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에 다 담지 못했던 소중한 순간들과 작은 추억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여행은 끝났지만, 사진 한 장과 짧은 이야기 속에 그때의 공기와 웃음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함께 다녀오신 분들께는 "ㅇㅈ 체험"이라고 불릴만큼 힘든 기억(?)도 있으셨겠지만, '“아, 그때 정말 좋았지” 하는 반가운 기억으로,
앞으로 함께하실 분들께는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는 설레는 기대감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특히 여행에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맛집보다 더 기억나는 길거리 아이스크림이나 우연한 방문했던 식당이나 무언지 모르고 주문했다가 맛있게 먹었던 음식, 유명 관광지보다 더 인상 깊었던 농가의 풍경 등 이번 기록도 그런 소소하지만 오래 남는 추억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들과 즐거운 여행 이야기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편마암으로 지어진 집들과 파란색 문·창틀이 어우러진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전통마을 피오다우(Piódão)는 이번 여행에서도 오래 기억에 남을 특별한 풍경이었습니다. 혹시 이름이 기억이 잘 나지 않으신다면, 어린이집 원장님 출신이셨던 한 분의 재치 있는 방법을 빌려 “꽃을 피오다우”라고 기억하시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으실 겁니다^^
첫댓글 즐거운 시간입니다.
멋진 여행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웃음(Laughter) 사랑(Love) 감사(Thanks)
영혼과 마음과 생각과 육체가 골고루 건강하고
건전한 인생을 향유(享有)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