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조성택 논설위원 1976년 미국으로 이민 태권도 취업비자 김대중 전 대통령 미주지역 경호책임자로

[한국법정신문사]

김대중 전 대통령 미국 망명시절  미주지역 경호 책임자로 활동 그때 당시 미주 전지역에 인권문제와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 김대중 전 대통령 경호를 하면서 동지들을 규합해 한국의 민주화를 이끄는데 큰성과를 달성했다.

 1995년 귀국  고향인 전남 함평에서 고향발전을위해 봉사를 하고싶었으나 전남도의회의원 생활로 큰 꿈을 접어야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권도 최고의 경지에오른 대한태권도협회 공인 9단으로 후진 양성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미국에서 태권도 학교를 운영하며 남겼던 기록들을 카페에 올립니다.

첫번째 기록은 의자양옆에 걸처있는 상태에서 사과를 자르는장면

세번째 기록은 눈을 가린 상때에서 사과를 자르는 장면

다섯번째 기록은 의자 양옆에 걸처있는 사람 배위에 대형 수박을 놓고 날이선 장검으로 자르고있는장면

네번째 기록은 뉴욕 한인의 날 기념행사날 한인회원과 뉴욕시민 3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손 바닥에 장검을넣고 단단한 끈으로 곽 동여맨 상태에서 칼을 빼내는 장면 ..... 

이러한 장면은 고도의 수련과 연마를 하지않으면 할수없는 기술로 수년간의 심신단련과 수련으로만 이룰수있다

수련이 부족한 사람은 절대 따라 하면 큰 부상을 당할수 있으니 따라하면 않된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