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SK텔레콤 오픈 2009 의료지원 나서
자생한방병원이 행복도시락센터 설립기금 마련을 위한 ‘SK 텔레콤 오픈 2009’에 공식의료기관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의료지원활동을 펼쳤습니다.
SK텔레콤 오픈은 국내 남자 프로 골퍼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신인을 발굴, 육성하는데 기여한 대표적인 골프대회입니다. 지난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영종도 스카이72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 프로 골프의 자존심 최경주 선수를 비롯한 13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서로의 기량을 겨뤘습니다. 세계 정상의 프로 골퍼 최경주, 신지애, 오지영 등의 척추관절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 자생한방병원은 골프척추관절클리닉 의료진을 현장에 파견하고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경기 중 부상에
대비했습니다.
또한 경기장 바깥에 한방체험관을 설치하여 대회를 관람하기 위해 찾은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골프부상에
대한 건강상담 및 추나요법 무료체험, 신체균형능력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비뚤어진 척추를 바로 잡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추나수기치료는 골프로 인해 척추와 관절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많은 골퍼들의 인기를 끌었으며, 최경주 선수가 후원하고 있는 청각장애인 골퍼 이승만 선수도 자생의 한방체험관을
찾아 신체균형능력테스트를 하는 등 자생골프척추관절클리닉 치료에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자생한방병원은 골프척추관절클리닉을 통해 부상 없이 건강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골프 부상의
예방과 치료에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