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초등학교 때까지 보냈던 동네 모습입니다 영화 1987을 촬영했다고 해서 다시한번 찾아가 보았네요 어렸을때 골목길 이곳저곳 돌아다닐때는 그렇게 커보이더니 이젠 작은 동네가 되었네요 벽화마을처럼 꾸며놓기도 했고 시도 지어서 벽에 붙어놓았네요 목포시 서산동 서산초등학교 옆인데 유달동과 온금동 이렇게 세곳이 옛날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요 시간돼시면 한번 찾아보세요 목포 여객터미널 근처입니다
첫댓글 그러게요 1987을 목포에서 찍었다고 해서 다시 한번 보게 되었네요 ㅎㅎ제가 살았던 곳도 이곳과 별반 다르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첫댓글 그러게요
1987을 목포에서 찍었다고 해서 다시 한번 보게 되었네요 ㅎㅎ
제가 살았던 곳도 이곳과 별반 다르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