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수무쿨입니다
오래만입니다.모두 건강하시죠 ?
지난 2 년 동안 너무나 여러분들과 연락을 못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우선 인도에 있는 가족들 가정사 해결하는 일과 방글라데시에서 하는일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마음의 여유가 부족했습니다.
이제 인도와 방글라데시 이쪽에 일이 마무리 단계 입니다.
아직은 인도나 방글라데시에서는 이메일 등을 여기서 싶지가 않지만. 바로 한국으로 돌라가는 시간이 되니까 힘이 생기네요.
저는 하고싶은 일 들을 못하고 있어서 마음고생 많이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우리 cafe member들과 예전처럼 신나는 시간들 다시 가지도록 노력하고 힘쓰겠습니다.
수많은 저와 함께한 맴버들을 답변을 못해줘서 진짜로 죄송합니다.
시간도 안되고 internet도 너무나 늘여서 손이 안가 습니다.한글판 keyboard
찾기가 싶지가 않았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몇칠동안 머물면서 우리 cafe 가족들 연락하고싶어도 전화번호을 잊어벼려서 번호가 없어서 연락도 못했네요.
방라데스 에서 한국 휴태폰을 훔쳐가 버려서 핸폰번호가 없서졌네요.
이번 6월18일에 잠시 한국에 다녀와서 올 8월부터는 광주에서 활동을 다시 시작할 예정 입니다.
우리문화원 가족분들의 사랑 과 관심을 옛날처럼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충장로 축제 10월 9일 부터 10월 14일 까지 저희 문화원에서 할수있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주카토릭대학 평생교육에서 요가 수업을 다시 9월 1일 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모두 아시다 싶이 저의 한글 실력이 잘안됩니다.
우리카페가 죽향님 선생님 덕분에 잘나가다가.여러가지로 못나갔는데 이제
희망이 쫌 생기네요.
그 동안 제가 부족하는 점이 많아서 어른들에게나 동생들에게 마음 아픈일 들이 저로 인해서 있어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림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동생 이나 형/오빠 로 이쁘게 보아주세요.
다시 새로은 마음과 모습으로 함께 우리cafe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기원하면서 많는도움을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See you all soon.
2012.6.16 basu mukul
첫댓글 선생님....준민입니다..오랜 만입니다..그동안 힘드신 일 많으셨나 봐요?...저도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항상 선생님 가르침 잊지 않고 살려고 노력합니다. 다시 뵙게 될 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