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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선원 정토사
 
 
 
카페 게시글
◎--맛있는 음식 스크랩 냉이, 달래
slrslr 추천 0 조회 39 08.03.22 13:5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냉이 & 달래 간단 손질법
(냉이)겉잎 떼기 노르스름하게 변한 겉잎을 칼로 하나씩 떼어낸다. 푸른 잎 중에서도 억세다는 느낌이 나는 것은 떼어낸다.
(달래)수염 자르기 달래의 비늘줄기 윗부분의 긴 수염을 2cm 정도만 남기고 자른다.
(냉이)잔털 긁기 냉이의 뿌리 부분에 붙은 잔털을 칼날을 이용해 살살 긁어낸다.
(달래)검은 껍질 벗기기 비늘줄기 표면의 검은 껍질을 벗겨낸다. 콩나물 깍지 벗기듯 하면 된다.
(냉이)잔털 긁기 냉이의 뿌리 부분에 붙은 잔털을 칼날을 이용해 살살 긁어낸다.
(달래)검은 껍질 벗기기 비늘줄기 표면의 검은 껍질을 벗겨낸다. 콩나물 깍지 벗기듯 하면 된다.
(냉이)씻기 다듬은 냉이를 흐르는 찬물에 서너 번 흔들어 씻는다.
(달래)잎 다듬기 줄기처럼 생긴 기다란 달래의 잎에서 시들거나 누렇게 된 부분을 골라 다듬는다.
(냉이) 자르기 찌개, 국, 전골 등에 넣을 냉이는 2~3cm 길이로 자른다. 나물무침, 냉채, 샐러드 등에 넣을 냉이는 뿌리의 억센 부분을 짧게 자르고 연한 잎만 남긴다. 냉이의 모양을 최대한 살려서 넣는다.
(달래)자르기 겉절이, 생채, 무침 등의 요리에는 3cm 정도의 길이로 잘라 씹는 맛이 있게 하는 것이 좋다. 국, 양념장, 찌개에 넣는 달래는 1~2cm 정도로 짧게 잘라 넣는다.
(냉이) 데치기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뿌리 부분부터 물에 넣어 파랗게 10초 정도 데친다. 찬물에 두 번 정도 헹궈 건진다. 무치는 요리가 아니라 국물 요리에 넣어 익힐 때는 데치지 않고 바로 사용해야 향이 살아 있다.
(달래)씻기 가지런하게 몇 가닥씩 쥐고 긴 상태 그대로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물기를 턴다. 물에 담가 오래두면 달래의 아삭함이 사라진다.


 

1. 냉이된장무침
재료 냉이 150g, 소금 약간, 양념 된장(된장 1½큰술, 꿀 1/4작은술, 참기름· 다진 마늘 1/2작은술씩, 다진 파 2작은술, 통깨 1작은술)
만들기 냉이는 떡잎을 떼어내고 잎과 뿌리의 연결 부분을 칼로 긁은 후 뿌리의 잔털을 칼로 긁어낸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뺀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이다가 팔팔 끓으면 소금을 약간 넣고 냉이를 뿌리 쪽부터 넣어 데친다.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다.
볼에 된장, 꿀, 다진 마늘·파를 넣고 섞는다. 꿀을 넣으면 집된장의 짠맛이 도드라지지 않아 냉이의 맛이 더욱 살아난다.
②의 데친 냉이에 ③의 양념 된장을 넣고 무치다가 통깨와 참기름을 더해서 살짝 더 무친다.
2. 달래무침
재료 달래 150g, 양파 1/4개, 실파 3뿌리, 홍고추 1/2개, 소금 약간, 양념장(구운 김 2장, 간장 3큰술, 물엿·다시마물·참기름·통깨 1큰술씩, 다진 마늘·맛술 1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달래는 긴 수염을 2cm 정도 남기고 자른다. 비늘줄기(알뿌리처럼 생긴 것)의 검은 껍질을 벗긴 뒤 이 부분을 칼날로 눌러 아린 맛을 없애준다.
달래의 상한 잎 부분을 골라 다듬은 후 긴 상태 그대로 흐르는 물에 가지런하게 몇 가닥씩 쥐고 씻는다. 물기를 턴 후 3cm 정도의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양파는 아주 곱게 채 썰어 찬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턴다. 홍고추는 반을 갈라 씨를 털고 곱게 다진다. 실파는 다듬어 씻어 2cm 길이로 썬다.
김은 직화로 살짝 구운 후 비닐에 넣고 잘게 부순다.
볼에 ④의 김을 넣고 나머지 양념을 모두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달래와 양파, 실파, 고추를 볼에 담고 ⑤의 양념장으로 고루 무친다. 소금으로 모자라는 간을 맞춘다.

1.냉이조개된장국
재료 냉이 250g, 모시조개 200g, 쌀뜨물 4컵, 생수 2컵, 청주 1큰술, 된장 2큰술, 대파 1뿌리, 다진 마늘 1/2작은술, 소금 약간
만들기 냉이는 떡잎을 떼어내고 잎과 뿌리의 연결 부분을 칼로 긁은 후 뿌리의 잔털을 칼로 긁어낸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빼고 3cm 길이로 자른다. 대파는 굵게 채 썬다.
모시조개는 껍질끼리 문질러가면서 씻은 후 소금을 약간 넣고 해감을 제거한다.
냄비에 생수를 붓고 끓이다가 모시조개와 청주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 조개 국물을 만들어 둔다.
체에 면보를 깔고 ③의 조개 국물을 밭쳐 맑은 국물만 냄비에 다시 받는다. 쌀뜨물을 더한 후 된장을 멍울 없이 풀어 다시 끓인다.
조개 국물이 끓으면 ①의 냉이와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이다가 건져둔 조개를 섞는다. 다진 마늘,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2.달래차돌박이된장찌개
재료 달래·애호박 80g씩, 차돌박이 150g, 다진 마늘 1작은술, 참치액 1/2작은술, 버섯 우린 물 3컵, 양파 1/4개, 홍고추·청양고추 1개씩, 대파 1뿌리, 된장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달래는 긴 수염을 2cm 정도 남기고 자른다. 비늘줄기 표면의 검은 겁질을 벗겨내고 그 부분을 칼날로 눌러 아린 맛을 없애준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다음 3cm 길이로 썬다.
차돌박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최대한 얇고 넓게 썬 것으로 구입한다. 다진 마늘과 참치액, 후춧가루를 넣고 조몰락조몰락 무쳐 밑간한다.
애호박과 양파는 사방 2cm 크기로 썰고,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굵게 다진다. 대파는 송송 썬다.
뚝배기를 불에 올려 달군 후에 차돌박이를 넣고 볶는다. 차돌박이가 다 익으면 애호박과 양파를 넣은 후 버섯 우린 물을 붓고 끓인다.
호박과 양파가 익으면 된장을 풀고 중간 불에서 끓인다. 거품을 말끔하게 걷어낸 후 고추와 대파를 올려서 한소끔 더 끓인다. 달래를 소복하게 올려 상에 낸다.

 

 







재료
돗나물 200g, 소스(고추장·참기름·설탕·간장 1큰술씩, 고추기름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돗나물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그릇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섞어 냉장고에 넣어둔다. 상에 내기 직전에 젓가락으로 가볍게 무친다.
Plus Tip 소스에 고추기름을 넣으면 돗나물 특유의 비린 맛이 가신다. 돗나물은 씻을 때도 멍들지 않게 흐르는 물에서 살살 씻고, 미리 무쳐두면 숨이 죽어버리니 먹기 직전에 양념한다.




재료
냉이 200g, 마른 고추 약간, 소스(일본된장·깨소금·오렌지 주스 2큰술씩, 참기름·생강즙·레몬즙 1큰술씩, 올리고당 3큰술, 간장·연겨자 1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냉이는 긴 뿌리와 억센 잎을 다듬어 씻은 뒤 물기를 뺀다. 냉이가 억셀 때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쳐 사용한다. 냉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손으로 자르고, 마른 고추는 송송 썬다. 분량의 재료를 그릇에 넣고 섞어 소스를 만든다. 그릇에 냉이를 넣고 소스를 뿌려 젓가락으로 고루 섞어 접시에 담고, 마른 고추를 올려 상에 낸다.
Plus Tip 수분 함량이 높은 양배추나 양상추를 곱게 채 썰어서 함께 섞어 먹어도 좋다.


재료
봄동 500g, 소금·설탕 약간씩, 사과 1개, 소스(배·양파 30g씩, 밤 7~8개, 고춧가루 4큰술, 참기름·생강즙·설탕 1큰술씩, 식초·다진 마늘·까나리액젓 2큰술씩, 소금 약간)
만들기 봄동은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 소금과 설탕을 약간씩 뿌려 5분 정도 둔다. 사과는 껍질째 씻어 얇게 저민다. 배, 양파, 밤은 껍질을 까고 씻어 잘게 썬 뒤 믹서에 간다. 믹서에 간 재료를 그릇에 담고 나머지 소스 재료를 넣어 섞는다. 살짝 절여둔 봄동을 찬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사과와 함께 접시에 담는다. ⑤ 소스를 뿌려 낸다.
Plus Tip 샐러드처럼 상큼하게 먹고 싶을 때는 소스에 참기름 1큰술과 레몬즙 3큰술을 넣고 버무린다.

재료
미나리 300g, 피망 1/2개, 소스(참기름·다진 마늘·설탕·꿀 1큰술씩, 식초·참치액 2큰술씩, 생강즙
1/2큰술, 소금 약간)
만들기 미나리는 깨끗이 씻은 후 물기 를 빼고 3cm 길이로 썬다. 피망은 3~4cm 길이로 채 썰어서 물에 담갔다가 꺼 내어 물기를 뺀다. 분 량의 재료로 소스를 만 들어 함께 낸다.
Plus Tip 단감을 썰어 넣어도 맛이 어울린다. 씨 뺀 풋고추를 곱게 채 썰어서 섞어 먹으 면 깔끔하다.







재료부추 1/3단, 소스(콩가루 5큰술, 간장 4큰술, 꿀·설탕·깨소금·다진 마늘·생강 즙·참기름 1큰술씩, 청주 1/2큰술, 배즙 1/4컵)
만들기① 부추는 깨끗이 씻은 후 3cm 길이로 썰어 놓는다. 콩가루를 뺀 나머지 소스 재료를 섞어 냉장고에 넣어둔다. 그릇에 부추를 넣고 소스로 버무린 후 마지막에 콩가루를 듬뿍 뿌려 상에 낸다.
Plus Tip 파를 채 썰어서 넣거나 양배추나 적채를 곱게 채 썰어서 섞어 먹으면 맛있다.

재료 미나리 300g, 피망 1/2개, 소스(참기름·다진 마늘·설탕·꿀 1큰술씩, 식초·참치액 2큰술씩, 생강즙 1/2큰술, 소금 약간)
만들기 미나리는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빼고 3cm 길이로 썬다. 피망은 3~4cm 길이로 채 썰어서 물에 담갔다가 꺼내어 물기를 뺀다. 분 량의 재료로 소스를 만들어 함께 낸다.
Plus Tip 단감을 썰어 넣어도 맛이 어울린다. 씨 뺀 풋고추를 곱게 채 썰어서 섞어 먹으면 깔끔하다.


임종연 Says 흰콩은 충분한 시간 동안 물에 불리고 끓는 물에서 5분 정도 삶아야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봄야채 중 돌나물은 비벼서 씻으면 풋내가 날 수 있으니 살짝 씻으세요. 얼음물에 야채를 잠깐 담그면 신선하고 아삭한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먹어보니 레몬과 연유의 새콤달콤함이 콩의 고소함과 잘 어우러져 콩 비린내를 싫어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연유가 없다면 떠먹는 요구르트를 대신 넣을 것. 고추냉이를 조금씩 넣으면서 드레싱의 톡 쏘는 맛을 조절한다.

재료 레드 치커리순·돌나물 70g씩, 상춧잎 4장, 오이 1/2개, 래디시 4개, 달래 1단, 흰콩 드레싱(물·불린 흰콩 1/2컵씩, 레몬즙 2큰술, 연유 1½큰술, 물에 갠 고추냉이 1/2작은술, 소금 1작은술, 흰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레드 치커리순과 상추는 흐르는 물에 살짝 씻고 얼음물에 담근다.
2 오이와 래디시는 깨끗이 씻어 둥글게 썰고 달래는 씻은 후 3cm 길이로 썬다.
3 돌나물은 다듬어 흐르는 물에 살짝 씻고 물기를 뺀다.
4 흰콩은 5시간 정도 불려 끓는 물에 삶는다. 3~5분 후 건져내 찬물에 씻으면서 껍질을 벗긴다.
5 믹서에 삶은 콩을 담고 물을 부어 곱게 간다.
6 간 콩에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7 샐러드 볼에 야채들을 담고 드레싱을 끼얹어 낸다.





장하영 Says 두부는 수분을 충분히 뺀 후 녹말가루를 묻혀 바로 튀겨야 바삭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넓은 쟁반에 두부를 펼치고 녹말가루를 체에 올려 살살 뿌리면 골고루 뿌릴 수 있습니다. 땅콩 버터는 뻑뻑하기 때문에 드레싱을 만들 때 미지근한 물을 넣고 거품기로 충분히 섞어주세요.
먹어보니 바삭한 두부와 춘권피 튀김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야채 샐러드를 특별하게 만든다. 땅콩 드레싱은 텁텁할 수 있는데 식초가 들어가 새콤하고 튀김, 야채 모두와 잘 어울린다.

재료 두부 1모, 춘권피 4장, 돌나물·달래·교나(향 채소의 일종)·치커리 약간씩, 소금·녹말가루·식용유 약간씩, 땅콩 드레싱(땅콩 버터·다진 땅콩·물 2큰술씩, 식초 1큰술, 레몬즙 1/2큰술, 설탕 1작은술, 간장 1/2작은술, 다진 마늘·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키친타월을 두부의 위아래에 대고 적당히 무거운 것으로 눌러 수분을 뺀다. 15분 후 한입 크기로 썰어 소금을 뿌리고 녹말가루를 살짝 묻혀 끓는 기름에서 노릇하게 튀긴다.
2 춘권피는 잘 해동시켜서 기름에 튀긴다.
3 분량의 땅콩 드레싱 재료를 넣고 거품기로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4 봄야채는 물에 흔들어 씻고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뺀다.
5 달래는 3cm 길이로 썰고 나머지는 먹기 좋게 손으로 찢는다.
6 접시에 두부, 춘권피, 야채를 골고루 담은 후 드레싱을 끼얹어 낸다.

 
 

노다 플러스 Says 감자는 익히지 말고 살짝 데친 후 바로 찬물에 넣어야 아삭하게 씹히고 샐러드에 어울리는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드레싱의 청양고추는 야채의 쓴맛을 없애주는데 씨까지 넣으면 씹는 질감이 느껴져 더욱 좋습니다.
먹어보니 청국장과 된장이 들어가 구수하지만 특유의 역한 냄새가 없고 깔끔하다. 아삭하게 씹히는 감자와 한국식 드레싱이 잘 어우러져 고급 한정식집의 애피타이저를 먹는 것 같다. 나이 드신 분을 대접할 때 준비하면 100% 성공 메뉴일 듯.

재료 감자·양파 1개씩, 달래·돌나물·섬초·돌미나리 100g씩, 드레싱(맛술 3큰술, 된장·다진 대파·다진 마늘 2큰술씩, 고추장·청국장 가루·청주·다진 청양고추 1큰술씩)
만들기
1 감자는 채 썰어 찬물에 5분 정도 담근다.
2 양파는 채 썰어 찬물에 10분 정도 담근다.
3 봄나물들은 흐르는 물에 5분 정도 담가둔다.
4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넣고 물로 농도를 조절하면서 드레싱을 만든다.
5 팔팔 끓는 물에 준비된 감자를 2, 3초 정도 담갔다가 찬물에 헹군다.
6 다른 야채들은 물기를 제거하고 적당히 자른다.
7 접시에 야채를 담고 드레싱을 뿌려서 완성한다.






이보은 Says 닭가슴살의 흰 피막을 벗겨내야 스테이크가 부드러워집니다. 닭가슴살에 미리 밑간을 하고 재워두면 양념이 속까지 배는 것은 물론 씹을 때 더욱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시마물은 드레싱을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나게 합니다.
먹어보니 아몬드 스테이크는 한눈에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 손님이 왔을 때 폼 나는 메뉴로 준비하면 좋다. 한국식 매콤한 드레싱은 아몬드 스테이크, 야채 모두와 잘 어울리고 닭고기의 나쁜 냄새와 느끼함까지 없애준다.

재료 닭가슴살 150g, 상추 50g, 오이 1/2개, 당근·양파 1/4개씩, 밀가루 3큰술, 달걀 1개, 청주 1큰술, 아몬드 슬라이스·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드레싱(다시마물 3큰술, 간장·물엿·식초 2큰술씩, 고춧가루·청주 1큰술씩, 참기름·다진 마늘·깨소금 1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닭가슴살은 살을 둘러싼 흰 막을 벗긴 후 씻고 물기를 닦는다. 적당한 두께로 포를 뜬 후 소금, 후춧가루, 청주를 뿌려 20분 정도 재워둔다.
2 닭가슴살에 밀가루를 뿌리고 달걀물을 묻힌 후 아몬드 슬라이스를 입힌다.
3 기름을 두른 팬에서 닭가슴살을 노릇노릇하게 구워 먹기 좋게 썬다.
4 오이와 당근은 얇고 둥글게 썰고 양파는 채 썬다. 상추는 씻어서 손으로 찢는다. 준비된 야채는 찬물에 잠깐 담가둔다.
5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6 볼에 야채를 담고 스테이크 조각을 올린다. 드레싱을 끼얹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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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2 15:19

    첫댓글 지난번 감기가 걸렸을 때~ 냉이무침을 먹었는데 자고 나니 감기가 낳은적이 있어요.... 봄기운에 맞는 것 같아요... 좋은 정보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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