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명성교회 풍성한 나눔으로 명성 떨쳐~
사) 러브아프리카에 병원의료기 후원
월드비전 기아대책 등 3천만원 전달 시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키로
기성 정읍 명성교회(담임목사 권형준)가 지난해 연말 풍성한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명성교회는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단체인 사)러브아프리카에 카메룬 병원 의료기
지원비를 전달했다.
이어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젼에 르완다 나가타레 우물 설치비용 1천만원을 후원했다
아울러 월드비전 후원 아동 50명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또 한 기아대책을 통한 나눔도 이어갔다.
기아대책에 1천1백만원을 기부해 희망상자 70개를 마련해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전달하고 일부는 정읍 내장상동 주민센터에 기탁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
탈북자가정 등을 도왔다.
명성교회는 또 정읍시청을 통해 지역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천만원
기탁을 약속하고 현재 전달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한편 명성교회는 선교적 교회를 지향하며 국내와 다양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다.
현제 선교사 23개 가정을 매월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 섬김을 위해 명성
사랑의 봉사단을 조직 운영하고 있다.
박 경원 기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