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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동양역술(科學과 東洋易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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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녹봉선생 四柱命理이야기 乙목 未월 간명 박찬호
녹봉 추천 0 조회 451 11.09.05 09:1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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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5 10:41

    첫댓글 와우~ 그렇군요!!! ^^ 이제 코치로 나서야 하는 건 아닌가요?

  • 11.09.05 12:48

    조직적인 해석이 마음에 듭니다~

  • 11.09.05 20:40

    印성이 약하군요. 저런... 이제사 의문점이 풀렸습니다. 박선수가 더 클 수도(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그 200승 투수?) 있었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판단미스(돈 욕심)를 잘해 번번히 대박을 놓친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군요. 1999년(丙辰 대운 - 己卯)에 부진, 2001년(丙辰 대운 - 辛巳)에 찾아온 허리 통증, 2006년(丙辰 대운 - 丙戌)에 장출혈 등도 있었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될까요?

  • 작성자 11.09.06 08:35

    저는 야구는 모르고 통변하는데 야구좋아하시는분들은 그렇게 보는군요. 일간 己卯(1999) 己丑(2009) 己토가 癸수를 극하니 좋지 않고, 辛巳(2001) 辛卯(2011) 辛금도 乙목에 상처를 주니 부상에 시달리고, 丙辰대운 丙戌년은 土旺한 사람들에게 위장병을 가져옵니다.

  • 11.11.15 12:51

    감사합니다.

  • 12.07.07 20:00

    사주는 인생사의 전반적인 틀입니다.. 당연히 틀릴 리가 없겠지요? 그치만 격국은 무한의 세계입니다.. 해석에 따라서 1~60까지 빨리도, 천천히 돌릴 수도 있는 것이지요.. 그것이 사주의 백미이자 미래의 사주쟁이들이 할 일이지요.. 이제 편인을 모르면 더이상 세상을 이끌어나갈 기득권 세력에 편입하지 못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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