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웅지 대학생 기숙사에선 ~~

[인레&따웅지 생활]

극빈자 가정과 한 부모 가정과 고아 환경에서 자라며 

대학생이 된 청년들이  모여  
모두가 아직은 크리스챤은 아니지만  ~~
같은 마음으로 ~~

열심히 공부하는 청년들 ~~

즐거운 회식으로 ~~
행복한 나눔 ~~

< 미얀마 따웅지 대학생들이 - YouTube >

[운영자]

자리 라는 이유 그리고 장소라는 조건 더불어 배려로 삶의 질을 높히고 있고
나름으로 자신을 위한 기복과 동료에게 축복을 전하면서 믿음 생활이 점점 익숙 해 지고
누가 보아도 반듯한 교인이라는 점을 알게 함이 모두에게 응원을 하는 부분입니다
너무나 도 잘 하고 있다 라는 점에 박수로 갈채를 보냅니다'
회식은 누구나 즐거운 시간 이기에 대 만족 함을 보여 주는 듯 합니다
모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비전]

믿음이 상당한 수준으로업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늘 밝게 웃는 얼굴로 모든 부분에 임하는 모습이 매우 귀감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동일한 믿음으로 거둡나는 모습 늘 그려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톰&희]

외람 된 표현인지 몰라도 신학대학 같은 기분이 드네요
모두가 성경을 공부하는 듯 해 보이는 점이 매우 이색입니다
신앙의 기본을 임하는 듯 한 부분 필경이 아닌가 하기 때문이죠
읽으면서 필기로 더 숙지를 하면 공부가 더 강하다 라는 엄이죠
공부를 마치고 회식 ? 푸근함을 보여 주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