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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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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마음의 길 동암 생목의 중국 횡단 여행(63일간)
생목 추천 1 조회 142 12.06.23 13:2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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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3 18:04

    첫댓글 구경 많이 하시고 건강하게 무탈하게 돌아오시길 기대합니다. 잘 다녀들 오십시요^^

  • 작성자 12.06.24 21:01

    다녀와서 흥미있는 일 있음 들려드릴께요.

  • 12.06.23 18:47

    생각이 젊으시고 진취적이시니, 생물학적 연령이 무색합니다.
    제가 더 늙었다는 생각이 들대가 있답니다.
    한 15년 뒤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부러워요..

  • 작성자 12.06.24 21:02

    더 젊었다면 좋았을텐데 제 나이대로, 신체적인 현실대로 다니려구요.

  • 12.06.23 21:13

    두 세달 여행을 간다는 쉬운 것이 아니지요. 그것도 우리나라도 아니구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십시오.

  • 작성자 12.06.24 21:03

    막무가내고 가버리니 미안하네요. 잘 다녀올께요.

  • 12.06.23 22:59

    지가 따라가고싶은데 데리미님이 안보내줄거 같고 ㅎㅎ 정말 부럽습니다 삼가 경의와 충성을 바치옴니다 충성~~~~

  • 작성자 12.06.24 21:04

    괌솨! 늘상 신나하는 모습 그리울거예요.

  • 12.06.24 04:10

    건강하게 계획하신대로 잘 다녀 오십시요~~
    몇 년안에 짐꾼으로라도 갈 수 있었으면......

  • 작성자 12.06.24 21:10

    그렇다면 거칠 것이 없으련만 참 애석한 노릇입니다!

  • 12.06.24 09:47

    동암 생목님 안계신 63일을 우찌할꺼나 가신다하니 벌써부터 보고싶나이다 흑 흑~~

  • 작성자 12.06.24 21:11

    떠날 때 명함사진 하나 드리고 가리다.

  • 12.06.24 14:53

    섬진강은 꿈에서도 불가능할것같은
    부러움의 여행길 ...
    보람된여행되시고.건강하게조심히 잘다녀오세요.
    여행담을 기대하며, 얌전히 기다리겠습니다. ㅎ

  • 작성자 12.06.24 21:11

    저보다 더 멋지게, 더 빛나는 여행 하실겁니다.

  • 12.06.24 15:45

    와~~~살다살다 이렇게 아름다운 부부는
    처음이지 싶습니다
    어쩜 진짜 부부의 표상(?)이지 싶네요....

    축하합니다
    잘 다녀오시고
    편히 건강하게 다녀오시길 늘 합장하겠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저 역시도 친구 같은 연인 같은 그런 벗 하나 만나고 싶습니다
    여여하소서._()_

  • 작성자 12.06.24 21:13

    무조건 그렇게 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2.06.24 16:49

    오랜 준비 속에 설램으로 맞을 먼 여행길, 즐겁고 보람 가득한 시간되시길 빕니다.
    많이 부럽다....

  • 작성자 12.06.24 21:14

    저희들보다 훨씬 많은 날들이 님께 기다리고 있으니 제가 더 부럽지요.

  • 12.06.24 22:48

    너무 멋지시다는 말만 자꾸 하게됩니다.......긴 여행길 건강관리 잘하시고...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어오십시요....화이팅

  • 작성자 12.06.25 12:14

    없는동안 기막힌 사진무음을 못 보게 될 걸 생각하니 아려오는 가슴입니다. 댕겨와서 눈아프게 잘 볼께요.

  • 12.06.25 14:21

    해마다 돌아오는길 또 다른 1년을 계획하고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며 두분의 가는길들이 늘 앞길이 됩니다.
    같이 나이들며 존중하는 모습만으로도 모범이 될진데 늘 새로움을 발견하고 찾으려는 두분..옆에 계시니 고맙습니다.
    먼길 무리하지 마시고 쉬멍 놀멍 즐기멍 건강히 다녀오세요.
    사막의 밤 별무리에서 제 별하나도 찾아주시구요 ^^

  • 작성자 12.06.25 12:13

    그냥 따다 드릴께요!

  • 12.06.30 23:22

    오늘에서야 자세히 읽었습니다.
    위 답글 올리신 분들께서 다~~ 말씀하셨네요.
    그 마음과 제 마음 똑같습니다..^^
    대단하신 용기..
    존경합니다..
    모쪼록 잘~다녀오시고..
    두고 두고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거리 많이 만들어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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