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경우를 생각해서
늦 가을 해 지는 시각을 생각해서
늦어도 9시 30분에는 출발해야
여행에 무리가 없습니다.
올 봄에는 늦은 시각이라 동해안 바다 풍경을
보지 못해 서운했드랬습니다
가능한 온천욕도 가는 날 저녁에 하면
피로도 풀리고 좋을 것 같거든요
조금 일찍 서둘러 오십시요
버스 떠난 자리에서 슬피이를 갊이 없기를 바랍니다
* 많은 분이 같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고/
영천교회 出 - 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 안동- 영덕- 강구- 울진덕구(1박: 온천욕)- 동해고속도로- 귀가함
* 준비 기간중에 두 분의 슬픈 소식이 있어 애석합니다.
고 이 재범 목사 미망인 전 윤경 사모님께도 위로해 드리세요.
H.P 010 / 6396-8435
첫댓글 형님의 열정에 언제나 탄성을 올립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 교회 행사가 있어 저는 애석하게도 참석하지 못하겠네요. 정말 같이 가고 싶은 데.......ㅠㅠ "형님 하시는 일에 주의 축복있으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