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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6년만에 여러 선후배님께 인사드립니다. 작년에 10월경 모교강당에서 미국취업에 대한 특강을 진행
했는데 우리아이들 수준이 35년전 취업에 목이말라 주야간 실습실에서 실기작품 만들며 자격증 취득에
열을 올렸었는데 벌써 한세대가 바뀌고나니 아이들의 수업경청하는 자세가 2013년에 1차강연했던때와
180도 달라 이것이 우리 지방학교 학생들의 수준임을 보며 개탄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1개 교실에 이제 20명 남짓 수업받구요 칠보공고의 경우 전교생이 45명인데 반해 선생님이 60명
인 지역도 있어 지금의 저출산과 고령화 위주로 앞으로 전주지역도 인구소멸지역으로 치닫는데 큰 이변이
없는이상 조만간 인구위기소멸지역으로 편입되리라 예상합니다.
머지않아 통합 스마트형 특성화 고교로 바꾸지 않으면 모교도 폐교위기에 내몰릴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전교생이 지금 600명에 불과한데 앞으로 입학생은 점점 더 줄어 들것입니다.
양질의 일자리 거 확충되려면 우리지역에 기업유지를 계속헤애하는데 안타갑게도 전주,군산,이리까지
내려와서 먹거리,일거리 만든다는게 무척 힘들다는것 잘압니다만 저 혼자서 이라뛰고 저리뛰고 된다해서
되지도 않음을 지난 6년동안 너무많이 격었습니다. 전방부대 102보충대, 306보충대 27사단 2사단 해체등
군 철수 병영시설 재활용관련 국방부,강원도 지자체 무지하게 했는데 코빵귀도 안퀴더군요.
국가의 곡간을 탈탈 털어먹는 관료들이 있는한 인구소멸의 재앙은 곧 닥쳐올것입니다.
멀고먼 이국땅에 드디어 시장경쟝력 학보를 위해 대군을 이끌고 LA에 상륙했습니다.
트럼프라는 이름으로 시작되는 2025. 1. 21일을 기해 조기로 게양되었던 성조기가 하늘높이 올려졌습니다.
MEGA ( Make America Great Again )미국을 더 강한 나라로 만들기위 신개념의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여기
저기 국가기관들의 충성경쟁이 심해지다보니 DEA마약단속국, FBI 연방수사국, 국토안보부, 경찰, 보안관
할것없이 우범가로 예상되는 지역과 비이민자들이 많아 거주하는지역에 집중적으로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주변 동향파악을 하는 모습 종종 봅니다.
CCTV봤을때 이민국 직원처럼 보인다거나 중무장 병력이 접근시 문열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소방구조대원 및 911의무요원이 내방할경우엔 무조건 열어줘야 합니다. 요즘 각 대학가 졸업시즌이
한창 진행중입니다. 졸업학위 받고 본인에게 부여된 OPT TICKET을 한정적으로 사용해서 취업을 해야하는데
본인 전공과 일치되어야만 학교에서 기업측에 유리한 추천서 제공이 가능한것이지 무조건 미국대학 졸업
했다고 해서 바로 취업비자를 보유한상태는 아니란 것(무직상태/학생신분 비자 종료상태)이지요.
미국대학 졸업하면 초봉 90,000$ 부터 시작한다는 잘못된 정보와 일부 두뇌가 뛰어나고 의과학,IT에서 놀란
성과를 발휘하거나 보유한 자들의 세속적인 말투 " 난 130,000$에 얼바인으로 간다~~~" 넌 어디로 가냐?
난 한인기업 하청업체로 가는데 60,000$준다는데 딴데 알아볼려고 어디 갈데 없냐 ? "
이런 대화 듣는것 흔해 빠졌지만 경력도 없는 알량한 청춘들 우리 현장 절대로 받아주질 않습니다.
내가 뭐가 아쉬워 군미필자를 60,000$씩 줘가며 플렌트 현장에 투입할 이유도 명분도 없습니다.
한인 커뮤니티에 설쳐데는 이주공사,이민공사, 병역브로커들의 유혹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영주권관련
사기사건이 비일비재하기에 정신못차린 청춘들 한인기업에서 선호하질 않습니다.
단 예외 조항이 있지요
여자 졸업생의 경우엔 행정사무분야 필수이기에 수용을 해줍니다.
그러나 병역미필자, 범죄경력조회서란에 기재된 전과자, 경찰청 수배중인자, 팔목에 주사바늘 과다자
(마약,필로폰,헤로인,코카인 복용자)목,팔.다리 건달 문신충이는 이유불문하고 조용히 다른데 가라고
화상통화 종료해버립니다.
해외 비즈니스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최소한의 자존심 지키고 살아가는데 아래 자격요건을 갖추지
않으면 최소한 나는 그들을 받아드리지 않고 미국회사 가라고 권장합니다.
첫째 軍병역은 남과 북이 대치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의 모든 남자들이 과거 길게는 33개월 적게는 18개월
동안 자신의 욕망과 야심을 버리고 공명정대하게 국가에 자신의 운명을 맡기며 여런 선배전우들의 피,
땀으로 지켜낸 소중한 땅이기 일정기간 의무복무를 해야하는 제도입니다
군병역 회피를 목적으로 가족이민,투자이민을 권장하는 일부 브로커와 알선업체들 통해 이곳에 오신분
자녀들 영주권자 승인일자 확인후 집으로 과감히 돌려보냅니다.
둘째 오래전 이곳에 불법체류 신분으로 눌러안고 결혼해서 그 자녀들이 플렌트 현장으로 들어오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그들에 대해 신중한 인터뷰를 합니다. 졸업증명서,성적증명서,FBI CRIMINAL REPORT까지
제출하라고 하면 다음날 소식없습니다.
이런 청춘들 굳이 내현장에 받아줄 이유 전혀 없습니다.
셋째 인턴쉽 비자를 악용하는 현지 브로커와 현지 아웃소싱 그리고 staffing company 에서 자생적으로 기업
과 유착하여 한국의 유능한 청춘들 연봉 35,000$에 숙식,차량제공 하지않는 마피아 소굴같은 곳에 송출
해주고 1인당 600~1000만원씩 수수료 챙기는 "해외 인턴쉽 프로그램"은 우리 청년들에게 희망보다는
고통을 안겨주는 제도에 현혹되지말고 숙식,차량 제공되는 한인기업에 취업하려면 반드시 기술직분야를
배우고 자격취득해서 결과를 증빙해야 여러분을 고용할수 있습니다
미국에 중고등학교 , 대학교를 재학중인 청춘들에게 감히 고합니다.
미국 영주권을 목표로 공부하거나 자신의 청춘을 바치진 마세요 그 영주권을 통해 본인의 행복이 100년을 유지
할것 같으면 그리 해도 됩니다.
다음기술을 꼭 배우시길 바랍니다.
이런 기술 배우지않고 청춘보내는분 늙어서 후회는 고사하고 고독사로 저승갈 확률이 더 높습니다.
이런 저런 잡기술 배우지 않다보니 킨텍스, 코엑스에서 국내 10% 부유층상대로 eb2 투자이민 프로그램 홍보
하며 눈탱이 쳐대는 한심한 이주공사, 이민알선업체 파트타임 직원으로 근무하지 않길 바랍니다.
1) BIM 도면 작성 기법 (기본적으로 CAD 를 섭렵한 이후 추가적으로 배워야함)
- 이런 기술 갖추지 않으니 허구헌날 인도 청년들에게 경쟁력없어 뒤쳐지고 있음
2) PE 라이센스 취득 권장함
- 전기, 기계설비, 소방은 같은방향으로 향하는 동선을 갖고있는바 반드시 취득해야함
- 이런것 취득못하고 미국 대학졸업했으면 기술직은 비젼없고 현장일 뛰어야함
3)HVAC / 공조설비 기술취득
- 미국 주택구조상 에너지 효율등급이 형편없고 집 구조 설계상 비효율적 설계가 다수 상존함
- 국내 삼성레녹스, LG전자도 2024. 12월 미국시장에 진출하여 경쟁심화 한층 가중됨
4)전기 계측 PLC 제어 기술취득
- PLC 계측제어 기술은 미국공과대학보다는 국내 폴리텍 대학에서 1년 단기과정 수료를 권장함
- 미국에서 운용하는 PLC 프로그램 수준이 생각보다 높지않고 지정된 수행능력이 매우 뒤떨어짐
- 모그룹에서 전사적 차원에서 운용하는 생산기술연구원등에 입학, 교육과정 수료 권장함
아주아주 오래전 미국에서 의학박사를 마치고 칠순이 넘는 나이에 국내 방송계에 출현해서 온갖 해학스럽고
익살스런 표현력과 화려한 의학용어로 신변잡귀를 엄청나게 쏟아내던 분 지금은 저쪽 어느 추모공원에 잠들어
있습니다. 서울에서 진주까지 강의하러 가는데 천리길을 그나이에 혼자 운전시 피로증가와 혈류감소로 심장애
무리가 갈수 있는 상황인데 본인은 모르고 있더군요
이번에 새롭게 프로젝트를 수주하고자 조직도를 재편성하고 인력보강을 했습니다.
100% 군필자로 구성되 있고 현역으로 활동하고 계신 동시통역사도 영입했습니다. 플렌트 신축현장, 고급주택
오로지 2종목에 집중하고있습니다. 저기 앨라바마 몽고메리, 조지아 웨스트포인트 내부 시설 증개축 공사등
이런 공사는 하질 않습니다.
플렌트 공장 내부 부분공사는 현지에 활동하고 있는 한국법인 기업들에게 의뢰해 주십시요.
또한 공사중간중간 역량이 않되 현장 퇴출된 현장, 한국법인 자금이 고갈되어 인력지원을 요청하는 개판된현장
이런것 쳐다보질 않습니다. 우리또한 그런 기업과 손잡을 이유,명분 없습니다.
저는 미국사회에 give and take를 실천하는 정직한 기업인이 되려합니다.
100을 벌었으면 10정도는 눈에 보일정도로 불우한 이웃에 직접 전달하려고하지 위탁기관에 돈을 통째로 전달
하고 기념사진 남기는 이런 호구짓 하지 않습니다.
50년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어려운 국내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월남 파병을 결정,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이끌어냈고 지금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차질없이 완성하여 최 빈민국에서 개발도상국
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6.25.동란 이전 교단에서 교편생활을 하던 박태준 중령을 불러 영일만에 제철소를 짓도록 명령을 하달하자
그는 박정희 대통령이 써준 종이1장을 갖고 묵묵히 자신에게 부여된 임무를 수행하며 일본 제철소에서 갖은
수모를 겪으며 쇳물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습득후 식민지 산하 36년간 이뤄진 한일청구권 협상자금(무상3억불,
유상2억불)으로 지금의 포항제철소를 만들게 되었지요
앞으로 공사수주 10억씩 증가할때마다 우리 백령도(서해5도) 해병대 전역자 5명씩 추가고용 하겠습니다.
필자가 군복무시절 교동도,우도,연평도,백령도 지도방문시 이들을 언제가 하늘이 내게 일할 기회를 준다면
반드시 이 청년들을 고용하겠노라고 약속했습니다.
어제의 용사들이 똘똘뭉쳐 이곳 미국에서 어떤일을 하며 밥값을 하고 있는지 똑똑히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존 기성세대들이 때돈벌어 양도소득세 내기싫어 돈뭉치 싸들고 미국으로 도피하는 모습들이 마치 월남패망직전
돈뭉치를 싸들고 한국군부대 찾아와 자신의 딸과 아이를 부탁한다며 애걸하던 50년전 모습과 똑같아 정말이지
역겨울 정도입니다. < 2025.2.25 일자로 미 상무부는 투자이민 비자를 취소한다고 발표함>
이런 약속을 지키기 까지 또한 제가 이런 능력을 갖추기 까지 2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국내기업들 경기어렵다고 청년들 고용하지 않고 줄기차게 50대 가장들 명예퇴직, 권고퇴직과 희망퇴직을 강요
하며 중서민층 가정경제를 완전히 붕괴시키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번에 합류한 20대 아가씨들과 현장투입되는 청년들 모두가 삶에 지치고 빚의 채무에 병들고 국가의 무책임한
정책으로 스무해의 젊음을 이젠 빚을 갚으며 살아야 하는 족쇄에 비록 얽메어 있지만 깨어있는 기성세대 1명이
어떤 방식으로 이들을 고통속에서 해방시켜 위풍당당한 대한의 건아들로 거듭나는지 꼭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에 건너올때 단순히 몸둥아리 하나만 온게 아니올시다.
내가 이끌고 있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지역민들의 터전 잃은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자 군에서 오랜시간
매향리 섬을 주야간 급습하며 터득한 대규모 드론 군단을 이끌고 왔습니다. 군에서 배운기술 어디 가겠는지요?
매번 남에게 바라기만 하고 주지 않는 이기적인 사람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실업계 고교시절 9000명이 다니던 우리학교 정문에는 이런 글귀가 대문짝만하게 적혀 있었습니다.
국가가 내게 무엇을 해줄것인가를 묻기전에
내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해줄것인가 ?
지금 돌이켜 보면 가슴에 와닿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런것을 실천하기란 지금의 우리사회 고장난 벽시계가 된지 적어도 5년은 됬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위한 정책이 아닌 소수의 가진자들과 정치권에 발목아지 담가놓고 기획재정부 세금을 야금야금
뽑아먹는 탐관오리들이 너무 많아서 대놓고 국가의 세금을 탈탈 털어먹으며 사람도없는곳에 문화체험마을과
각종 조형물을 수백개씩 만들며 인구소멸 대응기금을 거의 완벽하게 털어먹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곳에서 묵묵히 일한 청년들이 목돈을 모아 귀국한뒤 사랑하는 연인과 가정을 이루고 행복한 가정에서 사랑스런
아기울음이 들려오는 그런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백날 생수한개 탁자위에 올려놓고 백날 국무회의 진행한들 무슨
양질의 일자리가 나오겠는지요 ? 청년 전세사기문제를 해결하고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바램은 바램으로
끝나고 우리 후세들은 두번다시 부동산 공화국의 사슬에서 얽메어 살지 않는 청년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그러나 세상이 아무리 혹독하고 냉정하며 찬바람불어도 난 그런 난관을 해쳐나가는 화살이 되려합니다.
요즘 네이버 AI 알고리즘이 매우 똑똑해졌습니다. 필자가 운용하는 카페에 군 전역자들의 열띤 호응으로 매일
특정 키워드를 줄기차게 찍어눌르니 공사 의뢰 문의가 많이 들어옵니다.
부동산 불패신화에 너무 많은 서민들이 지식산업센터와 생계형숙박시설, 공사중단된 아파트에 대부분의 돈이
묶여있어 연체대란의 늪과 자영업자의 파산과 폐업으로 그옛날 역대 대통령들이 이뤄낸 삶의 질이 180도
무너지고있는 심각한 상황에 작은힘이나마 보태려고 4년전 태평양건너 왔습니다.
저또한 국내 자산을 정리해서 가져온 종자돈 500,000$갖고 34명의 조직 운용한다는게 분명 무리라 생각
하지만 이런 도전정신을 갖고 온 장본인도 오랜 강철부대 생활을 통해 리더쉽과 할수있다는 신념하나 갖고
왔습니다.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바라카 원전플렌트부터 2차전지, 현대차 협력사 신축에 이르기까지 짧은
세월 너무 빨리 지나갔네요.
이제 제앞에 펼쳐진 무한도전의 경쟁사회에서 어찌 살아가는지 생생하게 실력으로 증명하겠습니다.
LA카운티에서 현재 피해복구 조사종료전까지 그 어느 누구도 현장잔해 제거및 주택공사 불허인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마냥 그들이 OK 할때까지 기다렸다간 내 속이 타들어 갈것입니다.
이미 보험사로부터 보상판결과 보험지급을 받은분들이 많이있는데 LA카운티에서 개별사안으로 볼지여부가
명확치 않습니다. 다만 특정지역 (피해조사가 끝나지 않은지역)은 분명히 출입해선 않된다라고 명시한만큼
해당지역은 절대로 출입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현재 이곳의 화재 발생현장의 유해폐기물은 총 4군데 (두아르테외 3곳)에 임시 보관중인데 리듐밧데리 ,탄약,
페인트등을 별도로 분리하여 선별중이며 약 2~3달 후면 공식적으로 주택 공사가 재개될 예정입니다.
현재 피해보상을 받은 주민을 대상으로 활발한 상담을 진행중입니다.
저는 이번 LA Count Reconstruction 사업에 사활을 걸고 왔습니다.
아무리 날고 기는 미국의 특정 건축업체가 설쳐댄다해도 그들이 12,000세대 절대로 지을수 없다는것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분명한것은 인원. 조직력 없는분들이 개별 공사수주해서 필자와 같은 회사로 물건 덤핑으로
넘겨받는 일 절대로 없다는 것입니다.
국내 목조주택과 전원주택의 경험과 모듈러 주택의 장점을 되살려 도심지를 새롭게 조성하고 과거 추억이 담긴
이지역민들의 작은 미소가 재탄생될수 있도록 혼심의 힘을 다할예정입니다.
이미 황폐회된 지역민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의지를 복돋기위해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상륙한만큼 대한민국 건축
기술과 현지인의 needs를 가미해서 과거보다 더 낳은 상업공간, 주거공간,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 만들어 그들이
먼 훗날 가정을 갖고 아이를 키우며 행복하게 고향으로 귀국할수 있도록 맛진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가끔가다 제 사업영역에 대해 요모저모 깨묻는분들이 계시는데 그냥 지켜보시면 결과로서 과정을 증명해보이는
그런부대 들어본적 있으실겁니다. 제 모기업은 전년도 매출 4,000억 영업익 800억 찍은 알짜배기 기업입니다.
금년도 제목표는 300억(단독주택 200억 / 모듈러 주택시공 100억)으로 설정했구요 현재 LA 펠리세이즈 해안으로
상륙한 부대인원은 모두가 일당 백으로 구성된 최정예 (취업비자 취득한 설계,전기,건축,토목,공조,PIPING)
전문 요원들입니다.
이곳으로 가져올 조립식 모듈러 주택 컨테이너는 뉴올리언즈 컨테이너 터미날로 선적해서 들어오며 LA롱비치항
으로 들어오는 일 꿈에도 없습니다. 이곳에도 가장 행복하고 안전한 주택을 지어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경기를
이곳 집에서 이웃들과 응원하며 시청할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예정입니다.
저는 예나 지금이나 공명정대한 비즈니스만 추구합니다.
없는데 있는것처럼 표현하고 가지지 않았는데 은행에 600,000$이 묶여있다라는 세속적인 말투를 자주 인용하는
우리 교민 사업가들 지겹도록 만났습니다만 이런분들 제게 오시면 냉수한잔 드리고 돌려 보냅니다.
저를 만나시려하기전 본인들이 준비할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정부 사업자 등록증, 전년도 W-2세금 납부 신고서, 자기자본 통장잔액 증명서(저는 그자리에서 바로 보여드림)
,전년도 공사 실적, FBI CRIMINAL REPORT 준비해서 내현장으로 직접 오십시요. 일하는 사람 현장 이탈해서
변두리 골목길에서 총맞을 일 없구요 어설픈 시나리오 생각하고 오지 않길 바랍니다.
자기사업장도 아닌데 시도때도 없이 인사차 들렸다며 현장 여기저기 촬영하며 자기 과시를 하는 한인사기꾼은 우리
현장에 오는순간 개쪽당하기 쉽습니다. 예로부터 이곳 미국에는 국내에서 사기치고 도피한놈들이 셀수없이 많은지역
으로 최근들어 검경수사권 분리로 인해 지명수배 되지않는한 미국으로 도피하는게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옵티머스 주범 이혁진도 이곳 LA 인근 슈퍼마켓에 자주 출몰한다고 하니 채권관계가 얽혀있는분들은
정당한 절차를 밟아 사설탐정 업체에 의뢰해서 체포한뒤 LA총영사관에 신병인도 요청하면 수사 영사관이 처리할것
입니다. 국내 뉴스거리 떨어져 가는데 잘됬네요. YTN, 연합뉴스,MBC, KBS. SBS 뉴스 특종이 될것 같습니다.
본인의 영달과 탐욕에 쪄들어 우리 청년들의 울부짐을 외면한 이땅의 위정자들에게 모범을 보여 위풍당당하게
사는모습 확실하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편안함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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