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류 |
고르기 |
보관법 |
애호박 |
단면을 잘라 씨가 비지않은것표면에 흠집이 없고 모양이 고른것 윤기가 흐르고 색이 진하게 보이는것 |
표면에 흠집이 나지 않게 쉽게 무르지 않게 표면에 수분을 없애고 냉장보관 |
단호박 청둥호박 |
묵직한 것 반을 잘랐을 때 씨 부분이 있는 속보다 바깥 부분이 두꺼운 것이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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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는 긁어내고 잘린 단면은 랩으로 싸고 실온 보관 |
통조림 |
녹이 슬거나 찌그러진 것, 들어간 것, 팽창된것은 피한다 속이 냄새나고 건조하면 변질된 것이다 |
볕이 없고 서늘한 곳에 보관 골뱅이 통조림은 조미액과 함께 다른 용기에 담아 보관 옥수수ㆍ완두 통조림은 다른 병에옮겨보관하고 3일이내에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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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식품 |
제조일, 보존 방법, 사용법, 제조자명 확인 포장 속의 식품들이 제자리에 제모습을 가지고 있는지 살핀다. 서리가 끼어있으면 온도의 변동이 심했다는 뜻이다. |
오래 보관하지 말자 사용할 분량만큼 나누어 냉동 해동한 것은 다시 냉동 보관하지 않는다 |
어묵 |
제조 회사와 제조년월일, 유효기간, 첨가물 표시 등 표시 내용 확인 색소를 이용한 착색이나 표백이 심한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표면에 물기가 있다는 것은 피한다 냄새를 맡아 보아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것은 피한다. |
남은 것이 많다면 냉동실에 보관 유효 기간 안에 먹어 주는 것 |
가지 |
윤기가 흐르는 것 탄력이 느껴지는 것 속씨의 색이 검은 것은 오래된 것 갓이 검고 뾰족하며 만졌을 때 손이 찔릴 정도로 날카로운 느낌이 드는 것 갓을 벗겨 하얀 부분이 많은 것 |
물기를 제거 실온에서 보관 |
감자 |
매끈매끈한 것 껍질에 녹색 부분이 적은 것 싹이 나지 않은 것 묵직한 느낌이 나는 것 중간 크기의 것 |
바람이 잘 통하는 곳 바구니에 사과와 함께 넣는다(싹나는것 방지) 껍질을 까 놓은 감자는 찬물에 담가 녹말을 어느 정도 뺀 다음 키친 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랩이나 비닐봉지에 담아 냉장고의 냉장실에 넣어 보관 |
고추 |
껍질이 두터운 것 꼭지가 싱싱한 것(검지 않은 것) 말랑말랑한 것(맵지않은것) 씨가 검게 된 것은 피한다 끝이 뾰족한 것보다는 둥근 것 |
물기없이 조금씩 담아 보관 손질하고 남은 고추는 비닐 봉지에 담아 냉장고 보관 |
깻잎 |
잎에 윤기가 있는 것 줄기가 연초록으로 생생한 것 솜털같이 붙어 있는 잔가시가 선명하고 윤기가 있으며 까실까실한 것 구멍이 없는 것 가장 자리의 윤곽이 선명한 것 나물로 쓸 것은 어린 잎을 고른다(다 자란 깻잎은 쓴맛이 남) |
물기없이 담아 보관 랩으로 잘 싸 냉장고 보관 |
달걀 |
껍데기가 까칠한 것이 싱싱한 것 흔들어서 소리가 나지 않는 것 불빛에 비추어 보아 속이 투명하게 비치는 것 물에 넣었을 때 가라앉는 것 껍질색은 사료종류의 차이일 뿐 구별할 필요 없음 깨보면 탄력이 있고 봉긋하게 부풀어 오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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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에 보관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가게 온도의 변화에 주의 생선 옆에 놓지 말자(달걀은 냄새를 잘 흡수한다) 장시간 보관하고 싶다면 지단을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 보관 |
닭고기 |
생후 1년 이하의 고기가 가장 싱싱 가슴살 끝을 만졌을 때 연한 것 제일 맛있는 상태는 죽은 지 4~8시간 정도 지난 것 껍질색이 노란빛이 엷게 돌면서 윤기와 탄력이 있는 것(흰색은 오래보관된 것) 탱탱한 느낌이 나는 것 껍질과 살 사이에 약간의 지방이 있는 것 모공이 선명한 것 껍질에 주름이 많고 모공이 서명한 것 |
술로 찐 다음 냉동 내장을 제거한 다음 냉동 이틀 안에 사용하지 않을 경우라면 처음부터 냉동해서 보관 |
당근 |
껍질이 건조하지 않은 것 양이 고르고 단단하며 색이 진하고 선명한 것 끝이 파랗게 된 것은 수확한지 오래된 것 가운데 심이 없는 것 |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나 바구니에 보관 |
돼기고기 |
잘 숙성된 것 이상적인 색은 분홍색에 가까운 색 지방의 색이 하얀색일수록 좋은 고품질 신선한 지방은 썰었을 때 칼에 묻어난다 연한 고깃결 |
얇고 작게 썬것일수록 빨리 상한다. 지방이 붙은 것은 냉동 보관 커틀릿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 놓은 건 그대로 냉동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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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
겉이 매끄러운 것 두부를 담가 놓은 물이 깨끗하고 차가운 것 찌개에 넣거나 만두속으로 사용할 때는 부드러운 것 부침 요리로 쓸 때는 단단한 것 |
물을 자주 갈아 주고 랩으로 싸서 냉장보관 약한 소금물에 담가두는 방법도 있음 |
무 |
무거운 것 껍질이 희고 매끄러우며 무청이 달려 있던 부분이 푸른색인 것 무청이 달린 부분을 잘랐을 때 심이 있으면 바람이 들었을 가능성이 큰 것 무에 가로줄이 있는 것 진흙밭에서 재배한 것 무청을 자랐을 때 그 단면이 허옇게 되어 있는 것은 속이 비어 있는 것 |
잎을 자르고 신문지로 싼 다음 무청이 있던 부분을 아래로 하여 냉장보관 |
배추 |
속이 꽉 찬 것 중간 크기의 것 잎이 연한 녹색이며 만져 보았을 때 부드러운 것 고소한 맛이 나는 것 검은 반점은 벌레먹은 것일 수 있으니 주의 밑동 부분이 흰색인것 흰 부분이 탄력있는 것 |
통째로 보관할때 밑동 쪽에 십자로 칼집을 넣고 서늘한 곳에 뿌리가 아래로 향하게 보관 신문지에 싸서 보관 데친것은 비닐팩에 넣어 냉장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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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버섯 |
줄기를 만져 보아 속이 차고 통통한 것 하얀 빛깔에 갓이 동글동글한 것 갓이 검게 폈다는 것은 수확한 지 오래 됐다는 뜻 |
조리하고 남은 양송이 버섯은 키친 타월이나 신문지로 하나씩 겹치지 않게 싼 다음 비닐 봉지에 넣어 냉장보관 |
표고버섯 |
갓 안쪽의 주름이 뭉개지지 않고 깨끗한 것 갓이 넓게 퍼진 것은 수확한지 오래된 것 줄기가 통통하면서 짧은 것 물기가 많은 것은 상하기 직전의 상태 말린 표고버섯의 색이 너무 검다면 곰팡이가 폈다는 뜻 |
불순물을 제거(절대 물로 씻어서는 안됨) 마른 행주로 표면을 닦아 주고 기둥을 위로 해서 랩을 씌워 냉장보관 |
느타리버섯 |
살이 너무 흰것은 표백한 것일수 있다. 갓 모양이 온전한 것 |
연해서 되도록 빨리 먹는게 좋다. 물기제거 후 랩으로 싸서 냉장보관 |
팽이버섯 |
갓이 작고 줄기가 가지런하며 통통한 것 뿌리 부분이 짙은 다갈색인 것은 피한다. |
봉지째 보관 사용하고 남은 버섯은 물기를 잘 털어 내고 랩으로 싸 냉장보관 |
부추 |
단 속을 들추면서 속잎까지 꼼꼼하게 살펴본다. 줄기가 굵고 짧은 것 밑동에 달려 있는 부분이 누렇게 되어 있는 것은 피한다 |
사 오자마자 단을 헐렁하게 풀어 흩어 놓는다. 신문지에 넓게 펴서 둘둘 감싸서 냉장보관 물기가 없도록 한다. |
상추 |
잎이 선명한 것 오래 되면 잎에 검은 반점이 생긴다 따고 나서 오래 되지 않았다면 끝부분이 투명한 녹색이다. 오래 되었다면 갈색이니 잘 살피자. |
되도록 빨리 먹을 것 손질하지 않은 상추는 비닐에 넣어 냉장보관 |
쇠고기 |
선홍색이나 밝은 붉은색을 띤 것 지방의 색깔이 하얀색일수록 좋은 쇠고기 살 속에 좁쌀 모양의 기름(마블링)이 많이 들어 있을수록 맛있다는 말 절단면의 결이 가늘고 섬세하며 윤기가 있고 선홍색을 띤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다. 숙성된 것을 선택 즉석에서 썰자 냉동 포장 안에 작은 얼음이나 서리가 끼어 있는 것은 온도 변화가 심한 것 |
랩으로 잘 싸고 다시 밀페용기에 담아 냉동보관 얇고 작게 썬것일수록 빨리 상한다. |
시금치 |
떡잎이 적을수록 싱싱한 것 잎이 예쁘게 자란 것 줄기에 물기가 많고 만졌을 때 통통 튀는 듯한 느낌이 나는 것이 싱싱한 것 뿌리 부분이 짧고 뿌리 끝의 붉은 빛이 선명할수록 달고 맛있는 시금치 나물로 무치려면 줄기가 짧고 통통한 것 한 뿌리에 잎이 적당히 달려 있는 것 국의 건지로 사용하려면 줄기가 연하고 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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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로 가볍게 싼 다음 분무기로 물기를 뿌린다음 야채실에 세워서 보관 오래보관하려면 살짝 데쳐 냉동 |
쑥갓 |
줄기에 잎이 많이 달린 것 잎이 넓어야 맛있다. 줄기가 굵지 않은 것이 연하다. 잎이 진한 녹색을 띠고 있는 것 |
시간이 흐를수록 향과 맛, 영양가가 떨어지므로 먹을 분량만큼만 사서 손질한 다음 빨리 먹는 것이 좋다. 신문지로 둘둘 말아 싼 다음 분무기로 물을 촉촉히 뿌려 뿌리쪽이 아래로 향하도록 세워서 냉장보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 열기를 빼고 밀페 용기에 담아 냉동보관 |
양배추 |
밑동 부분이 500원 짜리 동전만큼 되는 것이 알맞게 자란 것 묵직한 것 줄기가 연한 것 뿌리 쪽의 색이 갈색으로 변해 있다면 싱싱하지 않은 것 |
물기를 없애고 뿌리가 아래로 가도록 세워 냉장보관 신문지를 물에 적신 다음 심지 부분에 넣고 신문지로 싸서 보관(오래보관할 경우) |
양상추 |
잎이 밝은 연두색을 띠고 윤기가 나며 들어 보아 묵직한 것 |
시들시들해서 떼어 놓은 잎으로 양상추 겉을 감싸 다시 랩으로 꽁꽁 싸 냉장보관 |
양파 |
뿌리와 싹이 나지 않은 것 손으로 머리를 눌러 보아 단단한 것 양파 특유의 모양을 가지고 있는 것 껍질이 매끈하고 윤기가 흐르는 것 |
바구니에 넣어 보관 바람이 잘 통하고 빛이 없는 곳 자루에 담아 벽에 매달아 놓는것도 좋다. 손질하다 남은것은 랩으로 싸서 냉장보관 |
연근 |
손질해 놓은 것은 주의해서 고를 것 껍질에 흠집이 많이 나 있지 않은 것 양쪽에 마디가 있으며 흙이 적당히 묻어 있고 너무 굵지 않은 것 잘라 보았을 때 구멍의 크기가 일정하며 구멍에 검은 액체가 없는 것이 좋다. |
신문지에 물을 조금 적신 다음 잘 싸서 비닐 봉지에 담아 냉장보관 남은 것은 물에 담가 냉장고에 넣고 물을 매일 갈아 준다. |
오이 |
가시가 선명한 것 표면의 색이 고른 것 끝 부분이 굵은 것은 좋지 않다. |
물기를 제거하고 랩을 씌워 냉장보관 |
우엉 |
우엉 단면 크기는 10원 짜리 동전만한 것 무게는 적당하고 줄기가 곧은 것 |
흙이 묻은 상태 그대로 신문지에 돌돌 말아 비닐 봉지에 넣어 냉장보관 쓰고 남은 우엉은 끓는 물에 살짤 데쳐 물기를 뺀 다음 냉장보관 |
치즈 |
제조일을 확인 가공 치즈의 경우 표시내용을 잘 확인해야 한다. |
치즈를 보관하는 이상적인 온도는 5℃ 정도 냉장고 도어의 포켓 등에 보관하면 좋다. 개봉하고 남은 것은 비닐 주머니나 랩으로 밀폐해서 보관 말라버린 치즈는 가루를 내어 어울릴 만한 모든 음식에 넣어 재활용하자. |
버터 |
제조년월일을 확인 우유 특유의 달콤하고 상쾌한 향이 나고 밝은 담황색 단단한 것 |
냄새흡수를 잘 하므로 냄새 나는 음식과 같이 두지 않는다. 덩어리를 나누어서 보관해..필요할때 조금씩 꺼내사용한다. |
콩나물 |
잔뿌리가 적게 나 있는것 머리, 줄기가 통통한 것 머리에 검은 점이 있거나 떡잎이 물렁물렁한 것은 피한다. 콩껍질이 많이 있는 것도 피한다. |
큰 그릇에 물을 넣은 다음 콩나물을 담가 냉장고에 넣고 하루한번 물을 갈아주면 어느정도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 콩나물에 빛이 들어가지 않도록 검은 봉지에 넣어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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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 |
껍질이 윤기 있는 것 꼭지 부분이 검지 않고 선명한 초록색을 띠고 있는 것 살이 두껍지 않은 것 |
물기를 없애고 여러개가 너무 붙지 않게 서늘한 야채실에 보관 |
첫댓글 솥뚜껑 운전 30년 경력이라 이젠 웬만한건 통한게 많지요... 경험으로 짐작하여 사는 경우가 많고요...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