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시애틀영어여행13, 영어여행 정류장 468번

시애틀영어여행13,Happy New Year, 영어여행천리길 정류장468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영어여행천리길 (1000 Mile English Travel) 정류장 468번에 도착하여 ‘시애틀영어여행13’과 함께합니다. The topic for the stop #468 of the 1000 Mile English Travel is 'Happy New Year, Seattle English Travel 13'.   새해가 밝았습니다. Happy New Year.   영어의 1월은 January 인데 이것은 로마의 출입문을 지키는 야누스 신 Janus 의 이름을 딴 것으로서 야누스는 두 얼굴을 가지고 출입을 감시한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건강이나 마음, 그리고 재산이나 식구들이 편안하고 번창하도록 잘 지켜내는 흑룡의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미국에서는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의 저녁과 정초가 되는 1월 1일 새벽 0시가 되면 곳곳에 폭죽을 터트리어 기념하는 일을 합니다. 아이들이나 어른들 할 것 없이 이러한 폭죽 터트리는 일을 하거나 구경을 하게 됩니다.   마침, 시애틀영어여행 씨리즈를 하면서 2012년 새해를 맞아서 바로 지난 미독립기념일에 제가 사는 동네에서 터트린 폭죽행사를 구경하며 찍은 사진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어제 새벽에 사진을 찍어야하는데 제가 게으르기도 하고 그렇다고 독립기념일에 찍은 것을 아무도 모른다고 어제 새벽에 찍은 것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라도 가능하면 사실대로 이야기하는 것을 어려서부터 배웠기 때문이지요. 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0CB6394F00D7333A" class="txc-image" width="452" style="WIDTH: 452px; 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480" border="0" hspace="1" vspace="1" height="350" id="A_130CB6394F00D7333A0137"/> 하여간에 시애틀영어여행을 여러분들과 하고 있습니다만 시애틀이 되었건 로스앤젤레스가 되었건 뉴욕이 되었건 여러분들과 미국의 사는 모습을 여기저기 보면서 오래 살고 있는 제가 제나름대로 설명을 하면서 영어를 익혀가는 여행길이 아닙니까?   그럼 오늘은 새해인사를 공부해 봅니다. 초급반을 위주로 엮었습니다. 언제든지 서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면서 누워서 떡먹기 식의 쉬운 정류장들도 많지만 서서 호두 맨손으로 까먹는 식의 어려운 정류장들도 많아서 영어를 잘한다고 스스로 여기는 분들도 영어여행천리길에서 더욱 영어의 향상을 하시게 되는 것이지요.   -오늘의 정류장에서 익히실 회화 문장들 (초급)- 새해인사   행복한 새해 입니다. Happy New Year. (해피 뉴 이얼)   당신의 행복한 새해입니다. Happy New Year to You. (해피 뉴 이얼 투유)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한 새해 되셔요. Happy New Year to all of you. (해피 뉴 이얼 투 올오브 유)   당신은 행복한 ‘새해입니다’를 한국어로 어떻게 말합니까? How do you say ‘Happy New Year’ in Korean? (하우 두유 쎄이 해피 뉴 이얼 인 코리언   우리는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를 한국어로 어떻게 합니까? How to say "We love you' in Korean? (하우투 쎄이 위 러브유 인 코리언)   ‘사랑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We say 'Sarang hamnida'. (위 쎄이 사랑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정류장에서 또 뵙지요.   2012년 1월 1일 See you all my friends. Have a good day! 인터넷/신문/TV/라디오 영어선생 노 대성   www.topusenglish.com www.engtra.net 영어여행천리길   * 영어여행천리길은 2008년 5월 10일 첫 정류장을 출발하여 7년간 1,000 정류장을 다양한 형태로 미국의 문화와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도록 가고 있습니다. 제공하는 글들은 교육의 목적으로 퍼 가실 수 있으나 일회 당 10 정류장 이하로 제한하시기 바라며 상업적 목적으로는 저자의 서면동의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