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달천 28회 동창모임 회칙

[김은희]

달천 28회 동창 모임 회칙

제1조. 목 적

달천 28회 동창들의 친목도모와 애.경사시 필히 참석하여 회원 상호간에 슬픔과 기쁨을 나누고, 동창 및 동문의 발전과 지역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명칭은 달천 28회로 한다.

제3조. 회비

제1항) 창립회원은 입회비 100,000(일십만원)에 월회비 10,000(일만원)으로 한다. (자동이체를 원칙으로 한다)

제2항) 달천 28회에 신규 가입 하고자 할 경우, 전회원이 납부한 회비에 N/1로 납부 후 가입할 수 있다.

제3항) 회비관리는 회장과 총무가 인감을 연대한 통장에 보관함을 원칙으로 하며, 총무는 회비(거출 및 지출)을 분기별로 회장에게 보고함과 년 1회 전 회원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분기별 계좌잔액을 전 회원에게 문자 전송한다.)

제4항) 년 1회 결산시 불참자는 보고내용에 승인한 것으로 간주한다.

제5항) 년 1회 보고회 운용은 참석자 각자의 지출로 비용을 충당한다.

제4조. 회원

제1항)창립회원은 자동으로 회원자격을 얻는다.

제2항)향후 회원가입은 총회를 통하여 과반수 이상 찬성할 경우에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제5조. 회원자격의 상실

제1항) 입회비를 납부하지 않을 시 회원자격을 상실한다.

제2항) 특별한 사유없이 2년 이상 회비 연체자는 자동으로 회원자격을 상실한다.

제3항) 회원에게 재산적, 물적, 정신적 피해를 입힌 자, 또는 이유없이 달천 28회 명예를 실추시킨 자는 회원 3/2 찬성을 얻어 제명할 수 있다. (이 경우 회비는 동결한다.)

제6조. 회원 혜택

제1항) 달천초등학교 28회 졸업생에게는 애.경사시 즉시 전 회원에게 연락하여 참석토록 하며 축의금(부의금)은 회원 개인별로 한다.

제2항) 직,존속애사시 화환 과  10만원 을  제공한다.

제3항) 회원의 직계 존(장인. 장모), 비속 애사시 에 한하여 화환  을 제공한다.

제4항) 직계 존(장인,장모)속이 없는 자는 비속의 경사로 대신할 수 있다.

제5항) 회원 본인 사망시 지급액 300,000(삼십만원)은 3항, 4항의 규정과 관계없이 지급할 수 있다.

제6항) 상기 조항외

- 특별한 지출비용 사유가 발생 시 회장이 (회원)들의 동의로 지출 할 수 있다. (이 경우 500,000(오십만원) 이하로  지출한다.)

- 중대한 지출 사유 발생 시 (회원)들의 동의를 구한 후 지출 할 수 있다. (이 경우 1000,000(일백만원) 이하로 한다.)

제7조. 정기모임(총회 및 결산보고)

제1항) 정기모임은 매년 2회로 실시하며 내용은 아래와 같다.

-정기모임 중 1회는 매년 6월(여름모임) 중에 총회 및 결산보고를 한다.

-정기모임 중 1회는 체육대회 또는 야유회로 갈음 할 수 있다.

제2항)회장은 임시회 개최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될 때 임원의 동의를 구한 후 임시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

제8조. 임원 선출

제1항) 임원의 선출은 총회에서 회장 1인, 감사 1인을 선출하며, 총무는 회장이 임명한다.(단 총무도 총회에서 선출할 수 있다.)

제2항)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제9조. 애경사시 알림

제1항)회원의 애.경사는 회장 및 총무가 회원들에게 휴대폰 문자메세지로 발송함을 원칙으로 한다.

제2항)애.경사를 당한 회원은 즉히 회장 또는 총무에게 연락하여야 한다.

제3항)애.경사 연락은 회원에게 한하며, 반드시 참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부득이하게 불참시 축의금(부의금)이라도 전달함을 원칙으로 한다.

부칙

제1조 상기 회칙은 2012년 1월 모임부터 가입비가 접수된 회원에 한하여 효력이 발생한다.

제2조 본 회칙은 총회를 통하여 변경할 수 있다.

[김은희]

우리 동창들 모임 틀이 필요한거 같아 이번 친구들 모임에서 만들었다..혹시 더좋은의견이나 생각있는사람은 글을올리거나 전화로 말해도 되고
우리가 더 발전된 모임을 할수있도록 모두 모두 협조해 주면 고마울거 같아 울 친구들

[목행댁]

은희야수고 많았어
친구들아 지난 모임에 이 회칙을 결정한 사항이긴 하지만 우리 28회 동창모임을 위해서 더 좋은 생각이 있는 친구들은 의견수렴중이라는 것 전화바람

[서울나그네]

만드느라 수고했어...
바쁘다는 핑계로 짐을 쥐어져서 미안하다는 생각밖엔 없네..
암튼 대찬성 입니다...

[이미숙]

회칙 만드느라 고생했네 우리 친구들 좀더 발전되고 화합할 수 있는 모임이 될수 있도록 다들 많이 협조 해주기로 하자. 28회

[최관수]

너이들이 수고많네,,, 나도 응원할께,,

[김은희]

관수 오릿만 이네얼굴도 한번씩 보여 주고 살아라
요즘은 부천에 안오는겨 전화 하드니 요즘은 통조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