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드라마 촬영장에서 담은 아름다운 추억들
* 때 : 2010. 4. 11.(일) * 누구와 : 옆지기 및 황산팀 3가족과 함께 관람(관람료 3천원) * 날씨 : 구름낌, 흐린 날씨였으나 비는 안 내림 * 장소 : 전남 순천시 조례동 22번지(군부대 이전부지), 1만 2천평 규모에 200여채 건물 * 촬영작품 : 사랑과 야망('06), 그해 여름('07), 님은 먼곳에('08), 에덴의 동쪽('09) * 세트장 배경 : 60년대 순천읍거리 및 태백 황지거리, 70년대 봉천동 달동네, 80년대 서울 변두리 번화가 ☞ 세트장은 60~80년대로 여행을 온 것 같고, 당시의 삶의 현장을 옮겨 놓아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그 때 그 모습을 재현해 놓아 우리나라 가족애가 가장 깊었던 그 때를 잠시나마 회상하며 삶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한다.
▽ '에덴의 동쪽' 드라마 출연진
▽ 세트장 소개
▽(태백 황지거리) 세트장
▽ 세트장
▽ 세트장
▽ 세트장
▽ 세트장
▽ 세트장(60년 70년대 달동네)
▽ 세트장
▽ 송광사 가는 가로수(벚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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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추억 모음 원문보기 글쓴이: H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