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 성불산 충북 괴산군 산행기
◆ 산행일자 : 15년 11월 15일(일)
◆ 산행장소 : 성불산 (532m) 충북 괴산군 감물면
◆ 산행시간 : 4시간 10분.
◆ 산행일정 : 가곡마을- 느티나무- 산림문화휴양관-사방댐- 2봉- 전망대- 성불산- 458봉- 남서릉- 성골마을-하늘바위- 하늘교회입구- 성골입구 19번국도.

◆ 산행일지.
06시 30분- 간석오거리
07시 57분- 금왕휴계소.
흐린 날씨속에 자주 고속도로길이 안개속에 묻히고 가늘게 빅발울이 유리창에 맺히기도 하여.
남총무 우의 및 비옷은 준비되었는 묻는데 일기예보에는 비온다는 예보는 없었는데.....

08시 42분- 가곡마을입구도착.
찌프린 하늘에 산정상 방향에는 안개로 짙게 싸여있다.

08시 47분- 다리 옆 소로길로 산행시작.
국도와 합류되어 가곡마을 길로 진행하는데 마을 마당에서 많은 아낙네들이 수백포기는 되는듯한 배추를 절이고 있다.



08시 52분- 가곡마을 600년된 느티나무 보호수를 지난다.
좌우 밭에는 커다란 배추들이 심어져 있다.
일행중 누군가 이곳에서는 배추를 절여서 파는것 갔다고 전한다.
조금전 지났던 김장을 만들고 있는 집에 배추양이 무척 많아 보이기에 그런것 같기도 하고....
지나가면서 좌측으로 낡은 가옥으로 가는길이 등산로 입구인듯 헌데 선두는 지나친다.
답사기에는 낡은집 뒤담장길로 오라간다고 적혀있는데???
등반대장에게 문의하니 입구를 막아 놓았고 주민에게 물어봤더니
조금 더 올라가 도로길 옆에 등산로 입구가 있다고 전해주었다고 한다.



09시 02분- 마을을 지난 조금오르니 포장도로길로 합류
도로를 따라 조금 오르니 새로 건축한 산림문화관 건물 앞 안내도에 도착.
건물 곁에는 대형 주차장이 설치되어 있어 차기 등산객들은 이곳에서 주차하면 팔품을 조금은 덜어낼수 있을듯 하다.


09시 05분- 사방댐 다리에 도착하니 등산로 입구를 알리는 표시가 보인다.
비록 작은 사방댐이지만 금년 최악의 가믐인라는데 탁한 물이 매우 적어보인다.


09시 06분- 사방댐을 지나 안내문이 보이고 본격적인 오르막 등산길로 들어선다.
초반부터 가파른 오르막으로 이어지다가 서쪽방향으로 진행되다가는 다시금 오르막길이 연속이다.
가곡마을에서 올라가던 등산로가 폐쇄되어 신 등산길이 만들어지면서 낡은 주택에서 올라오는 길과 합류되는듯 하다.





09시 42분- 가파른 오르막 연속으로 땀방울이 맺히며 힘겹게 삼거리 이정표(가곡마을.사방댐.설불산)가 놓여있는 봉우리에 올라 휴식을 취하며 후미와 합류. 이 봉우리가 제1봉인가?
예전에 가곡마을에서 올라오는 길과 합류되는 지점이다.


10시 00분- 봉우리를 지난 능선길을 걷는가 싶더니 내리막으로 이어지며
너덜너덜한 이정표(제2봉정상 0.32m. 아래표시는 훼손되었고)를 지난다.



10시 06분- 첫번째로 만나는 오르막 로프줄을 잡고 올라선다.

10시 09분- 무명봉을 넘어서는데 안개가 심하여 주변의 조망은 시계제로 수준이다.
안개속에 휩싸인 분재같은 소나무들 만이 곁에서 반긴다.

10시 11분- 전망대에 도착하여 밑을 바라보니 뿌연 안개만이 보일뿐이다.




10시 16분- 사거리 이정표(성불산 0.6km. 기곡마을(2봉 정상) 0.1km. 이탄마을 1.0km)앞에
다시 만나는 로프구간을 지난다.



10시 33분- 성불산 정상에 도착.
정상석을 배경으로 인증사진 촬영 및 한곳에서 정상 만찬장으로 자리잡고 정상주 및 간식을 즐겨본다.




11시 30분- 정상단체 기념촬영후 하산시작.
앞서간 등산객들의 발자국을 쫒아 열심히 내려가는데 웬지 허전한 느낌이다.
이정표가 나와야 하는데 가파른 내리막에 몇개의 봉우리를 넘었건만 마을모습이 안보인다.
희미한 등산로가 마을 주민들이 다녀간듯한 흔적뿐이다.

일부 구간은 그것 마져도 안보인는 낙엽이 무성히 깔린 비탈길을 내려간다.
지나기는 길옆에 때도 모른채 진달래꽃들이 무작정 내려가는 우리는 반기는듯 하고.

딱 한번 누군가 오래전에 매어놓은 리본을 발견하고는 길이 많은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는데.......
선두와 벌어져 간던 앞서가던 여회원이 헤메이는듯 하여 앞서가 진로를 안내한다


12시 20분- 아래에 마을(성골)과 산길이 보이고 여러개의 무덤이 조성된것도 보이며 임도길이 나타난다.
산위 넘은 지점에서 사람소리가 들리기에 무선 교신.
후미일행은 지금 임도에서 도착하여 기다리는데 아래로 내려와 합류를 권하니 알았다고는 감감무소식이다.

12시 29분- 후미팀은 아래 임도를 따라 소로길로 진행하며 선두와 교신하니
멀리 포크레인이 보이냐고 묻는다. 중장비는 안보이고 멀리 교회건물은 보인다고 응답.
미산행한 남총무의 무선연락이 오는데 벽돌골장같은데서 허연 연기가 보이냐고 묻는다.
연기는 무슨 허연연기? 현재 일행들은 산넘어 있는데.
12시 36분- 비포장 소로 길을 따라 이동하니 하늘바위라는 푯말과 차량을 통제용 차단쇠줄이 보이고
멀리 중장비의 모습이 보인다.
선두팀은 중장비가 있는 지점에 도착했다는 무선 연락이다.


12시 41분- 선두팀과 일부회원 합류하여 지나가는 자가용에게 문의하여 시멘포장길을 따라 이동한다.
12시 45분- 하늘교회 방향을 가리키는 도로길을 지난다.

12시 56분- 성골마을 입구 19번국도에 도착 선두팀과 합류.

버스에 대기중인 남총무와 무선 교신하여 현재 위치를 알려주고 버스를 기다린다.

13시 02분- 버스차량 도착하여 승차 예약해 놓은 식당으로 이동.
13시 07분- 중식장소 석촌가든 앞에 도착.
한식부페식으로 중식 및 하산 완료주 실시.


14시 02분- 식당 출발.
15시 45분- 금왕휴계소 경유.
많은 차량들이 김장을 해서 가져가는건지 놀러다니는건지 소속도로는 자주 정제다.

16시 59분- 힘겹게 송산포도 휴계소 도착하여 잠시 빆에 공기를 마셔보고.
17시 55분- 간석오거리 도착 회원들과 아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