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관련된 범죄

가해자 쓰레기새끼들이 내가 통신사재약정해서 받은 상품권17만원을 내폰에 저장된 문자랑 신세계상품권 교환권 바코드 있는거 내가 갤러리에 저장해놨었는데,이마트 가서 교환하려고 핸드폰 확인하니 문자도 갤러리에 저장한것도 삭제해놨음 범죄자 새끼들이 하는짓이 늘 그렇지만 통신사에 전화하니 다시 상품권 문자로 넣어주었음 기존에 보낸거 걔들이 사용했으면 경찰에 신고하고 빼박 증거인데 ,, 아쉽게도 통신사에 알아보니 사용은 안했음그래 교묘히 증거 안잡히게 범죄짓 쳐하는 것들임. 내가 건대입구 2호선 탔는데 지하철 안에 맞은편 앉아있던년이 민트색 입은 커트 여자인데 내가 잠실쪽 볼일보고 창동역 이마트갔다가 1호선 탔는데 또 그전철안에 앉아있네 ㅎ역시나 조스알바 똘마니년이었어~~ 인상이 쎄하더라니관상은 과학이란말이 있지, 괜히 그런말 나오는거 아님 역시나 피해자들 특히 버스나 지하철타면 같은칸에 스토커 몇명씩 꼭 붙고, 이번 금요일에 외출할때는 얘네가 대대적인 사람이 바뀐건지 꽤 따라다님. 아무리 여름휴가철이라지만 캐리어 끌고 다니는 인간들이 엄청 많았고, 어떤 덜떨어진 남자가 날 빤히 쳐다보고, 내가 그남자 바로 뒷편 버스자리에 앉으니까 옆에 있던 엄마같은 사람이 그렇게 티나게 쳐다보지말라고 뭐라하더만, 그사람들도 또 병원에 볼일보고 약국들렸다가 강변역 지하철 2호선 기다리는데서 또 만남 ㅎㅎㅎ 그리고 내가 이마트를 왕십리점 갈지 창동점 갈지 고민하다가 강변역에서 건대입구 방향 타는데 기다리는데, 그 덜떨어진 사람말고, 건너편에서 캐리어 갖고 서있던 중년놈이 지랄하고 소리지르는거 보니, 왕십리이마트를 따라갈 조스똘마니 였나봄, 그쪽으로 안가니 지랄해대고 ㅋㅋㅋ 알바비 못버니까 지랄했나봄 글고, 집에 갈때 탄 일호선 그한칸에 거의다 조직스토킹 개세끼들 같았음 . 내옆자리 60대 전후반 남자두명 자기들끼리 뭐라 떠드는데  난 더위먹고 지쳐서 제대로 못들었다가 한사람 먼저 내리고 나머지 한명이 전화통화 하는데 목소리커서 들리는데  뭐 국정원에서 별정직인가 계약직을 뽑는다면서 상대방한테 아들놈 취직 안했으면 소개시켜준다하고, 그리고 뭐 오늘 교육이 어쨋다나 하는데 ,추정하면 여기 피해자들도 주장하듯이 국정원이 이 마컨 가해범죄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모든 국정원 직원이 아니라 국정원 에서도 비밀리에 있는 조직이 관련있고, 하수인 조직을 하청 두고 하는 범죄이고,  오늘 같이 조스 알바가 많은 경우는 알바도 물갈이 되거나 새로 뽑아서 교육하는날인 것 같았음 , 그통화하던 중년할배가 교육 어쩌고 저쩌고 계속 그러고, 오늘 20대 남녀가 캐리어든 애들이 엄청 많았음 캐리어 안에 마컨기계 넣고 끌고 다니는것 같음 . 확실히 핸드폰 데이터 사용하면 더 많이 따라붙고, 비행기 모드로 해놔야 덜 따라 붙음 범죄자들은 지들이 범죄자인데 인식 못하고 떳떳하게 다니는게 진짜 어이없음.그렇게 더러운 반인륜적인 범죄에 가담하고 돈쳐받으며 사는게 좋냐??? 양심이 있으면 부끄러움을 알고 그만둘것인데 ..니들 윗대가리부터 아래 졸개나부랭이까지 싹다 처벌될날이 올거다 ,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그만이고 끝이라는 생각 하지마, 죽음후에도 니들은  지옥불에 천년만년 불타서 고통속에 몸부림 칠테니까!!! 살아있을때 행복해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