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치현의 차량 부품 메이커 사드, 수륙 양용 비행기
"SA4N-300 '개발
http://www.sard.co.jp/pdf/1506_lightplane_RD.pdf
http://www.minpo.jp/news/detail/2015072424248
아이치현 토요타시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 업체 사드(SARD)는
2015년 6월 29일(월) 수륙 양용의 4인승 경비행기 “SA4N-300” 개발에 착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A4N-300”은
지상과 해상에서의 택싱과 이착륙이 가능하며 항속 거리는 2000km에서 3000km이고 기체의 소재는 탄소 섬유 복합 재료(FRP)를
사용합니다. 2015년 가을에는 엔진 테스트를 시작하고 2016년에 테스트기를 완성시켜 시험 비행을 할 예정입니다.
또한 4인승 사양 외에, 2좌석, 6좌석 모델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드에서는 이 “SA4N-300”의 개발을 위해 후쿠시마현 후쿠시마 스카이 파크에 연구 개발 거점을 신설하여 제품화의 실현후에는 비행장에서는
출하전에 시험 비행 등을 통해 향후 후쿠시마 현에 생산 거점을 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드의 SA4N 제1차 모델링 Copyright©S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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