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에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
그리움의 땅에서 눈물에 젖다
사는 일을 너무 서둘렀다
짬도 모르고 예까지 오면서 웃고 있었다
웃음 뒤에 골 깊은
후회가 있다는 것을 이제 알았다
손에 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아침 이슬 같은 삶을 너무 서둘렀다
돌아보니
지난 날들은 멀리 있고
나는 혼자 있다
고독함이 나를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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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사다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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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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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