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사람들에 관한 책] 글: 토니 모리슨,슬레이드 모리슨/그림: 파스칼 르메트르/ 출판사: 주니어 김영사(20210657 박은지)

[은지]

이 책은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눈에 비치는 얄미운 사람들의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아이들의 시선에 얄미운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하여 알려주었습니다.
얄미운 짓을 할 때 방긋 웃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얼굴을 찡그립니다.

“나를 볼 때 얼굴을 늘 찡그리던 사람이 갑자기 웃으며 다가 오면 와락 겁이 나요.”

“그래도 난 언제나 웃을 거에요!”

이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아이의 시선에서 비치는 얄미운 사람들에 대해 그래도 난 언제나 웃을 거에요! 라는 말이 좋았습니다.

[박유림]

자신을 보며 얼굴을 찡그리는 사람을 보고선 그래도 언제나 웃을거라고 말하는 아이가 너무 멋있어,,!!!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첫 단계가 웃음이라고 생각해~!! 이제부터 비가와도 눈이 와도 웃고 있는 나를 기대해줘!! 그리고 책 속의 토끼처럼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향해 웃을 수 있는! 그런 용기! 다시 생각해도 정말 멋있는 거 같아!! 이 책 나도 꼭 읽어볼게!!!

[김나예]

"그래도 난 언제나 웃을 거에요!" 이부분에서 스튜어디스, 전화 상담원 등등 서비스 직원들이 떠올랐다.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 우리에게 편안함을 제공해 주시는 주위의 모든 서비스 직원들께 감사하다.

[20210696 황유진]

웃음은 정말 좋은 행동인것 같아!! 웃으면 복이 온다라는 말도 있잖아!! 나도 항상 웃으면서 생활하려고 노력하는데 이 필사를 보고 다시한번 다짐했어💪🏻 웃는것은 엔돌핀이 나와 우리 생활에도 정말 좋다고 하잖아 그래서 나는 렛츠댄스발표시간이 정말 좋다고 생각해!! 우리도 항상 좋은 기운을 주는 웃는 교사가 되자!!🤗

[윤수아]

와.. 얄미운 사람에게도 웃는 아이의 말이 너무 멋있고 놀라워요
힘들때도 웃는게 일류라는 말이 있듯이 책 속에 아이처럼 불쾌하고 얄미운 상황에서도 웃어보는~ 그런 cool한 사람이 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