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그레고리의 기함인 데날리나 다나디자인의 기함인 아스트랄플레인 을 사용해 봤지만
이것들보다 비버테일이 장착된 어택형 배낭쪽이 내겐 더 잘 맞는듯하다
그레고리의 최고 그레이드인 PRO 시리즈 에선 롭슨프로와 마칼루프로 와
다나디자인의 아크플렉스 시리즈에선 알파인과 스틸워터가 이 어택형 모델이라고 할수있다
이중 좀더 고성능이라 생각되는 롭슨과 스틸워터를 비교 분석해 보았다
헤드

롭슨프로의 헤드 롭슨프로라는 이름이 선명하다 헤드는 약 10L 정도이고 허리벨트가 부착되 있으며 내 외부에 두개의 지퍼입구가 있어 팩킹시는 물론 개방시 응급상황에서도 장비의 입출이 가능하다
본체와 연결된 헤드의 조절 기능이 다나에 비해 편리하고 분리도 쉽다

아크플랙스의 스틸워터라고 헤드에 적혀있다 다나의 다른 배낭처럼 허리벨트는 따로 없고본체의 허리벨트를 장착해 사용할수 있다 등판쪽 헤드조절기가 비조로 되어있어 분리장착및 조절이 불편한것이 단점이다
앞모습

롭슨의 앞면 대형 비버테일이 인상적이다 스키나 스노보드는물론 우모복이나 꽤 부피있는 물건의 수납이나 운반에 편리하며
비버테일 외부에 그레고리의 보조가방을 장착해 이이젠등을 수납 할수있다
하단의 침낭칸 입구도 풀오픈 가능해 동계침낭의 입출이 편리하다

스틸워터의 비버테일 역시 대형으로 편리하게 보드나 눈삽을 수납 가능하고 비버테일 외부에 데이지 체인이 있어 슬링만 있으면 크렘폰을 비롯한 여러물건을 장착 가능하다

스틸워터의 경우 비버테일 뒤에 배낭앞면을 전면 개방 할수있는 풀오픈 시스템으로 되어있어 고산등의 악조건에서의 긴급시 배낭 어느부분에 있는 장비라도 신속한 입출이 가능한 것이 최고의 장점이다
이 풀오픈 시스템이 비갠오후가 같은 용량의 알파인을 방출하고 이 스틸워터를 보유하게 한 이유이다
후면부

그레고리 프로 시리즈의 최고 장점은 통풍식 몰딩등판과 어께벨트 즉 서스펜션에 있다 이 부분에서 현존최고의 배낭이라는 찬사가 나왔다고 할수있다 마치 어린애가 업힌것같은 어께부위의 착용감은 예술이다

그렉의 시스템이 등판과 어께부분의 강점이라면 아크플렉스의 장점은 저 두툼한 허리벨트와 넓고 편안한 등판에 있다 골반을 감싸는 허리벨트 특히 보즈만 제품은 예술이라 할만 하다 또한 배낭 양 사이드에 장착된 두개의 알루미늄 바는 마치 지게를 연상케 할정도로 우직한 든든한 맛을 준다
측면부

롭슨은 하단에 메쉬 이중 주머니와 장비걸이가 장착되어 수납성및 편리성이 좋다

스틸워터의 측면하단에도 작은 포켓이 있으나 수납기능은 별로이고 스키나 장비 장착시 하단부의 고정역활 정도의 기능이다
사진의 스틸워터는 1000데니아의 오버킬 버전으로 배낭의 검정색부분이 오버킬 소재이다
이 두 배낭은 여러가지 면에서 최고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나 편의성은 좀 떨어지는 편이다 그런분들은 데날리나 쁘띠,아스 테라를
선택하는편이 낫다 그러나 밀착감은 최고로 대형 알파인 배낭중 최고라고 할수있다
둘다 5점 만점에 5점 만점을 받을만큼 최고의 배낭이라 비갠오후도 둘중 하나를 고르기가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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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볼수 있는 배낭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