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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카페 게시글
꽃구름 마당 경고 / 제니 조셉
꽃구름 추천 0 조회 677 09.05.11 01:2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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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1 01:56

    첫댓글 어쩌지요, 나도 요새 진홍빛, 보랏빛......요런 옷들이 입고 싶어지니. 할머니 연습이 시작된 건가요?

  • 09.05.11 08:53

    ㅠㅠㅠㅠ 그럼 저는 이미 시작을 했다는 말씀이네요?꿈에도 생각치않던 보라색옷을 입기 시작했으니~~~ 일찌감치 연습한번 해 보았다고 생각하믄 되겠쥬??

  • 09.05.11 10:04

    보라색이 잘 어울리는 분이 완전 미인이랍니다.~ 야래화님 미인 당첨~~

  • 작성자 09.05.11 12:08

    맞습니다. (아직 보라색은 도전해보지 못한 5학년 아지매 말씀!!!)

  • 09.05.12 08:31

    저는 아직 할머니준비가 안되었나봅니다 벌써 50줄에 들어섯는데 이쁜옷,신발,화장품등은 눈에도 들어오지 않고 그저 몸빼바지에 티셔스 입고 청색고무신 신고 온 동네를 헤집고 다닙니다 .

  • 09.05.12 08:36

    와우~젊게 사십니다.~(섬백리니이임~ 천연 미인 당첨~~~)

  • 작성자 09.05.12 23:06

    홍차님은 말씀미인 1등 당첨!

  • 09.05.12 08:38

    글을 읽으면서..자꾸 엄마가 떠오르는건 왜일까요??어느날 장농을 열어보니 없던 색깔이 눈에 띄여요.. 헉..보라색~~~~~

  • 09.05.12 22:28

    ㅋㅋㅋ

  • 작성자 09.05.13 00:53

    다솔님의 보라색은 노인징후가 아닌 듯 한데요? 아직 꽃띠이시니 다솔님의 보라색은 꽃보라색인 듯합니다.

  • 09.05.12 12:09

    인생은 너무나 소중하여 진지함으로 말할 수 없다네. 오스카 와일드의 말인 것 같다만 정말 우리가 인생을 알게 되면 저런 유머와 여유가 생기지 않겠는냐!

  • 작성자 09.05.13 01:01

    작가의 나이 29에 씌어진 시라고 생각하니, 삶을 바라보는 그녀의 따뜻한 눈길이 느껴져서 포근한 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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