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항시간에 맞추느랴고 체면불구하고 몇번이나 신호를 위반했습니다~~~~~~초퍼&가와사키&혼다&비엠&할리 바이크는 다모였습니다
밀양근방에서 만난 철교길
길가다가 이렇게 우연하게 맛집을 만나게 됩니다 3000원짜리 보리밥집
광주에서 대구까지 먼길마다않고 달려와준 박우진교수님 부산까지 길안내하시느랴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돌아가는길은 혼자서 외롭게 달렸을텐데~~~~~~
대전근방에서 다시 비를 피했습니다
이러다가 못가는거 아닌가???
폭우는 잠시 피하는게...버스정류장으로 피신중 입니다 대전으로 가는길목에서~~~~~~
품생품사??그건 최 게바라이야기고 나는 실용주의 노선을 갑니다
출발전에 한컷트~~~~~~서울 출발 회원들
석촌호수가에서 출발준비를 하면서~~~~~~
첫댓글 아!~~ 잊지 못할 추억들입니다. 그래서 여행병을 앓고 있어여..... 그런디 게바라님아! 나 하야부사로 바꾸고 싶은디..ㅎㅎ
바꾸세요. ㅋㅋㅋ
도대체 전화가안되요!~~~ ㅎㅎㅎ
에~~~~혀 발칸부사로 만족하고 할리로 와여!!!!파구지니님도~~~~~~~
한가지 방법은 있습니다. 오카자키행님이 바우네행님의 할리는 특별히 시속 400km의 드레그머신으로 튜닝하면 됩니다. ㅋㅋ
오시기까지가 드라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