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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을 입으라. 골3:5-11. 436, 094.
https://youtu.be/s_UDZHacAYc?si=-DdsCFb3l0mNYBih 김기남
https://cafe.daum.net/rnjstlgur/DiFC/24 권시혁
다글로
그렇습니다. 인생이 만만하진 않습니다. 인생이 내 마음대로 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시련이 와도 주님과 함께 걷기만 하면은 두렵지 않습니다. 아멘입니까?
오늘 설교 제목은 세 사람을 입으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우리 옆사람과 인사 한번 합시다. 새 사람을 입으라.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는데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天地를 창조하시니라. 그렇게 얘기를 해요. 천은 하늘을 말하고요. 지는 땅을 말합니다. 00:57
그래서 천인 하늘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지인 땅에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원본이시고 사본으로 우리 인간을 만들었죠.
그리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라. 그럽니다. 생육 번성 즉 하나님이 만든 땅. 땅을 충만하게 하고 땅을 정복하게 하고 땅을 다스리라고 얘기합니다.
이 하나님이 사람을 하나님의 사본으로 만드신 다음에 땅을 주신 겁니다. 땅을 다스릴 수 있게 하신 겁니다. 그것을 우리는 문화명령이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여러분 문화라는 단어는 삶이라는 단어예요. 너희가 하나님이 이제 이 세상에 땅을 만드셔서 이 땅을 정복하고 충만하고 다스릴 수 있도록 그렇게 살라고 우리에게 땅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죄로 말미암아서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는 잃어버리고 원본을 복사하면 사본이 나오는데 사본이 지워진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지원받은 우리는 다스릴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야 되는데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된 게 아니라 다스림을 받는 사람이 됐습니다. 02:46
세상에 하나님의 통치권을 가지고 있던 인간이 죄로 말미암아서 사탄에게 통치권을 바뀌고 사탄의 문화를 이 세상에 사탄은 만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그 사탄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이 세상에 하나님이 다시 원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셔서 우리가 예수를 그 원본이 다시 우리에게 오심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사본이 된 것이 우리인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세상 문화 속에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 속에 이제는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사본이 된 우리에게 주셔서 그 능력으로 이 세상을 다스릴 수 있도록, 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을 믿으시면 아멘 합시다. 03:41
오늘 특송에서 특송 가사대로 어떠한 시련이 와도 어떠한 두려움이 와도 주님과 함께 가는 길에는 두려움이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는 문제가 문제 되는 것이 아니고 문제가 오히려 기쁨이 되고 문제가 오히려 우리의 위로가 되어져서 날마다 날마다 기뻐하며 살 수 있는 사람이 예수를 믿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사탄의 문화 속에서 예수의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영적인 전쟁이 필요하고 영적인 전투가 필요하고 영적인 경기가 필요합니다. 04:27
그래서 소치올림픽의 경기를 하는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기 위해서 수없이 노력을 하고 죽을 고생을 다하면서 노력한 결과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지만 우리는 노력이 중요한 게 아니라. 예수와 함께 하면 예수의 능력을 힘입어서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는 신앙의 금메달을 딸 수가 있는 거야. 할렐루야
그렇게 따기 힘든 금메달 우리는 딸 수가 있습니다. 아멘입니까? 그 금메달을 딴 사람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고난이 와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시련이 있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항상 예수와 함께하는 삶을 살 때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05:20
우리는 예배를 드리는 것은 지금 하나님 앞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는 겁니다. 오늘 이 앞에서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은 학교 강의 시간에 듣는 지식강의가 아니고 tv에 나와서 연설하는 연설이 아니고 하나님이 이 강단을 통해서 이 목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받을 때 그 말씀이 내 안에 능력이 되고 내 안에 생명이 되어서 인격이 되어서 그 예수와 함께하는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06:13
그것이 해에 빛을 받아서 달이 빛을 비추는 것처럼 달은 빛을 비출 수 있는 빛이 없습니다. 그러나 해의 빛을 받아서 달이 빛을 비추는 것처럼 우리에게는 능력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빛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생명이 없지만, 생명의 신 예수와 함께 할 때 그 예수의 생명이 우리에게 능력이 나타나서 할렐루야 이 세상 어둠을 사탄의 문화를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는, 땅을 다스릴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는 줄로 믿습니다. 07:06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운전하다가 보면 운전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있더라고요. 이번에 진해의 내삼교회 목사님이 교통사고를 크게 당하셨다고 그래서 제가 부산에 금요일날 심방을 갔다 왔는데, 가서 보니까 목사님이 찾던 봉고차는 폐차가 됐고 목사님을 받은 4톤짜리 트럭은 천만 원 견적이 나왔대요
의사가 그래서 안전띠 때문에 살았대. 그렇다 맞다. 우리도 차를 타고 안전 벨트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매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것처럼,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고 하고 예수를 믿는, 예수와 함께하는 삶이 없다. 그러면 08:04
그 예수의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그 예수와 상관없는 삶을 산다고 하면 이것을 연설로 듣고 지식으로 듣고 강의로 듣는다고 하면 우리는 생명을 만들 수가 없다. 생명을 지킬 수가 없다. 할렐루야. 좋은 약을 먹으면 명현반응이 있고 호전반응이 있는 것처럼
우리 예심공동체가 교회만 드나드는 사람이 아니고 예수의 생명이 예수의 능력이 예수의 기적이 일어나서 변화된 사람, 능력 있는 사람으로 삶 속에서 문제가 안 된 사람으로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람 새 사람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골로새서입니다. 09:05
성경에는 재미있는 책들이 많아요. 호박꽃 비슷한 하박국도 있고 또 애를 못 낳으면 애 낳으라고 하는 에베소서도 있고, 골로 가는 골로새서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골로새서는 바울이 감옥에서 쓴 책입니다. 감옥에서 쓴 책. 네 권 있는데, 그 한 권은 에베소서라는 책이고 한 권은 빌립보서라는 책이고 한 권은 골로새서라는 책이고 한 권은 빌레몬서라는 책이에요. 09:45
그런데 이 에베소서에 또 골로새서에 또 빌레몬서에 오늘 이 빌립보서에 이것은 서신으로 돼 있기 때문에 우리가 편지를 쓰려고 하면 안부를 묻고 그 안부를 물은 다음에는 다름이 아니오라 내가 오늘 드릴 말씀은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오늘 에베소서의 핵심 메시지는 뭐냐 하면 교회에 대한 이야기고 빌립보서의 핵심 메시지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고 빌레몬서의 핵심적인 얘기는 용서에 대한 이야기고 그러면 골로새서는 무엇일까요? 골로새서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창피해서 얘기 안 하려고 그러시는 거 내가 다 알고 제가 답변을 하겠습니다. 골로새서의 핵심은 따라서 하세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에 대한 예수님의 탁월성에 대해서 그 예수가 얼마나 탁월하신 분인가
그 예수에 대한 이야기를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골로새서다 이 말이에요. 그런데 이 골로새서는 총 몇 장으로 되어 있느냐 총 몇 장이에요. 4장으로 되어있어요. 몇 장 4장 의심나면 펴보세요. 4장인가 안장인가
1 2장에 대한 내용은 그 예수님에 대해서 원리적인 원리를 이야기하고 원론을 얘기하고 그다음에 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가? 하는 삶에 대한 이야기가 3 4장의 내용이에요. 11:40
그중에서도 오늘 본문의 말씀은 골로새서 몇 장 몇 장이요. 내가 자꾸 물어보는 거는 조는 사람이 없게끔 하기 위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조는 사람은 눈을 뜨시고 답변을 하셔야 돼요. 제가 이제 이렇게 대입했지만, 조는 사람 이름을 불러서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조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그러면 우리 성경으로 돌아가서 골로새서 삼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읽으라는 성경을 같이 한번 읽어보시죠. 3:1 같이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실 띄워주시고 자 골로새서 삼장 1절이에요. 여러분 가능하면 우리 교회는 성경을 다 가지고 예배를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제가 가능하면은 세상 이야기 다른 이야기 좋은 이야기 그거는 다 세상에 또 많아요. 12:40
우리 여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곳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야 되는 거예요. 1절을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시작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니라.
그다음에 5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그다음에 또 12절을 읽겠어요. 시작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여기 공통점이 뭐예요? 그러므로, 공통점이 뭐라고요. 13:33
그러므로, 오늘 골로새서 3장의 내용 중에서도 그러므로가 몇 번 나와요. 세 번 나오죠. 그 세 번 속에서 첫 번째 그러므로는 땅에 사는 우리에게 위의 것을 바라보라는 얘기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 나오는 그러므로는 우리가 옛사람을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는 이야기고요. 14:02
세번째 나오는 그러므로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께 하듯 하라고 하는 것이 오늘 본문을 통해서, 삼장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을 기록하고 이렇게 살아야 된다고 이야기하는데 그 세 대목 중에서도 가운데 토막인 새 사람을 입으라는 말씀을 가지고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오늘 새 사람을 입기 전에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을 보시면은 7절을 같이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7절 함께 했습니다. 14:40
시작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절 시작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여기 보니까 너희도 전에라는 단어에다가 줄을 치시기를 바랍니다. 전에 그 가운데 살 때는 그 가운데 행하였으나. 이제는 또 거기다 줄을 치세요. 전에 이제는 전에는 어떻게 살았냐? 그 가운데 살 때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다는 거요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그러면 예수 믿기 전에는 이러한 사람이었는데. 예수 믿은 후에는 이러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아멘입니까? 15:38
그러면 예수 믿기 전에 어떠한 사람인가? 그래서 예수 믿기 전에 입었던 것을 벗어버리고 그다음에 가졌던 것을 죽여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고 하는 것이 오늘 본문의 말씀인데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새 사람을 입기 위해서는 두 가지로 우리에게 명령을 하십니다.
하나는 죽여버려야 될 게 있다. 이거야. 뭐가 있다고요. 죽여버려야 될까? 그런데 이 죽여버려야 될 것이 있는데, 죽여버리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는 겁니다. 무서운 얘기예요. 오늘 죽여버려도 되고 안 죽여도 되는 게 아니라, 죽여버리지 않으면 내가 죽게 생겼다. 이겁니다. 나에게 진노가 있다. 이 말입니다. 거기 내가 지금 성경 얘기하는 거요 6절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뭐가 임한다고요. 16:35
진노가 임한다고 죽여버려야 될 거 안 죽이면은 나한테 뭐가 임한다고요. 진노가 임한다고요. 고 다음에 벗어버려야 될 게 있다는 것이죠. 벗어버려야 될 거. 오늘 죽여버려야 될 게 있어요. 벗어버려야 될 게 있어요. 할렐루야 죽여버리기를 원하시면 아멘. 할렐루야
예 죽여버려야 될 거 벗어버려야 될 거 그러면 우리 하나하나 찾아가 봐요. 죽여버려야 될 게 뭐냐 5절을 읽겠습니다.
시작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라.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그래요. 여기 보니까 음란과 죽여버릴 거 음란과 또 뭐라고 그랬어요. 부정과 그다음에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 이것은 밟아서 죽여버려야 돼 할렐루야. 죽여버리기를 원하실 만하네. 죽여버립시다. 죽여버립시다.
음란 포르노라는 단어의 의미죠 비정상적인 성행위 불법적인 성관계, 그다음에 부정 정결치 못한 것 사욕 제어하기 어려운 욕구 그다음에 악한 정욕 사욕과 동일하면서 능동적인 성향
탐심 더 많은 것을 가지고자 하는 욕구입니다. 탐심 그건 바로 우상숭배다. 이렇게 얘기 해요. 이거 뭐 하라고요. 죽이라. 이건 뭐 하라고요. 죽이라. 다음 주에 오실 땐 다 죽여버리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했습니다. 18:32
안 죽여버리고 와봐라. 죽여버려야 될 게 있고 또 뭐 할 게 있다고요. 벗어버려야 될 게 있다. 이 말이에요. 벗어버려야 될까? 이 벗어버려야 될 것은 무엇인가 벗어버려야 될 거.
여기 보니까 벗어버려야 될 것은 골3:8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 비방 그다음에 너희 입에 부끄러운 말 거짓말 이런 것들이에요. 분함과 노여움은 마음에 품는 불쾌한 감정 주위의 사람과 감정적 대립이에요. 밖으로 표시되지 않을 경우에는 자신을 심히 상하게 하는 것이 분함과 노여움입니다. 여러분 제가 이제 이렇게 일을 하다 보니까 당뇨가 살짝 왔어요. 19:26
그런데 이 당뇨 치수가 언제 올라가느냐 스트레스 받으니까 확 올라갑니다. 이게 음식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게 스트레스더라고. 이게 스트레스받는데 분함과 노여움이라는 것은 이거는 내 안에 감정이지 감정. 격한 감정 분함 노여움 그런데 이거를 확 쏟아버리면 내 안에서 싹 해소가 돼. 그러니까 부모가 수틀려서 싸우면 화풀이 누구한테 자식한테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건 자식이야 그런 얘기가 있잖아요. 20:12
자기가 이것을 풀어버리지 않으면 그런데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 남한테 또 상처를 줘. 자식한테 상처를 줘.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은 이거 풀어버리려면 누구한테 와서 토설하면 돼요? 예수님에게. 아멘이죠. 분함 노여움 악의 도덕적인 의식이 아주 낮음으로 인해서 외부로 표출된 악습 비행입니다. 비방 헐뜯고 방해하며 치욕을 주는 구체적인 행위입니다.
너 입에 부끄러운 말, 천하고 상스러운 말입니다. 서로 거짓말. 자신을 속이는 말 어떻게 보면 죽여버려야 될 것 5개 그런데 그것이 뭐냐면 소품적인 거 벗어버려야 될 것 5개 그것이 뭐냐 하면 행위적인 것
그러니까 성품과 행위 속에서 나오는 내 안에서 못된 것들이 내 안에 있는데, 이것을 죽여버리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되냐? 벗어버리라 이 말이에요. 21:10
죽여버리고 벗어버리라. 그런데 문제는 여러분 담배 피우시는 분들은요, 담배 끊기가 쉬워요? 어려워요? 못 끊은 분만 대답해 봐요. 어디 가서 신천지 조사하는데 여기 신천지 한번 손 들어봐요. 그러니까 딱 들더래요. 담배 못 끊는 사람 손 들어봐요. 담배 끊기가 쉽지 않습니다.
벗어버리기가 쉽지 않은 거예요. 죽여버리기가 쉽지 않은 거야. 그렇기 때문에 오늘 말씀을 통해서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뭐라고 얘기하느냐? 여기 보니까 10절에 같이 한번 읽어보시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읽습니다. 22:0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그랬어요. 아멘 오늘 여기에 새 사람을 입었으니 라고 하는 새 사람이 된다는 것은 이제 새 사람을 입었다는 것은 내가 어린아이가 됐다는 거예요. 새 사람을 입어서 어린아이가 됐다.
그러면 어린아이는 자라야 돼요. 안 자라야 돼요. 자라야 된다. 이 말이에요. 우리가 이 옷을 새 사람으로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우리가 옷을 입고 옷을 입은 사람은 어떻게 된다고요. 자라야 된다. 22:43
성숙해야 된다는 오늘 그 당시 형상에 이르는 지식 이렇게 하는데 오늘 이 지식이라는 것은 그때 당시에 골로새를 기록할 골로새서의 이 편지를 기록할 이 당시에 이 당시에는 영지주의라는 이단이 있어요. 이 영지주의가 지금도 그 뿌리가 다 이단들이 그 뿌리예요. 신천지라든가 이런 것들이
그런데 영지주의의 특색이 뭐냐? 혼합주의입니다. 지금도 이런 얘기예요. 우리가 왜 기독교만 구원이냐? 구원은 다 똑같아 종교는 다 똑같아. 그 얘기는 왜 네 아버지만 너라고 네가 아버지라고 그러냐 다른 사람들도 다 아버지가 될 수 있어. 아니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없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23:38
그런 논리로 계속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혼합주의 그다음에 이제 하나님 신을 이렇게 신이기 때문에 영의 색이기 때문에 그 영적인 지식이 있어요. 그 영적인 지식이 있다 보니까 그 영적인 지식을 잘못 이해하고 잘못 인식하는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면 우리는 영은 귀한 것이기 때문에 영적인 것은 귀하기 때문에 영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육을 아무렇게나 해도 상관이 없어. 그건 아닌 거예요.
그것이 이원론이라고 하는 이원론적 사고인데 교회 우리는 교회 다니면서 충성하고 이러면 나중에 천국 가서 상급 있으니까. 가정은 아무렇게나 해도 상관없어 이 이원은 다 그래서 이단들이 가정 파괴가 되고 문제가 되는 거예요. 24:29
이게 그래서 우리가 이 지식이라고 쓴 단어의 의미는 제대로 알아야 되는데 제대로 안다는 것은 어디를 제대로 해야 되냐 골로새서는 아까 누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이라고 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아멘입니까?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이에요. 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지식인 그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고 성경에서 알다라는 것은 믿는다는 단어는 관계를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를 안다. 예수를 아는 지식 그거는 믿음을 믿음이라고 하는데 그 믿음이라는 것은 관계를 맺고 얘기하는 거예요. 더 나아가서 이제 제가 사례를 가지고 설명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5:26
우리 선배님 중에 한 분이 아주 대실수를 했어요. 무슨 실수를 했냐면 결혼하고 나서 한눈을 잠깐 팔았어요. 그래서 정이 들었어요. 그래서 본래 결혼한 집사람이 있고 바깥에 나가서 곁눈질해서 만난 집사람이 또 있어요. 그 집사람이 둘이요.
그런데 여기도 자식이 있고 저쪽도 자식이 있는 거예요. 갑자기 어느 날 운명 자체가 잘못된 운명이 되어버린 겁니다. 잘못된 운명. 이 운명을 고칠래야 고칠 수가 없습니다. 26:16
결국은 그 운명에 빠져있는 첫 번째 결혼한 아내가 이분이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나가느냐? 아무리 그거 얘기해 봐야 소용이 없다. 이거야. 그래서 이분이 집사님이고 지금은 권사님이 되셨는데 결국은 내 신랑은 예수다. 예수 중심으로 믿음 중심으로 기도 중심으로 그 문제를 주님께 맡겨놓고 풀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거 어쩔 수가 없는 겁니다. 여러분 살다 보면 운명적인 문제가 옵니다. 이혼하고 싶어서 합니까? 하다 보니까 이혼이 됐어요. 부도나고 싶어서 납니까 하다 보니까 부도났어요. 27:09
그때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예수를 바라보고 위의 것을 바라보고 예수로 새 사람을 입으라는 얘기입니다. 아멘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인생 엄청나게 비참해지기 시작합니다. 예수 없는 인생은 이것이 새 사람을 입으라는 겁니다.
이것이 예수의 옷을 입으라는 것입니다. 요즘은 고부간의 문제가 그렇게 대두되지 않지만, 우리가 가정생활을 하다가 보면 제일 심각한 문제가 고부간의 문제입니다. 이거는 답이 안 나옵니다. 그런데요. 이 고부간의 문제 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가족 간의 문제 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28:09
고부간만이 아닙니다. 가족관계도 그렇습니다. 내가 낳은 자식이지만 자식이 마음에 안 듭니다. 마음에 안 든다고 방법 있습니까? 없습니다. 고부간의 문제 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우리 최영숙 권사님이 살아계실 때 우리 최영숙 권사님은 참 대단하셨어요. 우선 믿음도 참 좋으셨고 가족을 생각하는 그 가족 그다음에 구심점이 되셔서 참 우리 가족을 이끌고 가셨는데. 그런데요. 부지런하기가 또 보통 부지런한 게 아니에요.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밥을 하다가 보니까 며느리는 아침잠이 많아 가지고 자고 있는 거야. 그러다가 보니까 이게 막 소리가 나는 거야. 29:04
이게 왜 젊은 것은 자고 나는 이랬냐? 이 속에서 일어나는 버려야 될 것 죽여야 될 것들이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권사님이지만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 권사님이지만 그때 그 감정 분노 미움 이런 것들이 예수가 없으면은 열 받쳐서 못 산다 이 말이에요.
우리 사모는 신랑을 잡는 스타일은 아닌데 가끔 보면 부모한테 그러면 남편을 잡더만, 누구를 붙잡아야 하느냐? 예수를 붙잡아야 된다. 이거 말하는 거라니까 30:00
오늘 골로새서의 이야기가 이 이야기라니까 이야기. 윤리 얘기 아니야. 윤리 윤리적으로 그건 윤리 차원 같으면 여기 올 것도 없어요. 아니 뭐 바람피지 말아야 되고. 두 집 살림 하지 말아야 되고. 부모한테 잘해야 되고. 윤리 교과서에서 다 얘기해 그런데 안 되니까. 오는 거잖아. 안 되니까. 우리가 안 되니까. 오는 게 아니라.
내가 구원의 문제가 급해서 왔는데 구원의 문제가 급해서 오다 보니까 구원받은 사람은 윤리적인 문제 차원 이상의 차원의 예수께서 해결해 주시는 역사가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일어난다는 것이지. 이게 예수 믿는 거예요.
이게 이게 예수 믿는 건데 우리는 지식으로 가라. 우리는 공부하려고 그래. 우리는 윤리로 하려고 그래. 도덕으로 하려고 하는 거예요. 31:00
또 한 가정은 예수 믿다 보니까 잘 해주겠는데 잘못된 만남을 만났어. 잘못된 만남이라는 것이 무슨 만남인지 이해가 다 가실 거예요. 일단은 잘못된 만남이라고 해놓고, 예수 믿다 보니까 잘못된 만남 만나면 그거 해결해야 돼요? 안 해야 돼요? 여러분 안 해도 되나 보지요.
그런데 잘못된 만남을 끊기가 보통 어려운 게 아니요. 유부남 유부녀가 바람나서 이게 안에서 만났는데, 문제는 아! 이게 말씀을 듣다 보니까 부담스러운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끊어야 되겠다. 이 말이오. 끊어야 되는데 여자가 누구냐 하면 경찰관 부인이라. 그래서 권총 갖다 놓고 안 만나면 죽여버릴 거야. 31:54
요샌 여자가 더 팔을 치더만요. 이런 세상이야. 그런데 그거 안 만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야. 그것보다 더 중요한 예수에 미치라 이 말이야. 아멘이요? 위의 것을 바라보라. 이 말이야.
예수에 미치면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능력이 내 안에서 일어나면 그 문제도 별 문제가 안 되는 거요. 시간 속에서 해결돼 버리는 거야. 아멘입니까? 할렐루야 이게 어디 세상에서 가르쳐줍니까? 방송국에서 가르쳐 줍니까? 성경에서 말합니다. 이 성경에서 뭐라고 얘기하느냐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기본자니라. 32:53
하나 더 얘기해요. 교회 오면 시험 들어요. 안 들어요. 마귀 새끼들이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섭섭마귀도 있고요. 서운한 마귀도 있고요. 별 마귀가 다 있어요. 그다음에 일을 하다가 보면 타고난 성품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게요, 안 고쳐져요. 천국갈 때까지 안 고쳐져요.
그러다 보니까 나하고 달라. 나하고 다르다 보니까 내가 상처를 받는 거예요. 내가 오늘 1부 시간에도 얘기했지만, 교역자들이 말은 안 해도 괜히 얼굴이 이상하게 안 펴지면, 내가 마음이 불편하다니까. 또 내가 얼굴이 굳으면 부교역자들이 내 눈치를 본다니까. 말은 안 해도 내 속에서 일어나는 이 내면적인 오늘 이 10가지 종류의 모든 것이 다 들어있는 겁니다. 33:53
우리에게 이게 옛 것이에요. 이게 전의 것이에요. 이게 전의 것이 예수 믿었다고 해도 완전히 하이타이로 싹 빨아서 딱 세척해서 없애버리면 좋겠지만,
없애버린 게 아니요. 이 속에서 살아있어요. 부활도 해. 이것들이 부활하면 안 되는데 그래서 내 안에서 살아있는 거야. 내 안에서 그렇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상처를 받는 거요.
내가 말이 본데없이 나가. 말이 본데없이 하니까 저거 싸가지 없다. 그래서 나 저 새끼 먹여줘서 나 다른 교회 가야 되겠다. 이런 얘기가 막 나온다 이 말이요. 그런데 다른 교회 가면 더 싸가지 없는 게 더 많아. 무엇을 바라봐야 되냐? 예수를 바라보면 답이 나오는 겁니다. 할렐루야 34:44
예수를 바라보면 예수를 잡으면 그래서 요새 얼마나 제가 행복한지 몰라요. 무엇을 잡은 뒤부터 이마고데이를 잡으면 하나님의 형상 계속 여러분들한테 문자를 보내는 거는요 그냥 어디서 퍼온 글이 아니잖아요. 내가 삶으로 살아가면서 깨달아진 거를 자꾸 보냅니다.
삶으로 살아가면서 깨달아진 거예요. 오늘 우리에게는 이것이 필요해 이것이 이게 생명이에요. 생명이 느껴져야 되는 거예요. 교회를 폼으로 다니는 게 아니에요. 타이틀로 다니는 게 아니에요. 종교란에 기독교라고 쓰는 것이 아닙니다. 그거 쓰려고 다니는 게 아니에요. 35:30
오늘 이 예수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세상 것을 향해서 세상의 가치관으로 세상의 지식으로 더 세상 것으로 세상이 편한 것으로 달려가고 세상 따라가는데 그거 따라갈 게 아니라 새 사람을 입으라. 새 사람을 뭐 하러 입으라?
여러분 보세요. 내가 옷을 벗었어요. 벗으면 옷이 나하고 관계가 없어요. 그런데 이 새 사람 옷을 입었단 말이에요. 입으면은 이 옷이 항상 있어요. 없어요. 나하고 오늘 새 사람을 입은 사람은 예수와 붙어 있어야 됩니다. 할렐루야 내가 가 있는 장소마다 예수가 있는 거예요. 36:27
그런데 우리는 느껴요? 못 느껴요? 못 느낀다는 게 문제라는 거지. 못 느끼는 게 열 받으면 예수 없어져요. 그다음에 내가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조금 내가 잘못하면 예수가 없는 게 양심상 교회를 못 가는 거요.
교회를 못 가는, 그럴수록 더 가야 되니까. 담배 때문에 교회 오지 못하는 거 이거 바보요. 담배 피우면 더 와야 돼. 왜냐면 아니에요. 담배 피우는 사람들 더 와야 된다니까. 더 와야 할렐루야 누구든지 인간은 다 냄새나게끔 되어 있는 거예요. 7:10
예 인간은 다 냄새나게끔 돼 있으니까 결국은 그럴수록 예수 앞으로 예배 앞으로 할렐루야. 은혜 앞으로 나에게 행복지수가 100이라면 그 100의 행복지수를 채우는 건 예수밖에 없는 거야. 아멘입니까? 예수 만나서 예수 안에 들어오면 세상 것은 어떠한 쾌락도 어떠한 이 세상의 성공도 예수보다 못 해요.
주 예수보다 귀한 것은 없네. 할렐루야 아멘이지요. 그 삶이 천국 가서만 느끼는 천국이 아니고 이 세상에서도 천국을 경험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돼야 될 줄로 믿습니다. 37:59
정상적인 가정이 깨지는 이유가 주로 돈 사고 때문에 깨질 수 있어. 이 세상에서 제일 가치를 두는 게 뭐냐면 돈이야. 그것보다 더 심하게 깨질 수가 있는 게 있어 극단적으로 깨질 수가 있어 그것이 뭐냐면 자기 남편 놔두고 깨치는 거예요. 38:27
그런데 자기 남편 놔두고 바람 피다가 보면 누구한테 걸리냐면 제비라고 아나 모르겠네. 제비한테 걸릴 수 있다니까. 제비한테 제비 쫓아가 봐야 소용이 없는 거요. 남편만 있으면 된다니까. 우리는 예수만 있으면 된다니까 이 얘기가 그 얘기다. 이 말이오. 할렐루야
엄연히죠 예수만 있으면 돼 절대로 예술을 놓치면 안 돼 새 사람을 입어야 되는 거야. 아멘이죠. 새 사람을 입어요. 그리고 몸부림을 치세요. 거기에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성령의 역사가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거예요. 39:18
아멘이죠. 그러니까 어떠한 문제가 와도 어떠한 상황이 와도 예수 중심으로 인생을 풀고 새 사람을 입기만 하면 정말로 이 세상에 살면서도 최고의 인생을 살 수 있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한 주간 승리하시고 이 말씀을 평생 마음에 새기십시오. 39:44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 나의 삶이 되시고 체질이 되시고 예심교회에 오셔서 얼굴을 활짝활짝 펴시고 성령충만 받으시고 안 될수록 더 나와야 돼. 안 될수록 새벽기도 나와야 돼. 안될수록 할렐루야
여기 충전소에 가서 충전해야 자동차가 달릴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성령의 기름 부음과 성령의 나타남이 있는 이 예배에 나오셔서 인상 쓰시지 마시고 사시고. 자꾸 기미끼리게 사시지 마시고 할렐루야 내면에서 행복이 나오면 얼굴도 바꿔주는 거예요. 얼굴도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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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을입어라 김응구다듵고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