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제 21장 쉬운 길과 옳은 길

[하라죠]

이번 주에 읽은 내용은

그 중에서 제21장 쉬운 길과 옳은 길이라는 챕터였다.

요나도 예수님도 쉬운 길이 분명이 있었다.

하지만 쉬운 길이 아닌 옳은 길을 선택하므로

니느웨성 12만명이 단번에 회개시킬 수 있었고

전도하시므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었다.

나도 되돌아보면 옳은 길보다는 

내 몸이 편한 쪽으로 내가 가고 싶은 길로 갔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쉬운 길이 아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옳은 길로 가고싶다.

[좋은습관]

꾸준히 책자를 살피시는 모습👍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옮은 길로 걷기 위해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커피한잔 할래요]

쉬운길은 누구나 갈 수 있지만 옳은 길로 가는건 내 생각을 버려야 할때도 있고, 시련도 감내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것 같아요
우리를 항상 옳은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평생웃게해줄게]

저도 비록 험난하고 고통이 따른다할지라도 꼭 옳은길로만 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꽃담]

쉬운길을 선택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옳은 길을 선택하고 그 길을 걸어가야하겠습니다 ^^

[빛난]

쉬운 길이 나에게는 편할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로 가면 항상 축복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다육사랑]

하늘의 부모님 엘로힘하나님께서 가신 길이 자녀 살리시기 위한 고난의 길이었으니 우리도 그 길을 따라가면 천국에 도착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