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랑? 인듯 ㅋ 가을햇빛에 그나마 야물어지고 있는 아인데
다시 베란다로 들였네여 ^^ 올초 다육이를 얼린 쓰라린 기억에 ㅋㅋ
신종 문가드니스라는데 일반 문가드니스랑 차이점을 잘 모르겠어요
제가 갖고있는 문가드보단 물이 잘 들긴하네여 ㅎㅎ
시모야마 콜로라타 ^^
마리아
이 아이도 여름햇빛에 잎장이 타서 볼때마다 짠한 아이
그치만 넘 이쁜아이 ^^
엡틱? 레드팁? 이름을 잘 모르겠음
더 붉은 색으로 왔었는데 분에 자리를 잘 잡아 물먹였더니
가운데가 푸르딩딩 해지고 있네여 ^^
색감은 참 예뻐요 ^^ 요즘 이런 색감을 가진애들이 자꾸 눈에 들어와 미차요 ㅜㅜ
상부련? 여제? 근데 프리린제랑 비슷해여
줄리어스
줄리아보단 훨씬더 이쁜 줄리어스 잎장 물듬도 넘 이쁘게 드네요 ^^
레드
집에 첨 왔을땐 정말 푸르딩딩 하고 건강하기만 해서 얘가 과연 이름값 하겠나 했더니
걸이대에 나간후로 이리 빨갛게 물들어 가고 있는데
여기까지일듯 싶네여^^
수련
자세히 보시면 가운데 담배에서 빠져나온 타지않은 담배재? 이게 묻어있네여 ㅜㅜ
울 윗층에서 담배피시는 분 나빠여
담배꽁초도 밑으로 그냥 버리시고 ㅜㅜ
베란다 한켠 ^^
날씨가 추워진다고 해서 베란다로 일욜날 다 들여놨네여 ^^
글두 올해 여름부터 첨으로 걸이대를 걸수 있어 이렇게 물든 아이들 첨 볼수 있어 행복했네여
전에 살던곳은 15층에다 걸이대를 달수 없는 곳이라 베란다에서만 키웠었는데
다육이들에겐 노숙이 최고라는걸 다시 한번 실감한 가을이였네여
가을이 좀더 머무르면 좋겠지만
소심한 보라양은 아이들 추위에 살짝 얼까봐 언능 베란다로 들여놨답니다^^
첫댓글 예쁘고 아름 다운 아가들 눈팅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저는아직 안들였고만요 밤에만 살짜기 뭐 덮어두었다
아가덜 튼실하고이뽀요
본격적으로 추워지면 들이려해요^^
감사합니다 ㅋㅋ 올 봄 넘 일찍 내놨다가 아이들 화상을 넘 마니 입혔거던요 ㅜㅜ 살짝 얼었다 햇살에 닿으니 그대로 화상자국으로 남기네여 글서 물듦을 일찍 포기하곤 ㅋㅋ 들였어요
비오고 나면 또 가을날씨 되면 걸이대로 또 나가는 노동을 하지 싶포요 ㅋㅋ
남쪽이랑 기온차가 넘 많이 난다요 아랫녁살다 올라왔드마 추워 미치겠으요
창종류도 되게 많으시네요, 부럽삼
ㅋ 국민이가 주류구요 창종류 별로 없어요 ㅋ
딥따 많네요 주인의 정성을 알기라도 한듯 아주아주 이뻐졌네요 ^^
ㅋ 전에 살던집보단 베란다가 작아져서 아쉽네요 ㅋ
푸짐합니다
특히 창이요 ㅎㅎㅎㅎ
ㅎㅎ 제가 꽃* 사이트랑 착각을 해서 ㅋ 댓글을 잘못 달았었네요 ㅎㅎ
요즘제가 정신이 없네여
저 창종류 별루 없어여 ㅋ
정말 작년과 비교가 많이 되겠는데요
노숙의 힘이 얼마나 큰지 크게 실감하셨을거같아요
울 아이들은 아직도 노숙하고 있답니다
네~ 확실히요 예뻐죽겠어요 ㅋ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