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면 월소리 586번지에 있다.
안사면 월소리 431-3번지에 있는 무랭이 마을 표지석에서 북쪽길로 440m정도 간다.
안사면 월소리 413-7번지에 있는 입구 길가에 차를 대고 왼쪽길로 올라간다.
차로 갈 수 있지만 눈이 얼어붙어 걸어서 갔다.
세멘길따라 10분 정도 올라가면 있다.입구 오른쪽에 묘소 표지석이 있다.
平山 申氏 思簡公派(평산 신씨 사간공파)
八世孫 侍正公 諱 忔(팔세손 시정공 휘 흘)
墓所 入口(묘소 입구)
10분 정도 올라가면 저수지가 보이고 뒤편에 집이 보인다.
집이 있는 곳 주변이 도장암 터이다.
앞 건물은 永慕樓(영모루)이다.
뒷 건물은 道藏菴(도장암)으로 계단 입구에 석탑재가 있고 계단 중간에 노주석이 있다.
첫댓글 영모루와 도장암이 군지정문화재로 지정되어야 할 것같습니다. 혹시 관리인을 만나보셧는지요.
가보니 라디오 소리만 들리고 불러도 인기척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