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해양생물의 죽음 - 해저 지진,화산의 격동과 관련 있나?
해양생물 죽음이 미국 해안가에서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다!
More Dead Sealife Continues to Plague U.S. Beaches
Monday, March 28, 2011
하늘에서 수백 마리의 새들이 떨어지고
알라바마 해안에서 죽은 물고기들(게,정어리,돌고래,고래들 포함)이
해변에 밀려왔고, 버지니아 해변에는 죽은 고래가 떠밀려 왔다.
주말 동안 해안만을 따라 죽어있는 수백 마리의 물고기들의
죽음에 대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토요일 아침에도 피어 만에서도 발견되기도 했다.
공원관리 직원은 나비류과의 물고기들이
이른 연초에 발견되는 것은 비정상적이라고 말했다.
죽음의 탄식은 해안가를 따라 5km에 걸쳐 있다.
해양 야생생물국은 검사를 위해 물고기를 수거했다.
일요일 아침 샌드브리지 해변에도 긴수염 고래의 시체가 밀려왔다.
고래의 크기는 12m에 달했다.
버지니아 해변 수족관의 직원들은 현장에 방문하여
고래가 다시 휩쓸려 가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취했다.
수족관측은 죽은 고래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서 검시를 할 예정이다.
긴수염 고래가 버지니아 해변에 밀려오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 사건이다.
http://www.ktsm.com/news/more-dead-sealife-continues-to-plague-us-beaches
발틱해 근처에 수천 마리의 물고기들이 죽은 채로 밀려왔다.
THOUSANDS OF DEAD FISH WASH UP NEAR THE BALTIC SEA 03-2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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