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2월 초순 하
▶ 화명역 - 유림아파트 어린이집 / 북부산변전소 우측 - 변전소뒤 계곡길 - 화산능선 - 신선대 -
- 손가락바위 - 곰발바닥바위 - 돌고래바위 - 장군바위 - 파리봉/ 615m -
- 전망대아래계곡길 - 북부산변전소 좌측 - 유림아파트 어린이집 - 화명정수장 - 화명역
◐ 화명역 - 15분 "유림아파트 어린이집 / 북부산변전소 우측" - 35분 "화산능선" - 10분 "신선대" -
- 5분 "손가락바위" - 15분 "돌고래바위" - 15분 "장군바위" - 20분 파리봉" -
- 40분 "금정산숲속둘레길 합류" - 30분 "유림아파트 어린이집" - 10분 "화명역" ◑
◈ 4시간 30분 정도 거리이지만
오믈도 암릉 바위들을 찾아 즐기다 보니
시간은 별 의미가 없어졌다.
▶ 20일 정도 공백기를 지나고서
다시 가볍게 산행을 시작하는데
입춘이 지나도 추위는 매섭기만 하다.
오늘 산행은
지난 산행에서 지나쳤던
"손가락바위" 와 다른 바위들을 찾아보고
궁금했던 등로도 확인해보는
가벼운 산행을 계획하였다.
▶ "도시철도 2호선 2번출구"
지도를 참고하여
들머리 / 날머리가 되는
"화명유림아파트" 까지 올라온다.
10분 후
"유림아파트 상가" 앞에서
우측으로 올라가도 되지만
계속 도로따라 간다.
2분 후
"유림어린이집 / 101동" 에서
우측으로 꺽으면
들머리 데크계단이 보인다
2분 후
상가에서 오는 길과 합류
좌측으로 올라간다.
1분 후
우측 갈림길 지나고
직진 →
잠시후
에어건이 있는
정자쉼터
좌측 갈림길을 지나고
직진 →
5분 후
"상계봉 3km" 갈림길
좌측 "금정산숲속둘레길" →
"산성터널 1.25km" →
1분 후
목교를 지나면
잠시후
우측 갈림길 지나고
직진 →
"모란이 피기까지는_ 김영랑"
1분 후
사거리 갈림길에서
직진 (표식없음) →
진행 방향표시는 없다.
1분 후
사유지 차단줄 앞에서
우측으로 올라간다.
2분 후
돌너덜 계곡길
1분 후
★★★
좌측으로 꺽어 올라간다.
▶ 빨간화살표가
나무에 표시되어 있고
노란표시는
몇 개 이어진다.
4분 후
공동묘지를 지나면
리본 두 개가
산길 초입에 매여있다.
8분 후
만나는 바위들
위로 돌아 올라보니
윗 부분은 반석이다.
주변에 모여있는 바위군
지남 번 산행의
"화산능선"
기암군을 당겨보고
잠시후
또 다른 바위군
전망이 트이는 곳이다.
"김해" 방면 ~
낙동강 건너
"김해" 의 산군들
"화산능선" 뒤로
"장골봉" 이 있는
서쪽능선
당겨본 기암군
5분 후
"화산능선" 에 합류하여
우측으로 올라간다.
♠ 좌측 1분거리에
"영천이공묘지" 가 있다.
올라온길을 돌아보면
우측에서 걸어왔고
직진으로 올라간다.
1분 후
거암군을 지나고
2분 후
등로에서 살짝 비껴난
왼쪽에 있는 거석들
■ - 1
■ - 2
■ - 3
■ - 4
잠시후
거대한 암벽을 만나면
등로는
우측으로 돌아가지만
좌측으로 돌아가서
암벽을 보고 온다.
▶ 왕복 5분 정도 ◀
작은 바위틈을 통과하며
● - 1
● - 2
♠ 통과하여 뒤돌아 보고
서쪽능선의
"장골봉 ~ 미륵봉 ~ 고당봉"
"고당봉 ~ 원효봉 ~ 의상봉", 파리봉"
"파리봉" 을 당겨보고
☞ ☞ 다시 뒤돌아 나간다.
2분 후
로프길을 올라가면서
초입에 있는 작은 굴
1분 후
비박굴이 보이고
철계단을 올라간다.
안쪽에서 바라보고
철계단을 올라
우측으로 가기 전에
좌측을 다녀온다.
▶ 왕복 3분 정도 ◀
좌측에 있는
너른 반석
◐ - 1
◐ - 2
"덕천동, 화명동" 일대
강 건너
"김해" 일대
아래 "북부산변전소"
강 건너
"김해" 의 산군들
"고당봉" 을 중심으로
● 좌- "장골봉 ~ 미륵봉"
● 우- "북문, 원효봉, 의상봉"
당겨본
"학생교육원, 고당봉"
☞ ☞ 다시 뒤돌아 간다.
우측의 로프를 오르면
너른 반석이 있는
"신선대"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고
내 엉덩이 자국에는
작은 얼음이 얼어있다.
ㅎㅎㅎ
여긴 메말라 있고
아래를 내려보고
능선 너머 "백양산" ~
올라온 등로 ~
손이 너무 너무 시린다.
지난 번 산행의
기암을 당겨보고
"화명대교" 도 당겨보니
출발지점의
"롯데마트" 가 보인다.
당겨본
"신어산" 일대
당겨본 "무척산"
2분 후
좌측의 바위들
잠시후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에 있는
"손가락바위" 를 다녀온다.
▶ 왕복 5분 정도 ◀
초입의 바위
지난 번에는
그냥 지나쳤던 곳이다.
잠시후
거대하게 솟은 바위
우선 건너편 바위로 간다.
건너편 - 1
건너편 - 2
건너편 - 3
"손가락바위"
오늘 산행을 계획하게 된 이유!
바로 이것을 보기 위함이었다.
밀어보면 넘어질까??
위로 바라보고
주변 암릉
클라이밍 전문가들은
이 위에 올라갈 수 있을까??
"고당봉, 원효봉, 의상봉"
"원효봉, 파리봉"
"고당봉" 당겨보고
"원효봉, 의상봉"
"파리봉"
능선 아래 바위도 당겨본다.
본 모습이 보고싶어
아래로 내려가니
그 모습을 제대로 드러내는
"손가락바위"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보고 걷고 | 화명역 - 손가락바위 - ★파리봉 - 전망대아래 계곡길 - 화명역 2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