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두목이라..ㅋㅋ
이름은 들어보지 못했지만...
웬지 기대가 가는군요...
잘 부탁해요...
제가 모임을 갖고자 하는 이유는
너무 활동이 뜸해
갖이 함 만나..
친분을 쌓고...
더 잘하자는 의미이죠...
(약간의 생각의 차이겠죠???^^)
어찌하든...
활동 열심히 하신다니...
기대 되네요...
이제 시작하는 모임이라...
비록 보잘것 없지만...
한번 열심히 해서 멋진 카페로 만들어요...
--------------------- [원본 메세지] ---------------------
아..정말 날씨한번 화창하네여..
길가다 앞사람이 픽 쓰러져두 모를만큼
날씨 한번 진짜더럼네..라는 말이
무의식중에 흘러나와도 이상할께 엄쓸만큼
지나치게 따순 날이네여.
두목?..
전 가입한지 얼마 안댔는데 갑자기 모임부터
갖자구 하믄 얼마나 당황하구 기뻐하겠어여.
그런데 주변을 줌 들러보니까
참여도가 너무 불성실하구 좋던데
화기애메한 이시점에 정모는 이르다구 생각해여
정팅이라믄 머를까..
글구 누가 어디 살구 누군 어디 살구 잘 모르자나여
회원들간의 친분을 목적으로 한 교류가 좀 오가야
부담없는 첫만남을 가질수 있지 아늘까 해여.
머..그런점은 걱정 불들어메치기 해두 된답니다.
왜냐??..
당근 저가치 훌륭한 넘이 이 카페에 있다는 거져.
소문은 들으셔께져.?
3년전 싸이버채팅계를 평정한 싸이버계의 이단아
천하제일무적정민..이라구..
못들어보션나여?...
오호..그럼 이제부터라두 소문줌 내주세여.
걱정할거 없어여.
저에겐 신이 내린 칠십이만가지의 작업용멘트가 있으니까,
암튼간에,
훌륭하고 머찐 카페로 성장하기 위해 충성하기로 하죠.
그래서 말인데여 두목..?
헐값에 오른 팔루 쓰실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