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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녕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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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새벽같이 일어나 강연회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P>덕분에 잘 팔리지않던 제 명함이 100 여장정도 불티나게 팔렸더군요.</P>
<P>고맙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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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많은 분들이 느끼셨겠지만 시장은 역시 배워야한다. 알아야한다. 노력해야한다.... </P>
<P>그것들은 변하지 않는 진리인것 같습니다.</P>
<P>부자아빠님께서는 그렇게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계시지만 단 한번의 휴일도 책을 손에서 놓거나</P>
<P>차트를 들여다보지 않으신 날이 없으시답니다.</P>
<P>저도 나름대로 열정적이고 꽉 채운 하루하루를 보낸다고 생각하지만 부자아빠님께 비하면</P>
<P>아직도 조족지혈, 새발의 피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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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제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강연회에 참여하셨던 그정도의 열정이시라면 여러분들은 반드시</P>
<P>성공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셨다고 생각됩니다.</P>
<P>그리고 카페에서는 여러분들의 성공투자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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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강연회 도중, 썰렁한 저의 유머에도 불구하고 뜨겁게 호응해주신 많은 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전하고</P>
<P>보다 많은 분들께 책선물을 해드리 못해서 죄송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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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과 더 좋은 내용으로 한층 성숙된 만남을 가지기를 기원합니다.</P>
<P>고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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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끝내 책을 받지 못해 아쉬웠지만, 사서 보는 정도의 최소한의 열의는 있어야지 암~ 하는 위로로 눈물을 훔쳤다고나..ㅋ 분위기메이커로서 가장 많은 수고를 하신듯.. 감사합니다
시장은 역시 배워야한다. 알아야한다. 노력해야한다 공감하지요...주말인데도 강연을 추진 진행해주신데 깊이 감사드리면 뵙고보니 더욱 "- 신뢰 -" 충전하시는 휴일 되세요.^^
참석은 못했지만 책 만은 항상 읽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강연회를 진행해 주셔서 너무나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많이 모자라지만 명강이에 많은 힘과 도움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카페을통해 많은것을 배우고 노력하고 알아나갈것입니다...만나뵈어 너무 반가웠고 감명깊은 강의에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참으로 수고많았습니다....*^^*
제가 아쉬울 때만 전화로 문의하다가 직접 만나 뵈니 자상하시고 시원시원한 말씀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 이제 눈치 안보고 전화 자주 드리겠습니다.
리얼스도리묘에서 뵌것같아요...맞나요...
네..맞습니다. 보셨군요..^^
고맙습니다~^^
제가 명함 좀 많이 가져갔습니다^^저때문에 다른분들 못받으신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