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힐링툴 (치유의도구들)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사파이어(리라)
    2. 내일의 햇살
    3. 순주
    4. 나라라
    5. 효민맘
    1. 월천
    2. 수월
    3. Timothy
    4. 치유의삶
    5. 아에이오우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철강이2
    2. 정의로운동행
    3. 위드세화
    4. 명선하스파오너
    5. *감사합니다*
    1. 초코아이스크림
    2. 자꾸승리
    3. tifany
    4. 워빌랑스
    5. 분홍바늘
 
카페 게시글
진심견수 약사님-건강 이야기 효소 이야기 4. (이상적인 발효용기)
온돌 추천 0 조회 549 13.03.27 08:1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3.27 10:05

    첫댓글 좋은 재료 고맙습니다

  • 13.03.27 11:18

    정말 실용적이고 당장 도움이 되는 정보입니다.
    고맙습니다. 온돌 선생님!
    저도 해마다 매실은 꼭 담그는데 올리신 글을 참고하면 올해는 더 잘 담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03.28 15:17

    감사합니다.

  • 13.03.27 12:05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3.03.27 12:2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27 13:48

    예, FDA 규정에선 에틸알콜의 경우 80%미만에서 안전하다고 합니다.
    80% 이상에선 비닐 성분이 용출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경우 EPA(미국환경안전청)의 규정도 찾아 보겠습니다.

  • 13.03.27 13:47

    좋은 내용 항상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여쭤 보겠습니다
    항산화용액에서 나온 비닐로 발효액을 담는 방법도 밀폐해야 하는지요
    밀폐후 처음에는 뒤집어 주면서 공기와 접촉해야 하는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01 04:18

    재료와 같이 담겨 있을 때는 엑기스를 추출한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
    공기와 접촉하는 부분은 무조건 산화된다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식초 만들 때 이용되는 초산균은 호기성 미생물이니까 표면막을 자주 걷어주고 산소와 접촉을 위해서
    자주 저어줘야 합니다.
    효소를 발효시키는 균류는 협기성미생물입니다.

  • 13.03.27 14:40

    온돌님, 반갑습니다. ^^
    저도 식품 발효에 관심이 많답니다.
    유용한 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PP, PE 재질은 환경호르몬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인정은 받았다고 하지만요...

    저는 다른 사람이 발효한 식품은 잘 안 먹게 된답니다. ㅋㅋ 죄송해요.
    항아리 발효만 고집하느라구요.

    다음에 또 좋은 글 기대합니다. ^^*

  • 작성자 13.03.28 10:34

    PP,PE에 대해서는 글 올리겠습니다.
    요는 위의 재질은 200도시 정도로 온도를 높혔을 때, 즉 태울 때 다량의 환경호르몬이 방출된다고 합니다.
    그 아래 온도에서는 화학적으로 아주 안정된 물질입니다.

  • 13.03.27 15:15

    온돌님글이 제가 관심두고 있는부분이 많아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3.28 15:17

    고맙습니다.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를 신청하고는 듣질 못했네요.
    다음에 들을 수 있는 날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28 15:15

    오바이트와 설사가 난 것은 식초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마셨는가 봅니다.
    한번에 60 - 100cc쯤 드셔 보세요.
    과발효는 과산화 같습니다.

  • 13.03.27 19:23

    참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모든 효소를 담글 때 무조건 완전 밀폐해서 공기가 통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는 공식을 믿어왔는데 솔직히 말하면 뭐가 맞는 건지 그 근거와 원리에 대해,

    그리고 숨쉬는 옹기 쓰지 말라면서 발효 가스가 분출할 수 있게 숨통을 터주라는
    것이 서로 배치되는 건 아닌지 다시 한 번 설명 부탁합니다.

  • 작성자 13.03.28 10:37

    발효 때 발생되는 가스를 빼 주는 거지요.
    이건 필수입니다.

  • 13.03.27 21:08

    좋은 정보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 13.03.27 23:28

    잘 읽고 갑니다. 온돌님^^

  • 13.03.28 16:24

    감사 드림니다 ! ()()()
    스크랩은 안되네요 ㅋ

  • 작성자 13.03.28 17:34

    양해 바랍니다.
    앞으로 쓰는 글 부터는 스크랩과 복사가 되지 않게 올리기로 했습니다.

최신목록