류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타바버라 캠퍼스에서 인류학을 전공하고 있다. (http://www.aladdin.co.kr)
진화 심리학 관련 번역서:
『왜 인간은 농부가 되었는가?』, 콜린 텃지 지음,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인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http://www.aladdin.co.kr)
진화 심리학 관련 저서:
『21세기 다윈혁명 - 우리 사회 지성 19인이 전하는 다윈 혁명의 현장』,
진화 심리학 관련 번역서:
『인류학과 인류학자들 - 영국 사회인류학의 전통과 발전』, 애덤 쿠퍼 지음,
『제인구달 - 침팬지와 함께한 나의
인생』, 제인 구달 지음,
『희망의 이유』, 제인 구달 지음,
1952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숭실대학원 전산공학과를 졸업했다. 전자신문 정보산업부 차장, 한국정보통신기자협회 초대회장, 국민일보 경제과학부장 등을 거쳐, 현재 u-Corea포럼 회장, 민족사관(
진화 심리학 관련 저서:
『진화 심리로 보는 내 마음의 비밀』,
내가 앞으로 『진화 심리로 보는 내 마음의 비밀』을 읽을 일은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의 차례 중 “제6장 사색과 명상” 부분을 아래에 옮겨놓았는데 그것을 보면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1, 천명(天命)
2, 운명(運命)
3, 한국인의 화
4, 한국인의 솔
5, 무념무상(無念無想)
6, 허허실실(虛虛實實)
7, 대도무문(大道無門)
8, 한사상 -Ⅰ(자연)
9, 한사상 -Ⅱ(자아)
10, 한사상 -Ⅲ(생사)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일은행(우리은행 前身)에서 중동주재원, 바레인지점장, 국제부장, 종합기획부장을 거쳐 이사, 상무이사를 역임하였고, 비씨카드 전무이사를 역임한 후 임기를 마치고 대학 강단에 섰다. 한일은행 카드담당이사, 비씨카드 VISA(아.태지역)이사를 겸임하고 마스터카드 국제이사 등을 지내면서 세계 국제카드연차회의 한국대표단으로 참석하였다. 고려대, 호서대, 명지대에서 국제경제학, 국제무역론, 국제금융론, 금융상품론, 금융시장론, 투자재무론, 기업경제 등을 강의했다. 현재 명지대 초빙교수이며 한국경제학회 및 한국금융학회 종신회원, 한국무역학회 회원이다.
저서로는 「글로벌기업경제학」, 「금융시장의 이해」, 「금융시장과 금융상품」, 「신용카드경제론」, 「한국경제와 금융개혁」, 「진화경제학의 이해」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신용카드 이용액 증가가 통화량에 미치는 영향 분석」, 「전자화폐의 화폐수요에 대한 영향분석」 외 다수가 있다. (http://www.aladdin.co.kr)
진화 심리학 관련 저서:
『진화경제학의 이해』,
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카이스트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런던정경대학의 과학철학센터에서 생물철학을, 일본 교토대학교 영장류연구소에서 침팬지의 인지와 행동을, 미국 터프츠대학교 인지연구소에서 마음의 구조와 진화에 관해 연구했다.
지식의 변경지대에서 살면서 분야 넘나들기를 즐기는 그는 스스로를 ‘앤돌로지스트(and과 +ologist학자)’ 혹은 ‘과學者’로 부른다. ‘동물, 기계, 인간, 그리고 신’이 평생의 화두이며, 지식인들의 소통 공간을 만들기 위해 궁리하고 있다.
<이타성과 선택의 수준 논쟁>등의 논문과 <과학으로 생각한다>(공저) 지식인마을 시리즈 중 <진화론도 진화한다: 다윈 & 페일리>등을 저술했으며, 역서로는 <통섭>(공역) 등이 있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교양교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http://www.aladdin.co.kr)
진화 심리학 관련 저서:
『21세기 다윈혁명 - 우리 사회 지성 19인이 전하는 다윈 혁명의 현장』,
『다윈 & 페일리: 진화론도 진화한다』,
『다윈의 식탁 - 진화론의 후예들이 펼치는 생생한 지성의 만찬』,
『살인의 진화심리학 - 조선 후기의 가족 살해와 배우자 살해』,
진화 심리학 관련 번역서:
『게놈 비즈니스』, 무로부시 데쓰로
지음,
『멸종: 불량 유전자 탓인가, 불운 때문인가?』, 데이빗 라우프 지음,
『유전자와 생명의 역사』, 킴 스티렐니
지음,
『침팬지 폴리틱스 - 권력 투쟁의
동물적 기원』, 프란스 드 발 지음,
『통섭 - 지식의 대통합』, 에드워드 윌슨 지음,
오스틴 소재 텍사스 대학에서 데이비드 버스 박사를 지도교수로 하여 '가족 내의 갈등과 협동에 관한 진화심리학적 연구’로 진화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 6월부터 아시아 태평양 이론 물리 센터에서 발간하는 <크로스로드>라는 잡지에 진화 심리학을 소개하는 글을 연재하고 있다.
『영국 왕립 학술원 회보(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Biological Sciences)』, 『아메리칸 내추럴리스트(American Naturalist)』, 『심리학 탐구(Psychological inquiry)』 등의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출판하였으며, 사촌에 대한 이타적 행동 연구로 『가디언』, 『데일리 텔레그래프』, 『슈피겔』 등의 일간지에 연구 결과가 소개되기도 했다.
현재 이화여지대학교 에코과학연구소에 박사 후 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http://www.aladdin.co.kr)
진화 심리학 관련 번역서:
『욕망의 진화』, 데이비드 버스 지음,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을 거쳐 하버드 대학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 전임강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하였고, 2004년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에 선정되었다. 저서로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
진화 심리학 관련 저서:
『21세기 다윈혁명 - 우리 사회 지성 19인이
전하는 다윈 혁명의 현장』,
『개미제국의 발견』,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 생물학자가 진단하는 2020년 초고령 사회』,
『대담 -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 도정일·
『사회생물학,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살인의 진화심리학 - 조선
후기의 가족 살해와 배우자 살해』,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
『알이 닭을 낳는다 - 생태학자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 한 사회생물학자가 바라본 여자와 남자』,
『열대예찬 - 정글을
헤매는 행복』,
『
진화 심리학 관련 편집서:
『지식의 통섭 - 학문의 경계를 넘다』,
진화 심리학 관련 번역서:
『무지개를 풀며 - 리처드 도킨스가 선사하는 세상 모든 과학의 경이로움』, 리처드 도킨스
지음, 김산하·
『벌들의 화두 - 곤충기에 머문 어른들을 위한 곤충기』, 메이 R. 베렌바움 지음,
『안개 속의 고릴라』, 다이앤 포시 지음,
『우리는 지금도 야생을 산다 - 인간 본성의 근원을 찾아서』, 에드워드 윌슨 지음,
『음악은 왜 우리를 사로잡는가』, 로베르 주르뎅
지음,
『이것이 생물학이다』, 에른스트 마이어 지음,
『인간은 왜 늙는가 - 진화로
풀어보는 노화의 수수께끼』, 스티븐 어스태드 지음,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 다윈 의학의 새로운 세계』, 랜덜프 네스·조지 윌리엄즈 지음,
『인간의 그늘에서 - 제인
구달의 침팬지 이야기』, 제인 구달 지음, 이상임·
『제인 구달의
생명 사랑 십계명』, 마크 베코프·제인 구달 지음, 이상임·
『통섭 - 지식의 대통합』, 에드워드
윌슨 지음,
「『대담 -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도정일∙
「어느 극좌파가 본
「어느 극좌파가 본
「어느 극좌파가 본
「『붉은 여왕(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경제학에서 제도와 진화가 본격적으로 다루어지기 시작할 즈음인 1998년 미국으로 건너가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 경제학과에 진학했다. 첫 학기 허버트 긴티스 교수의 ‘진화하는 게임이론’이라는 강의를 듣고는 진화적 게임이론에 곧바로 매료되었다.
진화적 게임이론이란 사회의 복잡한 현상들을 모형화하여 진화라는 패러다임하에 게임으로 구성하고, 사람들의 다양한 상호작용의 결과가 어떻게 규범이나 관습이 되어 다시 사람들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가에 관한 이야기다. 그로부터 5년 후 진화적 게임이론으로 박사논문을 썼으며, 카오스이론과 진화이론을 중심으로 학제 간 연구가 활발한 뉴멕시코 소재 산타페 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경북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제도와 규범, 인간 행동을 미시적으로 접근하고 설명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진화적 게임이론을 바탕으로 경제학, 정치학, 진화생물학, 인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들을 두루 포괄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07년 10월에는 『사이언스』에 박사논문 지도교수였던 새뮤얼 볼스 교수와의 공동연구의 성과물인 「자기집단중심적 이타성과 전쟁의 공진화」라는 논문이 실림으로써 학계와 언론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게임이론과 진화 다이내믹스>(이음), <지식의 통섭7gt;(공저, 이음)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승자의 저주>(공역, 이음), <자본주의 이해하기>』(공역, 후마니타스) 등이 있다. (http://www.aladdin.co.kr)
진화 심리학 관련 저서:
『이타적 인간의 출현 - 게임이론으로
푸는 인간 본성 진화의 수수께끼(개정증보판)』,
『게임이론과 진화 다이내믹스』,
『지식의 통섭 - 학문의 경계를 넘다』,
진화 심리학 관련 번역서:
『다윈의 대답 1 -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은 있는가?』, 피터 싱어 지음,
『승자의 저주 - 경제현상의
패러독스와 행동경제학』, 리처드 H. 세일러 지음,
『자본주의 이해하기 - 경쟁·명령·변화의 3차원 경제학』, 리처드
에드워즈·새뮤얼 보울스·프랭크 루스벨트 지음,
『천재들의 주사위 - 20세기를
만든 통계학의 혁명들』, 데이비드 살스버그 지음,
『이타적 인간의 출현(
『다윈의 대답 1 -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은 있는가?(
|
첫댓글 진화심리학도 자세히 들어가면 정말 끝이 없군요. 원래 학문의 끝은 없는 법이긴 하지만. 그나저나 게임 이론 관련 책중에 이덕하님이 추천할만한 책 없습니까? 뭐 책 볼 여유가 없긴 하지만요. 진화심리학도 진화심리학이지만 게임이론이 더 넓은 거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게임 이론을 다룬 책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두 권입니다. Joel Watson의 <Strategy: An Introduction to Game Theory>는 게임 이론을 알기 쉽게 전반적으로 소개한 책입니다. John Maynard Smith의 <Evolution and the Theory of Games>는 진화 심리학계에서 유명합니다. 게임 이론도 워낙 여러 방면으로 뻗쳐 있기 때문에 공부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정한 다음에 책을 골라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주로 알고 싶은 분야는 승리를 위해 어떤 도박적 성향(?)이 유효한가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 정도면 개론서로도 충분하리라 생각하며 나중에 시간나면 차근차근 보려고 합니다. 어차피 제가 고도로 연구하려고 하는게 아니니까요. Joel Watson책이 무난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