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事成語ㅡㅡㅡ>> 우
[2349]우각괘서(牛角掛書)~ 쇠뿔 사이에 책을 놓는다는 뜻으로, 소를 타고 책을 읽음을 이르는 말.
[0762]우강이지(遇江而止)- 강을 만나 그치리라.
[10243]우경우희(又驚又喜)- 놀란 위에 또 기뻐함. 놀라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함.
[7988]우고방모(右高妨母)-- 오른쪽이 높아 어머니를 방해하다.
[2344]우공이산(愚公移山)- 어떤 큰일이라도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룸
[2343]우과천청(雨過天晴)~ 비가 그치고 날씨가 개어 맑음,
[5550]우과청천(雨過靑天)~ 비가 그치고 날씨가 갬.
[2342]우국지사(憂國之士)- 나라의 앞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는 사람.
[2338]우국지심(憂國之心)~ 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는 마음.
[0992]우국충정(憂國衷情)- 나라를 근심하는 참된 심정.
[7713]우귀사신(牛鬼蛇神)- '소귀신과 뱀귀신' → 온갖 잡귀신이나 갖가지 악인(惡人).
[10244]우기동조(牛驥同早)- 걸음이 느린 소와 천리마가 馬板을 같이 함.어진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이 같은 대접을 받는 것.
[13169]우기청호(雨奇晴好)- 경치가 빼어나다는 뜻.
[5551]우단사련(藕斷絲連)- 겉으로는 끊어졌으나 중심은 이어졌다는 말.
[10245]우담바라(優曇婆羅)- 불경에서 여래(如來)나 전륜성왕(轉輪聖王)이 나타날 때만 핀다는 상상의 꽃.
[2337]우답불파(牛踏不破)~ 소가 밟아도 깨어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물이 몹시 견고함을 이르는 말.
[1984]우도할계(牛刀割鷄)- 닭을 잡는 데에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랴.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 大器를 씀.
[12535]우두망찰(우두망찰)- 사람이 정신이 얼떨떨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태를 나타내는 말.
[8583]우란분회(盂蘭盆會)- 아귀도에 떨어진 망령을 위하여 여는 불사(佛事),
[8432]우려번조(憂慮煩躁)-- 잘못되면 어찌하나 하며 가슴속이 달아오르면서 답답하고 편치 않아 손발을 버둥거리는 증.
[5552]우래무방(憂來無方)~ 근심이 오는 것은 방향이 없다는 뜻,근심이란 언제 어디서 올지는 정해져 있지 않다는 의미.
[2336]우로지택(雨露之澤)~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으로, 왕의 넓고 큰 은혜를 이르는 말.
[0759]우림이기(遇林而起)- 숲을만나 일어나고
[7714]우맹의관(優孟衣冠)- 우맹이란 배우가 손숙오(孫叔敖)의 의관을 한다는 뜻.
[10246]우모린각(牛毛麟角)- 배우는 사람은 소의 털같이 많으나 성공하는 사람은 기린의 뿔같이 아주 드묾.
[9105]우모진화(牛毛塵化)- 쇠털의 塵化,
[5553]우목낭상(寓目囊箱)- 왕총이 한번 읽으면 잊지아니하여 글을 주머니나 상자에 둠과 같다고 하였다.<天字文- 0198>
[5554]우몽등초(愚蒙等?)- 적고 어리석어 몽매함을 면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함.<天字文- 0248>
[2332]우문우답(愚問愚答)~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어리석은 대답.
[2331]우문좌무(右文左武)~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다스림.
[5555]우문현답(愚問賢答)- 어리석은 질문에 현명한 대답
[13403]우미인초(虞美人草)- 항우가 우희의 목을 쳐서 피흘린곳에서 가련한 풀이 싹토서 지여진 이름, = 개양귀비.
[8831]우민의식(憂民意識)- 백성(百姓)의 일을 근심하는 의식,
[2330]우민정책(牛民政策)~ 국민을 어리석게 만들어 권력을 유지 하려는 정책,
[2326]우부우맹(愚夫愚氓)~ 어리석은 백성을 이르는 말.
[2325]우부우부(愚夫愚婦)- 어리석은 지아비와 지어미.
[8182]우불부재(又不富財)-- 젊어서 재물을 쌓지 못하다,
[5556]우비지락(于飛之樂)- 于飛] 봉황 한 쌍이 사이좋게 날았다는 옛 시에서 나온 말로, 부부가 서로 화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111]우사생풍(遇事生風)-- '일을 만나고 바람을 만난다' 는 뜻으로, 본래는 젊은이들의 날카로운 예기를 말하는 것이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시비를 일으키기를 좋아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 되었다.
[7715]우사풍생(遇事風生)- 시비를 일으키기 좋아한다는 것을 뜻한다.
[5557]우산운수(雨散雲收)- 서로 헤어짐을 비유,
[0760]우산이부(遇山而富)- 산을 만나 가멸해지며
[5558]우삼좌사(右三左四)- 오른쪽으로 세번 왼쪽으로 네번을 말함.
[10247]우사생풍(遇事生風)- 일을 만나고 바람을 만난다 (시비를 일으키기 좋아함)
[13168]우사풍편(雨糸風片)- 봄바람과 비를 말함. 실과 같은 비와 미풍에 연기가 나부끼는 봄경치의 비유(比喩).
[14186]우산낙조(牛山落照)~ 해운8경 중의 하나로 소가 누워있는 형상이라서 와우산이라 전해오는 달맞이 언덕에서 바라보는 해지는 모습.
[10248]우생일진(又生一秦)- 또 하나의 적이 늘어남을 이름.
[8707]우서이수(偶書二首)- 관직에 있으면서 느끼는 감회나 우수를 읊은 것이다.
[1069]우수마발(牛搜馬勃)- 쇠오줌과 말 똥, 곧 별반 대수롭지 않은 물건을 뜻함
[5559]우수사려(憂愁思慮)- 근심과 걱정
[14029]우수실다(憂愁實多)~ 우수가 실로 많도다 <二十四詩品-司空圖>.
[2324]우순풍조(雨順風調)~ 비 오고 바람 부는 것의 때와 분량이 알맞음.
[5560]우슬착지(右膝着地)~ 오른쪽 무릎을 바닥에 대고 왼쪽 무릎을 세운 채로 예를 올리거나, 그와 같은 자세로 앉는 것
[2320]우승열패(優勝劣敗)~ 나은 자는 이기고 못한 자는 패함. 또는 강한 자는 번성하고 약한 자는 쇠멸함..
[10723]우안첩상(牛眼睫相)- 눈썹이 소의 눈썹처럼 길게 정돈되어 있다
[12632]우어기시(偶語棄市)- 개인적 이야기를 나누다 들켜도 공개 처형한다는 법 극단적 언론통제를 비유하는 말로서 '진시황본기'에 나오는 말.
[0819]우여곡절(迂餘曲折)- 여러 가지로 뒤얽힌 복잡한 사정이나 변화.
[13167]우예쟁전(優芮爭田)- 남의 일을 살펴보고 자신(自身)의 잘못을 고침.
[2319]우왕마왕(牛往馬往)~ 소 갈 데 말 갈 데 다 다닌다는 뜻으로, 함부로 온갖 군데를 다 쫓아다님을 이르는 말.
[0688]우왕좌왕(右往左往)- 사방으로 왔다 갔다 함
[7716]우유구화(迂儒救火)- 어리석은 선비가 불을 끄려 들다. 급박한 상황에서도 원칙만 따지다 일을 그르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하는 말이다.
[13166]우유도일(優遊度日)- 하는 일 없이 헛되이 세월(歲月)을 보냄.
[2313]우유부단(優游不斷)~ 하는 일 없이 편안(便安)하고 한가롭게 잘 지내며 결단을 하지 않음,
[2314]우유부단(優柔不斷)- 어물어물하며 딱 잘라 결단을 내리지 못함.
[2312]우유불박(優遊不迫)~ 느긋하고 침착하여 급하지 아니함.
[5561]우유자적(優遊自適)~ 편안하고 한가롭게 마음대로 즐김
[5562]우유함영(優游涵泳)~ 여유롭고 한가하게 자맥질하듯 깊이 잠긴다는 뜻.
[13764]우은난야(遇隱蘭若)~ 幻應坦泳이 운문사 옆에 따로 별당을 조성하여 이곳에서 주로 참선 정진하였다.
[7231]우음마식(牛飮馬食)- 소나 말처럼 많이 먹고 마심.
[0042]우이독경(牛耳讀經)-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2318]우이득중(偶爾得中)~ 사물이 우연히 잘 들어맞음.
[5563]우이송경(牛耳誦經)- 쇠 귀에 경 읽기.
[10249]우이집집牛耳執執)- 평화회의를 함에 있어서 그 회맹(會盟)에 대한 주도권을 가진 사람이 우이(牛耳)를 쟁반에 담아가지고 거기에서 뽑은 피를 서로 마시게 되어 있었으므로 곧 우이를 잡는다 함은 패자(覇者)를 말함.
[12352]우이효지(尤而效之)- 허물하면서도 그것을 본받는다는 뜻으로, 남의 잘못을 나무라면서 자신이 그것을 본받는 잘못을 저지르는 상황이나 그것을 경계하는 말로 사용됨.
[7717]우익이성(羽翼已成)- 깃과 날개가 이미 자랐다는 말로 성숙해졌다는 뜻이다.
[6879]우인자박(愚人自縛)-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 묶이도다.
[13709]우일사운(雨日射韻)~ 비오는 날 한시 짓기
[5564]우자일득(愚者一得)- 어리석은 사람일지라도 여러 일을 하거나 생각하다 보면 간혹 슬기로운 것도 있다는 뜻
[5565]우자천려(愚者千慮)- 어리석은 자의 많은 생각
[5566]우전탄금(牛前彈琴)- 소에게 거문고 소리를 들려줘도 알지 못함,
[7719]우정팽계(牛鼎烹鷄)- 소를 삶을 수 있는 큰 가마솥에 닭을 삶는다는 뜻으로, 큰 재목(材木)을 알맞은 곳에 쓰지 못하고 소소한 일을 맡기는 경우를 비유(比喩)하는 말,
[5567]우종즉고(遇鍾則叩)- 종을 만나면 두드려라
[11935]우주만유(宇宙萬有)- 우주(宇宙)에 있는 온갖 물건(物件).
[0761]우주이천(遇州而遷)- 고을을 만나 옮기고
[3439]우주홍황(宇宙洪荒)--하늘과 땅 사이는 넓고 커서 끝이 없다. 즉 세상의 넓음을 말한다. <天字文-002>
[14015]우지비심(遇之匪深)~ 만나면 깊지 않으나 <二十四詩品-司空圖>.
[14030]우지자천(遇之自天)~ 하늘로부터 우연히 얻었지만 <二十四詩品-司空圖>.
[7720]우직지계(迂直之計)- 가까운 길이라고 곧바로 가는 것이 아니라 돌아갈 줄도 알아야 한다는 병법의 한 가지를 말한다.
[12085]우차묵묵(于嗟默默)- 아, 뜻을 얻지 못하고 침묵하고
[10250]우천순연(雨天順延)- 회합 등을 미리 정한 날에 비가 오면 그 다음 날로 차례로 연기하는 일.
[5568]우충좌돌(右衝左突)- 오른쪽에 찌르고, 왼쪽에 부딪힘.
[3554]우통광내(右通廣內 )--오른편에 광내가 통하니 광내는 나라비서를 두는 집이다.<天字文-0117>
[10251]우편배달(郵便配達)- 우편물을 받을 사람에게 나누어 전하여 주는 일.
[10255]우편엽서(郵便葉書)- 크기와 지질(紙質)을 한정하고 요금의 증표(證票)를 인쇄한 통신 용지.
[10256]우풍자우(友風子雨)- 바람을 벗하고 비를 아들로 삼는다는 뜻으로, 구름을 이름.
[13699]우하횡산(雨下橫山)- 비우(雨)자 아래 뫼산(山)자를 가로하면 눈설(雪)자이며 이것이 하늘에서 오는 것을 모른다(天不知)는 말이다.
[0949]우학도인(羽鶴道人 )- 소설 단의 실존주인공 봉우 권태훈 선생을 지칭.
[2308]우행순추(禹行舜趨)~ 우임금과 같이 걷고 순임금과 같이 빨리 걷는다는 뜻,
[6688]우행호시(牛行虎視)- 걸음걸이는 마치 소걸음걸이 같고 무엇을 바라보는 눈빛은 마치 호랑이처럼 예리하였다.
[0290]우홍이개(遇洪而開 )- 홍가 성을 가진 이를 만나 열린다는 뜻.
[2307]우화등선(羽化登仙)- 껍질을 벗고 날개를 달아 하늘로 올라간다는 뜻으로 사람이 도를 깨쳐 신선이 됨.
[12351]우환질고(憂患疾苦)- 근심과 걱정과 질병과 고생이라는 뜻으로, 온갖 근심과 괴로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13165]우후송산(雨後送傘)- 비온 뒤에 우산을 보낸다. 일이 끝난 뒤에는 필요했던 것을 준비해도 쓸데가 없다는 뜻이다.
[2308]우후죽순(雨後竹筍)--비 온 뒤에 죽순이 돋아나듯, 어떤 일이 일시에 많이 일어남의 비유.
[10257]우후투추(牛後投芻)- 쇠 궁둥이에 꼴 던지기. 아주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가르쳐도 소용이 없다는 뜻.
[2302]욱욱청청(郁郁靑靑)~ 향기가 대단히 좋고 나무가 우거져 푸르름.
[1202]욱일승천(旭日昇天)- 아침 해가 하늘로 오름. 그와 같은 기상.
[5569]운개견일(雲開見日)~ 구름이 열려 해를 보게된다는 뜻.
[7903]운계무환(雲稽霧環)- 머리를 틀어 얹되, 구름처럼 높이 올리는 것(이 헤어 스타일이 어울려야 미인이라는 뜻).
[2301]운권천청(雲捲天晴)ㅡ 병이나 근심 따위가 말끔히 없어짐의 비유
[5570]운근성풍(運斤成風)~ 도끼를 움직여 바람을 일으킨다는 뜻.
[2300]운니지차(雲泥之差)-- 구 름과 진흙의 차이. 천지지차(天地之差)와 같은 말. 사정이 크게 다름을 말한다.
[13164]운니홍조(雲泥鴻爪)- 행방을 알 수 없는 것.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것.
[10258]운도시래(運到時來)- 운수와 시기가 한 때에 옴.
[3446]운등치우(雲騰致雨)- 자연의 기상을 말 하며 지상에서 수증기가 구름이 되고 냉기를 만나 비가 된다.<天字文-0009>
[5571]운룡풍호(雲龍風虎)~ 구름이 용을 따르고 바람이 호랑이를 따른다는 뜻.
[0944]운리금강(雲裏金剛)- 수호지 등장인물중 양산박의 셋째 두령 송만(宋萬)
[0982]운림산방(雲林山房)- 조선 후기 화가 허유(許維:1807∼1892)가 만년에 기거하던 화실의 당호.
[2296]운부천부(運否天賦)~ 좋은 운명이건 나쁜 운명이건 모두 하늘이 내림을 이르는 말.
[12350]운빈화용(雲鬢花容)- 구름같이 귀밑머리와 꽃 같은 용모라는 뜻으로, 탐스러운 귀밑머리와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여인을 이르는 말.
[5572]운산무산(雲散霧散)--구름이 흩어지고 안개가 사라지듯, 근심이나 걱정이 깨끗이 사라짐의 비유.
[2295]운산무소(雲散霧消)~ 구름과 안개가 사라진다는 뜻,
[0254]운산우수(雲散雨收)- 남녀가 관계를 끝낸 후에 침대에서 내려와 옷을 입는 모습의 명대의 유명한 춘화의 제목,
[5573]운산월출(雲散月出)- 구름은 흩어지고 달이 나타나니
[5574]운산조몰(雲散鳥沒)- 구름처럼 흩어지고 새처럼 사라진다는 뜻,형적(形迹)이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2294]운상기품(雲上氣稟)--속됨을 벗어난 고상한 기질과 성품
[10259]운소무산(雲消霧散)- 구름처럼 사라지고 안개처럼 흩어짐. <비유> 자취 없이 사라짐.
[5575]운수소관(運數所關)--모든 일이 능력이나 노력에 상관없이 운수에 달려 있다는 생각.
[0176]운수우산(雲收雨散)- 구름 개이고 비가 그쳐 맑아진다는 뜻.
[2290]운수지회(雲樹之懷)~ 벗을 그리는 회포
[2289]운심월성(雲心月性)~ 구름 같은 마음과 달 같은 성품. 맑고 깨끗하여 욕심이 없음을 뜻함
[10681]운암주인(雲巖主人)- 崔信基를 말함. (학그림과 암벽에 글씨를 쓰신 분의 낙관)
[2287]운연과안(雲煙過眼)~ 즐거운 일이나 어떤 사물에 마음을 깊이 두지 않음.
[9742]운연과안(雲烟過眼)- 구름과 연기가 눈앞을지나가니 온통 캄캄하지 않겠는가?
[13163]운연비동(雲煙飛動)- 구름이나 안개가 비동하는 것과 같이 필세(筆勢)가 약동하는것.
[2283]운예지망(雲霓之望)--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바라듯 그 희망이 간절함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13162]운외창천(雲外蒼天)- 곤란을 극복하고 노력(努力)하면 상쾌한 하늘을 바라볼 수 있음.
[7721]운용지묘(運用之妙)- 모든 것을 운용하는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말.
[0218]운우광풍(雲雨狂風)- 구름과 비가 내리고 세찬 바람이 몰아침.
[5576]운우도량(雲雨道場)- 날이 가물 때에 용왕 운우경을 읽으면서 비가 오기를 비는 법회.
[5577]운우도첩(雲雨圖帖)- 단원 김홍도의수채화 제목,
[0212]운우방급(雲雨方急)- 남녀간의 육체적 사랑이 그립고 매우 급함,
[5578]운우백미(雲雨百媚)- 남녀간의 사랑에 있어 사람의 마음을 호리는 온갖 아름다운 태도(態度).
[0236]운우열기(雲雨熱氣)- 남녀간의 육체적 성교로 인한 흥분(興奮)한 분위기(雰圍氣),혹은 그 열기.
[0242]운우일과(雲雨一過)- 광란의 남녀 교접이 한번 휩쓸고 지나감,
[0970]운우지락(雲雨之樂)- 남녀가 육체적으로 어울리는 즐거움.
[2282]운우지정(雲雨之情)-- 남녀간의 육체적인 사랑.
[0236]운우환오(雲雨歡娛)- 남녀간의 성교의 기쁘고 즐거움.
[13859]운유기운(運有其運)~ 운에는 그운이 있고
[0059]운정우의(雲情雨意)- 남녀간의 사랑이 무르익어 갈듯한 징조,
[7722]운주유악(運籌?幄)- 전략전술을 세우고 계책을 짠다는 의미이다.
[1990]운중백학(雲中白鶴)--구름 속의 학이란 뜻으로, 속세를 벗어난 고매한 인물의 비유.
[5579]운증용변(雲蒸龍變)--물이 증발하여 구름이 되고 뱀이 변하여 용이되어 하늘로 오른다는 뜻.
[5580]운증초윤(雲蒸礎潤)~ 구름이 피어오르면 주추가 젖는다는 뜻.
[5581]운지장상(運之掌上)~ 손바닥 위에서 움직인다는 뜻,물건을 손바닥 위에서 굴리듯이 마음대로 할수있음을 이르는 말.
[5582]운집무산(雲集霧散)~ 구름처럼 모이고 안개처럼 흩어짐. 많은 것이 모이고 흩어짐.
[5583]운출무심(雲出無心)~ 구름이 아무 생각 없이 흘러가듯이 인생을 유유하게 사는 것을 비유,
[0153]운하수축(運河修築)- 운하를 수리하거나 개축하는것 을 말함.
[2281]운합무집(雲合霧集)~ 구름처럼 합하고 안개처럼 모임. 많은 것이 일시에 모임
[0494]운행무보(雲行無步)- 구름은 발자욱을 띠지 않아도 갈수 있음을 의미.
[7718]운행우시(雲行雨施)- 이는 주역에 나오는 문구로 " 구름이 움직이니 시원하게 비가 뿌린다"라는 뜻이다...
[9741]운횡서령(雲橫西嶺)- 구름이 서쪽(구름이 어디로 흐르던가?) 고개를 넘어가는 모습,
[2277]울력성당(鬱力成黨)~ 떼를 지어서 으르고 협박 하는일.
[2276]울울창창(鬱鬱蒼蒼)~ 나무가 빽빽하고 푸르게 우거진 모양.
[8112]웅맹탁특(雄猛卓特)-- 웅대하고 용맹하여 우뚝 뛰어남.
[12349]웅사건필(雄辭健筆)- 웅장한 말씨와 웅건한 글씨라는 뜻으로,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것을 가리키는 말.
[7723]웅장여어(熊掌與魚)- 이것도 탐을 내고 저것도 탐을 낸다는 뜻.
[9291]웅재대략(雄才大略)- 크고 뛰어난 재주와 원대한 지략,
[2275]웅주거목(雄州巨牧)~ 땅이 넓고 산물(産物)이 많은 고을. 또는 그 고을의 원.
[2271]웅주거읍(雄州巨邑)~ 지역(地域)이 넓고 산물(産物)이 많은 고을.
[2270]웅창자화(雄唱雌和)~ '새의 암컷과 수컷이 의좋게 서로 노래한다’는 뜻.
[2269]웅탁맹특(雄卓猛特)~ 굉장히 크게 뛰어남을 일컫는 말,
[9740]웅학쇄령(雄鶴刷翎)- 학이 깃을 비빈다.
[5584]웅호지사(熊虎之士)~ 곰과 호랑이 같은 선비라는 뜻으로, 용맹한 무사나 장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585]웅호지장(熊虎之將)~ 용맹한 장수.
[8869]원각묘심(圓覺妙心)- 시방세계에 두루 가득하여 생멸이 없고,뚜렷이 깨친 묘한 마음
[13715]원각무방(圓覺無方)- 원각은 모남이 없다.
[2265]원거원처(爰居爰處)~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삶.
[10949]원견지명(遠見之明)- 먼 데를 바라봄 자기를 잘안다는 뜻..
[5586]원공방목(圓孔方木)~ 둥근 구멍에 네모난 나무를 꽂아 맞추는 것처럼, 일이 잘 맞지 않음을 비유.
[13161]원교근공(遠交近攻)- 먼 곳에 있는 것은 급할 때는 아무 쓸모가 없다는 뜻.
[5587]원교근공(遠郊近攻)- 먼 나라와 친교를 맺고 가까운 나라를 공격함
[5588]원기부왈(怨其父曰)- 제 아비를 원망하며 하는 말이,
[2264]원기부족(元氣不足)~ 몸과 마음의 정력이 모자람.
[0479]원기왕성(元氣旺盛)- 심신의 정력이 왕성함,
[6695]원동태허(圓同太虛)- 원만하기가 태허공과 같아서
[5589]원두방족(圓頭方足)~ 둥근 머리와 네모난 발이라는 뜻으로, ‘사람’을 가리켜 이르는 말.
[8737]원득기정(爰得其正)- 기정을 얻으리라,
[10951]원득아소(爰得我所)- 내 살 곳을 찾으리라
[10950]원득아직(爰得我直)- 나에게 적합한 곳 얻으리라.
[13160]원려근우(遠慮近憂)- 앞날의 일까지 생각해서 행동(行動)하지 않으면 반드시 급한 걱정거리가 생겨서 곤란에 처하게 됨.
[2263]원로방지(圓?方趾)~ 둥근 머리와 모난 발뒤꿈치라는 뜻으로, ‘인류(人類)’를 이르는 말.
[2259]원로지도(圓?之徒)~ 머리를 박박 깎은 무리라는 뜻으로, ‘중’을 낮잡아 이르는 말.
[10260]원룡고와(元龍高臥)- 東漢의 진등(陳登)이 자기는 상상(上牀)에 눕고 그의 벗 허범(許氾)은 하상(下牀)에 눕게 한 고사에서 나온 말로, 빈객을 업신여김을 이름.
[13769]원리의타(遠離依他)~ 의타기성과,
[2258]원막치지(遠莫致之)~ 먼 곳에 있어 올 수가 없음.
[9110]원만보신(圓滿報身)- 모자람이 없이 두루 충족한 보신불 (報身佛),
[5590]원망추조(園莽抽條)- 동산의 풀은 땅속 양분으로 가지가 벌고 크게 자란다.<天字文-0190>
[6929]원명대철(爰命大?)- 거룩하시게 위에 계셔서,
[5591]원목경침(圓木警枕)~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베개라는 뜻.
[5592]원문사극(轅門射戟)- 여포가 원문에서 150보 거리에 놓아둔 화극의 곁가지를 화살로 쏘아 맞춘 일.
[2257]원비지세(猿臂之勢)~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함을 이르는 말,
[12950]원사해골(願賜骸骨)- 늙은 재상(宰相)이 나이가 많아 조정에 나오지 못하게 될 때 임금에게 그만두기를 주청(奏請)함을 이루는 말입니다!!
[10261]원상회복(原狀回復)- 종전의 상태로 회복함.
[11886]원소유진(園蔬逾珍)- 밭 채소 반찬이 진수성찬보다 낫다 <朱子家訓>
[9106]원소이하(元素以下)- 만물의 근원이 되는, 항상 변하지 아니하는 구성 요소.
[10262]원수근화(遠水近火)- 먼 곳에 있는 물로는 가까운 곳에 있는 불을 끌 수가 없음.
[5593]원수방족(圓首方足)~ 사람을 이름. 圓頭方足(원두방족).
[7724]원수불구(遠水不救)- 먼 데 있는 물은 가까운 곳에서 난 불을 끄지 못한다'는 뜻으로,먼 데 있으면 급할 때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
[2253]원수치부(怨讐置簿)~ 원수진 것을 오래 기억하여 둠.
[12025]원시반종(原始反終)- 모든 것은 시작된 근원으로 다시 돌아가는 게 자연의 섭리다.
[10263]원시시대(原始時代)- 사람이 처음으로 지구상에 나타난 시대. 태고의 시대.
[2002]원시요종(原始要終)~ 원인이되는 이치를 미루어 생각하여 성불성을 요약.
[6698]원시일공(元是一空)- 원래 하나의 공이니라.
[9107]원심일점(圓心一點)- 둥근 모양을(團形) 대신하며,
[2252]원악대대(元惡大?)~ 예전에, 반역죄를 범한 사람을 이르던 말.
[2247]원앙지계(鴛鴦之契)- 琴瑟이 좋은 부부사이
[10264]원양어선(遠洋漁船)- 원양 어업에 쓰이는 배.
[14214]원인약지(遠引若至)~ 멀리 당겨 그곳에 이른 것 같으나 <二十四詩品-司空圖>
[5594]원인요소(原因 要素)- 원인이되는 요소,
[10265]원일견지(願一見之)- 한 번 만나기를 바람.
[5595]원입골수(怨入骨髓)- 원한이 뼈에 사무침
[2246]원전활탈(圓轉滑脫)~ 모나지 않고 원만하게 헤쳐 나감.
[5596]원정수조(元正首祚)- 새날 길조 앞을 선다.
[5597]원조방예(圓鑿方?)- 둥근 구멍에 모난 자루를 넣는다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의 비유.
[13765]원조삼매(圓照三昧)~ 삼매를 원만하게 비추어서,
[2245]원족근린(遠族近隣)~ 먼 데 있는 친척(親戚)이 가까운 이웃만 못함.
[10266]원종공신(元從功臣)- 창업 때부터 따라다니며 큰 공을 세운 신하.
[1996]원증회고(怨憎會苦)- 불교에서 이르는 팔고의 하나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 살아야 하는 고통
[2241]원천우인(怨天尤人)- 하늘을 원망하고 사람을 탓함.
[7725]원철골수(怨徹骨髓)- 원한(怨恨)이 골수(骨髓)에 사무친다는 뜻으로,怨恨이 깊어 잊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5598]원청유결(源淸流潔)~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도 맑다.
[5599]원청유청(源淸流淸)~ 근원 물이 맑으면 흐르는 물도 맑다는 뜻.
[13767]원통법문(圓通法門)~ 원통법문을 찬탄하시고, *수행자가 닦아야 할 법문.
[5600]원형리정(元亨利貞)- 사물의 근본 원리. 만물이 처음 생겨나서 자라고 삶을 이루고 완성함. 또는 仁?義?禮?智
[2240]원화소복(遠禍召福)- 화를 멀리하고 복을 불러들임
[9739]원후적도(猿후摘桃)- 손오공이 옥황상제의 과수원에서 복숭아를 마구 따내는 모양을 본뜬 것
[5601]원후취월(猿?取月)- 원숭이가 물에 비친 달을 잡으려다가 물에 빠져 죽는다는 뜻(욕심을 부리면 화를 입게 됨)
[3416]월견폐설(越犬吠雪)- 날씨가 따뜻하여 눈이 오는 일이 드문 중국 월나라에 눈이 오면 개가 이상히 여겨 짖는다는 뜻,
[2239]월궁항아(月宮姮娥)~ (‘월궁 속의 선녀 항아’라는 뜻으로) ‘미인’을 비유하는 말.
[2235]월도차비(月刀差備)~ 월도를 받들고 다니던 구실,
[7726]월락오제(月落烏啼)- '달 지고 까마귀 울어대는데,
[5602]월로풍운(月露風雲)~ 시문을 짓는 것이 月露風雲을 형용하는 것에 지나지 않아 무용무익한 문사(文辭)를 이르는 말.
[9312]월리우필(月離于畢)- 달이 필성을 떠난다.
[13159]월만즉식(月滿則食)- 달도 차면 기운다. 사람의 권세나 영화도 한이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다.
[2234]월만즉휴(月滿則虧)- 달도 차면 이지러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성하면 쇠퇴하게 된다는 말.
[8467]월만필휴(月滿必虧)-- 가득찬 상태는 오래 계속되기 어렵다는 뜻.
[12093]월면기지(月面基地)- 우주개척의 전초기지로 달에 건설하려는 유인기지.
[5603]월명성희(月明星稀)- 달이 밝으면 별빛은 희미해진다는 뜻.(한 영웅이 나타나면 다른 群雄의 존재가 희미해짐)
[14022]월명화옥(月明華屋)~ 화려한 저택에 달은 밝고 <二十四詩品-司空圖>.
[2008]월반지사(越畔之思)~ 자기직무 완수,타인 직권 침범않는 근신 생각,
[5604]월백풍청(月白風淸)- 달은 밝고 바람은 선선함. 달이 밝은 가을밤의 경치를 형용한 말.
[9111]월변화체(月弁火體)- 지장보살은 불에해당하는 상격.
[9738]월색혼황(月色昏黃)- 달빛이 어둠을 황금빛으로 밝히는데
[2233]월시진척(越視秦瘠)~ 서쪽에 있는 진나라 사람이 살찌건 마르건 동쪽에 사는 월나라 사람은 신경쓰지 않는다.
[13710]월야탁족(月夜濯足)~ 달밤에 개울가에서 발씻기
[5605]월영즉식(月盈則食)- 달이 꽉 차서 보름달이 되고 나면 줄어들어 밤하늘에 안보임.한번 흥하면 한번은 망함을 비유함
[5606]월장도화(越牆桃花)- 도화살 중에서 특히 강력한 도화살, ‘월장(越牆)’은 담장을 넘는다는 뜻이다.
[7230]월장성구(月章星句)- 달빛 같은 문장, 별 같은 구절이란 뜻으로, 문장이 매우 훌륭함을 칭찬하는 말.
[2229]월장성귀(月章星句)~ 훌륭하고 아름다운 문장(文章)을 칭찬(稱讚)하여 이르는 말,
[13158]월조남지(越鳥南枝)- 새나 말이나 할지라도 자기(自己)가 태어나고 자란 곳을 잊지 못한다는 뜻.
[7727]월조대포(越俎代?)- 자기의 직권을 벗어나 남의 일을 대신한다는 뜻,
[2228]월조지혐(越俎之嫌)~ 자기에게 주어진 직분이나 권한 따위를 넘어 부당하게 남의 일을 간섭한다는 혐의.
[2227]월진승선(越津乘船)~ 대상자를 제쳐놓고, 다른 사람과 싸움을 시키는 것을 이르는 말.
[14018]월출동두(月出東斗)~ 달이 동쪽 두수의 자리에서 나오니 <二十四詩品-司空圖>.
[5607]월침삼경(月沈三更)- 달도 없는 한밤중.
[2223]월태화용(月態花容)- 달 같은 태도와 꽃 같은 얼굴
[2222]월하노인(月下老人)- 혼인을 중매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0232]월하미인(月下美人)- 달빛 아래 미인
[2221]월하빙인(月下氷人)- 月下老와 氷上人이 합쳐진 말로 결혼 중매인
[9737]월하송영(月下松影)- 작은 칼로 나무를 베는 형상 또은 달 아래 소나무 그림자의 형상이다.
[5608]월하화전(月下花前)- 달아래서 차를 다리고,꽃앞에서 술을따른는 뜻,
[14462]위가사막(威加沙漠)~ 사막의 적에게 위압을 가함.
[14463]위가어적(威加於敵)~ 적에게 위압을 가하면 외교는 힘들을 합하지 못하고.
[2217]위고금다(位高金多)~ 지위가 높고 재산이 많음.
[2216]위고망중(位高望重)~ 지위가 높고 명망이 큼.
[2215]위관택인(爲官擇人)~ 관직에 등용하기 위하여 인재를 선택함.
[5609]위국충절(爲國忠節) 나라를 위한 충성스러운 절개.
[7728]위군난위(爲君難爲)- 임금 노릇하기도 신하 노릇하기도 어렵다는 말,
[5610]위군도예(爲?盜譽)- 도둑들의 칭찬을 받으므로
[2211]위극인신(位極人臣)~ 신하로서는 가장 높은 벼슬자리인 재상의 지위에 오름.
[11887]위극중앙(位極中央)- 중앙의 극귀의 자리에 오른다.
[13157]위급존망(危急存亡)- 개인이나 조직이 죽느냐 사느냐의 위기에 처한 것을 나타날 때를 일컬음.
[1024]위기일발(危機一髮)- 여유가 조금도 없이 몹시 절박한 순간.
[10682]위기지학(爲己之學)- '나를 위한 공부'이다.
[2210]위노위비(爲奴爲婢)~ 역적(逆賊)의 처자를 노비로 삼던 일.
[2209]위다안소(危多安少)~ 정세나 병세 따위의 상황이 매우 위급하여 안심하기 어려움.
[11530]위도창림(蝟島蒼林)- 위도를 나무가 푸르게 하고 산림을 이루게 함,
[2203]위력성당(威力成黨)~ 떼를 지어서 으르고 협박하는 일,
[5611]위록위마(謂鹿爲馬)-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한다는 뜻으로 사리에 맞지 않는 억지 주장을 비유한 말 (=指鹿爲馬)
[10947]위리안치(圍籬安置)- 죄인을 배소에서 달아나지 못하도록 가시로 울타리를 만들고 그 안에 가둠.
[7947]위모매아(爲母埋兒)-- “어머니를 위해 자식을 묻다.” (24孝)
[1022]위모지설(爲母之說)- 어머니를 위로코자 했다는 얘기.
[13156]위무경문(緯武經文)- 문무(文武) 양쪽 모두를 중시해서 정치(政治)의 기본으로 하는 것.
[1188]위무당당(威武堂堂)~ 세력이 있고 위엄이 있음.씩씩함.
[5612]위미부진(萎靡不振)- 원기(元氣)가 쇠퇴(衰退)하여 활기(活氣)가 없음」을 뜻한다.
[2205]위민부모(爲民父母)~ 임금이나 고을의 원은 그 다스리는 백성의 어버이가 됨.
[2204]위방불입(危邦不入)~ 위험을 피하거나 위험한 곳에 가지 않음을 이르는 말.
[6690]위법망구(爲法忘軀)- 혜능대사는 법을 위해서 이 육신을 돌아보지 않았다,
[2199]위법자폐(爲法自弊)~ 자기가 한 일로 자기가 고난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633]위법지폐(爲法之弊)- 법을 만든 폐해가 이렇게 혹독할 줄이야,
[8735]위봉폭포(威鳳瀑布)-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에 있습니다.
[5613]위부불인(爲富不仁)- 致富하려면 자연히 어질지 못한 일을 하게 된다는 말.
[11834]위부소극(爲父所剋)- 아버지를 위하여 소극하다.
[8113]위부인자(衛夫人字)-- 중국 서진(西晉)의 위부인의 필적을 닮았다는 데서 ‘갑인자(甲寅字 : 조선 세종 16(1434.갑인)년에 만든 구리 활자)’를 흔히 이르는 말.
[2198]위불위간(爲不爲間)~ 되든 아니 되든. 또는 하든 아니 하든.
[2197]위비언고(位卑言高)~ 낮은 지위에 있으면서 윗사람의 정치를 큰 소리로 이렇다 저렇다 비평함.
[5614]위사필궐(圍師必闕)-·포위된 적은 탈출구를 열어주어야 한다
[3618]위선위귀(爲仙爲鬼)--신선도 되고 귀신도 됨
[2193]위선지도(爲先之道)~ 조상을 위하는 도리.
[7709]위선최락(爲善最樂)- 선을 행함이 가장 큰 즐거움이다.
[5615]위수강운(渭樹江雲)- 渭水에 있는 나무와 江水 위에 떠 있는 구름. (멀리 떨어져 있는 벗이 서로 그리워함)
[6694]위순상쟁(違順相爭)- 어기고 순함이 서로 다투면
[2192]위신지도(爲臣之道)~ 신하로서의 도리.
[6885]위아주자(爲我主自)- "오직 나"란 것은 스스로 높음을 주장함이요,
[6928]위아출이(爲我出而)- "나를 위함"이 생겨 간섭함이 없어지며,
[10267]위약조로(危若朝露)- 위험이 아침해에 곧 마를 이슬과 같음. 사람의 운명이 위태로운 것.
[5616]위어조자(謂語助者)- 語助라 함은 한문의 조사(助詞) 즉 다음 글자이다.<天字文-0249>
[2014]위여누란(危如累卵)- 위태로움이 달걀을 쌓아 놓은 것과 같다는 말로 매우 위급한 상태를 표현한 말.
[2191]위여일발(危如一髮)~ ①아슬아슬한 순간(瞬間) ②아주 급한 순간(瞬間)
[5617]위여조로(危如朝露)- 아침 이슬은 해가 뜨면 곧 사라지듯이 위기가 임박해 있음을 말함.
[7729]위연구어(爲淵驅魚)- 백성을 얻으면 곧 천하를 얻는다,
[2187]위연탄식(?然歎息)~ 한숨을 쉬며 크게 탄식함.
[5618]위위구조(圍魏救趙)- 위나라를 포위하여 조나라를 구하라!
[11833]위위생래(位位生來)- 태어나서 지금까지
[11831]위이부쟁(爲而不爭)- 성인의 도는 오직 다투지 않는 데 있다.
[5619]위이불맹(威而不猛)- 威嚴은 있으나 결코 난폭하지 않음.
[8114]위인모이(爲人謀而)-- 증자(曾子)가 행한 일일삼성(一日三省) 중 한 가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일을 도모하는 데에 정성을 다하지 못한 점이 있었는가?
[10268]위인모충(爲人謀忠)- 사람을 위하여 정성껏 꾀함. 또는 꾀하는 일.
[5620]위인설관(爲人設官)- 어떤 사람을 위해 벼슬자리를 새로이 마련함.
[7730]위인설항(爲人說項)- 남을 칭찬하거나 남을 위해 부탁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11885]위인약차(爲人若此)-사람노릇하기를 이같이 하면 <朱子家訓>
[5621]위인작가(爲人作嫁)-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5622]위인지학(爲人之學)- 남에게 알려지기를 바라는 출세를 미끼로 하는 소인(小人)의 학문.
[10269]위일능사(爲一能事)- 가장 익숙한 일로 삼음.
[10270]위일세관(爲一世冠)- 당대의 제 1인자가 됨.
[11832]위입두우(胃入斗牛)- 뱃속으로
[2186]위자손계(爲子孫計)~ 자손을 위하여 계획을 세움. 또는 그 계획.
[2185]위자지도(爲子之道)~ 부모에 대한 자식으로서의 도리.
[2181]위재조석(危在朝夕)~ 아주 위험하여 하루동안 지내기가 썩 어려운 형편을 일 걷는 말.
[12336]위정유목(爲政由沐)- 정치를 하는 것은 같을 由자에 머리감을 沐자 머리를 감는 것과 같다.
[12337]위정재인(爲政在人)- 정치는 인재에게 달려 있다는 의미다.
[0037]위정척사(衛正斥邪)- 바른것을 따르고 거짓됨을 버려라,
[14402]위좌대신(危坐待晨)~ 오뚝이 앉아 밤을 지새며
[2180]위지삼잡(圍之三?)~ 여러 겹으로 둘러쌈.
[2179]위지협지(威之脅之)~ 여러 가지 방법으로 위협함.
[12083]위척교렴(謂??廉)- 도척과 장교를 청렴하다고 하며
[2175]위총구작(爲叢驅雀)~ 자기를 이롭게 하려다가 도리어 남을 이롭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780]위측만사(爲則萬祀)- 태어나면서 지어준 첫 이름.
[7949]위친부미(爲親負米)-- “어버이를 위해 쌀을 지고 오다.”
[2174]위친지도(爲親之道)~ 부모를 섬기는 도리.
[2173]위편삼절(韋編三絶)- 공자가 읽던 책 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다는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열심히 공부한다는 뜻
[2169]위풍늠름(威風凜凜)~ ‘풍채가 위엄이 있고 씩씩하다.’를 이릅니다.
[5623]위풍당당(威風堂堂)- 풍채가 위엄이 있어 당당함.
[10271]위험인물(危險人物)- 위험 사상을 지닌 사람. 마음을 믿을 수 없는 사람.
[2168]위험천만(危險千萬)~ 위험하기 짝이 없음.
[2167]위호부익(爲虎傅翼)~ 위세(威勢) 있는 惡人에게 힘을 더해주어 더욱 맹위를 떨치게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7731]위호작창(爲虎作?)- 호랑이한테 물려 죽은 사람이 귀신이 되어 호랑이를 도와 나쁜 짓을 한다는 의미,
[8510]유가고약(柳家膏藥)- 유의태의원에서 대대로 전해내려온 상처에 바르는 고약을 이름,
[12013]유가귀감(儒家龜鑑)- 조선조의 고승인 서산대사가 유가의 정수를 뽑아 모아 '유가귀감'이란 책을 저술하였다.
[12634]유가지색(惟家之索)- 앞으로 한도가 있는 것이 거기까지 다가가서 이젠 남지않았다는 뜻.
[2843]유각양춘(有脚陽春)- 널리 은혜(恩惠)를 베푸는 사람이, 봄이 만물을 소생 시키는것 같은 사람을 일컬음,
[9108]유각유관(有覺有觀)- 각(覺)과 관(觀)이 있고
[0273]유고등멸(油枯燈滅)- 기름이 마르고 등잔불이 꺼진다는 뜻,
[5624]유고무류(有敎無類)- 가르침이 있으면 종류가 없다. 가르침이 있으면 모든 사람이 차별이 없다.
[7948]유고불태(乳姑不怠)-- ‘시어머니에게 젖먹이기를 게을리 않았다.” (24孝)
[5625]유곤독운(遊鯤獨運)- 鯤魚는 北海의 큰 고기이며 홀로 창해를 헤엄쳐 논다.<天字文-0195>
[6891]유공동아(有共同我)- 공동한 내가 있느니라.
[7732]유교무류(有敎無類)- 가르침만 있을 뿐 가르치는 대상에 차별을 두지 않는다는 뜻.
[0040]유구무언(有口無言)- 입은 있어도 말은 없다는 뜻으로, 변명할 말이 없거나 변명을 못함을 이르는 말.
[2163]유구불언(有口不言)- 입은 있으되 말을 하지 않는다는 뜻,(거북하거나 따분하여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아니함)
[11447]유구우성(猶求友聲)- 벗을 찾는 소리로다
[12348]유금삭석(流金鑠石)- 쇠가 흐르고 돌이 녹는다는 뜻으로, 더위가 몹시 심하여 금석이 녹아 흐를 정도라는 의미.
[13155]유금초토(流金焦土)- 금속을 녹이고 대지를 태우는 듯한 더위.
[2162]유난무난(有難無難)~ 있으나 없으나 다 곤란함.
[5626]유년만취(遺臭萬年)- 냄새가 만 년에까지 남겨진다. 더러운 이름을 영원히 장래에까지 남김.
[2161]유년사주(流年四柱)~ 한평생의 운수를 해마다 풀어 놓은 사주.
[9113]유념정지(有念正知)- 기억과 바른 앎
[2157]유능제강(柔能制剛)- 부드러움이 능히 굳셈을 제어한다.
[13154]유단대적(油斷大敵)- 방심은 실패의 근원이므로 큰 적이라는 뜻.
[6888]유대동락(有大同樂)- "모두 같이하는 즐거움"이 있게 되느니라.
[14024]유도반기(由道返氣)~ 도리를 따르다가 기로 돌아가고 <二十四詩品-司空圖>.
[0123]유도심문(誘導諶問)- 꾀어서 우회적으로 자백을 받아내거나 조사를 행하는 행위,
[2156]유두분면(油頭粉面)~ 기름 바른 머리와 분 바른 얼굴이라는 뜻,
[2155]유둔주인(油芚主人)~ 유둔(油芚)을 공물로 바치던 사람.
[13784]유득유보(流得留保)~ 물흐르는듯한 랠리로 득점을 하고 서두르지 않음으로 실점을 줄이는 형태,
[6889]유등차아(有等差我)- 차등 있는 내가 있고,
[2151]유래지풍(由來之風)~ 예로부터 전하여 오는 풍속.
[12347]유련황망(流連荒亡)- 유흥(遊興)의 즐거움에 잠겨 집에 돌아갈 줄을 모르고, 수렵이나 술 마시는 즐거움에 빠지는 일이라는 의미.
[2150]유령시종(惟令是從)~ 오직 명하는 대로 좇음,
[10272]유령인구(幽靈人口)- 거짓 신고에 의하여 서류상으로만 있고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인구.
[10273]유령회사(幽靈會社)- 간판만 내걸고 실제로는 영업하고 있지 않은 회사.
[2149]유록화홍(柳綠花紅)- 버들은 푸르고 꽃은 붉다. 자연에 조금도 인공을 가하지 않음을 일컫는 말이다.
[9736]유룡퇴보(遊龍退步)- 용이 한가히 물러난다. 대부분이 몸의 움직임을 주로 한 초식들임을 알수 있다.
[6882]유류애자(有留碍者)- "머물러 막히는 것"이 있으니,
[3419]유리걸식(流離乞食)~ 고향을 떠나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일
[2859]유리시시(惟利是視)- 의리(義理)의 유무(有無)는 따지지 않고 이해(利害) 관계(關係)에만 관심(關心)을 가짐,
[2145]유리표박(流離漂泊)~ 일정한 집과 직업이 없이 이곳저곳으로 떠돌아다님.
[1093]유만부동(類萬不同)- 모든 것이 서로 같지 아니함
[0805]유명무실(有名無實)- 이름뿐이고 실상은 없음
[10274]유명시청(惟命是聽)- 어떠한 일에 대하여서도 오직 명령대로 복종함.
[5627]유모무모(有毛無毛)- 아래 입은 털이 있으나 위에 입은 없음.
[7733]유무상생(有無相生)- 있고 없음은 서로 상대하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란 뜻,
[5628]유무상통(有無相通)-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서로 통한다는 뜻.
[7734]유문사자(有文事者)- 글을 아는 학자라도 반드시 무예를 알아야 진정한 학문의 경지에 이른다는 뜻임.
[7141]유미주의(唯美主義)- 미(美)를 예술의 목적으로 삼는 예술 사조.
[7904]유미중휘(柳眉重徽)-- 찡그린 버들과 같은 눈썹.
[5629]유방백세(流芳百世)- 향기가 백대에 걸쳐 흐름. 꽃다운 이름이 후세에 길이 전함.
[13153]유방후세(流芳後世)- 좋은 평판, 명성을 후세(後世)까지 오랫동안 전하는 것.
[2144]유복지인(有福之人)~ 복이 있는 사람.
[2143]유복지친(有服之親)- 상중에 서로 상복(喪服)을 입는 가까운 친척.
[11709]유봉래의(有鳳來儀)- 중국순임금의 상서에서 유래함.
[6884]유부동자(有不同者)- 같지 않은 것이 있나니,
[1072]유부유자(猶父猶子)- 삼촌과 조카를 아울러 이르는 말.
[6883]유부제자(有不齊者)- 고르지 않은 것이 있으니,
[7229]유불여무(有不如無)- 있어도 없음만 못함. 곧 있으나마나 함.
[9112]유불일인(唯佛一人)- 오직 부처님만이 지니신
[13773]유불출세(有佛出世)~ 한 부처님께서 세상에 출현하셨으니,
[7735]유붕자원(有朋自遠)- '벗이 먼 곳으로부터 온다면'
[0288] 유비무환(有備無患)-- 미리 준비하면 나중에 어려움이 없다는 말
[6887]유비승락(有飛昇樂)- "날아오르는 즐거움"이 있게 되고,
[8611]유사문자(類似文字)- 서예쓰기에서 비슷한 문자를 공부함,
[10275]유사입검(由奢入儉)- 사치를 떠난 검소하게 살고자 힘씀.
[9735]유상곡수(流觴曲水)- 흐르는 曲水(곡수-구불구불한 물길)에 술잔을 띄우고 술을 마시는 풍류. 통일신라시대 포석정에서 曲水宴(곡수연)을 베풀었음.
[13152]유상무상(有象無象)- 수는 많지만 보잘것없는 사람들이라는 의미(意味).
[3589]유상앵비(柳上鶯飛)-- 버드나무 위로 꾀꼬리가 낢
[13066]유상증자(有償增資)- ‘보상이 있는 자본의 증가’라는 뜻이다.
[7710]유색완기(愉色婉氣)- 표정을 부드럽고 온화하게 부드러운 말씨로 대하여라.
[2139]유색완용(愉色婉容)~ 유쾌하고 부드러운 얼굴빛.
[13857]유생무생(有生無生)~ 살아 있어도 살아 있는 것이 아닌 인생,
[14027]유성소택(惟性所宅)~ 성품에 따라 머무나니 <二十四詩品-司空圖>.
[0240]유성전어(柔聲顫語)- 부드럽고 떨리는 목소리로 이야기함,
[9734]유성타지(流星墮地)- 유성이 땅을 때리는 모습,
[14020]유수금일(流水今日)~ 흐르는 물은 오늘의 모습이요 <二十四詩品-司空圖>.
[5630]유수낙화(流水洛花)- 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
[5631]유수도식(流手徒食)-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놀고먹음.
[2853]유수불부(流水不腐)-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항상 움직이는 것은 못쓰게 되지 않는다는 비유로 쓰인다.
[6697]유수식견(唯須息見)- 오직 소견을 쉴지니라.
[10276]유시관지(由是觀之)- 이 일로 미루어 생각해 보면. 위를 받아 아래를 꺼내는 말.
[5632]유시무종(有始無終)~ 시작한 일의 끝을 맺음이 없음을 이름.
[5633]유시유종(有始有終)- 시작할 때부터 끝을 맺을 때까지 변함이 없음.
[10277]유시이생(由是而生)- 이것으로부터 생겼다.
[12346]유심고조(有心故造)- 마음이 있어 일부러 만든다는 뜻으로, 남의 다리를 잡아당기거나 쓰러뜨리려고 음모를 꾀하고 일부러 일을 벌인다는 의미.
[8214]유심소생(唯心所生)-- 이 세상 모든 것이 마음으로부터 이룩되나니
[13772]유심식고(唯心識故)~ 심식임을 요달한 까닭으로,
[13770]유심식정(唯心識定)~ 유심식정을 수습하여
[13766]유아관청(由我觀聽)~ 저의 이름 관세음을 인하여 들음을 관하면,
[0137]유아독남(唯我獨男)- 나만이 유일한 혼자 만의 남자 이다, 세상에 내가 최고다,
[5634]유아독존(唯我獨尊)- 불교에서 부처가 한 말로, 사람은 누구나 존귀하고 무한한존재라는 의미.(=天上天下唯我獨尊)
[6881]유아위대(惟我爲大)- 오직 내가 가장 크며,
[7228]유아이사(有我而死)- 나로 인하여 죽음. 자기로 인해 남이 피해를 입는 것.
[10278]유아지탄(由我之歎)- 자기 때문에 남에게 해가 미치게 된 것을 탄식함.
[5635]유암화명(柳暗花明)- 버들은 어두컴컴하게, 꽃은 밝게 피는 봄 경치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것
[14017]유앵비린(流鶯比隣)~ 사방을 날아다니는 앵무새로다. <二十四詩品-司空圖>.
[0496]유야무야(有耶無耶)-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 희미함
[1372]유약겸하(柔弱謙下)~ 물보다 부드러운것도 없지만 물은 바위를 뚥음.
[10279]유양잡조(酉陽雜俎)- 당(唐)나라 단성식(段成式)이 지은 기괴한 이야기를 모은 책.
[5636]유어부중(游於釜中)- 가마솥 속에서 논다. 생명이 매우 위험한 상태에 놓여 있다.
[5637]유언무언(有言無言)- 위에 입은 말을 할 수 있으나 아래 입은 그렇지 못함.
[6927]유언불이(唯言不二)- 오직 둘이 아니라고 말할 뿐이로다.
[2138]유언비어(流言蜚語)- 도무지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2847]유여교일(有如?日)- 밝은 해와 같다는뜻,서약할때 쓰던 말,
[11670]유여열반(有餘涅槃)-- 현신으로 깨달음을 얻은 상태.
[13774]유여탄지(猶如彈指)~ 오히려 탄지와 같사오니,
[2137]유연노장(幽燕老將)~ 전투(戰鬪)에 경험(經驗)이 많은 늙은 장수(將帥).
[10280]유예미결(猶豫未決)- 뒤로 미루어 결정을 짓지 못함.
[1074]유왕유심(愈往愈甚)- 갈수록 점점 더 심함.
[3461]유우도당(有虞陶唐)- 유우(有虞)는 제순 이요 도당(陶唐)은 제요이다. 즉 중국고대의 제왕이다.<天字文-0024>
[8115]유우지병(幽憂之病)-- 마음에 상처가 있어서 쉽게 얻는 병.
[9733]유운검법(流雲劍法)- 종남파의 절기중의 절기로 9가지의 초식으로 구성되어있다,
[11717]유운백복(流雲百福)- 구름과 박쥐 도안 구름은 형태가 여의와 비슷하며,끊임없이 이어짐을 나타낸다. 바로 백복百福이 끊이지 않는다는 의미.
[12345]유원능이(柔遠能邇)- 먼 곳은 회유하고 가까운 곳은 잘한다는 뜻으로, 먼 데 있는 사람을 회유(懷柔)하여 가까이 있는 사람과 친근하게 함을 이르는 말.
[5638]유위변전(有爲變轉)- 세상은 항상 변화무쌍하여 잠시도 머물러 있는 법이 없다는 뜻.
[0017]유위부족(猶爲不足)- 오히려 모자람.
[7227]유위전변(有爲轉變)- 세상일은 항상 변하여 잠시도 머물러 있는 법이 없고 덧없음.
[14024]유유공진(悠悠空塵)~ 먼지 한 점이 아득한 하늘 <二十四詩品-司空圖>.
[10281]유유낙낙(唯唯諾諾)- 일의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따름. 두말없이 승낙함.
[10282]유유도일(悠悠度日)- 아무 하는 일이 없이 세월만 보냄.
[13858]유유무무(有有無無)~ 있다면 있는것이고,없으면 없는대로...
[0803]유유상종(類類相從)- 사물(事物)은 같은 무리끼리 따르고, 같은 사람은 서로 찾아 모인다는 뜻
[1205]유유자적(悠悠自適)- 속세를 떠나 아무것에도 속박되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 편히 삶.
[7226]유유창천(悠悠蒼天)- 아득히 멀고 푸른 하늘.
[14023]유유천균(悠悠天鈞)~ 자연의 법칙은 그윽하기만 하다 <二十四詩品-司空圖>.
[14028]유유천추(悠悠天樞)~ 천축은 아득하기만 하구나 <二十四詩品-司空圖>.
[14031]유유화향(悠悠花香)~ 꽃향기가 아득히 풍겨나오는구나 <二十四詩品-司空圖>.
[14016]유음노곡(柳陰路曲)~ 버드나무 그늘이는 길모퉁이, <二十四詩品-司空圖>.
[9732]유음연구(柳蔭聯句)- 버드나무 밑에서 시를 읊는다.
[12344]유의막수(有意莫遂)- 뜻을 있지만 이룰 수 없다는 뜻으로, 마음은 간절한데 뜻대로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13151]유의유식(遊衣遊食)- 생업이 없이 놀면서 입고 먹음.
[13776]유이공적(唯以空寂)~ 오직 공적함으로,
[5639]유이무친(幼而無親)~ 고(孤)는 어려서 부모가 없음이요.
[0806]유이불학(幼而不學)- 어려서 배우지 아니함.
[5640]유이추진(唯而趨進)- 빨리 대답하고 달려 나가라.
[14013]유인공산(幽人空山)~ 인적 없는 빈 산에 숨어사는 사람. <二十四詩品-司空圖>.
[13150]유인여지(遊刃餘地)- 고기를 요리할 때, 칼이 뼈에 닿지 않고 고기와 뼈 사이를 교묘하게 다룬다는 뜻. 사물(事物)에 여유를 가지고 대치하는 것.
[10283]유인원과(類人猿科)- 靈長目에 속하는 한 과(科). 원숭이 중에서 가장 진화한 것으로, 인류의 조상인 원시인과 그 외모가 비슷함. 성서이, 고릴라 따위.
[0694]유일무이(唯一無二)- 오직 하나 뿐 둘도 없음.
[8116]유일부족(惟日不足)-- 바쁘고 일이 많아서 시간이 모자라다.
[7736]유일불원(遺佚不怨)- 세상이 나를 버려도 원망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대범함을 일컫는 말.
[8675]유일천리(惟一天理)- 하늘의 이치는 오직하나 뿐임,
[7737]유자가교(孺子可敎)- 젊은이가 재주가 있어 가르칠 만하다.
[3525]유자비아(猶子比兒)- 조카들도 자기의 아들과 같이 취급하여야한다. <天字文-0088>
[2133]유자생녀(有子生女)~ 아들도 두고 딸도 낳음. 아들, 딸을 많이 낳음.
[7738]유자유행(遊子猶行)- 나그네는 오히려 새벽달을 보며 길을 간다.
[5641]유작가관(有作假觀)- 있음은 "헛봄"이 되며,
[12343]유장무장(惟杖無將)- 오직 몽둥이에는 장수가 없다는 뜻으로, 매질에 장사가 없다는 것처럼 매질하는데 굴복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의미.
[9114]유장유애(有障有碍)- 거리낌이 있고 장애가 있습니다.
[6886]유적멸락(有寂滅樂)- "적멸(寂滅)의 즐거움"이 있게 되고,
[5642]유적입구(誘敵入?)- 적을 유인하여 함정에 빠뜨리다
[5644]유정밀의(柔情蜜意)- 장국영의 발라드곡의 노래제목,
[11888]유정설혈(遺精洩血)- 腎氣에 병이나 (남자는)유정하고 (여자는 )설혈한다.
[13149]유정유일(惟精惟一)- 오직 한 가지 일에 마음을 쏟음. 인심(人心)과 도심(道心)과의 구별을 자세히 살피어, 본심(本心)의 바른 길을 전일(專一)하게 지킴. 정일(精一). [書經].
[11706]유정익연(有亭翼然)- 정자가 날아갈듯 하여라.
[9115]유정중생(有情衆生)- 생각이 있는 중생,
[6890]유제등아(有齊等我)- 평등한 내가 있고,
[14019]유조상축(幽鳥相逐)~ 그윽히 지저귀는 산새들 날아다닌다 <二十四詩品-司空圖>.
[7739]유종유전(謬種流傳)- 옳기 못한 관행이 널리 퍼진다는 뜻.
[5645]유종지미(有終之美)~ 끝맺음을 잘 마무리하는 것.
[0607]유종지미(有終之美)- 끝맺음을 잘 마무리하는 것
[2132]유좌묘향(酉坐卯向)~ 유방(酉方)을 등지고 묘방(卯方)을 향한 좌향. 곧, 서쪽에서 동쪽으로 향한 좌향.
[5643]유좌지기(宥坐之器)- 항상 곁에 두고 보는 그릇. 마음을 적당히 가지기 위해 곁에 두고 보는 그릇. [7740]유주망국(有酒亡國)- 술로 말미암아 나라도 망할 수 있으니 지나친 음주를 경계하라는 말.
[10284]유주무량(唯酒無量)- 주량이 많아서 술을 얼마든지 마심.
[0310]유주무주(有住無住)- 떠도는 넋
[11448]유주서아(有酒?我)- 술 있으면 걸러오고
[7225]유주지탄(遺珠之歎)- 마땅히 등용(登用)되어야 할 인재가 빠진 데 대한 한탄.
[10285]유주지탄(遺珠之歎)- 마땅히 등용되어야 할 사람이 빠져서 한탄하는 일.
[6880]유즉시무(有卽是無)- 있는 것은 곧 없는 것이요.
[5646]유지경성(有志竟成)- 뜻이 있으면 결국 이루리라
[1133]유지방침(維持方針)- 버티어 치러나갈 방도와 계획.
[12342]유지지사(有志之士)- 뜻이 있는 선비라는 뜻으로, 어떤 일에 뜻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 혹은 세사(世事)를 근심하고 한탄(恨歎)하는 사람을 이르기도 함.
[14014]유지혜풍(猶之惠風)~ 마치 남풍과 같아, 이십사시품(二十四詩品)-사공도(司空圖).
[7224]유진무퇴(有進無退)- 나아갈 뿐 물러섬이 없음,
[2131]유처취처(有妻娶妻)~ 아내가 있는 사람이 또 아내를 얻음.
[6696]유체양변(唯滯兩邊)- 오직 양변에 막힘이라,
[5647]유체이탈(遺體離脫)- 살아있는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현상,
[14026]유춘어록(猶春於綠)~ 봄날에 초촉 풀빛에 있는 것같고 <二十四詩品-司空圖>.
[12341]유출유괴(愈出愈怪)- 점점 더 괴상하여 짐.
[12340]유출유기(愈出愈奇)- 더욱 나갈수록 더욱 더 기이하다는 뜻으로, 점점 더 기이하여 짐을 이르는 말.
[5648]유취만년(遺臭萬年)~ 나쁜 일을 저지르면 그 더러운 이름이 영원히 남게 됨
[13148]유취만년(遺臭萬年)- 더러운 이름을 영원한 장례까지 남기다
[12339]유취미간(乳臭未干)- 젖 냄새가 아직 가시지 않았다는 뜻으로, 나이가 적어 무슨 일에 경험이 적고 미숙한 사람을 비유하는 말.
[ 5649] 유치무치(有齒無齒)- 위에 입은 이빨이 있으나 아래 입은 없음.
[7741]유치인무(有治人無)- 세상이 다스려 지는 것은 인간의 힘에 의해서이지 법에 의해서가 아니다.
[14213]유칭호수(唯稱好鬚)~ 달리 내세울 만한 재능이 없으므로 훌륭한 수염만을 칭찬하였다는 房玄齡(방현령)의 옛일.
[13147]유편지술(兪扁之術)- 명의(名醫)의 치료(治療).
[2127]유풍여속(遺風餘俗)~ 오래전부터 전하여 지금까지 남아 있는 풍속.
[13146]유풍여운(流風餘韻)- 후세(後世)에 전(傳)해지는 좋은 풍습(風習).
[14021]유피행건(喩彼行健)~ 저러한 운행을 건강함에 비유하니 <二十四詩品-司空圖>.
[5650]유필유방(遊必有方)- 부모가 계실 때는그 슬하에서모시고遊學을 할지라도부모가알수있도록머물러야 한다는뜻.
[5651]유필자득(猶必自得)- 그것도 반드시 자득(自得)이 있은
[5652]유한공자(遊閒公子)- 한가하게 노는 공자라는 뜻,
[10286]유한정정(幽閑靜貞)- 부녀가 인품이 높아 얌전하고 점잖음.
[13145]유해무익(有害無益)- 해(害)만 있고 이익(利益)되는 점은 없음.
[14025]유행위지(幽行爲遲)~ 그윽한 곳 가는 길도 더디지만 하다 <二十四詩品-司空圖>.
[10287]유현호이(猶賢乎已)- 아니함보다는 조금 나음.
[5653]유혈무혈(有血無血)- 아래 입은 매월 피를 흘리나 위에 입은 그러하지 않음.
[0388]유혈폭동(流血暴動)- 피를 흘리면서 집단적 폭력 행위를 일으켜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어지럽게 하는 일.
[6693]유혐간택(唯嫌揀擇)- 다만 가리고 선택하지만 말라, 오직 간택함을 싫어할 뿐이니
[2126]유형무적(有形無跡)~ 혐의는 있으나 증거가 없음.
[10288]유혹가야(猶或可也)- 오히려 그러함직함.
[7711]유화선순(柔和善順)- 부드러운 마음, 평화로운 마음, 착한 마음, 순수한 마음, 갖자.
[10289]유휴자본(遊休資本)- 이식을 목적으로 하는 자금이면서도 적당한 투자물이 없어서 사장된 자금.
[12338]유희삼매(遊戱三昧)- 놀며 장난하며 삼매경에 빠진다는 뜻으로, 딴 정신이 없이 노는 데만 몰두함을 이르는 말.
[2125]육간대청(六間大廳)~ 여섯 칸이 되는 넓은 마루.
[5654]육갑조화(六甲造化)~ 육십갑자의 조화.
[5655]육경조화(六庚造化)- 경(庚)의 간(干)에 지(支)가 붙은 여섯 날의 조화.
[10290]육경주아(六經注我)- 육경은 천지의 이치를 설명한 것인데 천지의 이치는 사람마다 마음 속에 갖추고 있으므로 육경의 설명은 결국 사람 개개인에 대한 설명이라는 뜻.
[9116]육근육식(六根六識)- 6근 통해 6가지 경계를 본다 인간에 대한 불교의 기본적인 인식은 몸과 정신이다.
[13144]육근청정(六根淸淨)- 눈, 코, 입, 귀, 몸, 마음에서 나오는 욕망(慾望)을 단절해서 깨끗한 심신이 되는 것.
[10291]육다골소(肉多骨少)- 살은 많으나 뼈는 적음.
[10292]육단부형(肉袒負荊)- 발가벗고 태형(笞刑)에 쓰는 가시막대를 등에 짐.이것으로 때려 달라고 사죄의 뜻을 표명함.
[5656]육도문자(肉跳文字)- 뜻을 잘못 사용한 글.
[7223]육도삼략(六韜三略)- 태공망(太公望)이 지었다는 문도(文韜)·무도(武韜)·용도(龍韜)·호도(虎韜)·표도(豹韜)·견도(犬韜)의 육도와, 황석공(黃石公)이 지은 상략·중략·하략으로 된 삼략을 이르는 말.
[14012]육도윤회(六道輪廻)~ 불교에서는 중생이 선악의 업인(業因)에 따라 지옥과 아귀(餓鬼), 축생, 수라(修羅), 인간, 천상의 여섯 세계를 윤회한다고 여겼다.
[13768]육도중생(六道衆生)~ 6도 즉 미혹의 세계에서 태어나고 죽는것을 거듭하는 모든생류(生類)를 가르킴.
[10293]육도풍월(肉跳風月)- 글자의 뜻을 잘못 써서 보기 어렵고 가치 없는 시를 가리키는 말.
[10294]육두문자(肉頭文字)- 육담(상스러운 욕설)으로 된 말.
[7712]육력동심(戮力同心)- 마음을 합하여 힘을 하나로 하여라.
[7222]육법전서(六法全書)- 헌법·민법·상법·형법·민사소송법·형사소송법의 여섯가지 법률과 그에 따른 법규 등을 모아엮은책
[2871]육부출충(肉腐出蟲)- 모든 일은 근본이 잘못되면 폐단이 백출한다는 것.
[7742]육사자책(六事自責)- 여섯 가지의 일을 생각하며 스스로를 꾸짖는다는 뜻이다.
[5657]육산포림(肉山脯林)- 고기와 술이 많음을 이름.
[9731]육시처참(戮屍處斬)- 죽은 사람에게 형벌을 가하여 목을 벰. 흔히 더할 나위 없이 가혹한 형벌을내림.
[2121]육식처대(肉食妻帶)~ 중이 고기를 먹고 아내를 가짐.
[8537]육신보살(肉身菩薩)~ 육신 그대로 보살의 자리에 이른 사람을 말함.신라고승교각(喬覺)을말함,
[9730]육신불안(六神不安)- 신(神)은 곧 신(身)이라. 온몸이 불안하다는 말이다.
[11789]육신성불(肉身咸佛)- 온육신을 다바쳐 성불에 이름.
[10294]육신승천(肉身昇天)- 도를 극진히 닦아서 제 육신을 가진 채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감. 백일승천(白日昇天).
[10295]육십갑자(六十甲子)-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와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를 차례로 맞추어 쓴 것으로 60년을 일주(一週)로 한 것임.
[9117]육안소대(肉眼所對)- 맨눈
[10296]육왕지학(陸王之學)- 송(宋)나라의 육구연(陸九淵)과 명(明)나라의 왕수인(王守仁)이 주창한 유학. 종지(宗旨)가 서로 비슷함.
[0340]육욕칠정(六慾七精)- 6가지 욕정을 뜻하는 '육욕'과 사람의 7가지 감정을 의미하는 '칠정'을 아울러 이르는 말
[9292]육육대순(六六大順)- 중국어로 여섯 육이 흐를 류(流)와 발음이 비슷해 생긴 속담으로 순조롭다는 의미,
[13039]육음외감(六淫外感)- 외부 기온에 의하여 이상 월경이 생길수 있음.
[13771]육자명호(六字名號)~ 나무아미타불’의 여섯 자
[5658]육적회귤(陸績懷橘)- 陸績이란사람이懷橘(귤을품음) 부모님 생각에 귤을 소매에 넣은 일(효성의 뜻으로 쓰임)
[9726]육지비등(陸地飛騰)- 들위를 날고 산위를 오르는 모양을 너무 직설적으로 표현해 멋이 없다.
[5659]육지행선(陸地行船)- 뭍으로 배를 저으려 함. 되지도 않을 일을 억지로 하려 함.
[13775]육진변괴(六塵變壞)~ 6진이 변괴함을 관하고,
[6699]육진불오(六塵不惡)- 육진을 싫어하지 않으면
[5660]육척지고(六尺之孤)- 열 너더댓 살의 부모 없는 아이.
[5661]육탈골립(肉脫骨立)~ 몸에 몹시 살이 빠져 뼈만 남도록 마름
[10297]육해공군(陸海空軍)- 육군과 해군과 공군. 즉 나라를 지키는 삼군을 통틀어 말함.
[9725]윤리강상(倫理綱常)- 윗사람을 간음하거나 아랫사람을 능욕하여 지은 죄
[2877]윤문윤무(允文允武)- 문무와 덕을 갖춘 착한 임금을 형용한 말.
[5662]윤언여한(綸言如汗)- 임금의 綸言은 땀과 같다. 임금의 綸言은 한 번 내리면 고칠 수 없음.
[3444]윤여성세(潤餘成歲)- 일년 貳拾四節氣 나머지시각(時刻)을 모아 윤달로 하여 해세(歲)를 이루었다.<天字文-0007>
[8842]윤집걸중(允執乞中)- 세상을 포용한다.
[1783]윤집기중(允執其中)~ 치우치지 않게 중심을 잡다.진실로 중용의 도리를 지켜라.
[7743]윤형피면(尹邢避面)- 윤씨와 형씨가 얼굴을 피하다. 서로 질투하며 만나지 않는다. 또는 사이가 벌어진 후 만나지 않다의 의미이다.
[10298]윤회생사(輪廻生死)- 업을 지은 중생은 죽어도 다시 태어나 생이 반복된다고 하는 불교 사상. 윤회(輪廻).
[5663]윤회전생(輪回轉生)- 생사를 반복 해감을 말함.
[10299]율구이발(率口而發)- 경솔하게 말함. 앞뒤를 가리지 않고 되는 대로 지껄임,
[3445]율려조양(律呂調陽)- 本句에 서는 曆法과 陰陽의 二氣로 春.夏.秋.冬 四季 를 조절한다는 것을 말했다.<天字文-0008>
[10300]율토지민(率土之民)- 온 나라 안의 국민. 백성.
[10301]율토지빈(率土之濱)- 널리 하늘 아래, 왕의 땅이 아닌 곳이 없고, 온 천하. 온 ,
[7744]융융설설(融融泄泄)- 여러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비유하는 말로, 모자지정에 얽힌 고사에서 유래한 성어다.
[ 7745]융준용안(隆準龍顔)- 콧대가 우뚝 솟고 얼굴의 생김새가 용과 같다는 뜻으로, 임금의 상(相)을 비유하는 말이다. [13143]융통무애(融通無碍)- 임기웅변으로 처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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