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제가 10번이라는 것을 밝히는 사진입니다. SSC-LIMITED EDITION 10-30.
이렇게, SSC의 L/E에는 XX-30으로 되어있어서 자신의 고유번호를 지니게 됩니다.
01~15는 GOLD이구요. 16~30은 SILVER로 볼 수 있겠습니다.
[차라리, 백금(PLATINUM)으로 하는게 좋았을텐데...]

다음으로 보실 것은 SSC L/E의 구성요소인데요.
보시다시피, 왼쪽에는 고급형발판, 중앙에는 SSC본체와 설명서가 있구요. 오른쪽에는 USB길이확장커넥터
가 있습니다. 불빛이 굉장히 멋지죠.(나중에 더 멋진거 보여드림!)

이번에는 SSC의 부분의 하나인 턴테이블부의 모습입니다.
무슨 CD가 올려져 있는 것은 크기비교를 위한 것입니다.
KOC의 경우에도 CD보다는 좀 큽니다만, SSC가 더 크네요.
(ebs 영어듣기 cd입니다만, 책은 사놓고 듣질않죠... 학교에서 들려주니까요. 고3때 썼던건데 아직도 묵혀있다능;;)



이번에는 발판인데요.보시다시피 힘을 좀 들여서 눌러줘야합니다. 발로 누르기에도 좀 힘이 드네요.
즉, EZ2DJ의 페달보다는 억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케이드의 페달감을 노리신 분이라면
죄송하지만 그런 기대는 안하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발판의 톱니라든가 고무로 마감해놓은 점에서는
맘에 듭니다. 미끄러질 염려는 없겠지요. 그리고, 누르기가 힘드시면 나사앞부분의 고무에 책을
덧대어서 높이를 조금 높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3번째사진은 발판을 끼운 모습입니다.
가운데에 L.E.D점멸스위치가 있어서 버튼과 턴테이블의 발광을 on/off할 수 있습니다.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2번키와 턴테이블사이의 간격...
자로 하려니까 눈금찍기가 여간...ㅡㅡ;;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중학생이상이라면
하나씩들 가지고 있을 pilot사의 hi-tec-c펜입니다.(비싸긴 하지만, 괜찮다능;;)
저걸 보시고 간격을 참고하세요. 자로 재어보니까 9cm입니다. KOC가 8cm, AC 11cm입니다.
근데, 그 감을 잘 모르겠네요. 조플가서 골드했을때나 SSC로 턴테이블돌릴때나 비슷한 감이네요.
그리고, 재질은 플라스틱입니다.(확실한 재질은 모르겠습니다. 월하님이 잘 아실듯 해요.)
따라서, 일본AC에서보는 발포고무재질의 감은 느낄 수 없다는 겁니다. 스크래치를 조작하는데에는
지장이 없습니다만, 땀이 나면 미끄러질수 있다는 게 좀 흠이죠. 뭐; 땀이야 닦으면 되니까.
대신에 튼튼하고, 벗겨질 염려도 없습니다.(일본AC에서 쓰는 발포고무재질은 나중에 닳아서 테이프로
붙여놓기도 한답니다. 자세한 것은 DOLCE의 FIRE FIRE 풀콤영상보시면 아실겁니다.)

SSC를 뒤집어보니 고무로 처리되어있어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습니다. 아크릴로 덧댄 부분도 보입니다.

지금 사진은 스크래치 조작에 관련된 사진입니다. 저도 거의 중앙으로 향하긴 합니다...
사진에서는 L.E.D를 꺼놓은 상태로 찍은 것입니다.

이것은 일반 키보드와 비교입니다.
현재 제가 쓰는 키보드는 HHK와 스카이디지탈 5000이 있습니다만, 정확하게
범용키보드를 써야될 것 같기에 스카이꺼로 했습니다.

다음은 버튼부입니다. 버튼의 크기는 PET병의 뚜껑크기와 비교해봤습니다.
8~10번버튼의 크기와 거의 맞네요. 8~10번의 버튼은 발광이 되지 않는다는 점 숙지하세요.

워낙에 고가이기도 하고 애지중지해야되는 물건이라서 이렇게 보자기로 덮어둔답니다.
먼지가 들어가거나 쌓이면 보기 그렇잖습니까??

다음으로 제가 게임을 할 때의 배치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모니터를 기울이고, SSC아래에 CD보관함
하나 얹혀놓으면 끝~! 높이도 거의 아케이드와 비슷해서 좋다능~~ ㅋ
다만, 모니터크기나 벽걸이가 아니라서 그렇긴 하지만 만족합니다.
Q. SSC의 공헌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현재 나와있는 PC용 리듬게임으로 본다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SSC에 맞게 나온 리듬게임은
없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 형태가 아케이드에서 보는 IIDX의 모양과 같기때문에 구매자의 입장
으로나, 리듬게임에 관심있는 제3자가 보더라도 SSC는 IIDX에 국한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다만, 온라인 리듬게임에 있어서 그 인터페이스나 조작키를 본다면 SSC가 구현하지 못할 부분은
없습니다. 즉, SSC로 얼마든지 그러한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SSC의 장점중에 하나인 triple-mapper로 게임에 따라 키값을 설정하고 그에 맞게 즐긴다면
더 없이 좋은 컨트롤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게임에 따라 SSC를
융통성있게 사용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Q. SSC의 활용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이 카페가 생길때 SSC는 PC기반이었고, 리듬게임뿐만 아니라 타 장르의 게임에도 적용
할 수 있다고 했었습니다. 물론 그 게임분야가 국한되어있긴 하지만 앞에서 밝혔듯이 충분히 사용자가
SSC를 이용해 그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NT에 비해서는 재료와 기술이
더 첨가되어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NT의 아나로그볼의 활용성에는 턴테이블이 못따라가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턴테이블에 비해 NT의 아나로그볼의 활용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요...)
나머지 활용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쓴 '나만의 노하우' 게시글을 참고해주시면 ㄳ하겠다능~
(이미 월하님이 보여주신 영상을 보고 방법을 터득한지라...물론 설정방법은 제가 알았지만;;)
마지막으로 보너스 사진들~~!!




*SSC...
시중에서는 볼 수 없는 많은 기술이 숨어 있는 SSC!
물론 그 이용도는 사용자에 따라 다양할 수도 있고, 협소할 수도 있지만
집에서도 아케이드의 느낌을 주는 SSC야말로 최고가 아닐런지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발판~~ 아마 힘이 들면 그것역시 분해해서 스프링 을 좀 잘러 내거나 다른것으로 교체해도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음 , 스프링 좋고 힘센 것을 사용 발의 힘이라는게아주 센것이라서 그럴 수밖에 없었을것 같군요
발광 최고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게 왜 긴건지... 짧은거죠. 1번 2번키를 누르면서 새끼손가락이 간게 턴테 중앙쪽입니다. 짧은거죠.
플레이하는데는 투덱하신분들은 짧다고 생각하시는게 대부분일겁니다. 어차피 레벨11이상정도되는 곡들은 스크조작이 까다로워지기때문에 AC보다는 더 조작이 쉬울겁니다.
이거보다 더 좋은 리뷰 가 나올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