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장마철 대비 빗물 배수구정비 자원봉사
지금부터 장마철 많은 비가 예고된 상황속에서
하나님의교회가 전국에서 도로변 빗물 배수구 정비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어요,
쓰레기로 막힌 빗물 배수구가 침수 피해를 키운 원인중 하나로 지목된바
있어 점검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통영시 도산면 일대 1km 구간 빗물받이 청소로 "수해 예방"
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지난 25일 통영 일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웃과 40여 명이 도산면 원동마을에서
사계마을을 잇는 2km 구간 도로를 정화하며 빗물 배수로 와 배수구를 청소했다,
더운 날씨에도 봉사자들은 지렛대로 배수구 덮개를 열고
내부를 가득 채운 토사와 쓰레기, 낙엽 등 곡괭이 삽, 으로 퍼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지난 여름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로 도로 곳곳이 물에 잠기고 인명 피해까지
겪다며 올해도 많은 비가 예고된 터라 지역 이웃들이 피해를 겪지 않고 장마철을 안전하게
보낼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빗물 배수구를 청소하기로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장마철 침수 대비 빗물 배수구 관리 봉사활동은 7월까지
진주시 상평공단, 사천시 사남면, 김해시 활천동,
양산시 덕계동, 창원시 상남시장, 충훈로등 경남 일대를 비롯해 전국에서 진행한다,
하나님의교회는 각국에서 이같은 헌신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등 3800회 넘게 상을 받았다,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는 이웃에게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는
자원봉사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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