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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새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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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서의 7080가요X파일 가수 한상일[2]노래와 전공 사이의 '1인 2역', 그 '애모의 노래'
박성서 추천 0 조회 1,510 08.08.15 06: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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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6 12:35

    첫댓글 박성서님. 참 보람있는 일 하십니다. 젊은 사진만 뇌리에 박혀 있었는데 맨 아래 사진을 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08.08.18 13:54

    마치 동네아저씨처럼 편하고 수더분한 모습으로 바뀌었죠? 넥타이 풀고 만나도 좋을 사람처럼... 해서 제 넥타이도 조금 풀렸습니다만...^^

  • 08.08.29 13:54

    알찬 정보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낭만적인 가수 한상일 선배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말입니다.

  • 작성자 09.07.06 08:33

    감사합니다.

  • 09.04.13 21:34

    달콤한 맛으로 편안하게 스며들었던 그의 목소리. 따라불렀던 아이가 이젠 그와 같이 주름살이 잡히는... 아,세월아

  • 09.05.21 19:56

    세월의 흐름은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좋은 음악, 아름다운 자연과 벗하며 마음이 편하고 즐거워지면, 흐르는 세월은 우리를 더 젊고 멋지게하는 뿌리가 되곤하니까요.

  • 작성자 09.07.06 08:34

    관심을 가져주신 혜안님, 그리고 이 글의 주인공이신 alex, 한상일 선생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 09.06.03 15:41

    어릴 때(?)였는데도 애모의 노래를 들으면서 한상일씨를 참 좋아했습니다. 노래와 목소리와 얼굴이 아주 잘맞는 느낌이었고 단정해보이는 그 모습이 좋았지요. 언젠가 티비에서 노래를 들으면서 여전히 목소리가 같아서 더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9.07.06 08:37

    얼마전 왕영은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전원생활이 공개되었다더군요. 저는 아쉽게도 놓쳐습니다만... 그래서 올 여름휴가는 제주도로 코스를 잡았습니다. 혹 동행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7월 26일부터 사흘 간입니다만...

  • 09.07.06 13:37

    아..정말 좋은 기회인데...더군다나 제주도에 한상일님과 박성서님과 같이라면요... 요즘은 하루 여행 계획도 잡기가 힘드네요. 어머님이 좀 안좋으세요....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이곳에도 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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