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5일 화요도보
수양벚꽃길
60,000
중식제공
40석 리무진
20명
벚꽃 지고나면 온통 수양벚꽃길로 치장하는 시골길
차량 한대 지나는 경우가 드문
경운기 전기휠체어만 전용길이 되어버린 여유로운
봄날 해피트레킹
4키로 왕복 오가는 차량이 없어 걷기에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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