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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의 남녀 공무원 통합 당직 모습. 청주시 제공
♢ 여성 공무원 수 증가에 남자만 숙직 불만↑
♢男 “업무 피로도 증가에, 시대착오적”
♢女 공무원들도 “추가 수당 좋아” 긍정적
♢숙직실 분리·휴게공간 마련 등 남은 숙제도
4. 청문회서 ‘퇴임한 뒤 공익적 활동을 하겠다’ 약속했던 대법관들 또 로펌行
→ 박병대, 김소영 김앤장行.
사법부 최고 권위인 대법관의 대형 로펌 취업이 전관예우 방지 차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여론...
대법관 출신 월급여 1억 이상으로 알려져.(경향)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박병대 전 대법관이 지난해 9월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65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9.13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김소영 대법관이 지난 2018년 11월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퇴임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18.11.01
5. 서울 공립 중등교사 임용 합격자 중 남자 비율
→ 19.9%... 617명 중 123명.
그러나 역대 최저(19.1%)였던 지난해에 보다는 그래도 0.8% 늘어 난 것.(헤럴드경제)
6. 류마티스 관절염
→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식품은 거의 없다.
오히려 건깅보조식품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독이 될 수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자가면역질환으로 자신의 면역력이 자신의 신체를 공격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면역력을 강화할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헤럴드경제, 가천대 길병원 류마티스내과 최효진 교수 인용)
◇가천대 길병원 최효진 교수(류마티스내과)
7. 국립공원 탐방로 133곳, 산불예방 출입통제
→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체 국립공원 탐방로 611개 중 106곳은 전면 금지, 27개는 일부 금지.
설악산은 백담사∼대청봉 등 15개 구간.
국립공원사무소 홈페이지(www.knps.or.kr)에서 확인 가능.(동아)
8. 美, ‘국회의원 주식매매 금지’ 입법 진전
→ 연방의원과 그 가족들의 주식거래 금지 법안에 반대하던 펠로시 하원의장 찬성 선회.
‘사법부 판사들에게도 적용’ 조건 달아.(매경)
9. ‘위스키 알콜도수 40도’ 유래
→ 1차대전 당시 곡물 절약과 노동력 확보를 위해 영국은 35도로 낮추는 법안을 만들었다.
당시 위스키의 도수는 44.6~48.6도였다.
그러나 특유의 향미가 떨어진다는 업계의 반발에 40도로 타협 된 것.(한경, 전문가 칼럼)
10. 저출산 후폭풍... 5년새(2020/2025대비) 대학생은 24%, 병역대상은 30% 줄어
→ 기재부 ‘제4기 인구정책 태스크포스(TF)’ 수정 전망.
‘축소사회 도래’... 뾰족한 해법은 없어.(중앙)
▼저출산 후폭풍...
‘제4기 인구정책 태스크포스(TF)’ 수정 전망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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