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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찬양 후 당회장 조용기 목사님께서 요한복음14장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시겠습니다.
공부하겠습니다.
절을 읽겠습니다.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근심에는 여러분 두가지 근심이 있습니다. 거룩한 근심이 있고 세속적인 근심이 있습니다. 이 거룩한 근심은 내가 신앙이 약해지니 어찌 알꼬 내가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를 하지 않으니 이 어찌할꼬 내가 성경을 열심히 옛날엔 읽었는데 이젠 성경 공부가 둔해지니 어떻게 알꼬 우리 남편과 우리 아내 우리 가족들이 신앙을 갖고 있지 않으니 어떻게 할꼬.
이 나라와 민족의 예수를 믿지 않고 죄악 가운데 방황하니 어떻게 할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염려하는 양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는 염려근심이므로 그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러한 근심은 해야되요 그러한 근심이 없는 사람은 신앙의 성장과 발전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항상 우린 마음속에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며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되도록 마음 속에 거룩한 근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세속적인 근심은 우리를 파탄시키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킨 것입니다.
세상에서 다가오는 근심과 염려의 바람이 불어오면 우리의 마음의 평화를 빼앗아 가고 기쁨을 짓밟아 버린 것입니다. 우리의 신념을 갈기하게 찢어버리고 신앙이 타락하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세상적인 근심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와서 일일이 고해바쳐서 이 근심을 마음속에서 털어버려야 됩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벧전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말했는데 이 거룩한 염려가 아니라 세속적인 염려와 근심은 우리 마음속에 평안이 올 때까지 하나님께 내어 맡겨야 되는 것 입니다. 이러므로 성경에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명령을 하고 있습니다. 근심이 다가오는 걸 어떻게 근심을 안 할 수 있습니까? 근심은 다가오지만 하나님께서 근심을 맡아주겠다고 하시므로 너의 근심을 주께 맡겨버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우리가 기도와 믿음으로 맡겨야 돼요.
여기 하나님을 믿음이 또 나를 믿어라. 여기 이중으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장을 해주셨습니다. 하나님 믿지 않느냐 하늘과 하늘을 지으신 하나님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들을 지으신 하나님 변치 않는 무소부재 하신 하나님! 이 하나님을 너희가 믿지 않느냐 그러니 거기에 보태였던 나도 믿어라! 나도 하나님 아버지와 손을 잡고 너의 염려와 근심을 들어주고 너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 줄려고 하니 나를 믿어라!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확 믿으란 것입니다. 아이고 믿었다가 안 되면 어떻게 하노...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예수그리스도를 의지했다고 해서 반드시 우리 생각대로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생각대로 안되는 것 같지마는 결국에 하나님을 믿고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나며는 종국에 가서 하나님이 보시고 생각하는 대로 가장 합동해서 유익하게 이루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요셉을 보십시오. 요셉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했으나, 그가 형들에게 배반을 당하여 마른 우물에 발가벗기고 던짐을 바랐지 않았습니까? 요셉이 기대하는 대로 아닙니다. 그다음 나와서 아라비아 대상에게 종으로 팔려갔지 않습니까? 그것도 요셉이 기대했겠습니까? 요셉은 하나님을 믿었는데 요셉이 생각하는것과는 영 달랐어 또 보디발의 집 종으로 있다가 그 보디발의집 아내에게 누명을 덮어쓰고 시위대뜰 감방에 들어갔고 사형수가 들어가는 시위대뜰 감방에 들어갔고, 그 요셉이 자기가 기대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서 요셉은 하나님을 믿었는데 하나님은 결국 그 시위대 감방에서 그를 인도해서 애국의 국무총리가 되게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를 이끌어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께 내어 맡기고 염려와 근심을 내어 맡기고 하나님을 믿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마음속에 가득히 생겨나면 믿음데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믿음대로 따라갈 때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것 없어도 하나님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대로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생각하는 것하고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가장 우리를 잘 아시고 가장 유익되게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속적인 염려와 근심을 기도와 믿음으로 내어 맡기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이 들어오면 염려는 사라지고 믿음이 떠나가면 염려가 들어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마음속에 세속된 염려가 파도쳐서 평안을 다 빼앗고 기쁨을 다 빼앗아 갔다면 믿음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염려와 근심을 다 맡기고 마음의 믿음이 들어오면 그 결과로 마음에 평안하고 기뻐집니다. 동남풍이 불고 서북풍이 불어도 마음이 평안하고 기쁩니다.가시밭길을 걸어가도 마음이 기쁘고 평안합니다. 현재 눈앞에 모든 것이 다 무너지고 다 망해지는 것 같아도 마음이 평안하고 기쁩니다.
그것은 왜 하나님을 믿으니 또 예수를 믿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그래서 사람이 상상할수 없는 생각하지도 못한 그런 역사가 끝에가서는 하나님께서 그러한 일을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나는 최근에 우리 성도의 간증을 들었는데 온 가족 성원이 다 예수를 믿습니다. 남편은 64살 부인께서는 63살 잡수시는데 9남매를 키웠어요. 그런데 그중에 3녀가 고등학교 3학년 졸업반이 다 돼 갈 때 그만 정신분열증에 걸려버리고 말았습니다. 뭐 열렬한 불교 가정입니다. 불교도 그냥 믿는 게 아니라 아예 불 붙듯이 열심히 있는 불교라 아주 열심히 불교를 믿었는데요.
그다음 삼녀가 그만 정신분열증에 걸리고 말았어요 병원에 입원하니까 병원에서 텔레비를 보고 그냥 절을하고 냉장고를보고 절을하고 정신분열증 걸리면 그건 제일 어려운 정신병입니다. 그래서 세브란스 병원 의사들도 희망이 없다.. 그러니 무릎이 닳도록 절간에 가서 그냥 부처에게 절을 하고 염불을 해도 안 되는데 그 집에 가정부로 들어온 아주머니가 한 분 왔는데 그 가정부가 어느 교회 나가느냐 어느 교회 나갔겠습니까?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나온 가정부가 들어왔습니다.
그래 그 가정부가 뭐라 하냐면 아주머님 이 병은 병원에 데려가도 낳을 건 아니고 부처에게 가서 아무리 그래도 안 낫는다. 온 가정이 염려 근심으로 말미암아 아예 파손된 그럴 때 그 가정관의 말이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데려가세요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데려가서 회개하고 예수 믿고 하나님께 부르짖으세요. 기도하면 하나님을 고칩니다. 그래서 아이 딸 자식 낳았는데 뭐 부모가 뭘 못 하겠습니까?
그래서 여태까지 불교를 믿었지만 딸자식 낳는다 하니 우린 기독교를 믿고 개종을 해보자 그래서 그 어머니가 들것에 딸을 들고 왔는데 하는 말이 무슨 교회가 세상에 환자를 들것에 들고 와도 앉을 자리도 안 주고 차디찬 시멘트 바닥에 그 딸을 뉘여놓고 하나님이여 우리 딸을 살려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러고 난 다음부터 기도원에 가서 최자실 목사님 뒤를 따라 댕기면서 우리 딸 살리도록 기도해 달라고 해서 수없이 안수를 받고 금식하고 기도하면서 차차차차 그 마음속에 하나님을 알게 되고 예수님을 알게 되고 그래서 하나님을 믿고 또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서 염려와 근심을 주님께 맡기고 마음의 기쁨과 평안이 들어오자 마음의 기쁨과 평안이 들어오는 도수를 따라서 그 딸이 점점 낳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때는 깨끗이 나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 여의도 순복음교회 평신도 성경대학에 지금 다니고 있어요. 내년도에는 신학교에 들어가겠다고 준비를 하고 내가 만나보니깐 완전히 깨끗하게 낳은 훌륭한 좋은 딸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염려가 생겨 인생을 살면 염려가 자꾸 다가와요. 그 집 영감님께서 한쪽 눈이 안 보이게 됐어요. 뭐 영 눈이 안 보여서 손가락을 앞에 흔들어도 안 보여요. 그래 병원에 가서 조사를 해보니까 이 눈의 신경이 죽었는데 그 신경 뿌리가 이리로 붙어가지고 이 눈도 장님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나이 60세 여러분 두 눈이 다 장님이 된다니 큰일 아닙니까? 벌써 한쪽 눈은 전혀 안 보이고 한쪽 눈도 희미해져 가니까 그래 절망에 처해서 있는데, 또 염려와 근심이오니까. 또 하나님께 부러 짖어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그 부인하고 막 온 가족이 다 합쳐서 하나님께 부러짖어서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염려와 근심을 맡아서 또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다가오기 시작하기에 또 그 영감님은 예수를 안 믿는데 막 억지로 끌고서 저희 사무실에 와서 제게 눈 낫기 위해서 안수기도를 받았어요. 그런데 그 영감님께서 하신 말씀이 안수기도를 받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차를 탈려고 척 서는 데 차에서 운전기사가 나오는 데 기사가 보이더랍니다. 아 그래 깜짝 놀래 가지고서 눈앞에 손을 이렇게 옮겼는데 손이 환하게 보여 그만 그 길로 눈이 밝아지기 시작해서 이제는 둘 중년을 밝히 보게 되어서 또 염려와 근심이 사라집니다. 그게 더불어 당뇨병을 앓고 있었는데, 당뇨병도 교회 나오자마자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 정신분열증으로 앓았던 딸이 낳아서 하는 말이 뭐냐면 자기가 들것에 들려와서 교회 와서 드러누워서 가만히 보니까 무슨 정신 분열증에 걸렸는데 성가대석을 바라보니깐 성가대에서 찬송하는 모든 찬송하는 성가 대원들이 옆에 날개가 달렸더래요 천사처럼 날개가 달려 있어 그다음에 강단을 보니깐 이 강단의 꽃 사이로 하나님의 천사들이 와 가지고 또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하더라 그리고 드러누워서 가만히 바라보고 참 희한한 데 왔구나 이게 어떤 곳인고 그랬는데 그만 정신분열증이 나아버리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이 세속적인 염려와 근심은 우리를 도적절하고 죽이고 멸망시킵니다. 성경은 뭐라 했습니까? 마음의 근심은 뼈의 썩음이 된다고 말해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심한 말입니까?
뼈가 썩으니 여러분 심장과 간과 창자가 어찌 안 썩겠소 그러므로, 오날 염려 근심이 가장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암의 근원이 된다고 의사들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염려와 근심은 뼈가 썩고 심장이 썩고 오장육부가 썩어요. 그러나 마음의 기쁨은 우리가 염려 근심을 쉽게 맡기고 믿음이 생기면 믿음으로 말미암아 마음의 평안과 기쁨이옵니다. 마음의 기쁨은 양약이 된다고 말한 것입니다. 좋은 약이 돼요. 이 세상 인간으로서 도저히 만들어 낼 수 없는 좋은 약이 되어 가지고서 마음의 기쁨은 온갖 병을 다 물리쳐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뼈가 썩는 것도 마음이 깊어지면 다 낫고 암도 당뇨병도 심장병도 마음의 기쁨은 양양이 되어서 이를 다 치료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세상에서 여러분 가장 귀한 선물이 믿음입니다.
믿음을 통해서 마음의 기쁨도 오고 평안도 오는 것인데 이러므로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 나와서 염려와 근심을 맡길 때 오는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는 다 내게로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마음의 수고하고 무거운 염려를 주님께 다 맡겨야 돼 네 짐을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그러면 제가 너를 돌보시리라. 너의 염려를 주게 맡겨버리라 그러면 저가 너를 돌보시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염려와 근심이 다가오거들랑 이 염려와 근심을 그냥 마음속에 가지고 있지 말고 하나님께 나아가서 하나님께 맡기고 예수님께 내어 맡겨서 기도하십시오. 그래도 염려 근심이 안 사라지거들랑 금식을 하십시오. 금식하면서 주님께 부르짖어서 주야로 부르짖어. 마음의 염려와 근심이 사라지고 마음의 믿음이 들어오거들랑 이제는 하나님이 책임진 줄 아십시오.
마음의 믿음이 들어오면 그때로부터 하나님께서 책임지고 하나님이 이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파도 속을 이끌어가시고 불속을 이끌어 가시고 물과 불을 통행해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다음부터는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실 것이지. 여러분과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 권한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내어 맡기고 하나님 믿고 있으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
요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이 세상에 사람이 사는 중에 가장 큰 염려와 근심이 죽음의 문제인 것입니다.
안 그런 체하고 있지마는 여러분 사람들이 이 세상의 가장 마음의 큰 염려와 근심과 두려움은 죽음은 어떻게 할꼬 그것입니다. 사람들은 죽어요. 비행기 사고가 나서 죽기도 하고 뱃놀이 갔다가 배가 뒤집어 죽기도 하고 차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로 죽기도 합니다. 난 오늘 어떤 자매님하고 신랑 상담을 했는데 피서지에 가다가 자동차 사고로 말미암아 3자녀를 몽땅 다 잃어버린 자매님인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 피서지에 가다가 금지옥엽으로 낳아서 기른 3자녀를 한꺼번에 다 잃어버립니다. 자동차 사고로 미칠 지경 아니겠습니까? 보통 사람한테는 미치겠지 그 정신적인 극심한 그 시험과 환란을 그것도 예수를 믿고 난 다음에 그리스도늬 은혜로 말미암아 극복을 하고 이제는 제 앞에 와서 울면서 웃는 것을 봤었어요.
울면서 웃는데 인간으로 생각하면 통곡을 하고 울 수밖에 없지마는 하나님의 은혜가 오니깐 또 눈물을 흘리면서 웃을 수가 있더라 이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여러분 기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전번에 여러분 신문 보니깐 뭐 4대 독자를 잃어버린 아버지가 너무 너무 그 아들이 보고 싶었어서. 사대 독자 뭐 나이 17살 먹은 아들이 교통사고로 죽었으니 그 아버지가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그래서 그 아들 사진을 손에 쥐고 자살을 해 버립니다. 너무 너무 아들이 보고 싶어서 못 견디니 내 아들놈 보고싶어서 나도 가겠다고 사진 쥐고서 자살을 해버렸어요 자살하게 이해할 만합니다. 4대 독자니까 얼마나 귀하겠소 그를 17살까지 키웠으니 이젠 다 키운 것 아니요. 그럼 다 키운 아들을 자동차 사고로 잃어버렸었으니 그 마음의 고통이 얼마나 있겠소 자동차가 문명의 이기로써 편하기도 하지만은 그 무서운 살인적인 도구입니다. 즉 잘못하면 우리의 생명을 짓밟아 버립니다.
그러므로, 인생에서 가장 여러분 마음의 염려스럽고 근심스러운 것이 죽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죽는다는 것은 있을 곳을 잃어버립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우리가 어린아이로부터 태어나면 벌써 부모 품이 있을 곳이지 유치원이 되면 유치원 있을 곳 중학교 고등학교가 있을 곳을 찾아야 되고 대학을 들어가는데 대학에 입학이 돼서 대학에 있을 곳을 찾아야되고. 대학을 졸입하고 마치면 사회에 나와서 이제는 직장의 있을 곳을 찾아야 되고 결혼 후 있을 곳을 찾아야 됩니다. 사람들은 모두 다 있을 곳이 있어야 돼요. 농장 둘 곳은 농장 있을 곳이 있어야 되고. 모자 걸어놓을 곳은 모자 걸어놓을 곳이 있어야 되고 옷 걸어놓을 것인 옷 걸어놓을 수 있어야 되고 사람도 이 사회에 살면서 자기의 있을 곳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있을 곳이 없어진 사람보다 더 불행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사람이 애쓰고 힘써서 얻어 놓은 있을 곳이라는 것은 세월이 흘러서 70~80년 되면은 전셋집 있을 곳이라 다 쫓겨납니다. 직장도 쫓겨나고. 사회적인 있을 곳도 다 쫓겨나고 마지막으로는 자기 육체에서부터 쫓겨납니다. 몸도 그랍니다. 이제 가거라 70~80년 살았으면 어지간히 살았다. 이제는 이 몸에서 마지막 있을 곳을 잃어버릴 때 그리고 육신의 장망집이 무너져서 떠나갈 때 여러분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어떤 존재입니까? 있을 곳이 없습니다. 천지 우주 간에 영원한 시간과 공간에서 전혀 있을 곳이 없는 가장 적막한 버림받은 사람 이것이 바로 지옥인 것입니다. 지옥은 있을 곳이 아닙니다. 있을 곳을 잃어버린 사람이 어느 곳에 가나 발 붙일 곳이 없고 몸 둘 곳이 없습니다.
있을 곳이 없어 마치 바늘 위에 앉은 것 같아서 앉아 있을 수도 없고 마치 불 속에 있는 것 같아서 뜨거워서 가만히 있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부림 치며 뒹굴며 억천만년으로 고함 치고 발버둥 치는 것이 지옥이라 지옥을 여러분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지옥은 여러분 있을 곳이 없는 곳이 지옥입니다. 그건 전혀 있을 곳이 없어요. 그런 곳에 가서 억천만급으로 버림받은 상태에서 몸부림친다는 것은 그건 가장 무서운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지옥만은 안 가야 돼요 천당 저 문지기가 될지라도 지옥만은 가지 말아야 됩니다.
그런데 여기 예수께서 하신 말씀은 인간의 가장 두려우면 죽어서 있을 곳을 다 잃어버린 우리들에게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 집에 있을 곳이 많다고 말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내 아버지 집에 그럴 곳이 많다 이거 사실 한국은 거할 곳이라고 말했지만, 영어로는 데아 메니 맨션이란 말했습니다. 내 아버지 집에는 맨션이 많다 여러분 이 세상에 살면서 판잣집에 살아도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 천당에는 맨손이 있다고 맨션 세상 맨손 뒤 아가라 그래요. 천당에는 아파트는 없어요. 시시하게 아파트 가서 살지 않아요.
아주 정원이 있고 기와 요초 만발한 맨션! 내 아버지 집에는 맨션이 많다 그 예수님께서 맨션이 1~2개 있으면 그렇게 말했지만은 내 아버지 집에는 맨션이 많다는 것은 굉장히 우리를 위해서 예비한 멘션이 많을 뿐 아니라 또 맨션이 많다는 것은 한집에도 방이 굉장히 많다 그 말인 것입니다. 마 천국에 가면 여러분 한 사람 한사람의 집에 들어가면 집에 방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천당 갔다 온 사람 말을 들으니깐 천국에 가니깐 2개가 없더랍니다. 뭐 하니까네 자기 집에 들어가 보니깐 첫째, 없는 것이 화장실이 없고 천장에는 화장실 안 가요 천당에는 둘째는 침실이 없어요. 왜 천당에는 안 자니깐 피곤해야 자는데 잘 필요가 없으니깐 다시는 밤이 없습니다.
그리고 어두움이 없으니까 그러므로, 침실이 없이 그러나 친교실은 그렇게 큰 친교실이있어요 이러므로 여러분 천당에 가면은 우리가 있는 맨션엔 거할 곳이 많은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뭐 너희 어디에 사탕발림으로 말한 줄 아느냐 진짜 천당에 맨션이 없으면 내가 없다고 말했겠지 않겠느냐 나는 내가 말한 것은 진짜로 말한다고 말인 것입니다. 요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바로 예수께서 말씀하심이 그것입니다.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배하러 갔는데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었다 사흘 만에 무덤에 들어갔다가 부활하셔서 승천하시고 난 다음에 예수를 믿고 구원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주님은 2천년 전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처소를 예비하고 계신 것입니다. 뭐 천당 올라갔던 사람들 말 들으니깐 하 천국에 가니깐 다 노는 줄 알았더만은 굉장히 일을 하고 있더래요. 다이아몬드 공장 이런 데 막 거기서 다이아몬드를 막 만들어내는데 공장에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내고 보석을 막 수없이 만들었는데 그걸 가지고서 맨션을 짓고 있더래요. 여러분 이름에 우리 주님께서는 전부 맨션을 짓고 있습니다. 이름은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자 말자 그 이름이 하늘에 등록되자 말자 그 이름에 이제 합당한 하나님께서 맨션을 짓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은 모두 다 여러분의 이름으로 맨션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맨션이 크고 작은 분류가 어떻게 생기느냐 이 땅에 살면서 여러분께서 기도와 여러분의 정성과 봉사와 이러한 것이 하늘로 올라가면 올라가는 만큼 우리의 멘션도 커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광도 달라지고 우리 맨션도 커지는 것인데 그러므로, 여러분 이 땅에서 우리가 보화를 쌓아놓지 말고 어찌한지 하늘나라 위해서 몸 드려 시간 드려 물질드려 우리 보화를 하늘에 쌓아 놓으면 나중에 여러분 우리가 하늘나라 올라갈 때 우리의 맨손을 바라보고 그때는 기가 차게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될 것인 것입니다. 이 땅에 잠시 잠깐 있는 땅을 떠나서 천당에 올라갈 때 그곳에 있는 우리의 집을 바라보고 얼마나 기뻐서 고함을 주실지 몰라요.
이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주님께서 우리 위해서 처소를 예배할 때 진실로 아름다운 처소를 예비할 수 있도록 이 땅에서 우리의 헌신의 재료를 많이 올려드려야 될 것인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처소를 예비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아뢰했으니 이거 얼마나 고마운일입니까?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여러분 죽어서 장례식을 치러 가보면 알아요. 예수를 믿지 않을 사람도 내가 장례를 많이 쳐봤고 예수 믿고 죽은 사람도 장례를 많이 쳐 봤습니다. 불광동 개척으로부터 시작해서 서대문시절사람이 많이 죽어 장례를 치르는데 여자 시체는 최 목사님이 만지고 남자 시체는 내가 만지는데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이 죽거든. 그 여자가 남자보다 평균 10년 동안 더 살아요. 그래서 남자가 많이 죽습니다.
그런데 죽은 시체에게 여러분 몸을 닦고 난 다음 옷을 입히려면 예수 안믿는 사람은 죽을 때 안 죽을라고 막 버티어 가지고 그래가 어떤 사람들은 옷을 입히려고 보면 그냥 배설물을 잔뜩 싸놓았어요. 그거 다 내가 다 치워야 돼 배설물 다 치고 그다음에 물에 수건 적셔 가지고 죽은 몸 다 닦아 가지고서 그래 옷을 입히려는데 죽을 때 지옥이 보이고 사탄이 보이고 그러니 안 갈라고 막 발버둥을 쳤기 때문에 이게 얼마나 굳어져 가지고서 팔이 옷에 들어가야 말을 죠. 팔과 다리가 옷에 안 들어갑니다. 할 수 없이 잡아 땡기면 이 뼈가 부러져요 이걸 땡겨서 옷에 넣을라 하면 뚝뚝 그래요. 그래 관절뼈를 부러뜨어 가지고서야 이 옷을 입힐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리의 옷을 입히는데 예수 믿는 사람은 영락없이 옷을 입으려면 이러면 요렇게 하고 요라믄 요렇게 하고 아주 야들야들해요 그건 왜냐 예수라는 사람은 죽음이 다가오자마자 보니깐 이 세상 것이 희미하게 사라져갈 때 하늘 영광에 비치면서 예수께서 데리러 오거든. 천사들이 곁에 와 있고 예수님이 데리러 오고 거기에다가 또 안심시키려고 앞서간 부모 형제 친구들이 예수님과 같이 와셔 응원하러 오니깐 아 보니깐 죽는 게 하나도 겁나지 않거든.
조금 전까지 죽는 것이 죽으면 어때 싶었는데, 그냥 광명의 끝이 오면서 예수님이 데리러 와서 이제 가자고 하지 천사들이 와 있지 앞서간 부모 형제 친지들이 와서 있지 그래 너무 좋아 가지고서 그래서 예수민을 사람들이 죽은 시체를 보면 얼굴에 미소를 잔뜩 빚고 온몸에 긴장을 놓아요. 안 두려우니깐 몸의 긴장을 퍽 놓으니까 뭐 관절이고 뭐고 하나도 굳어지지 않아서 죽고 난 다음 시체를 옷을 입히는데 이래도 입힐 수 있고 이래도 입힐 수가 있고 뭐 이래도 이래도 아주 야들야들하게 옷을 입힐 수가 있다. 그래서 시체를 만져보면 천당 갔는지 지옥 갔는지 대번에 알아요. 내가 말은 안 하지 그 가족들 보고 이 사람 지옥 갔소 하믄 별로 안 좋을 테니깐 말은 안 하지마는 옷을 입어보면 갔구나 그게 얼마나 좋습니까?
여기서 에수께서 약속으로 말씀하신 것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할렐루야 주님께서 여러분과 나의 갈날에 그때가 오면 반드시 영접하러 온다는 걸 잊지 마십시오. 에이 조 목사님 진짜일까? 간단히 내 말 들어보십시오. 여러분께서 예수님이 데리러 온 것 실제로 보게 될 때 그때는 아이고 참말이었구나 하는 것을 아시게 되실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예수님이 있는 곳에 갑니다. 우린 예수님 없는 곳에 가지 않아요. 천당에 올라가면 동서 사방을 봐도 꼭 하나님의 보좌가 늘 우리 앞에 보이고 예수님이 우리 앞에 보인답니다. 한시도 예수님을 떠나서 살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그렇게 사랑해 주십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그렇게 뜨겁게 사랑하는데 사랑 가운데는 큰 큰 희락이십니다. 사랑할 때 큰 기쁨이 있고 큰 평화가 있고 큰 행복이 있습니다.
이러므로 천국에는 사랑이 가득한 곳에 다 큰 기쁨과 그리고 평안과 행복이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기쁨과 행복이라는 것은 노래가 없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천국은 아름다운 음률로써 노래로써 꽉 들어 차리는 것입니다.
내가 차라리 담대하여 원하는 것은 이 몸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바울 선생 같은 사람은 천당에 올라갔다 내려왔거든. 천국을 보고 왔으니까 그가 하는 말이 차라리 내가 담대에 원하는 것은 이 몸을 떠나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을 원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또 우리는 천당이 안 올라봤기 때문에 아이고 소똥에 뒹굴어도 이 땅엔 좋아!! 어찌한든지 이 땅에서 붙어 있으려고 애를 쓰지마는 실제로 천국이 굉장히 좋은 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이 왜 우리에게는 천국을 다 보여주노 그러지마는 만일 여러분에게 천국을 다 보여 주었더라면 낭패나요?
왜 아유 그렇게 좋은 거 있는데, 내가 여기서 뭐 일해서 뭘 하겠노 살았으면 하겠노 빨리 가야지 그래서 일부러 죽으려고 밥도 안 먹고 아예 바싹 건포가 되어가지고 천당 갈 사람 많아요 그래서 너무 좋은 건 안 보여주는 것입니다. 보여줄 큰 탈락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이라 보여주지 우리에게 안 보여주는 이유가 보여주고 나면 여러분께서 도저히 천국이 너무 그리워서 이 땅에서 생활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자 사절에
요14: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요14:5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도마는 현실주의자인 것입니다. 도마는 예수께서 부활했다고 할 때도 와가 하는 말이 내가 손에 손가락을 넣어보고 그 옆구리에 손가락을 넣어보고 난 다음에 예수께서 부활한 것을 인정하겠다고 할 만침 도마는 현실주의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내가 가는 길을 너희가 알리라 그렇게 말하니깐 아 도마가하는 말이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모르는데 그 길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길을 모르면 목적지에 도달을 못 해요. 큰 도시에 가서 길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아주 무서운 일인 것입니다. 정신이 아찔해지는 것입니다. 제가 한번은 카라다의 트론토시에 있는 피플스처치라는 곳에 초청을 받았는데 그곳에 선교 대회를 인도해 달라고 하는데 교회 목사들이 괘~씸해요. 그건 왜냐 나를 서양 사람이라고 해서 동양 사람을 무시해 가지고 나를 청해놓고, 난 다음 내가 비행장에 내렸는데도 날 영접하러 안 나왔습니다.
여러분 이제 그건 좀 사라졌지만은 서양 사람들 백인들의 제국주의적인 그런 심정은 동양 사람이 가면 뼛속에 사무치도록 느낄 때가 많습니다. 미국 좋다고 가지요 미국! 미국! 사실 가서 살아보세요. 인종차별 무섭습니다. 미국사회 우리 동양 노란 사람이 들어가서 같은 경쟁에 들어가면 뼈가 사무치게 인종차별합니다. 가정부로 들어가야 할 때 정원사로 들어가야 할 때는 일군으로 들어 갈때는 그사람들 차별 안해요 부려먹으니깐 그러나 같은 경쟁이 되어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같이 경쟁을 하기 시작할 때는 무섭게 뼈가 저리도록 몸서리가 지도록 이렇게 되도록 차별을 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 차별을받아 봤기 때문에 지금도 나는 그런 무서운 차별 가운데서 어찌하든지 우리 동양 사람으로서 한국 사람으로서 내가 목이 1층 더 높아 질려고 애를 쓰는데 이 세상 경쟁이 그렇습니다 여러분 미국이 우리 한국의 물품 수출하는 것 그 수입품을 낱낱이 수출못하도록 막는 거 보십시오. 옛날에 한국이 6.25 사변이 나서 거지가 됐을 때 미국이 도와줄 땐 좋지만은 한국이 미국의 우리 물건을 수출하기 시작할 때는 그때는 이제 경쟁을 하는 것입니다. 무섭게 눈물도 피도 없이 경쟁하는 겁니다. 거 우리가 잘 알아야 되요 그런데 캐나다에 들어 내렸는데 아이 날 청해 놓고 난 다음에 안내를 언 나왔습니다. 피플스 처치가 어딘지 알아야죠 토론토라라면 여러분 적은 도시가 아닙니다.
거창스럽게 큰 도시는 내가 어떻게 찾아 가요. 비행장에 서 있으니깐 참 막연하더군 이 크나큰 도시의 피플스처치란 교회를 어떻게 찾아가노 그래서 사람들에게 피플스처치에 대해서 물어도 아무도 몰라요. 그래서 나중에는 택시를 하나 타고서 택시 운전사에게 좌우간 티플스처치를 찾아가자 그러니 이 택시운전사가 뭐 온갖 데 전화를 걸고 전화 명부책을 들춰보고 그래 가지고서 몇 시간을 토론 또 시내를 이리 가고 저리 가고 방황을 하다가 나중에 내 마음이 에라 교회를 못 찾으니까 하루 종일 호텔에서 자고 내일 비행기 타고 도로 한국으로 돌아가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할 때 겨우 길을 찾아서 그 교회 찾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길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참 무서웠습니다. 천당 길을 잃어버린 사람은 그건 참 절단입니다.
세상 길을 잃어도 무서운데 천당길을 모르고 죽으면 여러분 어떻게 됩니까? 길을 모르는데 어떻게 천당 가요 절대로 못가요 그러므로, 길을 잃어버린 사람은 천당길을 못 가니깐 모조리 다 분실물 보관소로 들어가요 분실물 보관소 지옥인것입니다. 그건 뭐 우주에 분실물이니깐 찾을 주인도 없어요 분실물 보관소에 들어가서 영원히 꺼지지 않은 불에 태워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당길은 누구예요? 여기에 요14:5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따라 말씀해 주세요.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차암 천당길 참 쉽습니다.
여러분 알고 보면 천당길보다 더 확실한 것이 없어요 천당길 가는데 지도층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콤파스가 필요한 것도 아닌 것입니다. 천당길은 바로 지금 내 마음에서 하늘에 닿아 있습니다. 마치 무지개가 이렇게 서있는 것처럼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속에서 이미 천당까지 그 길이 다 있는데, 그 길이 누구냐 나샤렛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 위해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양손과 양발을 찢으시고 창을 받아 옆구리에 피를 다 쓸으시고 그 영혼이 하나님께 버림을받아 가장 처참한 심판을 받은 그 예수께서 모든 우리의 죄와 허물을 다 청산하시고 부활해서 천국으로 올라가시므로 예수 그리스도가 천국 길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4글자만 확실히 믿고 아는 사람은 벌써 가슴속에서 천당까지 그 길이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뭐 천당길 우리는 뭐 걱정할 거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천당길이요. 그러므로, 내가 이 땅에서 장막이 무너질 때 나는 길이 환해요. 예수 그리도의 길을 통해서 천당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천당이 예수그리도의 길밖에는 다른 길이 없어요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아 천국은 다 하나 있는데 예수 믿는사람은 예수를 통해서 가고 모두 석가모니 믿는 사람은 석가를 통해서가고 마호멧트를 믿는 사람은 마호메트를 통해서 가고 공자믿는 사람은 공자를 통해서가고 그래서 산 꼭데기는 하난데 올라가는 길은 여러개인 것처럼 아 여러 가지 종교를 믿어도 가는 곳은 한곳에 간다. 웃기는 소리 하네 가는 것이 한곳에 가기는 무슨 한곳에 가!
천국에는 산 위에 올라가는 거와 틀려요 천국에는 길이 하나밖에 없어 그건 다른사람이 아므리 길을 만들려고 해도 만들 수가 없어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죽었다가 부활해서 하나님으로 승천하신 예수그리스도의 길 그것은 감추인 길입니다. 믿는 사람만 아는 길입니다. 안 믿는 사람은 어떻게 해도 찾아낼 수 있는 길인 것입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 이 길을 통해서 우린 아버지께로 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수께서 말씀드린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는 올 자가 없는 니라 예수 믿지 아니하고 아버지께는 올 자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자나 깨나 안 믿는 사람이나 어떤 종교를 믿는 사람이나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라는 것은 예수 이외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예수만이 우리의 소망인 것입니다. 예수께서 곧 우리의 길이요. 예수가 길을 가르켜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바로 길이오 예수가 바로 진리입니다. 이세상에 거짓이 가득찬 것이 이 세상의 인간이 아는 진리라는 것은
이 육신에 속한 진리, 참 이런 것은 거기에서 끝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영원으로 통하는 거짓이 아닌 참 진리라는 것은 참이거든요. 거짓이 아닌 참은 바로 예수입니다. 다른 것은 믿어 속지마는 예수님 믿어서 절대 속지 않아요. 예수님은 참 참이요. 생명입니다.
예수님은 여러분 사는 것이지. 죽는 것이 아닙니다. 불교와 기독교를 여러분 딱 비교하면 딱 단적으로 말할 게 있습니다. 불교는 문제를 제시하되 해답을 못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문제를 제시하되 해답을 줍니다. 왜냐하면, 석가모니 불이 하루는 어느 동네에 갔는데 그 동리에 과부가 와 가지고서 땅을 치고 옵니다. 석가모니 불이여 내 외아들이 죽었는데 나는 어떻게 살랍니까 내 외아들을 살려주소서 그러니깐 하는 말입니다. 이 동리에 다니면서 3대를 걸쳐서 죽음을 보지 못한 집에 들어가서 쌀 서되만 얻어오너라. 그러면 너 아들을 살려주마 그래서 뛰어나가 가지고서 집집마다 댕기면서 여보세요. 여보세요.이 집의 삼대를 죽음을 보지 못한 집이 이겠네 하니까 이 아주머니 돌았나 3대를 죽음을 보지 못한 집에도 있어 우리 고조 할아버지가 죽도 우리 할아버지도 죽었는데 그래서 다리가 그냥 부러지도록 온 집집마다 다니면서 3대째 죽음을 보지 못한 집이 있는가 찾아보니깐 어느 집에 가도 다 죽음이 다 있어 그래서 쌀을 구하지 못하고 석가모니에게 와서 그는 고개를 숙여 울면서 말했습니다. 석가모니 불이여 온 동네에 다 댕기면서 찾아봐도 3대째 죽음을 보지 못한 집이 없어 쌀을 구해오지 못하시려면 어떻게 할까요? 석가모니가 고개를 끄떡끄덕 하면서 그래 생자필멸이요 회자정리라 살아있는 사람은 반드시 죽는 것이요 만나는 사람은 반드시 이별하는 것이 우주의 법칙인즉 그러므로 너희 아들이 이 우주의 법칙을 따라 죽었던은즉 슬퍼 하지 말게나 그러고 가버렸었습니다.
문제를 해답을 못해! 죽음의 인간에게 죽음이 있다는 것은 말하지마는 그 죽음의 문제를 해답 못한 이것이 불교인 것입니다. 불교는 인간의 현실적인 그 비극을 그대로 인정하라고 그것을 가지고 체념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똑같은 문제 여러분 기독교 보십시오. 나인성 과부가 외아들이 죽어서 그를 관 속에 넣어가지고 묻으러 가는데 땅을 치고 울면서 내 아들아 내 아들아 내가 죽고 네가 살아야지 어떻게 네가 죽고 내가 살았느냐 이 불의한 놈아 왜 어미 앞에서 니가 가느냐? 하~우닊따 여수님께서 상려를 중지시켰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과부 보고 3대째 죽음을 보지 못한 동네에 가서 쌀 서되를 가져오너라 내가 살려줄게 그말 했습니까? 아닙니다.
예수님은 당장 관뚜껑을 열어라 관뚜껑을 열어서 뻣뻣이 죽을 수 있는 중년을 보고 청년아! 네 이놈 왜 어머니와 부터 먼저 죽었노 일어나라!!! 그만 부시시 일어나 버리고 말았었습니다. 그런 관에서 일어나서 어머니의 품에 안기니 슬픔이 변화여 기쁨이 되고 절망의 변화에 소망이 되고 예수그리스도는 죽음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신 것입니다. 인간의 죽음과 절망을 체념으로 받아들이라는 불교의 가르침보다는 인간의 죽음과 절망을 생명으로 변화시켜 버렸다 이게 인생의 참 해답인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은 예수님께서는 죽음과 절망을 극복해서 생명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에 예수님을 사랑해요. 할수 없다. 체념하라가 아니고 할수 있다 . 하면 된다. 해보자 이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좋아요. 그래서 예수님은 쌀 서대를 얻어와도 살려버리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생명이 되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다른 모든 종교가 되고 철학이 될 수 있어도 예수님은 종교 철학 이상 예수님은 바로 생명이 되시는 것입니다. 내가 곧 길이되고 내가 곧 진리가 되고 내가 곧 생명이다 그러니 예수를 믿다는 것은 바로 길을 찾아간 것입니다. 예수를 믿다는 것은 참을 찾아가는 것이다. 예수를 찾았다는 것은
생명을 찾은것이니
세상에 보화 보화 치고 이런 보배가 어딧습니까 무슨 돈을 주고 이런 보배를 사요 절대로 못사요 여러분 예수를 알게 됐다는 이것이 인생으로서 가장 위대한 지혜인 것입니다. 세상에 여러분 지혜 없는 사람은 예수를 보고도 몰라요. 그러나 지혜 있는 사람은 예수 안에서 예수가 바로 우리의 진리요 우리의 생명인 것을 깨달아 알고 예수님을 믿고 구주로 영접하게 되므로 이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인 것입니다. 세상의 지혜로움을 가지고서는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구원을 길 예수님도 알지 못합니다만 여러분과 나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에게 비춰지메 예수 그리도스도 안에서 길과 진리와 생명을 알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니 예수 예수 믿는 것이 받은 증거많도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이 받은 증거많도다 예수 믿는 것만큼 큰 증거가 없는 것입니다.
요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그다음 7절에 보니 너희가 나를 알았다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이제 예수님께서 한걸음 더 나가서 말합니다. 너희가 나를 알았으면 내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고 아버지를 보았다. 그건 왜냐 예수님과 아버지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가 예수님 안에 계시고 예수님이 아버지 안에 있어서 예수님과 아버지는 하나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예수께서 말하기를 나를 알았으면 내 아버지를 알은 것이다. 또 이제부터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다고 했습니더 왜 예수님을 본 것이 곧 아버지를 본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빌립은 굉장히 인간적으로 머리가 좋아요.
계산이 빠른 제자 빌립이 그 말을 듣자마자 말했습니다.
요14: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옵소서 그래하면 족하겠나이다. 카~우리도 아버지 봤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했는데 빌립은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합니다.
요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아버지는 영이시거든. 그 영이신 아버지가 예수그리스도의 육을 통해서 우리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께서 말씀하기를 내가 아버지와 일체이므로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는데 왜 따로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느냐 이러므로 여러분 오늘날 하나님의 어떠한 분인가 알고자 하면 여러분께서 성경을 통해서 사복음서를 통해서 예수께서 어떠하신 분인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바로 아버지가 어떠하신 분이란 것을 압니다.
예수가 죄를 미워한 것은 바로 아버지가 죄를 미워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여러분이 다 성령이 충만하기를 원하신 것은 바로 아버지께서 여러분의 성령 충만하기를 원하시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마귀를 미워한 것은 바로 아버지가 마귀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병을 고치신 것은 바로 아버지가 여러분 병 낫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여러분을 저주에서 해방시킨 것은 바로 아버지가 여러분이 저주에서 해방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바로 부활해서 여러분에게 영생을 주시길 원하시는 것은 바로 아버지가 여러분에게 영생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하신 모든 일들이 모두 다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 그리도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고 예수 그리도의 말씀을 들은 자는 아버지의 말씀을 들은 것입니다. 예수 그리도의 행사를 체험한 자는 바로 아버지를 체험한 것입니다. 예수 안에 아버지가 계시고 아버지 안에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이 삼위일체하나님 이란 성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와 성령이 세분이면서 한분인 것입니다. 야 세분이면서 한분이라니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있느냐 여러분 그런 일을 쉽게 볼 수 있어요. 태양 보십시오. 태양 여러분 해가 3개입니까? 1개입니까? 예? 하나지요 그런데 해 안에는 해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해 안에는 빛이 있습니다. 빛이 있어요. 해가 있으면은 환하게 빛이 있지요 빛이 비추면 또 뭐가 있습니까? 열이 있어요. 따뜻해요. 태양이라는 것은 이 3개가 합쳐서 태양이 되는 것입니다. 태양의 모체하고 거기에 밝은 광체하고 따뜻한 온기인 열하고 태양과 그리고 빛과 열 이것이 합쳐서 한 태양이 되는 것입니다.
근데 우린 태양은 해는 하나라고 하지만 실제로 세계의 실제는 태양의 모체와 그다음에는 햇빛과 그다음에는 따뜻한 열인 것입니다. 이세개가 합쳐서 한 태양이 되고 한 태양이 3개로 나누어지는 것처럼 우리는 한 하나님이지만은 그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면 그 안에 예수님이 계시고, 또 그 안에 성령이 계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아버지가 모체가 된다면 거기에서 빛과 같이 예수님이 비치시고 열과 같이 따뜻하게 성령이 와서 우리를 포근하게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삼위일체입니다. 한 태양의 세계가 있고 세계 안에 한 태양이라는 것처럼 한 하나님 속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계시겠습니다. 그러므로, 성삼위일체하나님은 똑같습니다. 절대로 틀리지 않습니다. 해와 빛과 열이 꼭 같이 하나인 것처럼 하나님은 꼭 하나인 것입니다.
그다음10절에 보면
요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14: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0절보면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어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인하여 나를 믿어라 그 예수께서 간절하게 설명을 합니다. 아버지가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내가 하는 말이 아니오.
아버지께서 나를 통해서 한 말이다. 정 안 믿어지거들랑 내가 행하는 기적을 보고 믿어라. 왜 나는 사람의 몸을 쓰고 있는데,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지 않느냐 물 위로 걷지, 죽은 나인성 과부 아들을 살리지, 회당장의 죽은 딸을 살리지 죽은 나사로가 사흘 동안 무덤 속에 들어간 있는 것을 나흘 동안 무덤에 들어 있는 것을 썩은 냄새가 나는 것을 살려내었지 오병 이어로 오천 명을 먹였지 파도를 잠잠하게 하였지 이것은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행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말씀이 나는 바로 사람이 아니냐 나는 육을 쓰고 왔지만 내가 행하는 일은 보아라 또 하나님이 하는 일 아니냐. 그러므로, 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할렐루야 자 그다음에 인제 기가 막힌 약속이 있습니다. 이 약속을 한번 따라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진짜로 이 말씀 믿어요. 예수께서 말씀에 진실로 진실 내가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한 일을 저도할 것이오 어떤 일을 하겠어요. 예수님께서 죄 용서를 외쳤으니깐 제삶의 우리가 복음 전도를 우리도 할 것이오 예수님이 성령 주셨으니 우리도 성령받으라고 기도해주는 걸 할 것이요 예수님이 귀신 쫓았으니 우리도 귀신 쫓고 병 고치시니 우리 병 고치고 예수께서 저주를 물리치셨으니 우리도 저주를 물리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에 내가 한 일을 저도 할 것이오 이보다 더 큰 것도 하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건 왜냐 내 아버지께로 갑니다.
예수께서 아버지께로 가면 누가 오겠다고 했어요. 성령!! 성령은 하나님입니까? 사람입니까? 성령이 와서 어디 계세요. 우리 안에 와서 거하시죠. 그래서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자! 아버지가 내안에 내가 아버지안에 있는 것처럼 이제 그날에 너희가 하나님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잇겠다고 말씀하고 게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너희가 인간이지마는 인간 이상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 성령이 와 계시기 때문에 너희가 예수이름으로 기도하고, 믿으면 속에 있는 성령이 나타나서 내가 한 일을 너희가 할 것이요 이보다 더 큰 것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실상 여러분 예수님 하신 일보다 큰 것도 할 때가 많아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여러분 100만 군중을 모인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여의도 광장에 100만 명 이상이 모였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보다 더 큰일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여의도순복음교회 같은 거 세운 적 없어요.
그러나 우리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워놔서 이것도 주님하신 일보다 더 큰일을 주님께서 하도록 한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이냐? 우리속에 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영 성령이 우리를 통해서 더 큰일을하게 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와 마귀와 저주와 죽음과 싸우러 왔지마는 십자가에 매달려 죽었다 부활하여 승천하심으로 말씀으로 이제 이겨놓은 것입니다. 이제는 예수의 영인 성령이 오셔서 이겨 놓은 것을 우리에게 집행하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싸우러 온 것보다 이겨놓은 것을 집행하러 온 성령께서 더 큰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더 많은 죄인이 회개하고 더 많은 사람이 성령받고 더 많은 귀신에 쫓겨나가고 더 많은 하나님의 은총이 이 많은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께서 내가 가는 것이 너에게 유익이라고 말씀한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 믿는 여러분 여러분 좀 더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나는 고아와 같이 버림받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 속에 하나님의 영이 와서 거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보통 사람이 아니요 보통사람들은 육의 사람들이지만 여러분과 나는 육의 사람이 아니라 신령한 사람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속에 하나님의 신이 와 있지 않지만 여러분 속에는 하나님의 신이 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신령한 사람이요 이 세상 사람들이 다 똑같이 삼시세끼 밥먹고 옷입고 사는 것 같지마는 이세상 믿지 않는 사람들은 육에 속한 사람이야~ 그는 하나님 성령의 일을 받지도 아니하고 깨닫지도 못하고 하나님을 반역하다가 육이 무너지면 버림받고 말지마는 여러분 하나님의 신을 받은 신령한 사람은 하나님의 신령한 일을 들어서 알고 보아서 깨닫고 신령한 세계와 기도로써 교통하며 신령한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서 예수이름으로 기적을 행하며 육신의 장막집이 벗어질 때 신령한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 13절에 어떻게 해서 더 큰 것도 하겠느냐
요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그다음 13절에 어떻게 해서 더 큰 것도 하겠느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렴이라. 보십시오. 여러분께서 기도 응답을 받으면 받을수록 아버지가 영광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아버지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기도응답을 많이 듣추시기를 원했습니다. 기도응답이 많이 임하면 하나님께서 많이 영광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해서 하나님께 응답받는 건 여러분 자신의 일만 아닌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받아서 응답 받으면 하나님이 영광을 나타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영광이 되어 그러므로, 오늘날 기도해서 하나님께 응답 못 받으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섭섭하게 느끼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이 응답받기를 원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응답해 주시기를 원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내가 주님께 구할 때 오직 에수 이름으로 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하고 탐욕을 가지고 구하지 말고 그리고 믿음으로 구하면 오늘 이 시간에도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 구하든지 무엇을 구하든지 우리의 모든 삶에 모든 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구하면 예수님이 시행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예수 이름으로 기도 응답을 받아요. 하나님의 이름이 나오고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기 때문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반복해서 말하셨습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인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그러므로, 여러분 예수 이름으로 아버지께 기도해도 좋고 예수 이름으로 예수님께 기도해도 좋지만은 우리의 기도에 가장 순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아버지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께서 시행해 주시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고 싶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예수께서 오늘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아버지께 순종하고 믿음으로 우리의 모든 문제를 구하면 우리 주님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 시행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더욱더욱 많은 기도 응답을 받아야 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단 더 많은 기도응답을 받아야 돼요.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더욱 많은 일에 하나님께 심혈을 기울여 목숨을 바쳐서 기도를 드리십시다. 쉽게 낙심하지 말고 예수님으로 부르짖어 기도 하십시다. 그렇게 하면 마귀의 진이 훼파되고 주님께서 그 손을 내밀어서 여러분과 나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우리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의 잘되며 간건하고 생명할 때 넘치게 없는 역사를 베풀어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할렐루야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도 이겼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우리모두 이겼네
예수 이겼네 예수 이겼네 예수 사탄을 이겼네
예수 이겼네 예수 이겼네 예수 사탄을 이겼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도 이겼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우리모두 이겼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예언의 말씀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내가 너희 아래 너희가 내 안에 있어 우리가 하나 된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가?
나는 진실로 너의 안에 있어 항상 너희와 함께 짐을 지고 있노라 너희와 함께 울고 너희와 함께 웃으며 너희와 함께 즐거워하며 너희와 함께 기뻐하며 너희와 함께 살기를 내가 원하고 있노라 그러므로, 내가 항상 너희와 같이 있는 것을 너희들은 마음에 깨닫고 강하고 담대하여 나를 의지하고 무서워 하지 말고 놀라지 말며 범사의 모든 것을 내게 기도로 아뢰고 나를 의뢰하며 내게 바랄지어다 내가 일어나서 사탄의 권세를 깨뜨릴 것이라 내가 물을 가르고 불을 가르게 될 것이라 내가 너에게 생수의 강물로 만족케 하여 주리로다. 나의 있는 처소를 너희가 아나니 나는 바로 나를 사랑하고 나를 믿고 의지하는 그 속에 있나니라 나의 백성들아 그러므로, 강하고 담대하여 나를 앙망하고 세상을 바라보지 말지어다 세상은 너희들에게 위협을 가져오고 불안과 공포를 가져오지만 나는 너에게 평안과 기쁨과 행복을 가져오느니라 내가 너에게 믿음으로 채워줄 것임이라
무서워 말고 놀라지 말지어다 강하게 담대할지어다. 더욱 나를 의지하고 하나님께 바랄지어다. 이와 같이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우리 다 같이 통성으로 주님 앞에 잠시 동안 기도하시겠습니다.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함께 공부하겠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여러분 여러분 자녀를 기를 때 자녀가 진짜로 부모를 사랑하는지 안 하는지를 무엇으로 여러분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자녀가 부모 말을 안 듣고 사사건건이 부모님 하라는 것을 반대하고 공부하라면 공부를 안 하고 나쁜 친구들하고 나가서 밤늦게 놀다가 들어오고 혹은 부모 허락 없이 밖에서 자고 오고 학교 수업료는 가서 전자 오락실에 가서 다 써버리고 그리고 공부란 공부는 안 하고 남녀 학생끼리 연애나 하고 그러면서 와서 부모님 나는 부모님을 사랑합니다. 그렇게 말하면 여러분 그 말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
진실로 부모를 사랑하는 자식은 부모의 말씀을 잘 들어주는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자녀인 것입니다. 폐일언하고 아무리 입으로 내가 부모를 사랑합니다. 그렇게 말을 해도 부모의 말을 안 들어주는 자식은 그럼 부모 사랑하는 거 아니에요.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이시기 때문에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무리 말을 해도 그 말이 무슨 효과가 있어요. 말 뒤에 행동에 따라야지 그래서 여수님께서 말씀하기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계명을 지켜야지 계명 지키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말인 것입니다. 여러분 계명은 잘 알잖아요.
계명은 하나님의 십 계명 내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마라.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다른 신을 섬기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 다른 신에가서 절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 그렇게 하면 그거는 완전히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우상에 절하지 마라 이름으로 우리의 환경 가운데 우리 예수믿는 사람들은 철두철미 우상을 없애버려야 돼요. 하나님은 우상을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떠한 신의 형상도 우리는 전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제가 우리 교회에서 단군신상을 세우고 거기에 국민들이 경배하게 하자고 하는 데서 이 강단에서 수없이 제가 외치고 반대한 이유가 만일 그렇게 하면 하나님과 우리 나라와는 대적관계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상을 미워하시고 하나님은 우상에 절하는 걸을 미워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백성은 하나님의 미움을 받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면 절대로 우상에 절하지 말아야 됩니다. 그러고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불러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나라는 하나님이 그를 높여줍니다. 역사를 통해서 소개됐습니다. 영국은 우리 한국보다 여러분 조금 큽니다. 영국이 우리 한국보다 더 많이 크지 않아요.
영국의 인구도 우리 한국 전체 인구보다 작습니다. 한 5천만밖에 안 됩니다. 우리 한국은 남북 합치면 6천만이 되잖아요. 그런데도 온 세계 정치경제교육문화 군사산업 모든 면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것이 영어입니다. 하나님이 영국 사람들을 얼마나 높여주었던지 그 영국 사람이 쓴 말이 온 세계 공통으로 사용됩니다. 요사이 인태리라고 해서 영어를 사용하지 못하면 그건 인테리 가치도 없습니다. 그렇게까지 영국의 그 언어를 높여서 영어를 세계적인 언어로 만든 것은 영국이 하나님을 높였기 때문인 것입니다. 영국이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닙니다. 영국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이고 그들이 하나님을 높였고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높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국을 높여 주었습니다. 그 영어가 온 세계어가 되게 만들어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영화롭게 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높여주시는 것입니다. 제가 내 이름을 안적 내가 저를 높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름을 알고 하나님의 이름을 공경하는 자는 하나님 반드시 높여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믿는 백성은 머리가 되고 꼬리 되지 않고 위에 있고 아래 내려가지 않고 남에게 꾸워줄지도 꾸지 않겠다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알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대한민국이 그래도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일천만의 성도가 있기 때문에 어려운 국제정치경제 군사 시대에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높여 주실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민족의 일천만의 선조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민족을 덤으로 다른 사람들은 덤으로 주께서 높여줄 줄 압니다.
그런데 우리가 열심히 전도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백성을 많이 만들면 만들수록 이 나라는 복된 나라가 되고 하나님께 축복받은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진실로 오늘날 하나님 앞에서 애국자는 열심히 전도해서 더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게 만들면 그 사람으로 말미암 하나님이 나라를 높여주실 것이기 때문에 진실한 애국자가 되는 것입니다. 말로만 애국 애국하는 사람이 애국자가 아닙니다. 우리 민족 모두가 하늘에서 복이 내려오도록 만들어주는 그 사람이 애국자인데요. 제가 내 이름을 안 즉 내가 저를 높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고 하나님의 이름에게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이 날을 거룩하게 드려라 일 주일 동안 엿새 동안 부지런히 일하고 이례째는 쉬어라. 유대인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만 우리 그리스도 교인들의 안식일은 주일입니다. 그건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주일날 부활하셨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만나러 오실 때도 언제나 주일날 만나러 오셨고 성령 강림하신 날 도 주일날 성령이 강림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는 유태교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은 구약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토요일에서 주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유대인들의 안식일과 우리 예수 있는 사람들의 주일과 틀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안식일이라고 하지 않고 우리는 주일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엿새 동안 일하고 주일날은 하나님 성전에 나와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을 해라 우리가 오늘날 신약 시대에는 주일을 안 지키므로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고 있으면 산에서나 들에서나 공장에서나 어디서나 그곳이 바로 성전이 되기 때문에 어느 곳에나 구원을 받을 수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께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이면 최선을 다하여 성수주일을 해야 됩니다. 주일날 그리스도를 섬겨야 합니다.
그리고 내 부모를 공경하라 이 부모 효도는 하나님이 주신 계명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최선을 다하여 부모에게 일용할 양식을 드리고 마음을 편하게 해드리고 잘 돌봐드린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그 일을 해야 됩니다. 또 말할 필요 없이 살인하지 마라 우리는 살인 하지 말아야 되요. 마음으로도 사람 죽이지 말아야 됩니다. 우리 마음으로 많이 죽여요. 그냥 미우면 마음으로 그냥 칵 할때가 많이 있다고, 근데 저도 그럴 때가 있는데, 여러분 일반 사람이 안 그럴 때가 많지 않겠어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 제가 마 콱 그래도 그러나 그것도 마음으로 살인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습니다. 살인하지 말아요.
간음하지 마라 그것은 도덕적인 문란이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가정이 망하든지 나라가 망할려고 하면은 사람들이 도덕적으로 문란해지고, 음란해집니다.
가장 말세의 징조 중에 뚜렷한 징조가 가정이 무너지는 것하고 사람들이 음란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말세 징조의 가장 뚜렷한 하나의 형상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주님께서는 이 음란한 소돔과 고모라를 불로써 멸해버렸어요. 주님께서는 오늘날도 우리가 이 윤리와 도덕적으로 파륜이 되면은 축복해 줄 수 없습니다.
도둑질하지 마라. 정직하게 내가 땀을 흘려 살아야지 남이 애쓰고 힘써서 모아놓은 거 들어가서 훔쳐내는 도덕질은 그 어떤 의미에서도 정당화될 수가 없습니다. 이러므로 도독질하지 마라! 내 이웃을 거짓 증거하지 마라! 내가 내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실제가 아닌 것을 거짓말로 지어서 이웃 사람에게 허물을 덮어 씌운 거짓 증거입니다. 남의 말 보태서 옮기는 것 이것 다 주님을 기뻐시게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 이웃 뜻을 탐하지 마라 탐심은 곧 우상숭배인데 남을 탐하면 남을 모함하게 되는 것입니다. 남이 잘되는 것이면 탐하지 말고 남의 것 보고 탐내지 말고 내 있는 것을 만족하게 여기고 감사할 줄 아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우리 예수님의 사람은 탐심을 가질 필요가 없어요.
왜냐하면,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가장 값지고 좋은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모시고 천당을 가지고 있는데, 아직까지 이 세상에 조금 남보다 잘 사는 본들 뭘 큰 효과가 있겠습니 우리가 영생을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이 된 사람은 마음속에 참 값어치 있는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 가지는 휴지 쪽지 같은 인생의 잠시 동안 누리는 어떠한 것을 보고 탐욕을 가지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려 했는데 우리의 생활 가운데 우리가 계명을 지키지 않고 교회 왔다 갔다 하면서 저를 사랑한다. 해봤자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 가장 중대한 문제는 교인들의 계명을 안 지킨다는 것입니다.
교회 왔다 갔다 해서 신앙은 가지지만 실제 생활에서 계명을 지키자는 부흥회도 열심히 가고 산기도도 열심히 가고 철야 금식도 열심히 하면서 남의 돈 떼먹는 거는 안 믿는 사람보다 더 잘 떼먹고 사기는 더 잘 치고 거짓말은 더 잘하고 이렇기 때문에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안 믿는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당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의 역사가 크게 훼방되는 것입니다. 회개는 하나님 교회에서부터 출발해야 되고 하나님께서 심판도 하나님 집으로부터 심판이 시작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참된 부흥이 일어날려면 교회에서부터 먼저 부흥이 일어나야 됩니다.
믿는 사람들이 먼저 통회하고 자복하고 변화를 받아서 부흥이 일어나야 안 믿는 사람에게 불이 붙어가지 안 믿는 사람을 중심으로 해서 불이 붙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들 어찌하든지 우리가 진짜로 주님 사랑하는 성도들이 돼야 돼요.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하지 말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그래서 안 믿는 사람이 우리를 볼 때 저 사람들은 나라에 법이 없어도 사는 사람들이다. 저 사람들은 주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다. 질서를 지키는 사람이다. 이것이 확연하게 인정돼야 합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 교회에도 이 많은 성도가 이 좁은 장소에 주일 예배를 7부나 드리고 하니깐 만일 우리 상호 간의 질서를 지키지 아니하면 예배드릴 수 없습니다. 지금 가장 문제가 자동차 문제인데 자동차를 갖다가 안내 집사님들이 원하는 데로 차곡차곡 자동차를 대지 않고 자기 원하는대로 마음대로 대 버립니다.
그래서 지금 영등포 경찰서에서 우리에게 경고가 와 있습니다. 앞으로의 질서를 안 지켜주면은 이제는 자동차 여기서 전부 딱지를 떼게 됩니다. 여러분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세상의 경찰서 경관들에게 경고를 받으면 이 거꾸로 된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그 무엇보다도 질서를 잘 지켜야 되는데 안 믿는 사법 당국에서 질서를 지키지 않는다고 손가락질을 받으며은 이야말로 이거 참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가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계명을 지켜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십계명 위에 주께서 마지막으로, 주신 가장 중요한 계명이 있습니다. 이 계명은 물론 십계명을 딱 합친 계명이지만 한번 따라 말씀해 주세요.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사랑의 계명을 주님이 주셨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 사랑의 계명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함 받기 위해서 주여 성령을 채와 주시옵소서 하면서 그 열심만 낸다고 성령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계명을 어긴 죄를 회개하고 사랑하지 못한 죄를 회개하면 그 다음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냥 만 몸부림치고 억지만 부린다고 하나님의 축복에 임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할 일은 해야 돼요. 우리가 회개할 일 회개하고 우리가 계명을 지키고 그리고 하나님께 나와서 부르짖어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응답해 주실 터감이 마련되는 것입니다.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6절에 보면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여기 보십시오. 우리가 계명을 지키면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다른 보혜사를 주도록 아버지께 구하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은 자에게는 하나님이 성령 보혜사를 채워주겠다고 말 안 했어요. 예수를 사랑하는 자에게 주님께서 다른 보혜사를 너에게 주겠다. 여기 다른 보혜사란 말이 의미가 깊습니다. 이 다르다란 헬라어는 여기에 쓴 헬라어는 알로스 파라클레토스라고 했는데 이 알로스란 말은 똑같은 것 중에 다른 것을 알로스라고 말합니다. 똑같은 것 중에 이것 하나 저걸 하나 할 때 하나 다른 알로스입니다. 그럼 이 다른 보혜사라는 것은 예수님이 첫째, 보혜사고 그다음에 성령님은 다른 보혜사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성령은 똑같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성령님은 각각 제2위의 제3위 하나님이지마는 그러나 일체다. 그래서 내가 또 너에게 다른 보회사를 보내겠다. 알로스파라클레토스를 보내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보혜사란 말은 무슨 말이냐 보혜사란 말을 하면 따라 여러 말씀해서 보혜사란 곁의 부름을 받아 와서 우리를 도와주기 위해서 기다리는 분 그게 보혜사란 뜻인 것입니다. 파라클레토스란 말은 뭐냐 하면 파라라는 말은 곁에란 말이고 클레오라는 말은 변호사란 말인 것입니다. 곁에 와서 우리를 도와주기 위해서 기다리는 변호사가 바로 성령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오늘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성령을 모시고 있느냐 모시고 있지 않느냐가 우리 신앙생활에 성공이냐 실패냐 결정적인 관건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문제가 생겼을 때 여러분 변호사가 우리 곁에 있어서 우리 위해서 전부 법적인 일을 다 해주고 재판 다 해주면 우리가 어떻게 이 세상에서 살아가지 못할 리가 있겠어요. 우리를 도와주는 변호사가 우리 곁에 끊임없이 가방 들고 따라 댕기면 우리 모든 일을 척척 해줄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바로 보혜서란 말은 파라 클레테스로 파라 라는 말은 곁에 클레토시는 클레오란 말로써 변호사란 말인 것입니다.
우리 천국 변호사가 우리를 가르치고 우리를 기억나게 하고 우리를 깨닫게 하고 위로시키고 회개시키고 거룩하게 하고 힘을 주고 능력을 주고 지혜를 주고 총명을 주시고 분별력을 주시고 이것을 하기 위해서 우리 곁에 와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 나와 똑같은 내가 너희 곁에 있어서 너희를 돌보는 것처럼 나와 똑같은 보혜사 즉 우리를 도와주기 위해서 부름을 받아 곁에 와 계신 자를 너에게 주리니 그가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라고 말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성령은 우리에게 오셔서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계신 것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2000년 전의 오순절 다락방에 임하신 성경은 지금 우리를 떠나지 않고 우리와 함께 와서 계신 것입니다.
우리 곁에 와 계시고 우리 속에 와 계시고 성령은 떠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그 때문에 인격자이시므로 그 때문에 내가 늘 하는 말이 성령을 슬프게하지마라 소멸케 하지 마라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하라 그렇게 늘 말하는 것은 여러분 성령은 인격자이기 때문에 성령을 인격으로 대하지 않으려면 슬픔을 당하는 것입니다. 나는 가끔가다가 상당히 노해 가지고서 우리 교회를 떠나가겠다고 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왜 그러냐니깐 날 만나러 왔다가 우리 교회 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이 내 사무실에 와보니깐 내가 약속을 안 했으니까 내가 바빠서 도저히 만날 수가 없단 말입니다. 근데 비서를 통해서 내가 지금은 약속을 안 했고 내가 지금 도저히 바빠서 만날 수가 없다.
그러니깐 이렇게 대우하기냐 청와대보다 더 힘들다 청와대는 더 힘들지 근처도 못 가는데 그러면서 대통령 만나기보다도 더 힘들 건방지다 사람을 이렇게 그냥 마음의 섭섭이가 들어와 가지고서 뭐 이놈의 교회 아니면 교회가 없나 다른 교회 간다 섭섭이 들어서 가는 거야. 어찌할 도리가 없죠 그러나 50만 성도를 나하고 미리 약속 안 하고 온다고 내가 다 만나드릴 수도 없는 일이고 몸은 하나 인데 어떻게 내가 다 만나요? 내가 전번에 기도원에서 7대 교구 집회인가 인도하고 나오다가 우리 성도들이 안수해 달라고 확 달려 들어 날 잡아 땡겨 가지고서 내가 이 팔이 굽어졌어요. 이 팔이 부어 가지고서 내가 상당히 이렇게 물에 찜질을 하고 했는데 왜 그러니까네 나온 뒤 확 달려서 팔을 잡아내 놔줘야 말을 하지. 그게 뭐 말이 그렇지 여러분 잡히면 죽습니다. 죽는다고 죽어 인정 사정 없소 막 다리를 안고 잡아 땡기지 이거 못 잡아댕기지 팔을 딱 잡았는데 얼마나 힘이 센지 이걸 두 손으로 잡았는데 이게 안 나오는데 이걸 갖다 팔을 비틀어 버리니깐 내가 지금 뼈가 그냥 푹 크더라고요. 그래나와 이게 아파가지고선 더운물에 이걸하고 지금도 이이 팔 잘 못쓴다구 이런 지경이니 어떻게 내가 다 돌봐요. 여러분! 여러분 다 돌보러 나갔다가는 가루가 되고 말 것이오 인정사정도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인격자이기 때문에 따뜻하게 안 대해주면 섭섭이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이 섭섭이가 들어오면 그때로부터 마음이 병들기 시작해요. 우리가 될 수 있으면 섭섭이가 들어오지 않게 해야 돼요.
사람은 인격이기 때문에 섭섭했는데 개 같은 것은 아무리 밟혀도 잡아도 섭섭이가 안 들어가요 하도 뭐 봐봐 자꾸 부엌에 가서는 발길을 차버리면 깨갱 하고 나가도 그다음 또 여전해요. 섭섭이 없어요. 짐생들은 인격이 없기 때문에 섭섭이가 안 들어가지만 사람은 인격이 있기 때문에 섭섭이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부부 간의 한 집에서 10년 20년 같이 살아도 말 한마디에 섭섭이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래 같이 살면 살수록 더 조심을 해야 돼요. 남편도 부인에게 말할 때 조심해서 섭섭하게 안 들어가기 말하고 부인도 남편에게 말할 때 섭섭하도록 말하지 말아야 돼 자식들도 부모에게 섭섭하게 하지 말아야 되고 부모도 자식에게 섭섭하게 하지 말아야 돼 사람에게 마음의 가장 시험이 들게 하는 것은 섭섭이가 들어와서야 거기에 그냥 자꾸만 상처가 입히면 나중에 크게 상처받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도 인격자이기 때문에 섭섭이가 들어갑니다. 성령님도 섭섭해요. 들어가요 성령님은 아버지는 보좌에 계시고 열심히 보좌 우편에 계시고 성령은 지금 우리와 같이 계시는데 성령은 장엄한 하나님 인격이신데, 성령님이 곁에 부름을 받아 우리를 돕기 위해서 와 계셨는데 우리가 성령님을 인정도 아니하고 환영도 아니하고 모셔드리도 아니하고 감사도 아니하고 성령이 있음도 알지 못하니라고 성령을 박대를 하면 섭섭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섭섭하겠죠.
그런데 그 성령님을 모시고 성령님 손님으로 와 있는데, 여기다가 막 술을 막 술도가니를 만들어 놓고 성령님 계신데다가 그냥 막 굴뚝을 맨들어서 그냥 연기를 품고 그 성령님 모시고 난 다음 하나님께서 도저히 견딜수가 없는 음란하고 방탕한 곳에 가지고서 뭐 디스코니 뭐니 한다고 야단법석을 하고 그러면 여러분 성령이 섭섭하고도 남음 있을 것이고. 성령이 소멸돼 버립니다. 섭섭이가 깊어지면 소멸이 돼요. 우리 사람도 그래요. 섭섭이가 도가 넘치면 그때로부터는 이젠 난 너하고 관심이 없다. 포기해 버립니다. 내가 너하고 무슨 인연이 있느냐 난 너하고 관심 없다. 넌 너고 나는 나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소멸되면 그때는 적막강산이 됩니다.
오늘 많은 교회가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지 아니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이 체험되지 않는 이유는 교회 가운데서 성령님을 씁쓸하게 그냥 섭섭할 정도가 아니라 성령의 역사를 마귀의 일이라고 말합니다. 성령을 여러분 마귀의 일이라고 말하니깐 이야말로 성령을 모욕해도 요 푼수가 있지 이러므로 성령이 섭섭해서 떠나버리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는 사라지고 가뭄에 메마른 땅처럼 온 심령들이 바~싹 말라버립니다. 하나님을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이 보내신 이 성령님을 그리스도 앞에서 그리스도를 사랑하므로 기도해서 성령님을 충만히 모셔드리고 그 다음엔 우리가 늘 마음속의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늘 의지하며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그래서 하나님 사업을 하고 또 개인 생활도 해 나가면 성령께서 우리 변호사이기 때문에 여러분과 나의 손을 잡고 모든 어려움에서 우리를 건져내 주시옵시고 우리를 영광에서 영광으로 승리하도록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 성공적인 신앙생활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성령님께 죽도록 의지하고 난 다음에요. 오늘 세계 최대의 교회를 세울 수가 있었습니다. 이 강단에서 제가 말씀을 증거하고 여러분을 살찐 꼴로 먹이고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는 것 조용기 힘으로 된 것은 아닙니다.
내 곁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에서 내려오신 항상 떠나지 않고 나를 도와주는 변호사가 지금 나와 같이 계신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내가 여러분에게 강의하는 것도 내 곁에 변호사가 와서 나를 가르켜 주고 계신 것입니다. 하늘의 변호사 하늘에서 오신 돕는 자 그분께서 나를 도와주시기 때문에 내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을 주시고 지식을 주시고 분별력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위로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고 기억나게 해주시고 하시기 때문에 오늘 이와 같은 목회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동일한 성령께서 여러분과 같이 계시는것입니다.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한 번을 오시면 영원이 계시지마는 그러나 성령을 섭섭하게 하고 성령을 소멸시켜 버리면 성령께서 역사하지 아니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을 잠재워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여러분의 생활 속에는 결코 없게 되시기를 저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자 17절에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라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 성령은 거짓말 안 해요. 성령은 참의 영인데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의 저를 받지 못합니다. 왜 세상은 무슨 영으로 차여 있습니까? 거짓의 영으로 차여있는 것입니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라고 말했습니다. 온 세상은 악한 자에게 속였다. 했으므로 온 세상은 거짓 속에 속하였어. 마귀는 거짓의 아비인데 이 거짓의 아비가 이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죽으면 그뿐이다. 이 세상에 살 동안에가 좋다.
그러므로, 육신의 정욕과 안묵의 정욕과 이 세상 자랑을 쫓아 살아라 그리고 이 세상에서 물질만능주의다 물질만 있으면 된다. 이런 공산주의 사상 인본주의 사상 무신론적인 사상 전부 다 거짓말입니다. 거짓에 영 원수 마귀가 거짓으로 꽉 채워놨기 때문에 여기에 진리의 영인 그리스도의 영 성령이 오셔서 이 세상 건너편은 저 영원한 천국에 있다. 이 세상 건너 저편에 영원한 불과 유황으로 타는 지옥이 있다. 사람은 고깃덩어리만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영이 그 육체 속에 살고 있으므로 영원히 예수를 믿어 구원받지 않으면 멸망한다. 이런 말을 외쳐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왜 이 세상은 거짓의 영에 잡혀있기 때문에 진려영인 성령의 음성을 듣지 아니합니다. 이러므로 저는 진리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합니다. 진리의 영이 거짓의 영하고 타협에서 살 수가 없습니다. 진리의 영이 들어오면 거짓의 영이 쫓겨나가고 거짓의 영이 들어오면 진리의 영이 물러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이 시간에 예수를 믿고 오후 2시에 교회 와서 앉아있는 것은 여러분은 진리의 영의 말씀을 들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나온 건 아닙니다. 한때 여러분 거짓의 영에 잡혀서 거짓의 영이 시키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끌려가다가 진리의 영의 말씀을 듣고 여러분이 깨닫고 회개해서 거짓의 영에서 등을 돌리고 여러분은 진리의 영의 말씀을 들었기 때문에 오늘 여기에 진리의 영이 하나님 말씀을 여러분에게 강의하는 교회를 찾아오게 되신 것입니다. 이를 볼 때 여러분 거짓에서 놓여 난 바른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거짓에서 자유를 얻고 이제 진리를 따라서 진리의 세계를 향해 가는 것인데 이 진리를 여러분 이 세상 사람에게 한번 전달해 보십시오. 얼마나 한사람 깨우치는 데 힘이 드는지 거짓의 영이 그냥 눈 막히고 귀 막고 마음을 딱 막아가지고서 아무리 가서 끌어 땡기고 전도를 해도 안 들어줘요 거짓이 영에 잡혀 있기 때문에 그러므로, 성경은 말하기를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의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런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세상은 성령의 계신 것을 영적으로 보지도 못하고 체험하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성령이 와 있어도 성령이 계신 것 것을 여러분 영적으로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너희는 우리 예수 믿고 구원발은 너희는 저를 아나니 할렐루야 여러분은 성령을 알고 계신 것입니다.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속에 계시겠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바람같이 계셔서 여러분과 함께 계시고 여러분 속에 계신 것입니다. 어떻게 그러냐 여러분 바람이 여러분 곁에 있는 것 믿으시면 아멘 하십시다. 그러나 여러분 속에는 없지요 그렇지요 바람이 여러분 속에 없다고 생각하세요. 손 들어봐. 주십시오. 바람이 속에 없어요. 바람이 우리 속에 와있다는 걸 믿으시면 한번 손들어 봐주시기 바랍니다. 예 바람이 없으면 말을 못해요. 왜 숨 쉬기 때문에 바람은 우리 곁에 있고 바람은 우리 폐 속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 바람은 우리 곁에 있고 오랫속에는 그러니까 하나님의 혁명한 프뉴마토스라고 헬라어로 말합니다. 함 따라 말씀하세요. 프뉴마토스 프뉴마 토스란 말은 다른 말로 번역하면 바람이라 그 말인 것입니다.
성령은 바로 바람이라고도 번역하고 영이라고 번역합니다. 그러면 성령은 바람과 같기 때문에 우리 곁에 거하시고 우리 속에 와서 계신 것입니다. 꼭 이 바람과 같습니다. 이러므로 성령은 여러분 우리 가운데 여기 충만히 많이 계시고, 또 하나님의 성령은 여러분과 나의 속에 와 계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성령을 우린 체험적으로 알고 또 우리는 성령을 체험적으로 보고 성령과 함께 구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시므로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성령으로 항상 충만하기를 기도하고, 이 성령을 항상 영적으로 마셔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람을 호흡하고 마셔드리듯이 우린 하나님의 성령을 우리 죄를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잘못된 것을 토해내고 우리가 하나님을 감사하고 참회하고 기도함으로 성령을 마셔드리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가 성령을 계속해서 성령을 마셔드림으로 계속해서 하나님의 신령한 삶이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성령은 여러분 바람같이 우리와 함께 구하시고 우리 안에 거하시면서도 성령은 지식과 감정과 의지를 가진 인격을 가지신 분이신 것입니다. 인격자 성령께서 변호사가 되어서 여러분 바깥에서 도와주시고 여러분의 아래에서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참 기분이 좋은 날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 날이 가장 기분이 좋은데요. 오늘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어.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내 새벽 기도를 하는데 주님께 간절히 기도한데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기를 인제 성령이 내 안에서 변호사가 되어서 하나님 말씀을 내게 전달해 주는 것이지요 조용기 이제부터 너희 교회에서 돈 걱정하지 마라 내가 27년을 돈 걱정하고 살았는데 하루도 쉬지 않고 돈 걱정 지금도 교회 빚이 무려 80억입니다. 80억 원 여기 교회는 잘 지어놨죠 이거 다 내 몸 담보 삼고 지으는 겁니다. 80억 원이요. 내 몸값이 80억 원이요. 그러니 내가 걱정 안 하게 되었어요. 주야로 하나님이여 빚 갚아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그건 무슨 말이냐 하나님이여 우리 교인들에게 복 주어달라 그 말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내가 하나님께 분명한 계시를 바라십니다. 하나님께서 뭐 내 마음속에 탁 말씀하기를 이제 조용기 돈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 이제부터 시작해서 너희 교회를 짓는다고 성도들이 고생을 많이 했는데 믿음의 씨앗을 심었는데 이제부터 너희에게 돈을 부어주겠다. 이제 여러분 복 받게 되었어요. 복 받게 됐어 나는 얼마나 기쁜지 우리 교회 빚 갚는 것도 좋지만은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께 축복받게 되어서 기쁘다 그 말인 것입니다.
정말 여러분께서 여러 가지 어려운 애로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나와 함께 서대문에서 이곳에 나와서 13년 동안 계속해서 여러분께서 십일조와 헌금 선교헌금 건축헌금 등을 부지런히 내주신 그렇게 여러분이 희생을 하면서 하나님께 충성하라고 헌신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 교회가 세워졌는데 이제는 주님께서 웃으시면서 내가 갚아주겠다. 아 이제 됐어 할렐루야 아 성령이 변호사로서 나와 같이 계시면서 그것을 가르켜 주신다고 안 가르켜주면 내가 그 말 못 해요. 이제는 걱정 안 해요. 오늘부터는 할렐루야예요.
왜 하나님께 레마를받았으니깐 하나님의 말씀 믿음은 들으면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내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었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믿음이 생겼고 이제는 믿음대로 되기 때문에 제가 목회하는 이 교회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시고 축복을 부어 주시게 된것입니다. 할렐루야 애들 말같이 여간 신이 나지 않아요. 그러므로, 여러분도 이제는 저주에서 해방을 얻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넘치는 축복을 부어주는 천시를 만난 것을 알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거 다 성령이 같이 계시기 때문에 성령께서 이 정보를 마음속에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요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8절에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것이 고아입니다. 고아는 부모를 잃어버린 자가 고아입니다. 고아는 자기를 사랑하고 돌봐줄 자가 없습니다. 사랑하고 돌봐줄 자가 없으므로, 고아는 이 세상에서 강탁해 줍니다. 모든 것을 자기의 삶을 자기가 해결해야 돼요. 배가 고파도 자기가 밥을 먹어야 돼요. 아파도 자기가 살 길을 얻어야 됩니다. 고아는 부모가 없는 사람 요사이에 고아원 같은 고아원에서 부모를 대리해서 돌봐주지만 그러나 자기 친부모와 같을 수 있어요. 오늘날 많은 교회 가면 교회가 고아원 같아요. 왜 고아원에 있는 애들 보십시오.
여러분 얼굴이 환하고 활기가 쳐서 고아원 애들이 막 이렇게 좋아하는 가? 시들하니 과아원에는 전부 사랑에 굶주려 있습니다. 내가 옛날에 6.25사변이 났을 때 혼혈아들이 많잖아요. 홀트 과아원한테 어린 혼혈아들이 많은데 그 혼혈아들한테 위문 갖다가 눈물이 앞을 가려서 돌아설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어린애들 5살짜리 4살 5 6살짜리가 사랑이 그리워 가지고서 내게 하면 안 기면 이거 떨어질라 캐야 말하죠 막 울고 발버둥을 치고 안 떨어질라 그럽니다. 그러니 사랑이 그리워 가지고서 몸부림을 치는 어린 고아들
이걸 두고 차마 돌아설 수가 없어요. 여러분 이 세상에 사람이 가장 없어서 못사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죽어요. 어린아이들도 어머니가 태어나서 그걸 늘 끌어안아주고 엉덩이 두들겨 주고 기저귀 갈아주고 가슴에 품어주고 이렇기 때문에 젖만 먹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먹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애들 부모가 사랑 안 해주면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 아무리 좋은 영양분을 줘도 애들 죽어요. 이렇기 때문에 영아원들 가면 어린 영아들을 간호원이 가서 하루에 3번 내지 4번 반드시 어린애기 안아서 이렇게 흔들어주고 엉덩이 두들겨 주고 뽀뽀해 주고하도록 명령이 됐습니다.
왜 안 그러면 사람은 죽어요. 사람이 동물과 다른 것은 사람은 벌써 어린아이여서 자기 인식이 없을 때라도 인간은 영이거든요. 사랑없이는 못 살아요. 어린아이도 그렇지만 우리 어른들도 여러분 사랑받지 않고 못살아요. 실제로 뭐뭐 해도 가장 인간이 그리워하는 건 사랑입니다. 이러므로 대개 고아로서 출생해서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은 그 사랑에 반대하는 마음이 삐뚤어져 가지고서 온 사회를 원수로 삼습니다. 사랑을 못 바른 사람은 인격적으로 삐뚤어져서 사회를 원수로 삼기 때문에 큼직큼직한 대형사고를 일으키고 범죄를 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이 겉으로 봐서는 흉악범 같지만 실제 속을 들여다보면 사랑에 굶주린 사람들인 것입니다. 사랑에 배가 고파서 허덕이는 것입니다. 고아가 된다는 것은 무서운데 그런데 수많은 교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고아가 돼 있죠. 교회가 고아원이 되어 있고 교인들은 고아가 돼 있죠. 왜 예수님께서 나는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리지 않고 너희에게 오리라 했는데 왜 교회가 고아원이 되고 교인들의 고아가 되느냐 이는 예수님이 이제는 몸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예수님이 오시는 것인데
교회에서 강단에서 주의 종들이 혹은 성도들이 성령의 있음도 알지 못하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면 마귀의 일이라고 내 쫓아버립니다. 부모를 내어 쫓아 버리고 자원해서 고아가 된 사람들입니다. 자원에서 고아가 된 사람 사랑하는 부모의 사랑을 받는 어린아이들은 물된 동산같이 마음이 흐뭇합니다. 여러분 예수 믿고 성령받은 사람은 고아와 같이 버림받지 않고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마음이 그저 흐뭇해요 성경 읽고 찬송하고 기도드려도 늘 마음이 흐뭇하고 하나님 품에 안겨있는 그러한 심정으로 삽니다. 여러분 그렇죠? 안 그런 사람 손 한번 들어보세요. 안 그런 사람 안 그런 사람 병들었군! 병들었어! 안 그런 사람 여러분께서 마음속에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하나님 있어 나는 고아와 같은 심정이 아니라고 확신한 사람 한번 손들어 봐주시오. 그러니깐 2시 예배 나왔지 안 그랬으면 2시에 나올 택이 있어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 고아와 같은 심정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한 사람 고아죠 영적으로 다 고아이기 때문에 이 세상의 외롭고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그러므로, 텅 빈 그 가슴을 무엇으로 채울까 부귀 영화 공명 권력 세상 쾌락 무엇으로 갖다 채우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실제로 채워지나요? 안 채워집니다. 이 세상 다 가지고 있어도 거의 마음속에 텅 빈 가슴을 채울 것이 길이 없어요. 장가를 가봐도 안 채워지고 시집을 가봐도 안 채워집니다. 권력을 얻어봐도 안 치워주고 무언지 있을 것인데 안 치워주고 그래서 성경에 보면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과 같습니다. 여러분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 그 용감한 여자예요. 마음에 안 차니까 남편을 5이나 갈아 제꼈다고 여기 자매님 여러분 남편 5시 갈아저낄 용기 있는 사람 한번 손으로 봐주세요.
용기 없지요 남자인 나도 마누라 다섯 갈아제킬 용기 없어요.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은 보통 여자가 아니에요. 그건 왜냐 자기의 마음속에 그 무언가 채움을 받아야 되겠는데 그 마음의 구렁텅이 그 마음의 허탈함 텅 빈 것을 채우고자 해서 첫째, 남자하고 결혼해보니 결혼으로 채울 줄 그러는데 채워보니 실망이라 발길로 차 버리고 둘째, 바꿔보고 세 번째 바꿔보고 네 번째 바꿔보고 다섯째, 바꿔보니 없더라 그 텅 빈 가슴은 누구로 채우느냐 사람으로 채울 수가 없습니다. 그가 수가성 우물 곁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만나셔 그리도를 구주로 모셔드리고 하나님이 그 마음속에 들어오자 그 마음이 채워져 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우리 마음은 다 하나님 없이 고아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어거스틴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내가 하나님을 찾기 전에는 내 마음의 평안이 없었다. 여러분 하나님을 찾기 전에 마음의 평안이 있는 사람 없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 예수 믿지 않은 사람 평안하다고 하는 건 그건 거짓말입니다. 평안하라고 스스로 속이고 있지 참으로 마음속에 흡족한 평안 어린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겨 가지고서 평안하다 하는 그 평안을 사람들은 갖고 있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교회가 고아가 되지 말아야 되고 성도들이 고아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성령 충만히 받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날 육으로 가시고 성령으로 오셨습니다. 주님은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 가운데 계시기 때문에 죽께서 여기 단호하게 말씀하기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14: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19 절에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습니다.
왜 조금 있으면 예수님께서 이제 눈에 보이는 육신은 십자가에 올라가셔 몸 찢고 옆구리 창 받고 피 흘려서 죽어서 땅에 장사 지내사 주님께서 부활해버렸기 때문에 세상은 이제 안 보입니다. 예수님이 부활체로 변화돼 버리기 때문에 이제 세상이 보는 예수님의 사지백체는 눈에 안보입니다.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우리는 본다 왜 예수님은 예수님께서 부활하고 난 다음에 이젠 성령으로 우리 속에 와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제는 예수님께서 육으로 오지 않고 영으로 우리 영 속에 들어오기 때문에 예수님이 우리에게 왔다 갔다 해도 세상은 안 보이지 그래 세상 사람은 용용 죽겠지 너희는 안 보이지 눈에는 안 보이지 그러나 나는 주님이 내 안에 들어오시고, 또 내가 주님한테 들어오고 주님과 나와 교제하니 얼마나 좋아 그래서 우리는 무릎을 꿇어서 하나니까 기도하고, 예수가 교제하는데 세상사람 와서 가만히 보니 저것 봐라 저것 미쳤지 혼자 앉아가 중얼중얼 중얼중얼하고 말이야. 이것은 우리 주님께서 이제는 육으로 오지 않고 영으로 오기 때문에 오직 신령한 사람만 예수님이 우리 속의 와 계신것을 알게 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요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보십시오. 삼위일체 하나님과 우리는 같이 있습니다. 그날은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는 내 안에 있다. 나는 너희 안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삼위일체와 함께 우리가 같이 있는 것이니 우리는 하나님의 반열에 들어간 것입니다.
천사보다 높아진 것이에요. 우리 육신으로 있는 사람은 천사보다 낮지만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천사보다 높아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왜 아버지와 아들의 사이에 들어갈 때 우리도 아들의 반열에 들어가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처럼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좀 죄송스러운 말이라서 내가 말을 못하지마는 예수 믿는 사람들은 모두 다 새끼 하나님들이 되는 것입니다. 새끼 하나님 왜요 하나님의 아들의 반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장차 여러분과 나의 위치가 얼마나 높아지겠소 우리 부활해서 천당에 올라가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상속으로 주겠다고 하셨으니까 예수님과 함께 우리에게 온 우주를 상속으로 주시겠다고 하셨으니 여러분과 내 위치가 기가 막혀요 땅에 꿈불꿈불 기어댕기는 굼뱅이가 어쩌다가 오색찬란한 나비가 되어서 팔팔 날라가는데 굼뱅이하고 나비하고 비교가 됩니까? 도저히 상상할수 없지만 그러나 굼벵이가 변하여 나비가 되지요 지금은 다들 굼벵이여 굼벵이!! 굼벵이처럼 안보이는데 이제 나비될 때 한번 보세요~
기가 막히지 그때는 늙은 할머니도 안 계시고 할아버지도 안 계시고 모두 다 그리스도 형상으로 33세의 그리스도 형상으로 약한 몸이 강한 몸으로 추한 몸이 영화로운 몸으로 육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힘없는 몸이 능력 있는몸으로 변화돼 가지고 눈 깜박할 사이에 우주의 수억만 광년을 휙 휙 다니면서 신바람나게 살거요 신바람 나게 그래 그 길을 버리고 여기에서 땅에서 꿈벌 꿈벌 붕붕이 같이 이 썩어지는 흙에서 나온 것만 보고 좋다고 히히히히 히히히히 그것만 가지고 있다가 영원한 지옥불로 떨어질 거 생각할 때 이거 정말 울어도 울어도 탄식스럽지 아니 할 수 없어 아무리 말해도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깨닫지 못하니 어찌 슬프지 않으리요 그런데 우짜다가 깨달았소! 어? 우짜다가 깨달았소 정말 내가 여러분 생각해봐도 희한해 희한해 우짜다가 예수를 믿고 깨달았는지 내가 희한하다고 내야 뭐 당연히 깨달을만 하게 깨달았지마는 여러분이 어떻게 깨달았어.
참 귀한 걸 깨달았습니다. 정말 귀한 축복 받았어요. 이 축복을 결코 놓지 말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그다음 21절에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보십시오. 우리가 계명을 지키면 주님을 사랑하는 증가 아니오. 우리 주님의 말씀을 잘 들으니깐 주님을 사랑하면 그러면 아버지가 우리 사랑할 것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나타내겠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기도 응답을 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 응답받을 때마다 예수님이 나타난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계명 지키지 아니하는 거역하는 삶을 살고는 기도 응답이 안 와요. 그러나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삶을 살면은 우리의 기도마다 응답을 받아요.
내가 저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내가 계명지켜 주님을 기뻐시게 하고 아버지 사랑을 받고 이런께 왜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는데 주께서 응답 안 해줄 리가 어디 있어요. 주께서 응답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땅의 것을 바라보고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린 하늘을 보고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상의 경제학을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 천상의 경제학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고 하나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했는데 우리는 이 세상의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는 축복을 가지고 사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환경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잘 되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하나님과의 담이 끊어지면 그건 인간의 힘으로 살아야지 하나님이 안 계신 사람들이 인간의 수단과 방법으로 인간의 노력으로 머리에 땀을 흘려 먹고 살지 하나님이 계시면 하나님은 예비하는 하나님이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에 모든 천지와 만물을 다 예비하고 이레째 쉬셨잖습니까? 아담과 하와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이 다 예비했다고요.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반역하고 난 다음에 에덴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가 이마에 땀이 흘려야 먹고 살게 되었지 그들의 죄짓기 전에야 하나님이 다 예비해 주셨지 오늘날도 우리가 예수 믿고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우리가 기도할 때 그 기도가 하나님의 보좌를 뒤어 흔들게 되고 하나님이 예비해 주어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걱정할 것 없이 믿음으로 순종하고 살 수 있죠. 이것을 우리가 잊지 말고 우리의 신앙생활은 종교적인 형식만 가지고 살지 말고 정말 계명을 지키는 삶을 살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요14: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2절에 요14: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제자중 갸룟유다가 아닌 다른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요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자 여기 보세요. 세상의 주님이 나타나겠다고 말 안 했습니까? 이 세상은 세상 자기대로 가는 것입니다. 세상은 인본주의로 사람을 하나님 자리에 얹어놓고 무신론자가 되어서 육신을 따라서 사는 것 하나님은 그대로 버려놓은 것입니다. 세상에 하나님이 자신을 나타내겠다고 말 안 했습니다. 다른 유다가 아닌 다른 유다가 왜 우리에게만 나타내고 세상에 나타내지 않습니까?
세상 사람에게도 주님이 나타나야죠 노 주를 사랑하지 않은 자에게는 주님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제는 그러나 여기 뭐라고 말하십니까? 예수께서 대답에 가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 보십시오. 주의 말을 지키는 사람은 주를 사랑하는 자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하나님께서 주를 사랑하는 자에게는 거처를 와서 같이 하리라 이거 아주 몸에 소름이 끼치는 말입니다. 주님이 아버지와 함께 와서 사랑하는 자에게는 거처를 갖춰야겠다. 그렇다면 여기 하나님 아버지도 계시고 예수님 오늘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도 계시고 예수님도 계셔 주를 사랑하는 가정에는 부모 자녀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이 거처를 같이 하세요.
내가 참 우스운 이야기를 하나 들었습니다. 그 미신을 믿는 사람인데 그 미신이 있는 사람이 왜 서울말로 뭐라고 그러는지 궁지라고 해서 점쟁이가 와서 부르면 천장에서 휘휘휘 휘휘휘 하고 말을 해서 말하잖아요. 그런데 나는 우리 교인 중에서도 간증을 들었습니다. 진짜 간증입니다. 부산에서 그런 이 점바치가 와 가지고서 그 죽은 사람을 뭐 부른다고 해서 불렀는데 진짜 죽은 사람이 아니라 귀신이 오는 거예요. 그래서 저 서울에 있는 오빠 집에 좀 갔다오라 하면 오빠가 우리 교회 예수를 믿어요. 예수 믿는 오빠 집에 갔다 올게 하면서 휘 그러더니만 한참 있다가 돌아와서 말이야. 아이구 말도 마라 오빠 집에 문을 열고 들으니까 나보다 더 큰 귀신이 앉아 있어 가지고서 내가 기겁을 하고 도망을 쳐왔다 그 귀신이 올바르게 봤거든. 귀신이 죽은 부모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부모 형제 자매가 죽으면 다 지옥에 가서 갇혀 있어요. 그러나 귀신은 내가 너희 아버지다 어머니다. 뭐 고모다 하는 귀신이 거짓말로 그렇게 지어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귀신을 보고서 귀신의 점치는 사람이 저 서울에 가서 오빠 집에 좀 가보고 어떻게 했는지 좀 보고 와라 했는데 아 귀신이 오자마자 한참 있다. 와서는 와서 아유 너무너무 겁이 나서 못 들어갔더만 문을 탁 열고 들어가 버리면 나보다 더 귀신이 탁 앉아 있는데, 뭔가 보니까 예수 귀신이더라 지가 귀신이니까.
예수도 귀신인 줄 알겄어 와이구 나보다 더 큰 예수 귀신이 딱 버티고 앉아 있는데, 내가 막 어찌 겁이나 이제 막 부리나게 달아놨다고 아이고 나 안 갈란다 난 다시 안 갈란다 귀신도 여러분 예수님을 압니다. 왜냐하면, 스게와의 다섯 아들이 귀신 들린 사람보고 바울이 증거하는 나사렛 예수님으로 내게 명하느니 물러가라니까네 그 귀신이 들린 사람이 막 덮쳐서 그들을 상처를 입히고 발가벗겨 놓았는데 그때 뭐라 하면 그리스고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는 누구냐? 예수 믿은 가정 예수 믿는 사람은 귀신이 알아요. 근데 예수 잘 믿으면 귀신이 와서 그 집에 도덕질하고 죽어 멸망식으로 와서나 놀래가 담아 도망친다고 나보다 더 큰 귀신이 앉아있더고. 하면서 도망을 쳐버린 겁니다.
이러므로 오늘날 주를 사랑하면 주님이 와서 거처를 같이 하기 때문에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이 있어라 십자가 밑에 나아간 내 짐을 풀었네. 우리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께서 우리와 같이 한다. 이 얼마나 좋습니까? 예수님과 하나님이 같이하시므로 하늘로 왔다가 이 모든 권세를 가지신 우리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시는데 우리가 무엇을 하나니께 내어 맡길 수가 없겠어요. 믿음으로 내어 맡기고 안심하고 우리는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요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24절에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라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오.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나를 사랑하지 않은 자는 내 말을 안 지킨다 했습니다. 꼭 그말 같지요
우리 자식 키우는데 부모 사랑하는 자는 부모 말 지키고 부모 사랑하지 않은 자는 부모 말 거역하는 것처럼 예수 사랑하지 않은 자는 예수 말을 지키지 아니하고 예수 사랑하는자는 예수 말을 지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 말씀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나는 여러분에게 촉구합니다. 여러분께서 예수를 믿어 구원을 받았으면 구원은 예수그리도를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구원만은 오직 예수그리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은혜로 받는 것이지마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축복을 받고 그리스도의 능력에 나타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여러분께서 계명을 지키고 살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계명을 지키면서 그리도의 말씀을 지키며 살 때 비로소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리스도를 사랑할 때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와서 거처를 같이 해주시고 예수께서 당신의 살아계신 능력을 여러분의 생활에 나타내 보여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다 같이 오는 시간에 기도할 때 내가 계명대로 살지 못한 것 주님께 불순종한 죄를 통회하고 자복하고 진실로 계명을 지키고 예수를 사랑하며 살기를 원하고 성령으로 더욱 충만함 받기 위해서 자 우리 간절히 기도하면서 통성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요14: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구약 4천년 동안은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서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타나서 역사하는 시대였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들과 성령은 아버지의 뒤에서 아버지와 함께 일하셨죠. 직접 정면에 나타나지 않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 성경 전체 에서는 성령도 여호와의 영이라고 말했고 예수님도 여호와의 사자라고 말했죠. 예수님이라고 이름 붙여서 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직접 일선에 서서 구약 4천 년 동안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혹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또 하나님의 보내신 사자 즉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역사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2천년 전에 하나님께서는 아버지가 하실 일을 다 완성하시고 이제는 그 아들 예수그리도 시대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으로 2천년 전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동경녀 마리아의 몸에 잉태되시고 태어나셔서 이 땅에 33년 동안 계시면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펼쳤십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모두 다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께서 내가 한일은 내가 아니오. 내 아버지께서 내 속에 하신 것이오 내가 한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내 아버지께서 내 속에서 하신 말씀이라고 했었습니다.
그야말로 아버지께서 예수 안에서 성령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께서 말씀하기를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 내 말을 들은 자는 아버지의 말씀을 들었다. 내가 하는 일을 본자는 아버지 하는 일을 보았다고 했었습니다. 그럼 도대체 예수님이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예수님 오셔서 죄악을 멸하셨습니다. 죄를 미워하셨어요. 죄인을 구원한 일에 전력을 기울이셨습니다. 주님은 오셔서 귀신과 대적했습니다. 마귀와 귀신들을 주님께서는 대직해서 쫓아내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병든 자를 고쳤습니다. 처처에 가는 곳마다 예수께서는 병을 고치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주님은 병을 대적하셨습니다. 그리고 슬픔과 고독 절망에 처한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었습니다. 사망을 철폐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주께서 사망을 철폐하시고 주님은 장례식을 치른 적이 없습니다. 죽은 자를 살려 일으키시며 사람들에게 소망에 처한 천국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그래서주님은 결국 여러분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자원해서 올라갔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 아담 조상 이후로 인류가 마지막 때까지 지은 모든 죄를 당신이 대신 짊어지고 하나님 앞에서 처참하게 심판을 받으셨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죄를 지은 영혼은 죽습니다. 죄값 지불하지 않고 공짜로 용서받을 수 없어요. 여러분 과 내가 죄 용서를 받는 건 이 공짜로 받은 건 아닙니다. 예수께서 여러분과 내 이름으로 우리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서 가장 격렬한 심판을 받았습니다. 참 하나님이요. 참 사람이신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심판이 극심하기만 한데 너무 견딜 수가 없어서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그렇게 외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예수님은 극심한 십자가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죄에서 용서해주는 은총을 샀습니다.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실 길을 열어 주셨고 우리의 모든 생활에서 마귀와 질병을 도말하는 길을 열어주셨고 저주에서 우릴 해방시켜 주셨으며 영원한 죽음에서 우리를 건져주는 위대한 역사를 주님께서 이루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사업을 다 이루시고 난 다음에 죽었다가 사흘 만에 부활해서 승천하시고 난 다음 예수님의 사역이 끝났습니다. 그러면 이제 지상에서는 하나님의 정거가 사라졌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는 성령님의 차례가 오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말씀하기를 제자들에게 너희가 성령을 받기 전에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했습니다.요한은 너에게 물로 세를 베풀었거니와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성령의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증인이 되리라 그래서 주님은 성령님의 시대가 올 것을 예언하셨는데 예수님의 제 자들이 오순절 날 마가요한의 다락방에 모여 한 열흘 동안 기도했는데 오순절 날이 맞아 그날이 바로 주일입니다. 안식 후 첫날 오순절 날에 이르자 갑자기 그들이 앉은 곳에 바람 같은 소리가 꽉 들어차더니만 불의 혀같이 갈라진 것이 각 사람 머리위에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게 된 것입니다. 그때로부터 시작해서 성령시대가 도래하고 교회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2천년 전 성령이 강림하신 그때로부터 시작해서 오늘날 이 시대는 이제는 성령께서 현장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시대가 오신 것입니다. 과거 4000년은 하나님이 현장에서 천사들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그리고 그다음 예수님께서 육신을 쓰고 세상에 오셔서 현장에서 일하시고 현장에서 여러분과 나의 대속 재물이 되셨고 이제는 예수께서 다 이루어졌으므로 하나님의 성령이 오셔서 지금 현장에서 성령께서 일하시는 것입니다.
이름으로 예수께서 말씀하기를 내가 아직 너희에게 함께 있어 이 말을 너에게 하였거니와 예수님의 우리와 현장에 같이 있어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여러 가지 진리의 말씀을 말씀하였거니와 보혜서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라 하셔서 예수님이 떠나가시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자리에 하나님께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보혜사란 말은 헬라 원어로 파라클레토스입니다. 파라클레토스란 말은 따라 말씀해 주세요. 부름을 받아 우리 곁에 와서 우리를 도와주기 위해서 기다리시고 계신 분 이분이 바로 보혜사라는 말인 것입니다. 성령은 보혜사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께서 성령을 잡을려고 삼천리 강토를 헤멜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성령을 찾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여러분을 찾고 계신 것입니다. 성령은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아 여러분 곁에 와서 여러분을 돕기 위해서 기다리고 계신 분이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께서 안방에 있든지 건너방에 있든지 부엌에 있든지 시장에 있든지 산에 있든지 들이 있든지 성령은 여러분 곁에 와서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 속이 계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께서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놓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고 하신 말씀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성령은 바로 보헤사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가 이 보혜사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안 계신 교회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아버지 시대는 이미 다 완성되었습니다. 아들 예수님 시대도 완성되어서 아버지 보좌에 앉아 계시고 그 아들 예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지금은 성령이 현장에서 일하는 시대인데 현장에서 일하는 성령님을 내어 쫓아버리고 인간들이 모여서 아무리 하나님 아버지여 하나님 아버지여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왜 아버지도 성령을 통해서 오늘날 나타나시고 아들 예수도 성령을 통해서 나타나신 것입니다. 성령 없이는 아버지도 없으며 성령 없이는 아들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날 시대에 성령 운동하지 아니하면 아버지도 아들도 없습니다.지식적으로는 가지고 있을지 몰라도 마음속으로 체험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령을 예수님께서 얼마나 중하게 여겼던지 나는 지금 너와 함께 있어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이제 내가 가면 그다음에는 보혜사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 오셔서 내 하는 일을 인수인계 받는다고 했습니다. 2천 년 전에 하나님 성령께서는 예수님의 다 이루신 일을 인수인계 만드신 것입니다. 일단 여러분 이 일을 인수인계 맡고 나면은 이제는 자기 책임이 아닙니다. 이제는 완전히 성령 책임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께 예수님의 이름도 맏겼고 죄인을 회개시키는 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는 일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는 일 저주에서 해방시키는 일 사망해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일들을 인수인계 하셨습니다.
성령이 다 인수인계 받았기 때문에 오늘날은 성령께서 예수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령님을 항상 우리 개인이나 교회에서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며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야 된다고 제가 늘 주장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성령 없이는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도 체험할 수 없고 하나님 아버지도 체험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님께서는 그 마지막 제자들에게 강의해서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보혜사는 곧 아버지께서 예수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은 오셔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말하지 않습니다. 내가 성령이다~~~ 그러면 그건 벌써 성령 아닙니다. 마귀가 오면 언제나 내가 성령이다. 고함칩니다. 성령은 예수 이름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오셔서 예수님께 대한 것만 증거하시지 당신에 대해서 말하지 않습니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 공로와 구원에 대해서 우리에게 밝히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 성령께서 그러면 우리에게 와서 무엇을 하겠다고 말했습니까? 여기 성령이 우리에게 오셔서 하시는 일들이 많습니다. 성령이 제일 먼저 우리 가운데서 와서 하시는 것은 가르치시는 일인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을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는데 아! 마 예수님께서 순교자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구나 혹은 또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은 실패해서 십자가에 못 박여 죽었다 그렇게 말합니다. 성령이 오시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인 의미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 왜 십자가에 못 박였나요? 성령은 이사야에서 53장을 통해서 우리에게 밝게 보여줍니다.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여기에서 보면 성령께서는 여러분 우리가 이 예수 앞에 서게 될 때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십니다. 가르쳐주십니다.
예수께서 우리의 죄의 대속물이 되었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해주시고 예수 그리도록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놓지 않고 우리에게 왔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예수로 말미암아 마귀일이 멸함을 받았으며 예수께서 우리 연약하신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신 것을 깨닫게 해 주시며 예수님께서 여러분과 나를 위해서 저주를 발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십자가에 매달려 속량한 것을 깨닫게 해 주시며 예수님이 죽었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사망과 음부의 세력을 다 격파하고 예수를 통해서 우리가 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이 와서 여러분 우리 깨닫게 안 해주시면, 우리가 아무리 성경을 읽어도 흰 것은 종이요. 감한 것은 글입니다. 의미를 깨달을 수 없어 해석이 안 돼요. 예수 십자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도 맹물에 자갯돌 삶은 것처럼 아무 맛이 없어요.
성령이 와야 이게 마음속에 팍 깨달아지고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꿀송이 보다도 더 달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성령이 오지 않으면 하나도 재미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성령이 오셔서 하나님 말씀이 너무 달고 오면서 말씀을 생각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면 보통 미쳤지가 않았서 지금 보통 돌았지 않았다말이여 그런 성령께서 역사는 체험을 못한 사람은 도저히 이 세계를 알 수가 없습니다. 육신의 세계하고는 완전히 다른 하나의 차원이 다른 영적인 세계 깨달음인 것입니다. 세상에서 배우는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원에서 배우는 육신적인 지식이 아닙니다. 이런 인간의 육신적인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성령이 오셔서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시고 가르켜 주신데, 이 하나님의 신령한 지식을 우리가 듣고 배우면 우리 마음속에 기쁨이 넘쳐나게 되는 것입니다. 진리는 우리에게 기쁨을 갖다줘요 여러분 열심히 하는 사람이 기쁨이 없으면 그건 진리를 깨닫지 못해서 그런 것입니다. 진리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마음속의 기쁨도 깊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기쁨이 없는 사람은 아직 진리를 모르는 사람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깊은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이 세상에 농부가 추수가 잘되어서 알곡을 모아들이는 것보다 기쁨이 더하게 된다고 성경은 말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므로 성령께서는 우리를 가르치고 깨닫게 하신다 둘째로, 성령은 또한 우리에게 생각나게 기억력을 나게하신다. 아이고 나는 들어도 다 잊어버려요 그런 말을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교회에 와서 하나님 말씀 들을 때 다 잊어버리지요 잊어버려도 좋습니다. 시골에서 옛날에 저희들이 고구마를 캐거나 감자를 캐면 쇼쿠리에서 담아 캐요 그러면 소쿠리에 흙이 잔뜩 묻습니다. 그러면 우물가에 와서 어떻게 합니까? 소쿠리를 달들고 난 다음에 드레박으로 물을 퍼가지고 소쿠리에 물을 부으면서 자꾸 흔듭니다. 흔들면 물은 소쿠리에 대나무로 엮은 소쿠리나 사리나무로 엮은 소쿠리기 때문에 물은 다 빠져 나가는데 어떻게 봐야 하냐? 소쿠리에 붙은 먼지와 진흙을 함께 데리고 나가버린 것입니다. 소쿠리에 물 하나도 안 남겨요 물은 자꾸 부어버려도 하나도 안 남기지만 쇼쿠리는 깨끗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 와서 하라는 말씀 들을 때 말씀은 생명의 물과 같습니다. 여러분 듣고 자꾸 잊어버려도 그 말씀이 나를 지나가면서 우리 속이 깨끗해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 올 때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젊음 미움 그냥 죽어버리고 싶은 생각 이런 생각을 가지고서 교회 오기 싫어서 느즌하게 이렇게 왔다가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들으면 고개를 숙였다가 점점 좀 고개가 떨려지고 눈이 크게 띄워지고 아 마음속에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성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같은 것이 생겨납니다. 미운 사람이 미움이 살 사라져버리고 용서할 마음이 생기고 인내할 마음이 생기고 사랑할 마음이 생기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 말씀이 물과 같이 여러분에게 쏟아져서 내용은 듣고 난 다음 다 잊어버려도 마음속에 있는 먼지 티끌과 더로운 죄가 깨끗이 씻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말씀을 교회 와서 자꾸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 아무리 들어도 기억도 못 하고 다 잊어버렸는데 왜 가노 그렇지 않습니다. 콩나물과 같이 물을 자꾸 부어줘도 밑으로 다 빠져버리는데 빠져버려도 콩나물은 자라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저는 국민학교 때 그 콩나물 자란 거 보고 참 희한하게 생겼습니다. 옛날에야 콩나물 전부 다 방 웃목에 갖다 놓고 콩나물 길었잖아요. 요사이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를 겁니다. 그럼 콩나물 저 윗목에다가 큰 항아리 갖다 놓고 거기에다가 나무 2개 걸쳐놓고 거기에다가 또 길쭉한 항아리 위에 얹혀놓고 밑에 구멍 뚫어놓고 콩을 넣어 가지고서 물을 줍니다.
왜냐하냐면 우리 할머님이 널 용기야 시간 맞춰서 콩나물에 꼭 물 줘라 아 그래서 그 콩나물 시간 맞춰 물 못 줄까 싶어 가지고서 자다가도 콩나물에 물 준다고 그러면서 내 생각으론 이놈의 거 주면 늘 빠져버리는 건 무슨 물을 자꾸 주노 이걸 마 물에다 푹 적셔 놓으면 좋을 건데 왜 구멍을 뚫어가 물만 부으면 좌르르 빠져버리고 말이죠. 만약에 이러면서 자꾸 콩나물을 키우는 것은 왜냐 저는 그때 이상해서 왜냐하면, 할머님께서 시간 맞춰 콩나물에 물 주라니까 나는 노는데 말이지 콩나물 물 줄려고 일부러 또 방 안까지 와야 돼요. 귀찮았지만은 그러나 이상하게 콩나물에 물 주면 물 다 빠져버렸는데도 콩나물은 탐스럽게 자라드는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의 영혼이 교회에 와서 말씀을 한 귀로 듣고 한귀로 다 흘러버리고 잊어 버리더라도 여러분의 속 영혼은 무럭무럭 자라기 전합시다.
그러므로, 교회 와서 꼭 말씀드려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영혼이 깨끗해지고, 성결해지고, 또 여러분의 영원히 자라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여러분의 말씀을 읽고 들어놓으면 나중에 그 말씀이 꼭 필요할 때는 성령께서 하나님 말씀을 기억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아마 우리 교회 조장과 구역장님들 남에게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절실히 느낄 것입니다. 다같이 설교를 하는 사람에게는 절실하게 느낍니다. 내가 꼭 설교할 때 꼭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 우리 전에는 깨끗이 잊어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번개같이 마음속의 기억이 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성령의 말씀을 기억나게 하셔서 그 말씀으로 주의 뜻을 전할 수가 있게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령은 여러분의 기억력을 되살려주는 그런 놀라운 역사라는 것입니다. 셋째로, 하나님이 성령께서 오셔야 죄를 회개하게 됩니다.
여러분 성령이 오지 않으면 죄를 회개한다는 건 근성으로 회개합니다. 초상집에 가가지고 슬프지도 않은데.. 에구에고 에고에고 눈물 튀겨가지고 이렇게 그런 건 많아요. 왜냐하면, 며느리가 별로 시아버지 시어머니 사랑도 안 하는데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세상 떳을 때 거기 가서 이제 울긴 울어야 되겠는데 모든 사람이 다 쳐다보는데 안 울면 큰일 나겠고 그래서 아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눈물 어린 자국을 만들어 놔야 되겠으니까 회개도 여러분 형식적으로 아무리 에이고 에이고 한다고 회개가 되는 것이 아니에요. 마음 중심에서 회개가 우러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 중심으로 죄악이 통회되고 죄지은 것이 자복이 되고 죄가 미워야죠 죄 지은 것이 원통하고 절통하고 미워야 되는데 이러한 역사는 성령이 우리 속에 들어와야 일으킬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이 일으키지 않고는 회개 안되요. 저 이따가 잡혀 가지고 잘못했어요. 이아고 잘못했어요. 그건 잡혔기 때문에 잘못했다는 것이지. 진짜 잘못한 건 아닙니다. 나는 지금도 기억나는 것은 옛날 국민학교 다닐 때 일정시대 하도 먹을 것도 없고 배도 고프고 하다가 학교 갔다 오다가 어찌 배고픈지 외밭에 들어가서 외하고 수박을 따먹었어요.
그때는 어린아이 때라 너무 순진해서 따서 그걸 가지고 산에나 들어가서 먹지 않고 아예 그 자리에 앉아 먹습니다. 외밭에서 턱 가방 놔두고 외를 따고 수박을 따가지고 써억 먹는데 내 친구인 이마무라는 친구가 또 하나 오기에 야 이리 오너라 같이 나눠 먹자고 그래 나눠먹는데 어떠한 사람이 저 뭔 산을 보고 이렇게 걸어와요. 주인인 줄도 몰랐지 또 우리 보고 왔으면 내가 뛰어달아갈 텐데 뭔 산보고 걸어오니까 곁에 오더니만 탁 잡는데 두 말 없이 잡혔지 잡혀가지고 이놈의 자식 경찰서에 가자 학교 가자 가면 이제는 죽도록 얻어맞고 퇴학을 당하던지 했기 때문에 그때 우리 아버님이 유지였거든.
내가 막 고함을 치면서 내가 조두천 씨 아들이요~ 조두천 씨 아들이요~ 급하니까 아버지 이름 쓸 수밖에는 그분이 우리 아버님 이름을 알아 가지고 오셔 야 이놈아 조두천씨 같이 훌륭한 집안의 아들이 외를 따먹었어? 따먹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아이고 그때 얼마나 용서해 달라고 손을 빌었는지 그래서 나중에 우리 아버지 이름 덕분으로 내가 놓여놨어요. 놓여놔 가지고서 집에 오면서 마음속으로 어떻게 하냐면 내가 놓여 놨으니까 내가 정말 잘못했다고 손을 빌었으면서도 놓여 올 때는 속으로 용용 죽겠지? 다음에 내가 따먹을 때는 보아라 내가 가지고 달아나지 그 앉아 먹을까? 보이거 회개 아니에요.
잡혔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손을 빌었지 놓여나고하고 난 다음에는 마음이 조금 더 변하지 않았어. 오늘날 여러분 감옥에 수많은 죄수들이 들어앉아 있지마는 그 죄수들이 감옥에 넣어봤자 큰 효과가 없어요. 왜 나오면 또 죄를 지어서 전과 뭐 7범 8범 이렇게 나와요. 진실로 감옥에 성령 운동이 일어나야 변화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거꾸로 회개하는 그러므로, 이 성령운동 아니고는 여러분 교회도 변화 받지 못하고 이 사회도 변화 받지 못합니다. 제가 요번 전라북도 전주 덕진 종합체육관에 운동장에 가서 부흥성회를 여는 것도 조용기가 아무리 비단 같은 말을 해도 그 말이 소용이 없어요.
내 입에 말이 성령의 검이 돼 가지고서 성령께서 혼과 영관 및 관절과 골수를 짜개여서 사람 마다 가슴을 치며 어찌할고하고 회개하는 운동이 일어나야 효과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진실로 힘으로도 안되고 능으로도 안 되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되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하라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도해서 마귀의 진이 무너지고 성령이 쏟아지면 사람들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회개하게 되는 것입니다. 대체로 성령이 하시는 일은 우리를 위로하는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령께서 우리 마음속에 오시면 우리 영혼 속이 그렇게 위로가 될 수가 없어요. 인간의 생각으로는 슬퍼하고 절망하고 낙심할 수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성령이 오시면 마음속에 위로가 가득해서 이 세상에 여러 가지 시험과 활란을 이겨나갈 수 있는 큰 힘이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위로라는 것은 바로 힘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힘이 다 빠져버리면 이건 뭐 아무것도 못 해요. 그러나 동남풍이 불고 서북풍이 불어도 성령의 위로가 오면은 마음속에 힘이 탁 뱃속에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떠한 어려운 역경이라도 이겨나갈 수 있는 그러한 위로가 마음속에 있는 것입니다. 또 다섯째로, 성령이 오시면 우리를 거룩하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세상의 더러움에서 우리를 분리시켜 주는 것은 성령의 역사밖에 없습니다. 내가 아무리 더러운 생각 더러운 행동 더러운 곳에 안 갈라고 해도 그것이 좋으면 그리 끌려가요 하나님이 성령이 오셔서 성결의 영이 되어 가지고서 여러분과 나의 가운데서 불같이 태웁니다. 먼지와 뒤끌을 태웁니다. 죄악을 마음속에 태웁니다. 그러므로, 죄가 싫어집니다. 불의와 추악이 싫어집니다.
음란과 방탕이 싫어진 이러한 불로 태워서 우리의 심신을 거룩하게 하는 이와 같은 역사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여섯째로, 성령은 여러분과 나에게 열심을 주시고 능력을 주십니다. 나는 많은 외국 목사들이 내게 와서 그 말을 해요. 조목사님 시키는 대로 구역을 조직해서 구역장을 다 임명해 놨더니만 구역장이 일을 해야 말을 하지 임명을 아무리 해놔도 심방해라도 심방도 안하고 예배보라면 한 며칠 보다가 다 집어치워버리고 아무리 구역회를 조직을 해도 구역이 한달 이래 우후죽순같이 일어났다가 그냥 추풍 낙엽같이 떨어져 버리고 말 이거 어떻게 하면 되냐 조직은 아무리 해도 사람이 일을 안 하니 이거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내가 물었습니다. 어떤 사람을 임명했어요.
그러니깐 지식 있고 유능한 사람 임명했지 아니요. 지식과 유능이 일을 시키지 않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바른 사람을 임명하십시오. 아 그러니까 말을해요. 아 우리 다 한 성령으로 충만하면 받았지 않았소 예수 믿자마자 성령충만 받았는데 내가 하는 말이 그런 충만 말고 아주 성령 충만해서 방언까지 말하는 사람을 임명을 하십시오. 다른 사람 다 예수 믿으면 성령 받은 것 은 사실이니까. 그러나 성령 충만하여 방언으로 말하기까지 충만한 이러한 성령 충만한 사람을 임명하면 성령이 마음속에서 열심을 내 어주기 시작 하는 것입니다.
막 성령의 열심을 내서 부엌에서 그릇을 닦아도 마음은 전부 심방하는 데 있어 비둘기가 나무에 앉아도 마음은 콩밭에 있다고 참 빨리 일을 해 놓고 빨간 조장이나 구역장 가방을 들면 신바람이 납니다. 왜냐 마음에서 성령의 열심히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말씀을 나누어주면 등이 뜨끈한 게 아주 기분이 좋고 기도해 주고 전도해지면 좋습니다. 사람하고 만나 놓으면 예수말밖에 안 나와요. 예수님이 말 입에서 줄줄 나오는데 아이고 이거 좀 그만해야지 절제해야지 하고서 해도 언제 또 잊어버리고 또 예수말만 해요. 이건 왜냐 승려께서 오셔서 여러분 가운데 그렇게 복음을 전도할 수 있는 열심과 능력을 주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것은 성령의 역사 아니면 안 돼요.
우리 여의도순복음교회가 50만 성도가 되었는데 이것은 여러분 우리 평신도 및 구역장 조장들이 성령을 받아가지고서 쉬지 않고 전도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또 이 서울 시내에서 성령 받은 사람들이 교회는 다르지만은 새사람 전도해 가지고는 순복음 교회 가라 그럽니다. 희한하게 내가 많이 봤어요. 다른 교회 장로님을 권사님 집사님이 열심히 전도해 가지고서 교회는 우리 교회 나오지 말고 순복음교회에 가라고 합니다. 거기 가야 은혜를 빨리 받는다. 그런 여러 가지 요건에 의해서 성령의 역사로 우리 교회가 이제 50만이 되는데 내가 우리 교인이 100만 명이 될 것이라고 그러니깐 비웃는 사람이 있어요. 나는 왜 가만히 있어도 100만 명이 될 것이냐 하면 50만 명이 한 3년 동안 어린 애기만 낳아도 100만 명이 됩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대개 우리 교인들이 다 50대 안입니다. 다 20대에서 50대 안에 젊은 분들이기 때문에 장차 1~2명 낳을 가능성이 다 있어요. 그러니 뭐 가만히 있어도 100만 명이 된다고 그런 자신이 있어요. 할렐루야~ 예 그렇다고 해서 전도 안 하면 안 돼요. 열심히 더 전도해서 우리 대한민국에 한 사람도 남김없이 다 예수 믿을 때까지 우린 전력을 기울여 전도해야 될 것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교회 와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우리성도 여러분에게 능력과 열심을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리고 일곱 번째 성령은 여러분과 나를 인도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생활을 인도하십니다. 구태여 기도하고, 전도하는 것만 인도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모든 일에 성령은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이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아멘 하십시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마땅히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를 받을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말씀을 통해서 인도해 주세요. 우리가 기도할 때 또한 성경 읽을 때 하나님 말씀이 우리 가운데 불타오른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 우리 마음속에 그냥 딱 불타오른 것입니다. 그래서 이거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고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가 문제를 만나서 고민할 때 하나님 말씀을 듣다가 말씀을 읽을 때 그 말씀이 우리 마음속에 들어와 가지고서 우리에게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인도하시고, 또 하나님께서는 소원을 통하여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을 때 성령께서 마음의 불타는 소원을 일으켜 주시는 것입니다.
이 소원은 육신으로 오거나 마귀가 갖다주는 소원은 기도하고, 있으면 사라져 버리는데 하나님 성령해 주시는 소원은 우리 마음속에 마치 햇불같이 봉화불 같이 불타오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기도할수록 소원이 더 뜨거워져서 나중에는 어찌 할 도리가 없습니다. 이 마음의 이러한 소원을 두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인도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성령은 우리 직감을 통하여 인도해주신 것입니다. 내 머리로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내 마음속에 피익 하고 마치 섬광과 같이 마음 속에 하나님의 계시가 오는 것입니다. 딱
누가 가르쳐 것도 아니에요. 내가 기도하는데 갑자기 마음속에 탁 하고 직감으로 깨닳아 지는 것입니아 직감으로! 안가는게 좋겠다! 가는게 좋겠다. 어떤 일이 있으면 직감으로 이거 좋지 않은 일이 생길 것 같아 기도해요! 사람에게는 직감이 있습니다. 직감이라는 것은 육신의 감각이 아니고 영의 감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영의 감각을 통해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성령은 우리 꿈을 통해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님은 우리 꿈을 통하여 인도하는 것입니다. 내가 밤에 깊이 잠을 잘 때 하나님의 성령이 분명하고 뚜렷하게 꿈을 넣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 꿈을 통해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은 분명하게 보여줄때가 있습니다. 그 다음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예언을 통하여 인도해 주실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혹은 방언하고 방언 통역이 나오든지 이래서 예언이 나와서 예언을 통해서 인도해 줄 때가 있고 혹은 또 성령께서는 여러분과 나의 환경을 통하여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아 우연히 안 만날 사람을 만나게 되고 안된 길이 열리기 시작하고 환경을 통해서 하나님 성령이 홍해수 가르듯이 쫙 갈라주시면서 이리 가라 이렇게 인도하실 때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면 이렇게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말하기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아니하고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 성령을 너희에게 주자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과 나는 고아와 같이 버림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 없는 사람이 아니오. 지금은 현장에서 하나님 성령께서 역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여기에 담대하게 말한 것입니다.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 이 말을 너에게 하였거니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령은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에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 안에 계십니다. 여러분께서 성령을 인정하시면 아멘 하십시다. 환영하시면 아면 하십시다. 모셔드리면, 이멘 하십시다. 의지하시면 아멘 하십시다.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을지어다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 이것이 여러분과 내가 오늘날 말세 반드시 가져야 될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성령 충만 없이 여러분 신앙생활 한다는 것은 이것은 이 세상에 이 거센 악마와 육신의 장애를 뚫고 나갈 힘을 얻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교회는 너희가 믿을 때 성경을 받았느냐는 바울 선생의 질문과 같이 우리가 예수님 믿는 사람에게 꼭 물어야 할 것은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 이것을 물아야 되는 것입니다. 성령충만 받아야되요 감사하게도 우리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어서 이 강단은 성령님이 추수꾼의 주인이십니다. 우리 교회의 주인은 성령님이십니다. 우리 주의 종들은 성령님이 사용하는 머슴에 불과할 것입니다. 성령의 교회 주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성령께서 여러분과 나에게 역사하여주셔서 오중복음과 삼박자 축복으로 이끌어주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그다음 여기 27절에 보면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여러분 세상이 주는 평안이라는 것은 일시적인 것입니다. 세상에 주는 평화는 돈이 있을 때 평안하고 돈이 없으면 염려근심이 옵니다 .
권력이 있을 때 평안하고 권력이 없으면 염려 의심히 다가오는 것입니다. 건강할 때 평안하고 병들면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살아있을 때 평안하고 죽음이 다가오면 죽음의 절망 가운데서 두려워하고 절망에 처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주는 평안이라는 것은 모두 다 조건이 있고 시간으로 평안의 것입니다. 그 조건과 그 시간이 지나가면 마음의 평화는 사라지고 마음의 불안과 공포가 꽉 들어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평안을 너에게 끼치는 이 곧 나의 평안을 너에게 주도록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평안을 우리에게 주십시오. 예수그리스도의 평안이 무슨 평화일까요?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에 모든 권세를 내게 주었다 그렇게 말씀하셨으므로 절대 주권을 가진 예수님께서 우리와 같이 계시므로 우리가 평안하게 그렇게 피할 수가 있기 때문에 평안한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겨있을 때 평안해요
그러나 어머니 품에서 떠나면 웁니다. 여러분 어린아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탯줄이 끊어지면서 울지 않아요? 그다음에 어린아이가 혼자서는 잘 웁니다. 엄마가 안아주면 안 울어요 . 그건 왜냐 어린 아이의 귀에 뭐가 익숙했느냐 엄마 심장 소리가 귀에 아주 익숙해집니다. 뱃속에서 8달 동안 자라기 때문에 늘 24시간 되는 것이 심장의 쿵짝쿵짝...어머니 심장이 약하면 굴짝 궁짝 궁짝 강하면 펄떡 펄떡 펄떡 심장병 있는 사람은 퍼득. 퍼득 퍼득? 이 아가는 어떻게 되든지 어린아이는 엄마 심장소리가 잠재의식 속에 딱 들어있기 때문에 엄마 그 심장소리가 안 들리면 불안합니다. 그래서 울어요.
그러나 엄마가 젖꼭지를 물리면 젖은 바로 가슴 아닙니까 그런 심장에 딱 그엄마 심장 소리가 또 펄떡펄떡 들리니까 아이고 안심이다. 그러므로, 어린아이에게 젖을 먹이지 않고 우유병을 들려서 먹인 어린아이들이 대개 신경 쇠약증이 걸려요. 오늘날 어린이들이 막 부모에게 반발하고 사회를 반발하고 거칠고 하는 이유가 너무나 많은 어머니가 자기 스타일을 구기지 않으려고 우유를 가지고 먹였어요. 사람의 자식들이 아니고 전부 소자식입니다. 엄마 젖으로 안 먹이고 전부 우유를 먹였어. 어린아이가 엄마 배 속에서 떨어져 가지고서 엄마 심장 소리를 들어야 되는데 그날 엄마 젖꼭지를 빨고 엄마 심장소리를 들어야 안심하고 자라는데 어린아이가 불안 초조 절망에 자랍니다. 우유병을 안고서 몸부림을 칩니다. 불안해 가지고서 그 울면서 울면서 우유병을 들고서 자라기 때문에 이것이 마음의 안정성을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이 신경질을 내고 부모에게 반발하고 인내력이 없고 조금만 있으면 어린아이들이 그냥 집을 나가 버리든지 안 그러면 막 비정상인 행동을 합니다. 젖을 먹이지 않고 자란 어린아이들이 정신적으로 불안한 상태인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어찌하든지 어린아이의 육체적인 건강도 어머니 젖만치 영향분이 많은 것이 없습니다. 어머니 젖을 길어 넣으면 나중에 커서라도 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합니다. 소 젖가지고는 안되요 여러분 우유로 먹이면 요새 애들 잘 자르잖아요. 그러면 소 보십시오. 소가 막 1년 내 큰 소가 돼 버립니다. 확 그 애들 요사이 나이 어릴 때만 몸만 뚱뚱하면 키만 커집니다. 이거는 소젓을 먹어가지고 소가 돼 가지고서
어머니가 어머니 젖을 먹여서 정말 사람 자녀로 키워야지 이래서 어머니가 목 품에 안고 이렇게 평안하게 기대는 거예요. 예수님 하신말씀이 그겁니다. 나의 평안을 네게 주노라 예수 평화를 어떻게 줘요 우리가 예수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서 예수님께 탁 기대있으면 예수님의 심장 소리가 우리에게 들려오는 것입니다. 날 위하여 날 위하여 예수 힘을 쓰시네 예수님 심장의 몸박혀 죽으시고 죽기까지 날 사랑한 그 사랑이 내가 기도를 통해서 내 마음속에 들어오게 될 때 이 예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는데 이 예수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가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셨으니 예수 품에 안기면 예수 그리스도의 평안이 우리 마음속에 가득 차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앞서 선 구절에 성령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고 예수께서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한 말은 의미가 있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야 예수그리스도의 심장 소리를 들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 없이는 여러분 머릿속으로만 알았지 마음속으로 예수 그리도의 사랑을 느낄 수가 있나요?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에 충만하면 여러분 우리 마음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그 사랑이 넘쳐나기 때문에 예수님께 의지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의 심장 고동 소리를 들으므로 평안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 예수님 절대로 나를 버리지 아니하신다. 나를 낳으신 부모가 나를 버릴지라도 주님은 나를 절대로 버리지 아니하신다. 볼지하다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하리라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평안이 우리 마음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세상이 주는 것은 조건부에 한정이 되어 있지마는 예수님의 사랑은 조건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가 죄를 짓고 불의하고 추악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으로 품어주셨기 때문에 믿고 순종하는 우리들을 예수님이 영원히 떠나지 아니함으로 예수님이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 다릅니다. 예수님은 영원토록 우리와 같이 하셔서 우리를 품에 품어주시고 우리에게 평안을 주심으로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이런 걸 다 예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우리 하나님께서 이미 예정하시고 예비하고 계신 것이요. 우리가 믿고 순종하고 성령의 인도만 다룬다면은 성령께서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 예비해 놓은 모든 것을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했다함과 것 같으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이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다니 주님의 인도를 따라가면 하나님 성령이 하나님 예비한 곳으로 척척 이끌어주십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편안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기대야 편안합니다. 무엇을 기댈까요? 돈입니까? 집입니까? 명예입니까? 권셉니까? 청춘입니까? 이거 다 확실히 영원히 기댈 만한 것이 못 되요. 여러분과 내가 기댈 수 있는 것은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우리 위하여 죽었다가 부활하시고 지금도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고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시는 예수님께 기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주여 내 영도 내 마음도 내 몸도 죽게 되어 맡깁니다. 흥하든지 망하든지 성하든지 살든지 죽든지 주님께 내 자신을 되어 맡겨버립니다.
주여 뜻대로 하시옵소서
내 주여 뜻데로 행하시 옵소서
온 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이세상 선악간 주 인도 하시고
날 주관하셔서 뜻데로 합소서
이 찬송이 여러분의 신앙 고백이 된다면은 여러분 마음속에 영원한 평안으로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뭘 내 힘으로 내 수단으로 내 인간으로 하겠다고 말버둥칠 때 근심과 염려가 다가오지 날 사랑하사 그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신 예수께 내 전적으로 내어 맡겨버리고 난 다음에야 하나님의 평화가 마음속에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근심하고 두려워하면 우리 주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우린 마음에 근심과 염려가 있거들랑 주님께 나와서 기도하십시다. 너희 염려를 주에 맡겨버려라. 그러면 제가 너를 돌보시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염려와 근심이 오거들랑 죽께로부터 벌써 틈이 나기 시작하는 것을 알고 이 염려와 근심이 다 내 마음에 사라질 때까지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해서 주님께 내어 맡겨버리면 주님께서 책임을 주시고 그 자리에 평안으로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요14: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28절에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예수님께서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 온다고 말했는데 두가지 의미에서 예수님이 오십니다. 첫째, 예수님께서 가셨다가 지금은 성령으로 우리에게 와 계신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영이기 때문에 성경으로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마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와 계시고 이제 두 번째로, 실제로 오시는 것은 이제 주님께서 강림하시는 그날에 우리 눈에 보이도록 부활의 몸 그대로 가지고선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고함과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쫓아 강림하시는 그날에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아남은 우리들이 변화를 맞게 되는 것입니다.
이 추한 몸이 영화로운 몸으로 약한 몸이 강한 몸으로 육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서 주를 영접하게 될 것이므로 우리는 주님께서 아버지께로 올라간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께서 말씀하기를 내가 갔다가 너에게로 온다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다면 내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아버지는 바로 우리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 본체이기 때문에 아버지로부터 아들이 나오고 성령이 나오셨으므로 아버지께로 예수께 돌아가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우리의 원하는 일을 다 완성했기 때문에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예수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서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때문에 얼마나 더 큰 은혜가 우리에게 임할 수 있는 것이고. 또 아버지께로 가서 우리 있을 곳을 다 예비해 놓으시고 때가 오면 주님께서 우리 데리러 오셨기 때문에 우리는 감사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니 주의 두렵고 큰 날이 오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같이 되리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요사이 원자탄 수소탄을 터뜨리면 과학자들은 말이 이 먼지가 나가는 것입니다. 이 먼지가 대기권을 덮음으로 말미암아 원자 핵 겨울이 온다고 말합니다. 해가 어두워지고 그 먼지가 쌓여 가지고 달이 핏빛같이 됩니다. 성경에 예언한 그대로 말하고 있습니다. 주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핏빛까지 되더라 그날에는 이 세상에 증거가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원자탄 수소탄 전쟁이 나면 피의 바다가 되고 불 바다가 되고 그다음에 연기 기둥이 하늘로 사무쳐서 온 하늘이 원자 원주를 덮어버림으로 말미암아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핏빛같이 하여 이제 오늘날 이 세상은 여러분 심판을 베풀 만한 원자탄 수소탄을 벌써 쌓아 놓았었습니다. 미국이 쌓아놓은 원자탄 수소탄 소련이 쌓아놓은 원자탄 수소탄 저 중국이나 인도나 파키스탄이나 영국이나 블란서나 이러한 나라들이 다 쌓아놓은 이 핵 폭발 물질이 뭔지 압니까 마지막 하나님이 심판하기 위해서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벌써 심판의 이 도구가 다 있다고요. 이게 이제 터지는 날에 성경은 뭐라 말했습니까?하나님의 증거는 불과 피와 연기 기둥이라
온 땅이 물바다가 되고 온 땅이 피바다가 되고 연기 기둥이 하늘로 사무쳐서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까지는 원자 핵 겨울이 옵니다. 그때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나 교회에는 이 땅에 있지 않습니다. 잘 있거라 세상아 나는 가노라 7년환란 오기 전에 나는 가노라 세상의 시달림도 이제 끝나고 할렐루야 이 하루를 기다렸노라. 우리는 그 환란을 통하지 않습니다. 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위해서 환란을 통했기 때문에 우린 예수로 말미암아 환란을 통하질 않고 천국으로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님의 아버지로 간 것을 우리는 기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요14:29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29년에 이제 일이 이루어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 너희로 믿기 하려함이라. 아직 성령 보혜사가 오기도 전에 주께서 이 사실을 다 이야기한 것은 이제 성령에 오실 때 야~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다 맞았구나! 주님께서 말씀한 그대로 주께서 가시고 성령께서 오셨구나 이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미리 말씀하신다고 그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요14:30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느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이 세상 임금은 마귀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기를 이제는 내가 너하고 더 말을 많이 하지도 않겠고 말할 시간도 없고. 이제는 내가 갈 날이 가까워 이 세상 임금이 온다 원수 마귀가 로마의 총독 빌라도를 통해서 로마의 군인 유대인들의 대제사장 바리새교인 사두개교인들을 동원해서 원수마귀가 옵니다. 마귀가 여러분 영체니까 눈에는 안 보입니다.
그러나 마귀가 가룟 유다에게 들어가서 예수그리스도를 은 30냥에 팔리게 하고 그래서 마귀가 또 빌라도의 속에 들어가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정죄하고 마귀가 로마 군인들이나. 유대의 군중들이나. 저 제사장이나 바리새교인들의 속에 들어가서 저를 십자가에 못박으소서! 저를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선동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눈에 안 보이지만 성령은 역사하면 사람들을 회개시켜 가지고서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믿고 의와 평강과 희락을 갖게 되고 올바른 사람이 되게 하지마는 마귀가 사람들 속에 와서 선동하면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예수님을 배반하게 하고 교회를 파괴하게 하고 그들 속에 미움과 원한으로 꽉 들어차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세상의 자랑 고깃덩어리가 되겠해서 멸망받을 길로 걸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의 세계는 눈에 안 보이지만은 이 세상의 사람들은 모두 다 자기 배후에 있는 영의 세계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나는 우리의 배후에 있는 성령의 세력에 의해서 우리가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 않은 사람은 그 배후에 있는 탐욕의 영 사탄의 영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무슨 영으로써 우리가 움직임을 받는가 이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성경 에베소서에 보면 주님께서 이 세상 사람들은 공중의 권세자를 돕고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의 영속에 역사하는 영을 따라 산다고 말했습니다. 공중의 권세 잡은 사탄과 불순종의 아들들 속에는 그 불순종의 영이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말씀하기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없다. 이 세상 임금하고 예수하고는 관계가 할 것이 없지 이 세상 임금인 사탄하고 여러분과 나하고도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임금은 예수님 만왕의 왕 만주의 주올시다 우리 예수님과 관계가 있지 이 세상 사탄하고는 관계없어요. 예수께서 이 세상 임금이 날 죽이려 했지마는 나와는 관계없다고 말했습니다.
요14:31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으로 향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가자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이 말씀하신 곳은 바로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장에서 이 말씀을 하셨는데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를 사랑하셔서 하늘 보좌버리시고 이 세상에 오셨고 아버지 명하신 대로 예수님은 십자가의 제물이 되기 위해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니가 세상 사람을 대신해서 죽지 아니하면 온 세상 사람은 다 멸망받는다. 너는 하나님이요. 사람이기 때문에 세상 사람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갚을 수 있다.
예수 안 믿는 사람 이 세상 육신의 사람들은 죄를 갚을 힘이 없네 너가 세상 사람을 대신해서 죄를 다 짊어지면 너는 찢기고 피를 흘리고 고통을 당하겠지만은 그 빚을 다 갚고 부활할 수 있는 실력이 그러나 세상 사람은 죄값으로 죽음에 영원히 살아가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대신 가서 아예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제물이 되어다오 예수님은 아버지를 사랑하였기 때문에 아버지의 명대로 십자가의 못 박혀서서 몸 찢고 피 흘려서 죽으시므로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신 것입니다. 세세무궁토록 우주가 존재하는 그 끝날 까지 무궁하게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셨고 하나님의 명령을 쫓아서 그 일신을 내었 던저 몸을 찢고 피를 쏟아 인류를 구원하신 사실은 늘 기억되고 기억될 것입니다.
사랑하면 여러분 그 명령을 순종합니다. 사랑하지 않을 때는 명령을 순종하지 않지만은 진실로 사랑하면은 명령을 순종하게 돼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명령을 순중하지 아니 하고 하나님 예배도 안 하고 십일조드리지도 아니하고 전도도 안 하고 성실한 신앙생활을 떠난다면 그 사랑은 거짓말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기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리라고 말할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면 명령 지키게 돼요. 예수께서도 아버지를 사랑했기 때문에 아버지의 명령을 지켜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복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 때문에 여러분과 나는 오늘날 활개를 치고 죄와 절망 죽음과 저주에서 해방을 얻고 우리 마음속의 의와 평강과 희락을 가지고 천국의 소망이 가득 차서 할렐루야 찬송을 부르면서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더 열심히 전도해야 되는 것은 이 나라의 세상 임금인 사탄이 점령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 이북 공산주의 땅은 세상 임금 사탄이 공산주의란 탈을 쓰고 점령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북에 있는 사람들은 교회를 나가지도 못하고 교회 나가는 사람 다 총살 당하고 예수님에 대해 흔적이 없습니다. 여러분 이 땅에 만일 공산주의가 들어온다면은 공산주의 마귀는 예수 그리도의 흔적을 자국도 없이 말살시켜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러므로 어쩌는지 우리가 많이 기도해서 열심히 전도함으로 말미암아 이 민족이 여러분 모두 다 그리스도의 백성이 되고 이 땅에 공산주의나 무신론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요사히 보시면 단군신전 세우기 운동 이거 여러분 보통 운동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 배후에는 기독교를 말살하는 사탄의 정체가 들어있는 것입니다. 이걸 잊지 말아요.
아 단군이 우리 민족의 조상이라는 신화적인 사실 누가 몰라요. 다 알아요. 우리 예수믿는 사람도 우리 민족의 신화적인 기원이 단군이란 걸 알아요. 어디까지나 신화 니다. 분명히 단군신화를 보면 여러분 환웅이 곰이 여자가 된 사이에 낳은 단군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 말이 여러분 신화지 실제로 어디 있습니까? 환웅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마늘 세쪽을 곰하고 호랑이에게 주어서 40일을 이거 먹고서 햇빛을 보지 말아야 했는데 호랭이는 성격이 급해가지고 그만 햇빛을 봐서 여자가 못 되고 곰은 마늘을 먹고 햇빛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여자가 되는데 그 여자하고 환웅의 결혼해서 낳은 것이 단군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신화지 이것이 사실입니까? 신화로서는 좋습니다.
그거는 어느 나라 역사든지 신화는 가지고 있고 우리 또 신화로서 우리 민족의 조상이 단군이라 해서 거기에 우리가 일치된 감정을 가지면 좋지만은 이 단군을 실제 인물로 우상을 만들어서 사당을 만들어서 절하려는 것은 느부갓네살이 금 신상을 만들어 놓고 절하려 하는 거나 한 가지인 것입니다. 우리가 거기에 만약 절한다면은 우리는 모두 다 하나님께로부터 버림을 받고 마는 것입니다. 우상에 절하면 하나님을 반역하는 죄를 짓습니다. 이 영적으로 간음죄입니다. 간음한 여자를 데리고 살 남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영적으로 간음하느냐 사람을 하나님이 어떻게 데리고 살겠습니다. 예수님이 그런 사람 데리고 살겠소?. 그러므로, 오늘날 여러분 단군을 실제 인물처럼 우상을 만들어서 단군 신전을 세우고 그것이 우리 국민들로 하여금 경배하게 하자 이거 굉장히 애국적인 말 같지마는 그 배후에는 교회를 대적하고 예수믿는 사람을 멸하려는 사탄의 계획이 들어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기독교회는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이유가 우리 목숨을 걸고 반대하는 이유가 우리로 하여금 간음하라는 건데 우리가 어떻게 간음을 하겠습니까? 우리의 남편은 예수밖에 없는 게 어떻게 우리가 단군 이라는 우상을 세워놓고 우리가 간음하겠습니다. 이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죽느냐 사느냐 의 문제인 것입니다. 벌써 우리 한국의 사탄이 기독교인들이 일천만이나 넘게 되기 때문에 이 땅이 기독교에 기독교의 땅이 되고 이 민족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민족이 될까 싶어서 미리 벌써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예수믿는 사람 정신 차려서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해서 민족이 다 예수 믿게 만들어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발을 들여 넣을 수 있는 틈을 주지 말아야 됩니다. 민족이다 회개하고 예수 믿어버리면 사탄이 들어올 턱이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 국회의원도 다 예수 믿는 사람이 돼야 되고 우리 대통령도 다 예수 믿는 사람이 돼야 되고 우리나라의 지도자가 모두 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이 이 민족을 이끌어 가야만 될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깨어서 기도해야 돼요. 소위 예수 믿는 사람 중에 일부분도 아 단군을 세워서 절하는 것이 어떠냐고 그렇게 말하는 쓸개 빠진 사람이 있습니다. 쓸개가 빠졌어요. 그 사람 보고서는 당신 마누라 당신 눈앞에서 간음하고도 돌아오는데 데리고 살겠소 그러면 치를 떨고 멀어질 것입니다. 사람을 뭐로 생각하냐고 자기 마누라도 간음하다가 돌아온 데리고 안 산다 하면서 영적으로 간음하게 만드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 숭배하다가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간음한 여인처럼 더럽다고 해서 내어버렸었습니다.
죄 중에 가장 무서운 죄가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은 무상숭배할 때 그 개인이나 민족은 헌신짝같이 던져버리고 마는 것은 우상숭배는 영적인 간음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교회와 민족은 어찌하든지 기어코 우상숭배의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다같이 성층으로 기도하십시다. 한 음성으로 주님께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