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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잎]
토란잎에 물방울을 떨어 떠리면 봉글봉글 도는게 아주 신기햇던 어릴때가 생각이 납니다
[토란내용]
[토란알뿌리]
해독, 찜질의 특효약
성질은 평온하고 맛은 매우며 독이 있다.
이는 산부의 어혈을 터트리고 피와 원기를 보할 뿐 아니라 장을 윤활하게 해준다.
옛날부터 토란국을 끓여 먹는 풍습이 있는데 그 이유는 위와 장의 열응 내리기 때문이다.
독충에 물렸을 때 토란즙을 바르면 낫고 변비를 치료, 예방하는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토란의 매운맛을 없애려면 소금이나 생강즙을 넣고 삶거나 울겨내어 조리하도록 한다.
그러나 종기가 생겼을 때 먹으면 잘 낫지 않고 흉터가 남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타박상, 맹장염에는 토란 찜질을 하라
토란은 여러가지 병에 효과가 있지만 토란 찜질이 유명하다. 토란찜은 껍질 벗긴 토란을 강판에 갈아 밀가루와 섞은 다음, 생강을 약간 넣고 잘 섞어서 목면을 펴고 환부에 바르면 타박상, 맹장염, 초기 종기통등에 특효약이다.
어린이 홍역
토란과 당근을 편으로 썰어서 삶고, 그 물을 자주 마시게 하면 효과가 빠르다. 이 처방은 태열과 제독및 이뇨에도 좋다
글출처:http://blog.naver.com/mma29/130026908071 [토란대 독성] 토란알뿌리나 대는 독성이 강해 토란알러지가 있는 사람에겐 좋지않는식품으로 가능한 먹질 말아야 합니다.^-^ 토란국을 먹어보면 토란에 들어 있는 독성이 아리한 맛으로 목안에서 따끔거릴정도로 독성이 있기에 가능한 물에 오래도록 울켜서 독성이 가능한 많이빠졌을때 음식으로 만들어 먹어야 합니다. 토란대를 껍질을 벗길때도 독성이 아주강헤 맨손으로나 실장갑을 끼고 껍질을 벗겻을경우에도 손가락이나 손바닥에 습진감은 옴이 생겨 심하면 물집까지 생겨 무척 고생을 할 수가 있기에 고무장갑을끼고 껍질을 벗겨야 합니다.^-^ 말린 토란대도 역시 물에 오래도록 울켜서 지속적으로 물을 갈아주면서 울켰다 음식을 만들어야 독성이 조금이나마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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