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녹시딜과 프로스카와의 관계
프로스카는 원래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개발되었다. 프로스카는 테스토스테론이 전립선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하는 호르몬인 DHT로 바뀌는 것을 막는 작용을 한다. DHT는 남성형 탈모증을 유발하는 주요 남성 호르몬이다. 프로스카는 FDA에 의해 전립성 비대증 치료제로서 공인되었고, 이후 프로스카를 1mg 형태로 줄인 프로페시아가 FDA에 의해 남성형 탈모증 치료제로 공인되었다.
Q. 로게인을 프로스카와 함께 써도 되는지?
Q. 프로스카는 어떻게 구하는지?
Q. 프로스카는 어떻게 복용하는가?
Q. 프로스카의 부작용은?
Q. 프로스카를 복용할 경우 어떤 효과를 거둘 수 있는가?
Q. 프로스카를 로게인이나 Retin-A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지?
Q. 부작용을 피할 수 있도록 프로스카를 국소 부위에 직접 바르는 방법은 없는지?
Q. 로게인을 프로스카와 함께 써도 되는지?
A. 그렇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로게인과 프로스카를 함께 복용할 경우 어느 한쪽만 복용했을 때보다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이 점은 의사들에 의해서도 확인된 바 있다.
Q. 프로스카는 어떻게 구하는지?
A. 프로스카는 Retin-A와 마찬가지로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구할 수 있다. 프로스카는 보통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하는 데 쓰이기 때문에, 일부 의사들은 탈모증 치료에 프로스카를 처방하는 것을 꺼려하기도 한다.
Q. 프로스카는 어떻게 복용하는가?
A. Retin-A나 Minoxidil과는 달리, Proscar는 정제 형태로 되어 있어 경구로 복용한다. 경구로 복용하기 때문에 몸 전체에 흡수되게 되어 국소 부위에 바르는 약보다 부작용이 나타날 확률이 더 높다.
Q. 프로스카의 부작용은?
A. 대표적인 부작용은 성기능에 약간의 장애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일부 환자의 경우 성기능에 장애를 경험하는데, 그 경우에도 복용을 계속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점차 사라지게 된다. 물론 복용을 아예 중단해도 부작용이 사라진다. 이런 부작용이 생기는 이유는 프로스카를 복용할 경우 전립선을 확장시키는 호르몬(이 호르몬이 탈모를 유발한다)을 억제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또 다른 부작용은 남성 호르몬의 감소에 영향을 받는 몸의 털, 즉 가슴과 등, 어깨 등의 털에서 나타날 수 있다. 프로스카 5mg을 복용하는 환자들 중에는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문 예이다. (1mg 복용시에는 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가슴이 쓰린 증상(soreness)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역시 극히 드물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프로스카 복용을 중단해서 부작용이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Q. 프로스카를 복용할 경우 어떤 효과를 거둘 수 있는가?
A. 프로스카는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발이 남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만드는 역할만 하기 때문에, 최근에 빠진 머리카락은 약간 일찍 나게 되지만, 그보다 이전에 빠진 머리카락이 다시 나려면 상당한 기간이 경과해야 한다. 프로스카의 주된 역할은 탈모를 정지시키는 것이지, 머리카락을 원 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이 아니다.
Q. 프로스카를 로게인이나 Retin-A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지?
A. 그렇다. 프로스카를 로게인이나 Retin-A와 함께 사용할 경우 로게인만 사용한 경우보다 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미녹시딜 2%로 효과를 거의 거두지 못했거나 전혀 거두지 못했던 사람들이 프로스카를 함께 복용하면서 머리가 다시 난 경우가 많이 관찰되었다.
Q. 부작용을 피할 수 있도록 프로스카를 국소 부위에 직접 바르는 방법은 없는지?
A. 그 점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프로스카는 알콜에 녹고 미녹시딜 액에도 잘 녹는다. 미국에서 몇몇 의사들이 이런 방법으로 미녹시딜액에 프로스카를 용해시켜 환자에게 적용한 결과, 미녹시딜만 발랐을 때보다 좋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하지만 프로스카를 경구용으로 복용하는 것과 국소 부위에 직접 바르는 방법을 놓고 직접적인 연구가 행해진 적은 없다. 한편 앞으로 프로스카를 국소 부위에 직접 바를 수 있는 형태로 제조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프로스카의 제조 회사인 머크사는 국소 부위에 바르는 형태로 만든다고 해도 효과가 몸 전체에 나타난다는 이유로 경구용 정제 형태에만 집중하고 있다. 프로스카의 경우에는 효과 면에서는 경구용으로 복용할 때가 훨씬 좋은 것이 분명하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머크사가 국소 부위에 바르는 형태로 만들어 승인을 받으려고 시도했을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