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에 이어 오늘도 난 탁이방에서 잤네,,,,,
어제 대연니형 가게 오픈했을텐데,,,,
찾아본다구 하구선 깜빡해따,,,
지송,,,(__)
어제두 술 먹구 정신 못차렸지,,,
아직도 어린 줄 아나봐,,,
새벽에 해장국도 먹었는데 속 쓰리네,,,,
탁이 깨워서 밥 달라구 하면 조아할라나,,,???
글구 보니 어제 병후니, 제여니, 광비니랑,,,
인사두 제대루 못하구 헤어진거 같네,,,,
이런,,,
또 살짝 필름이 끊긴걸까,,,???
에혀,,,,
나의 황금같은 일요일이 이렇게 지나가고 있군,,,
술이 안 깨서 횡설수설,,,,,
술 깨구 다시 깔꼼하게 글 남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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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카페 게시글
놀.이.터.
아~~ 어지럽고 배고파라,,,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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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업날만 날이냐.. 시간날때 온나. ^^
나도 가야지....ㅋ맛난거 사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