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보도된 11월7일자 가을이 간다기에 달렸습니다,만추속으로 기사화된 손두집 입니다사람은 방태산휴양림 산책과 손두부를 맛보기위해 사람들이 많았습니다착한가격에 담백한 두부전골 맛 있섰습니다
첫댓글 회장님, 막걸리는?......
두부는 파주 통일촌(장단 콩마을)부터 가는 곳마다 넘쳐 납니다. ㅎㅎ
첫댓글 회장님, 막걸리는?......
두부는 파주 통일촌(장단 콩마을)부터 가는 곳마다 넘쳐 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