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삼톤 잠결에 이른글 다 쓰시그 ㅎㅎㅎㅎㅎ
평소에 뭔가가 맺혀 있었던듯??? ㅎㅎㅎㅎㅎㅎ 넝담 ㅎㅎㅎㅎ
희지니드 갠적인 생각이지만더...꿀꿀이 말에 공감....ㅎㅎㅎㅎㅎㅎ
처음만났을때 외모를 앙본다는 건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인듯 ...
처음 만난 사람에 대해 얼마나 알겠어염??
아는 거라고는 단지 눈에 보이는 것들...외모나....행동...이런거...
그치만...시간이 지나면서 한번 두번 만나면서....
그 사람을 좋아 하게 된다면...
그건 외모를 떠나서 뭔가가 자기와 맞기 때문이지 않을까욤??
솔직히 첨엔 너무너무 싫었던 사람이 시간이 지나고....
그사람을 만나볼수록...... 그사람항테 빠지능거....
외모 때문이라고는 할수 없는듯 ㅎㅎㅎㅎㅎㅎ
그티만 또 ... 그런 여자나 남자가 아에 없다는 말도 못하게뜸 ㅎㅎㅎ
결론은... 사람은 다 자기 짝이 있기마련 이라는....
쫌 민망하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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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적은거라...오늘 지울려 했는데...ㅋㅋ
벌써 답글을.....몰라몰라~ 걍 사라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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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갠적인 생각이지만..
여자건 남자건..외모안본다구 그래도..
눈이 있는한 어쩔수 없는것 같아..
외모안본다면서..솔직히.. 첨보면,.그사람 겉모습말곤..눈에 맘이 보이는것도 아니니깐.
그리구..뭐랄까.. 그런거..
데리고 다니기 챙피하지않을정도..라는말있잖아..
그게.. 어느정도는 자기만족에 맞아야 된다는 이기적 생각이 있는것 아닐런지.
사람도 동물이아니란걸 부인할순 없으니깐..
동물적인 단순한 면들이.. 에이.
눈이 있으니...쩝...ㅡ,ㅡ..
솔직히 쥔장님은. 외모안보시나요?
남자들..은근히..몸매보구..여자 맘이쁜건 둘째치지 않나...ㅡㅡ^..
이것두 안올라가믄 어쩌지..ㅡㅡ..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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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목이 뭐였더라.....아! ..서울의 달이던가??...
최민식 나오구...최시라 나오구...한석규나오구....
암튼 그 드라마에서 보면 최시라는 시골틱한 최민석보다는 깡패같구
날라리인 한석규와 사랑에 빠지는데...
왜 여자들은 순박하고 진실한 사람보다는 순 바람둥이지만 겉이 세련되고
좀 생긴 남자에게 더 매력을 느낄까....
그전의 여자들은 자길 만나기까지의 연습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ㅡㅡ;
아님 바람둥이라도 겉이 번드러하면 악세사리 같이 좋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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